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밥사줄께

일본체험수기 · #269245

← 일본체험수기

飛飛 · 2006-07-09 14:19:39 · 조회 668
오늘 코엔지에서  
英語検定試験2차면접.
노크를  하고  문을   여니  
나를   반겨주는 시험관  
20대후반일까  30대초일까하는  
새파랗게   젊은   남자
쇼크--
난  면접때는  나이  든 분이였으면  한다.
유엔찌나  밖에서  놀때는  년하의  
남자가   좋지만
회사면접이나   오늘같은  시험날엔
나이  드신  분이  좋다.
그만큼  안정된   분위기가   이루어지고
오찌즈쿠한다.
이상한   콤프랙스일까?  
내가  30대여자라서@@
어쨋든  난   세비로   입고  머리  바짝  쳐들고
잘난척  하는  젊은남자들  정말  싫어.
(그런   모습이  그  사람에게는  일에 불과하겟지만
내눈에는  잘난척하는  모습으로  보여   내  눈앞에서  얼른거리는것도  싫다)
그것도  뻔질나게  잘  생긴  남자
이런놈은  면접질문도  이상하지뭐.
나보고  무슨  류형의  영화를  보기   좋아하냐고  묻는다.
뭐야,???   무슨  류형의  영화를  보기   좋아하냐?고  묻기전에
영화를  좋아하냐 ?를  먼저  묻는게  순서가  아닌가???
난  영화는  별로인데  
더구나  영화관에  가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거  딱  질색이다.
뭐라고  대답할까 $%&*
comedy,  science fiction,  action,  horror,  love story,  drama 이런  단어를
머리에  떠올리며  공포적인  영화  그중에서도  귀신영화를   좋아한다할까?!
저렇게  너무 잘  생긴  남자들  보통   담이   작지뭐
대낮에  귀신예기를  해서   기를  꺾어볼까
아니야 **
내가  너무  오바하잖아.
싫은대로  아크숀을  좋아한다고  했다.
이런저런  질문이  끝나자  
Have  a  nice  day 하고  인사한다.
니놈이  합격을  줘야  내가  
Have  a  nice  day 하든지  말든디 하지
[합격해줘,  내가  밥사줄게 ^0^]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당신에게도  좋은  하루였으면  합니다] 하고
살며시  나왔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이  거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상생활에서 [이놈] [저놈]하지는   않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고요.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8)

피피 · 2006-07-09 14:23:05
합격됐슴다.?........
마음 · 2006-07-09 15:54:28
몇급을 넘엇어요?

열심히 사시네요.
잼잇게 읽엇어요.ㅎㅎㅎ
飛飛 · 2006-07-09 16:05:22
피피님 시험결과는 7월말이 되여야 알수 있어요.
2차면접에서 떨어지면 1차필기시험합격이 별로 의미가 없어요.
운전면허증 처럼. 仮免합격하고 本免통과하지 못하면 혼자 길에서
운전할수 없는것처럼 그런거예요.
飛飛 · 2006-07-09 16:20:56
마음 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되지 않네요.
금년에 一般旅行取扱管理者試験에도 떨어지고 仮免기능시헏에서도 떨어지고 ...
꼭 필요로 해서 자격증 따는게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그냥 내 자신이 게을려질가봐 이런저런 자격증에 챠랜지 하고 있어요.
sea · 2006-07-10 14:31:28
님 사랑에 빠진거 아니에요? ㅋㅋ
내안의눈물 · 2006-07-10 22:48:22
영어라..부럽네요...난 영어잘하는사람들이 부럽더라...영어로 머라고 써도죽어란지 살아란지 알아야어쩌지...
레오나르도빚갚으리오 · 2006-07-11 13:29:34
에로 영화를 좋아한다고 했으면....그 일본 원숭이~~표정 어땟을까~~ㅋㅋㅋㅋ 아마도 엉덩이가 빨개졌을지도~~~~ㅋㅋㅋㅋㅋㅋ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ㅎㅎ
飛飛 · 2006-07-12 07:53:44
seas님, 님 혹시 심리학 배웠어요? (笑)
내안의 눈물님, 영어는 저도 아직 많이 배워야 합니다. 영어, 어렵지 않아요, 뭐든지 모를때 어렵고 알게되면 쉬운거 지요.
레오나르도빚갚으리오님, 님이나 에로 영화 많이 보세요. (笑)
Thanks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일본이 살기좋다target2006-07-15 19:59165238
일본 출장 한달만에... (결말)노을2006-07-15 04:259478
저 힘내구 싶어요sally2006-07-15 03:1366817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만남 (하)배상봉2006-07-15 00:037108
最悪の日々조약돌2006-07-14 22:246687
일본에와서 두번째흘린눈물내안의눈물2006-07-14 19:26122637
중국 가기가 무섭다~~~キンちゃん2006-07-14 15:33175038
이런 인간은 죽이고싶다...나물감자2006-07-14 14:19113723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만남 (상)배상봉2006-07-14 01:5984510
일본 출장 한달만에...노을2006-07-14 00:0190510
지렁이가 꿈틀꿈틀 ...ㅠㅠ民児2006-07-13 23:586682
리바이르 ===스토리Story2006-07-13 23:216710
한국사람이라고 착각받은후....별바다2006-07-13 22:35158618
왜 하루하루가 이렇게 지겹게 느껴지는지 ...........사랑의 천사2006-07-13 14:4166815
언니의 편지 -2꿈부자2006-07-13 12:3767110
일본생활에서 힘이 되엿던 언니의 편지-1꿈부자2006-07-12 07:5371712
열분 안녕애기아빠2006-07-12 06:576696
오늘 한국대사관에 갓다가...삶2006-07-11 21:51202252
빠치스로 카이덴..해서 ㅋㅋ스킨로션2006-07-11 10:556685
내오늘 열을 무지하게 받아서,,무장경찰2중대2006-07-11 07:1780824
여기는 연길 서시장이냐? 도꾜 우에노이냐?제2수술실2006-07-10 20:13137721
<일본식>우정이란......뭘까????애송이2006-07-10 02:08121936
리바이르 ===스토리Story2006-07-10 02:056684
리바이르 ===스토리Story2006-07-09 15:0566813
알바 스트레스 쌓인다.나나2006-07-09 14:3173423
▶ 내가 밥사줄께飛飛2006-07-09 14:196688
감사의 인사천연수2006-07-08 14:186688
희망을 갖고살기 ,한보한보 나가기영2006-07-08 12:146688
당신들 프라이드 넘 봤어,,,금붕금붕2006-07-07 17:026709
내 남친은 S사이즈!Moon2006-07-07 16:41232454
← 이전239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