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냉이랍니다.
중국의 한 편벽한 농촌에서 부지런한 주인집에 의해 세세대대 종자를 남기며 강냉이의 숙명을 완성해오구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대학교를 필업하구 일본에 유학간 주인집아들이 방학에 집에 놀러왔습니다….
오래간만에 단란하게 한 식탁에 마주앉은 주인집 온가정은 아들님이 일본에서 보고들은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일본의 편리한 교통, 살뜰한 복무태도, 번화한 신쥬끄의 거리, 그리고 아루바이트했던 일, 처음엔 일어를 몰라 골탕먹던 일……….
그러나…뭐니뭐니해도 일본음식에는 습관되지 않았나봅니다…
어머니가 담긴 배추김치가 제일이라는둥...장국냄새가 좋다는둥…..
그중에서도 무엇보다도 나----강냉이 생각을 많이 하셨다나요?!....ㅎㅎㅎ
일본의 강냉이는 물이 팅팅—튕기고 강냉이맛이라곤 없다해요…….
난 그말을 듣고 얼마나 흐뭇하던지…ㅋㅋ… 난 자호감에 가슴이 막 들먹거렸습니다….
전 뒤방의 마대속에서 그들의 대화를 듣느라 여념이 없었어요….이렇게 요즘은 주인집아들의 일본체험수기 듣는일에 정신이 없었는데 래일이면 곧 일본으로 돌아간다나요….
난 아쉬웠어요….일본의 번화한 신쥬끄거리를 보고싶었어요…
더우기 난 우리 형제자매하고 별다른 독특한데가 없는것에 화가 났고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생활에 질려있었던거여요.…
일본에가면 다른 종자의 강냉이들한테서 나의 구수함과 찰찰함을 보여주고싶었어요….다시말하면 일본에 가면 난 스타—가 될것이라고 꿈꿨어요….
일본에 가보자! 이것이 내 인생의 기회일수도 있어!
나는 결심을 내리고 기회를 노렸어요.…
주인집어머니가 쌀푸러 뒤방에 들어온 틈을 타서 슬쩍 앞치마호주머니에 뛰여들어갔어요…그리고 어머니와 아들이 작별하느라 포옹하는 틈을 타서 또 주인집아들의 호주머니에 뛰여들어갔어요….
이렇게 나의 려행은 시작되였어요…미처 부모형제들과 작별인사 나눌새도 없이 떠나온 나는 조금은 슬펐으나 인츰 곧 나를 맞이하게될 외국생활의 꿈으로 가슴이 부풀어올랐어요…..
뻐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드디여 공항에까지 왔어요….
<종자는 입국시킬수 없습니다>라는 간판에 나는 숨을 죽이고 행운을 바랐어요…
후---결국 입관사람은 호주머니까진 들추지않더군요….
이렇게 나는 행운하게 일본땅을 디디게 되였습니다…
어쩌다 떠난 긴장하고 신비롭고 기나긴 려행에 피곤했는지 아니면 일본에 도착한 안심감때문인지 나는 그만 주인집아들의 호주머니에서 잠들고말았어요…..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가?
무엇이 나를 꼭 짚고있는 느낌에 눈을 떠보니 난 주인집아들의 엄지손가락과 식지손가락에 끼여있었습니다…
<어쩜 호주머니에 옥씨가 다 있어…참 이상하다>하면서 홱 나를 어딘가 던지는것이였어요…
나는 몸이 허망 공중에서 떠있다가 딸랑 어딘가에 떨어졌어요…
정신이 아찔해났어요…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주의를 둘러보니 어둠컴컴하고 습기차고 퀴퀴한 냄새가 났어요….아마 하수도에 떨어졌나봐요…..
우에서 흘러들어오는 한갈래의 불빛을 바라보면서 나는 내 신세가 기가 막혔어요….
어쩜 일본에 오자마자 신쥬그구경도 못했는데 이런 신세가 되다니…흑흑…..
새싹을 움터 더욱많은 강냉이를 잉태해서 나의 스타--꿈을 실현하려했는데…후—이게 뭐야? 일본의 하수도에 떨어질바엔 중국의 광범한 대지에서 꾸준히 살았을걸….
이러다 난 여기서 죽고말것인가?
그럼 내 스타-꿈은?
당당하게 일본땅에 뿌리를 박고 눈부신 해빛을 볼날은 영영 꿈으로만 끝날것같았습니다…
절망과 고독이 나약해진 나를 습격해옵니다….
아빠, 엄마 , 언니야…날 좀 와서 구해줘…흑흑…
나는 처음으로 일본이란 외국땅에서 우리 강냉이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게 되였습니다…
-----------------------
강냉이의 운명은 구경 어떻게 될가요? 다음집기대.
중국의 한 편벽한 농촌에서 부지런한 주인집에 의해 세세대대 종자를 남기며 강냉이의 숙명을 완성해오구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대학교를 필업하구 일본에 유학간 주인집아들이 방학에 집에 놀러왔습니다….
오래간만에 단란하게 한 식탁에 마주앉은 주인집 온가정은 아들님이 일본에서 보고들은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일본의 편리한 교통, 살뜰한 복무태도, 번화한 신쥬끄의 거리, 그리고 아루바이트했던 일, 처음엔 일어를 몰라 골탕먹던 일……….
그러나…뭐니뭐니해도 일본음식에는 습관되지 않았나봅니다…
어머니가 담긴 배추김치가 제일이라는둥...장국냄새가 좋다는둥…..
그중에서도 무엇보다도 나----강냉이 생각을 많이 하셨다나요?!....ㅎㅎㅎ
일본의 강냉이는 물이 팅팅—튕기고 강냉이맛이라곤 없다해요…….
난 그말을 듣고 얼마나 흐뭇하던지…ㅋㅋ… 난 자호감에 가슴이 막 들먹거렸습니다….
전 뒤방의 마대속에서 그들의 대화를 듣느라 여념이 없었어요….이렇게 요즘은 주인집아들의 일본체험수기 듣는일에 정신이 없었는데 래일이면 곧 일본으로 돌아간다나요….
난 아쉬웠어요….일본의 번화한 신쥬끄거리를 보고싶었어요…
더우기 난 우리 형제자매하고 별다른 독특한데가 없는것에 화가 났고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생활에 질려있었던거여요.…
일본에가면 다른 종자의 강냉이들한테서 나의 구수함과 찰찰함을 보여주고싶었어요….다시말하면 일본에 가면 난 스타—가 될것이라고 꿈꿨어요….
일본에 가보자! 이것이 내 인생의 기회일수도 있어!
나는 결심을 내리고 기회를 노렸어요.…
주인집어머니가 쌀푸러 뒤방에 들어온 틈을 타서 슬쩍 앞치마호주머니에 뛰여들어갔어요…그리고 어머니와 아들이 작별하느라 포옹하는 틈을 타서 또 주인집아들의 호주머니에 뛰여들어갔어요….
이렇게 나의 려행은 시작되였어요…미처 부모형제들과 작별인사 나눌새도 없이 떠나온 나는 조금은 슬펐으나 인츰 곧 나를 맞이하게될 외국생활의 꿈으로 가슴이 부풀어올랐어요…..
뻐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드디여 공항에까지 왔어요….
<종자는 입국시킬수 없습니다>라는 간판에 나는 숨을 죽이고 행운을 바랐어요…
후---결국 입관사람은 호주머니까진 들추지않더군요….
이렇게 나는 행운하게 일본땅을 디디게 되였습니다…
어쩌다 떠난 긴장하고 신비롭고 기나긴 려행에 피곤했는지 아니면 일본에 도착한 안심감때문인지 나는 그만 주인집아들의 호주머니에서 잠들고말았어요…..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가?
무엇이 나를 꼭 짚고있는 느낌에 눈을 떠보니 난 주인집아들의 엄지손가락과 식지손가락에 끼여있었습니다…
<어쩜 호주머니에 옥씨가 다 있어…참 이상하다>하면서 홱 나를 어딘가 던지는것이였어요…
나는 몸이 허망 공중에서 떠있다가 딸랑 어딘가에 떨어졌어요…
정신이 아찔해났어요…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주의를 둘러보니 어둠컴컴하고 습기차고 퀴퀴한 냄새가 났어요….아마 하수도에 떨어졌나봐요…..
우에서 흘러들어오는 한갈래의 불빛을 바라보면서 나는 내 신세가 기가 막혔어요….
어쩜 일본에 오자마자 신쥬그구경도 못했는데 이런 신세가 되다니…흑흑…..
새싹을 움터 더욱많은 강냉이를 잉태해서 나의 스타--꿈을 실현하려했는데…후—이게 뭐야? 일본의 하수도에 떨어질바엔 중국의 광범한 대지에서 꾸준히 살았을걸….
이러다 난 여기서 죽고말것인가?
그럼 내 스타-꿈은?
당당하게 일본땅에 뿌리를 박고 눈부신 해빛을 볼날은 영영 꿈으로만 끝날것같았습니다…
절망과 고독이 나약해진 나를 습격해옵니다….
아빠, 엄마 , 언니야…날 좀 와서 구해줘…흑흑…
나는 처음으로 일본이란 외국땅에서 우리 강냉이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게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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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의 운명은 구경 어떻게 될가요? 다음집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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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잼있군...다음집 기대///
담집 기대되는데요........
글솜씨 있으십니다.다음집 어떻게 될까?...
글솜씨가 대단한대요
읽고서 무엇인가 느끼는 점이 잇는데요
강냉이의 운명이 어떻게 되였을가 많이 궁금합니다
다음 집을 기대하겠습니다
읽고서 무엇인가 느끼는 점이 잇는데요
강냉이의 운명이 어떻게 되였을가 많이 궁금합니다
다음 집을 기대하겠습니다
とうもろこしがmoon様の眼しょう。鋭い眼で見たのを私たちに教えて頂きたいです。期待します。
정말로 재미있는데요 .......어둠컴컴한 세상에서 고독과 절망에서 몸부림치는 강냉이운명은 어덯게 되는지 ???????????? 다음편을 기대하겟습니다
<일본의 하수도에 떨어질바엔 중국의 광범한 대지에서 꾸준히 살았을걸…>ㅎㅎㅎ
참 의미잇는 말이네요. 근데,, 일본의 대지에서두 꾸준히 살다보면 중국강냉이도 번화한 신쥬끄거리를 당당하게 활개치며 다닐날이 오리라구 믿습니다 ㅎㅎ
강냉이 운명~눈부신 해빛을 볼날을 기원하면서 다음집 기대합니다.
참 의미잇는 말이네요. 근데,, 일본의 대지에서두 꾸준히 살다보면 중국강냉이도 번화한 신쥬끄거리를 당당하게 활개치며 다닐날이 오리라구 믿습니다 ㅎㅎ
강냉이 운명~눈부신 해빛을 볼날을 기원하면서 다음집 기대합니다.
비젼있는 강냉이... 좋은 운명 기대하겠습니다.
주변의 평범한 실물을 줄거리로 포근하고 재치있에 이어가는 글이군요...
다음편의 눈꼽아 기다리겠습니다...
다음편의 눈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강냉이라는 기발한 선색을 잡고 생동하구 감칠맛있게 썼네요.
강냉이의 운명을 빨리 알구싶어요.
강냉이의 운명을 빨리 알구싶어요.

다음기도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