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노다상 일로 열받아 새벽 두시넘어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눈도 아프고 기분도 찌뿌둥~ ,그냥 피곤한 상태로 회사 출근했다.
회사 도착하여 멜 확인하자 평상시 나와 같이 일하던 뚱보아가씨로부터 메르 아도레스라는 멜이
와있었다. 뚱보아가씨를 간단히 소개하면 귀엽게 생긴 얼굴에 조금은 어리숙한축이여서 평소 일할때
같은내용도 여러번 확인하기가 일쑤여서 짜증이나지만 그래도 내심히 대답해주고하니 일어에 관하여 모르면
열심히 알려주군한다.
어제 일의 자초지종을 알고 있는 뚱보아가씨는 나보고 전번에 여기와서 나랑이야기할때부터 말이 좀 심한것
같더란다. 제조에서 올라온애라서 고도바쯔까이 기쯔이하단다.나보고 큰맘먹고 이이다부장(품질총괄부장임,
성질이 더럽기로 소니내부에 소문이 자자함.)에게도 보고해보라하더니 아침엔 멜까지 보내와서시노다상의
직접상사 멜 아도레스까지 보내왔다.
어제 영감쟁이한테 내한테 공식적인 사과를 해라고 전했건만 오전 열시가 넘도록 아무런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혹시 소니상사들도 그냥 무시하고 있는것인지? 여러모로 고민중에 시노다상 직접상사와
어제 일본영감쟁이게 멜 날렸다. 간단히 자아소개, 어제일의 자초지종쓰면서 이렇게 큰 회사인 소니에서
일하는 사원레벨이 이정도일거라고는 생각못했다고 덧붙였다.그리고 다른 중국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내 개인뿐만아니라 삼성회사의 대표이기때문에 자아관리에 각별히 신경씁니다.
저한테 무리한 행위와 수치를 가한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앞에서 진지하게 사과할것을
요구합니다고 말이다.
얼마안지나 시노다 상사 한테서 멜 보내왔다 <<본건에 관하여서 시노다상으로부터 들었습니다만 쌍방의
말이 서로 다른것 같습니다. 오후 세시반회의 끝나고 찾아갈테니 그쪽 형편은 어떠신지요? 어쨋던 최종목표는
쌍방에 있어서 좋은 비지니스를 운영하는것이므로 빨리 해결하여 업무개선하려고 합니다.>>
쌍방에 말이 서로 다르다는건 시노다상이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했다고밖에 이해할수 없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소니 일부 사람들이 우리회사 출장갔다가 무의식중 우리부장에게 말이라도 하면
당연히 그사람은 소니측 사람말만 들으면 모든게 내 잘못으로 돌아올것 같았다.
나는 또 아이가와상에게 멜 날렸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바쁘실텐데 방해하여 죄송합니다. 서로 이해하고 존경하면서 트러블을 해결하는것이
바로 저의 희망이기도합니다.실제 나는 문제를 확대화하고 싶지않고 시노다의 사과도 목적이 아닙니다.
사과를 한다고 해도 깨여진 거울 다시 붙여놓은것과 같습니다.단 한사람의 말만 듣고 후에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전해지는것이 싫어서 연락드렸을따름입니다.별로 광채롭지못한 일로 연락드리는것
아주 부끄럽게 생각합니다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점심먹고 사무실에 와 있는데 얼마안되어 어제 그 영감쟁이 과자사들고 나한테와서 이과자 영맛있다면서
셋이서 나눠먹어란다. 그리고 나가면서 이일은 절대 비밀로 해달란다. 헉 웃기지. 저 영감과는 어제까지
두번 피뜩본적 있는데 뭐 과자사들고 다니며 난리지 ? 아마도 어제 그 자리에서 계장이라는게 말두
짯짯하게 못해서 양심의 가책이라도 드는가 보다. 얼마안지나 멜까지 보내와서 꼭 비밀로 지켜달란다.
먹구싶지두 않건만 방법없이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먹겠슴다하고 멜날렸다. ㅎㅎㅎ
오후 소니와의 미팅이 있었지만 업무는 전혀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아이가와상이 나한테 뭐라고 이야기할지
고민했다.어쨌든지간에 시노다는 일본사람이고 자기부하이니 먼저 내쪽 잘못을 먼저 꺼내는거로 화제 잡을것
같았다. 오후 세시반이되어 아이가와상 (직속 과장), 이시가와상 (직속 계장) ,시노다상이 사무실에 찾아왔다.
아닌게아니라 아이가와상은 나를 보고 과정이 어떻게 되었던지간에 결론적으로 일이 진척되지 않았으므로
그랬다는거로 이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품질측 업무담당하니까 물류에 관한 업무 잘몰라서 이렇게
되었다는거로 화제를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기회를 봐서 <<제가 좀 말해도 되겠습니까? 과정이
어쨌던지간에 결론이 나지않아 소니상에 메이와끄 가께한것에 대해서는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문제로 소니 시간이 낭비되었다는지 ,보관비 든다는지 이러한 말은 들어도 당연하다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정보에 근거하여 상대방의 조사결과는 전혀들으려고 안하고 그것도 명령형으로
자기말만 자기말이라고 다른 사람한테 업무프로세스 설명하는도중에 막 끼어들어 떠들어대는것은
틀리지않습니까? 그리고 두명이 와서 저한테 이야기하는데 한사람 한사람씩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외국인이라 언어도 잘안되고 같이 언성을 높혀봤자 말싸움밖에 안되니까 그냥 노트북만 향해있었습니다.
그랬떠니 익스큐즈미!! 익스큐즈미!! 하고 소리치구 종이를 구겨서 뿌린데 대해서는 아주 불만입니다.
시노다상, 이제까지 이야기한데 대해서 틀린내용이 있으면 말해보시오. >> 시노다상은 없다고 하면서
고멘나사이 한다.그리고 계속하여 <<외국어를 사용하느라면 언어사용이 부적절할 경우도 많으므로
서로지간의 이해가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아이가와상두 수긍하면서 태도가 나빴다고 말한다.
휴~~ 이말하는게 내 덜덜덜 떨려서 죽는줄 알았슴다. 격동돼서 목소리 다 찬뚱하짐.ㅋㅋㅋㅋ
같이 출장온 과장이 한달간 출장기한이 끝나 소니담당자들과 식사하기로 약속했다. 근데 웬일인지 ?
분명 우리가 요청했는데 기어코 소니에서 결산한다. 우리는 너무도 미안해서 그러면 카라오케이 가자고
했더니 그 돈도 저네 내겠다며 난리다. 덕분에 맛있게 먹구 노래까지 부르다 헤여졌다.
암튼 일본사람들치고는 보기드물게 통쾌하네....
시노다상, 이제 다시 나하고 함부로 못하거겠지? 중국서 왔다고 업신보이는건가?
아침에 일어나니 눈도 아프고 기분도 찌뿌둥~ ,그냥 피곤한 상태로 회사 출근했다.
회사 도착하여 멜 확인하자 평상시 나와 같이 일하던 뚱보아가씨로부터 메르 아도레스라는 멜이
와있었다. 뚱보아가씨를 간단히 소개하면 귀엽게 생긴 얼굴에 조금은 어리숙한축이여서 평소 일할때
같은내용도 여러번 확인하기가 일쑤여서 짜증이나지만 그래도 내심히 대답해주고하니 일어에 관하여 모르면
열심히 알려주군한다.
어제 일의 자초지종을 알고 있는 뚱보아가씨는 나보고 전번에 여기와서 나랑이야기할때부터 말이 좀 심한것
같더란다. 제조에서 올라온애라서 고도바쯔까이 기쯔이하단다.나보고 큰맘먹고 이이다부장(품질총괄부장임,
성질이 더럽기로 소니내부에 소문이 자자함.)에게도 보고해보라하더니 아침엔 멜까지 보내와서시노다상의
직접상사 멜 아도레스까지 보내왔다.
어제 영감쟁이한테 내한테 공식적인 사과를 해라고 전했건만 오전 열시가 넘도록 아무런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혹시 소니상사들도 그냥 무시하고 있는것인지? 여러모로 고민중에 시노다상 직접상사와
어제 일본영감쟁이게 멜 날렸다. 간단히 자아소개, 어제일의 자초지종쓰면서 이렇게 큰 회사인 소니에서
일하는 사원레벨이 이정도일거라고는 생각못했다고 덧붙였다.그리고 다른 중국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내 개인뿐만아니라 삼성회사의 대표이기때문에 자아관리에 각별히 신경씁니다.
저한테 무리한 행위와 수치를 가한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앞에서 진지하게 사과할것을
요구합니다고 말이다.
얼마안지나 시노다 상사 한테서 멜 보내왔다 <<본건에 관하여서 시노다상으로부터 들었습니다만 쌍방의
말이 서로 다른것 같습니다. 오후 세시반회의 끝나고 찾아갈테니 그쪽 형편은 어떠신지요? 어쨋던 최종목표는
쌍방에 있어서 좋은 비지니스를 운영하는것이므로 빨리 해결하여 업무개선하려고 합니다.>>
쌍방에 말이 서로 다르다는건 시노다상이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했다고밖에 이해할수 없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소니 일부 사람들이 우리회사 출장갔다가 무의식중 우리부장에게 말이라도 하면
당연히 그사람은 소니측 사람말만 들으면 모든게 내 잘못으로 돌아올것 같았다.
나는 또 아이가와상에게 멜 날렸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바쁘실텐데 방해하여 죄송합니다. 서로 이해하고 존경하면서 트러블을 해결하는것이
바로 저의 희망이기도합니다.실제 나는 문제를 확대화하고 싶지않고 시노다의 사과도 목적이 아닙니다.
사과를 한다고 해도 깨여진 거울 다시 붙여놓은것과 같습니다.단 한사람의 말만 듣고 후에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전해지는것이 싫어서 연락드렸을따름입니다.별로 광채롭지못한 일로 연락드리는것
아주 부끄럽게 생각합니다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점심먹고 사무실에 와 있는데 얼마안되어 어제 그 영감쟁이 과자사들고 나한테와서 이과자 영맛있다면서
셋이서 나눠먹어란다. 그리고 나가면서 이일은 절대 비밀로 해달란다. 헉 웃기지. 저 영감과는 어제까지
두번 피뜩본적 있는데 뭐 과자사들고 다니며 난리지 ? 아마도 어제 그 자리에서 계장이라는게 말두
짯짯하게 못해서 양심의 가책이라도 드는가 보다. 얼마안지나 멜까지 보내와서 꼭 비밀로 지켜달란다.
먹구싶지두 않건만 방법없이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먹겠슴다하고 멜날렸다. ㅎㅎㅎ
오후 소니와의 미팅이 있었지만 업무는 전혀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아이가와상이 나한테 뭐라고 이야기할지
고민했다.어쨌든지간에 시노다는 일본사람이고 자기부하이니 먼저 내쪽 잘못을 먼저 꺼내는거로 화제 잡을것
같았다. 오후 세시반이되어 아이가와상 (직속 과장), 이시가와상 (직속 계장) ,시노다상이 사무실에 찾아왔다.
아닌게아니라 아이가와상은 나를 보고 과정이 어떻게 되었던지간에 결론적으로 일이 진척되지 않았으므로
그랬다는거로 이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품질측 업무담당하니까 물류에 관한 업무 잘몰라서 이렇게
되었다는거로 화제를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기회를 봐서 <<제가 좀 말해도 되겠습니까? 과정이
어쨌던지간에 결론이 나지않아 소니상에 메이와끄 가께한것에 대해서는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문제로 소니 시간이 낭비되었다는지 ,보관비 든다는지 이러한 말은 들어도 당연하다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정보에 근거하여 상대방의 조사결과는 전혀들으려고 안하고 그것도 명령형으로
자기말만 자기말이라고 다른 사람한테 업무프로세스 설명하는도중에 막 끼어들어 떠들어대는것은
틀리지않습니까? 그리고 두명이 와서 저한테 이야기하는데 한사람 한사람씩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외국인이라 언어도 잘안되고 같이 언성을 높혀봤자 말싸움밖에 안되니까 그냥 노트북만 향해있었습니다.
그랬떠니 익스큐즈미!! 익스큐즈미!! 하고 소리치구 종이를 구겨서 뿌린데 대해서는 아주 불만입니다.
시노다상, 이제까지 이야기한데 대해서 틀린내용이 있으면 말해보시오. >> 시노다상은 없다고 하면서
고멘나사이 한다.그리고 계속하여 <<외국어를 사용하느라면 언어사용이 부적절할 경우도 많으므로
서로지간의 이해가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아이가와상두 수긍하면서 태도가 나빴다고 말한다.
휴~~ 이말하는게 내 덜덜덜 떨려서 죽는줄 알았슴다. 격동돼서 목소리 다 찬뚱하짐.ㅋㅋㅋㅋ
같이 출장온 과장이 한달간 출장기한이 끝나 소니담당자들과 식사하기로 약속했다. 근데 웬일인지 ?
분명 우리가 요청했는데 기어코 소니에서 결산한다. 우리는 너무도 미안해서 그러면 카라오케이 가자고
했더니 그 돈도 저네 내겠다며 난리다. 덕분에 맛있게 먹구 노래까지 부르다 헤여졌다.
암튼 일본사람들치고는 보기드물게 통쾌하네....
시노다상, 이제 다시 나하고 함부로 못하거겠지? 중국서 왔다고 업신보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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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님 열심히 살구 있네유..........................부럽슴더 ...간바떼네
분에 이겨가면서 차근차근 알맞은 대응을 한것보면 참 대견스럽네요...
소니 품질통괄부장 이이다 ㅎㅎㅎ 나두 그 사람 소문들어 알고잇지...ㅎㅎㅎ
사연의 자초지종을 요악하면,
천진삼성에서 일본 소니에 납품(아마 메모리인감?)하는데 류통회사 잘못으로 납기가
늦어지게 됐다....
원래는 삼성측 잘못이긴 한데 소니측의 담당여자가 와늘 싸쓰개처럼 달려들어서
나두 밸이 났다.
뭐 이런 내용인감?
사연의 자초지종을 요악하면,
천진삼성에서 일본 소니에 납품(아마 메모리인감?)하는데 류통회사 잘못으로 납기가
늦어지게 됐다....
원래는 삼성측 잘못이긴 한데 소니측의 담당여자가 와늘 싸쓰개처럼 달려들어서
나두 밸이 났다.
뭐 이런 내용인감?
류통회사 잘못이긴 하지만 최종적인 잘못은 그런 류통회사를 선택한 천진삼성에 있습니다.류통회사에 전부 잘못을 미는것은 일본에서는 통하지 않는 론리...
근데 그 녀자두 너무 수평없이 떠든게 제절루 제낯을 깎는 행위였짐.
원래 당신은 응당.
그녀자 흥분돼서 싸쓰개새 할수록 착~ 가라앉은 태도로 랭정하게 대했으면 아주 백점만점 맞았겠는데...그러면사 와늘 점수 올라갔을게...
근데 그 녀자두 너무 수평없이 떠든게 제절루 제낯을 깎는 행위였짐.
원래 당신은 응당.
그녀자 흥분돼서 싸쓰개새 할수록 착~ 가라앉은 태도로 랭정하게 대했으면 아주 백점만점 맞았겠는데...그러면사 와늘 점수 올라갔을게...
제2수술실:
류통회사에 전부 잘못을 미려는것이 아니고 조사해본결과 천진과 일본측 류통회사
연락업무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 문제가 발생되었다고 설명하려는것입니다.
그런데 시노다상이 일방적으로 삼성측에서 누가 언제 지시내렸는가 하구 히스테리에
가까운정도로 나오길래 같이 말하다는 싸울것같아서 상대안했습니다.
영어루 익스큐즈미 !!하지 종이 구겨서 막 뿌리지 ..내 상사 누긴가하지 ..
휴~~ 말이 착~~가라앉은거지 나두 불같은 성격에 그거 참느라구 주먹 쥐구
부르르 떨었슴다.
류통회사에 전부 잘못을 미려는것이 아니고 조사해본결과 천진과 일본측 류통회사
연락업무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 문제가 발생되었다고 설명하려는것입니다.
그런데 시노다상이 일방적으로 삼성측에서 누가 언제 지시내렸는가 하구 히스테리에
가까운정도로 나오길래 같이 말하다는 싸울것같아서 상대안했습니다.
영어루 익스큐즈미 !!하지 종이 구겨서 막 뿌리지 ..내 상사 누긴가하지 ..
휴~~ 말이 착~~가라앉은거지 나두 불같은 성격에 그거 참느라구 주먹 쥐구
부르르 떨었슴다.
그렇게까지 나오기까지 진짜 참을수 없을 정도로 자존심 상햇고
또한 용기도 필요햇겟죠?
참 잘하셧습니다... 님의 그 용기와 사리밝음에 박수보내드립니다...
또한 용기도 필요햇겟죠?
참 잘하셧습니다... 님의 그 용기와 사리밝음에 박수보내드립니다...
많이 배웟습니다
난 이런 도리를 알면서도
떄가 되면 언제나 잘되지 않는단데
난 이런 도리를 알면서도
떄가 되면 언제나 잘되지 않는단데
참. 잘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