모 의과대학 필업해서 3년동안 병원사업해왔지만 얼마안되는 월급과 훙보만으로는 빚많은 우리집형편은 전혀 좋아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선택의 여지도 없이 주저할새도 없이 바다건너 낯설은 일본에 발을 딛어놓았다. 처음타는 비행기인지라 여러가지 도라브르가 있었지마는 겨우 마중나온 선배님과 만나전차타고 선배님의집으로 향했다.이틀정도 있으니 남의 부부생활에 방해줄수 없어서 나는 언어학교 의 숙사(료 )에 하숙했다.
물론 선배님소개가 있어서 돈은 얼마 들지않았지만 약혼녀집에서 남한테서 꿔어준 리자돈으로 온 나는 숙사비 치르고 얼마남지않은 생활비때문에 숙사에 든 이튼날부터 일자리 찾으러다녔다.
그때는 일년 먼저와서 사발씼기하는 상해애들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사발씼는게 어찌구 동미들이 어찌고 하는게 나의속만 바싹태워주었다.하나도 없던 동기생들도 하나둘 모여왔지만 우리연변친구들은 하나도 없고 맨 심양애들만 와서 저네들끼리 몇사람씩 짝묶어 세집맡아 나갔다.날마다 아르바이트찾으러 다닐때 한번은 훙덩취를 걸어다녀 (오니상 이랏샤이)해서 와뜰 놀란적도 있었고 길 잃어버려 마음고운 일본사람이 숙사까지 데려다 준적도있었다. 발에는 물집만 늘어가고 생활비는 줄어만 들고 ....정말 시체를 메나르는 일이라도 있으면 했을지도 모른다.
그동안 일본어학교도 개학하여 연변애들도 몇몇 만났지만 일자리는 없단다.집에서 가지고 간 까마치도 다 먹어버리고 눅다는 바나나든가 닭알,컵라면만 사먹었지만 거의 20일지나니 가지고간돈도 다 떨어져 선배님한테서 몇만원 꾸었다 .중국에서 밥도 온전이 못해봤는데 전기밥가마도아닌 전기곤로로 밥 하자이 그게생각처럼안되고 온전히 밥한끼 제대로 못먹었다.이런세월속에서도 상해애들이 줏어온 텔레비를 보고 사전을 찾아보고하니 아르바이트찾는 전화하는 사이에 일어도 좀 알아 들을수있게 되어갔다...그래도 전화해서 면접오라는 말도 못 듣고 거절만당해왔다.그때는 글쎄 한국말정보지있는것도 모르고 일본 구인잡지만보고 전화했으니당연하다할가....아르바이트라고 쓴 간반 보고 직접 들어가도 거절당하기만 했다.
몇십번 이나 전화했는지 기억되지않지만 겨우 한 야끼니꾸집에서 면접오란다. 난생처음 하는 면접이라지마는 일어선생님이 알려준 힘있게 대답하라는 한마디만 새겨두고 약속한 시간에 맞추어 갔다.
당연 면접에 나온 사장님이 내 일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눈치였다.오늘도 글렀구나고 사지가 해나른해났다.그때 사장님이 리력서를 봤는지 중국에서 온 조선족 인가고 묻기에 다행이 알아듣고 하이하고 대답했다.
사장님이 한국말을 아느내고 물어왔다. 한국말은 모르지만은 조선족이기에 조선말은 안다고 대답하니 사장님이 한국말로 말해왔다.아마 내 추측일지만 사장님은 같은 민족이라는 이것만으로 나를 일하게 해주었다 .
숙사도 있단다
(2) 츨근하는 첫날 약속된 장소에 가보니 이미 열 몇사람이 나와있었다.야끼니꾸 4호점으로 새로시작한 미세라 지만 신진(新人)은 나하나뿐이였다 .모두가 능란한 일어 였기에 몽땅 일본사람인가 했는데 한여자애가 중국말로 테불닦는 방법부터 알려주었다.(후에 알고보니 가게에는 중국사람여섯.라오스하나. 타이하나 일본사람몇등) 이렇게 시작한 야끼니끄홀써빙이였지만 영업이 시작된 첫날부터 내 운명은 탈려갔다.개업첫날이라 광고 덕분으로 손님이 잘그대로 인산인해여서 이런일처음인 나는 무얼했으면 좋을지몰라 시키는 대로 했는데 어리벙벙해서 지금도 그때 내가 뭐했는지 생각나지않는다. 주방에 손이 딸려서 주방장이 홀식구를 하나 빌보내라해서 당연 제일 서투른 내가 아라이바를 하게되였다.이렇게 내 야끼니꾸주방일이라할까 애끼니끄 최하층일이 시작되였다.사발씼는 일이 라해서 씼으면 되는 일아니였다. 조금늦은면 산처럼 쌓이고 접시도 찰랑철렁깨지고....밤중에 손님이 적어지니 이젠좀 쉴수 있겠지 하니 스미화로에 붙은 재를 칼로 훑어내란다. (계속잇겠음더. 내 지금도 성공못했기에 쓸쓸한 기분으로씀다)
그래서 선택의 여지도 없이 주저할새도 없이 바다건너 낯설은 일본에 발을 딛어놓았다. 처음타는 비행기인지라 여러가지 도라브르가 있었지마는 겨우 마중나온 선배님과 만나전차타고 선배님의집으로 향했다.이틀정도 있으니 남의 부부생활에 방해줄수 없어서 나는 언어학교 의 숙사(료 )에 하숙했다.
물론 선배님소개가 있어서 돈은 얼마 들지않았지만 약혼녀집에서 남한테서 꿔어준 리자돈으로 온 나는 숙사비 치르고 얼마남지않은 생활비때문에 숙사에 든 이튼날부터 일자리 찾으러다녔다.
그때는 일년 먼저와서 사발씼기하는 상해애들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사발씼는게 어찌구 동미들이 어찌고 하는게 나의속만 바싹태워주었다.하나도 없던 동기생들도 하나둘 모여왔지만 우리연변친구들은 하나도 없고 맨 심양애들만 와서 저네들끼리 몇사람씩 짝묶어 세집맡아 나갔다.날마다 아르바이트찾으러 다닐때 한번은 훙덩취를 걸어다녀 (오니상 이랏샤이)해서 와뜰 놀란적도 있었고 길 잃어버려 마음고운 일본사람이 숙사까지 데려다 준적도있었다. 발에는 물집만 늘어가고 생활비는 줄어만 들고 ....정말 시체를 메나르는 일이라도 있으면 했을지도 모른다.
그동안 일본어학교도 개학하여 연변애들도 몇몇 만났지만 일자리는 없단다.집에서 가지고 간 까마치도 다 먹어버리고 눅다는 바나나든가 닭알,컵라면만 사먹었지만 거의 20일지나니 가지고간돈도 다 떨어져 선배님한테서 몇만원 꾸었다 .중국에서 밥도 온전이 못해봤는데 전기밥가마도아닌 전기곤로로 밥 하자이 그게생각처럼안되고 온전히 밥한끼 제대로 못먹었다.이런세월속에서도 상해애들이 줏어온 텔레비를 보고 사전을 찾아보고하니 아르바이트찾는 전화하는 사이에 일어도 좀 알아 들을수있게 되어갔다...그래도 전화해서 면접오라는 말도 못 듣고 거절만당해왔다.그때는 글쎄 한국말정보지있는것도 모르고 일본 구인잡지만보고 전화했으니당연하다할가....아르바이트라고 쓴 간반 보고 직접 들어가도 거절당하기만 했다.
몇십번 이나 전화했는지 기억되지않지만 겨우 한 야끼니꾸집에서 면접오란다. 난생처음 하는 면접이라지마는 일어선생님이 알려준 힘있게 대답하라는 한마디만 새겨두고 약속한 시간에 맞추어 갔다.
당연 면접에 나온 사장님이 내 일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눈치였다.오늘도 글렀구나고 사지가 해나른해났다.그때 사장님이 리력서를 봤는지 중국에서 온 조선족 인가고 묻기에 다행이 알아듣고 하이하고 대답했다.
사장님이 한국말을 아느내고 물어왔다. 한국말은 모르지만은 조선족이기에 조선말은 안다고 대답하니 사장님이 한국말로 말해왔다.아마 내 추측일지만 사장님은 같은 민족이라는 이것만으로 나를 일하게 해주었다 .
숙사도 있단다
(2) 츨근하는 첫날 약속된 장소에 가보니 이미 열 몇사람이 나와있었다.야끼니꾸 4호점으로 새로시작한 미세라 지만 신진(新人)은 나하나뿐이였다 .모두가 능란한 일어 였기에 몽땅 일본사람인가 했는데 한여자애가 중국말로 테불닦는 방법부터 알려주었다.(후에 알고보니 가게에는 중국사람여섯.라오스하나. 타이하나 일본사람몇등) 이렇게 시작한 야끼니끄홀써빙이였지만 영업이 시작된 첫날부터 내 운명은 탈려갔다.개업첫날이라 광고 덕분으로 손님이 잘그대로 인산인해여서 이런일처음인 나는 무얼했으면 좋을지몰라 시키는 대로 했는데 어리벙벙해서 지금도 그때 내가 뭐했는지 생각나지않는다. 주방에 손이 딸려서 주방장이 홀식구를 하나 빌보내라해서 당연 제일 서투른 내가 아라이바를 하게되였다.이렇게 내 야끼니꾸주방일이라할까 애끼니끄 최하층일이 시작되였다.사발씼는 일이 라해서 씼으면 되는 일아니였다. 조금늦은면 산처럼 쌓이고 접시도 찰랑철렁깨지고....밤중에 손님이 적어지니 이젠좀 쉴수 있겠지 하니 스미화로에 붙은 재를 칼로 훑어내란다. (계속잇겠음더. 내 지금도 성공못했기에 쓸쓸한 기분으로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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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담편기대합니다...더 듣고싶어지네요
힘든 류학생활...이미 익숙핸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좋은 추억이될꺼예요.
하여간 힘냅소.....
b.b
수고하는군....
힘냅소...건데 좋기는 하루빨리 일본사람들과 일하기를 바람다.
수고하는군....
힘냅소...건데 좋기는 하루빨리 일본사람들과 일하기를 바람다.
잘 보구 갑니다
같은 유학처지지만 난 거기에 비하면 참 운이 좋았었구나 생각 되네요
힘내세요 행복이 찾아 올 날이 멀지 않을꺼예요
아자아자 화이팅///
같은 유학처지지만 난 거기에 비하면 참 운이 좋았었구나 생각 되네요
힘내세요 행복이 찾아 올 날이 멀지 않을꺼예요
아자아자 화이팅///
나두 첨에 일본와서 사발가시구 월급두 못받앗어요,,,그것두 젤 첫월급..사장은 일본사람 .짼내비 처럼 생긴게 ,,휴..근데 일본말알아야 돈이라두 받지..참 그래서 나 보다 한 일년 먼저 온 동생 데리구 가서 내 말 그 동생이 번역하면서 얼굴기색 붉히면서 게우 게우 나 한사람만에 월급밖에 받아내지 못햇어요,,,그러그는 그만둿죠,그후에 들은 소식인데 나머지 애들은 다 월급에 4분에1정도밖에 못받앗대요, 나머지는 다음에 준다는것이 연락없이 사러졋더래요...ㅡㅡ;; 후에 알앗는데 그사람은 그냥 청소공사 사장이래요..일 맡아서는 어간에서 티청받구 하는사람 ... 젤 첨 일본와서 햇단 알바가 좀 쇼크받앗어요!!!
언제가 성공할껍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昔の 話なら川みたいに
長いからね!!
とにかく、日本にいる限り、
一緒に 頑張りましょう!!
長いからね!!
とにかく、日本にいる限り、
一緒に 頑張りましょう!!
항상 자기만 믿고 씩씩하게 살아가세요 ! 꼭 성공할것이요 .
지금은 대학원다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