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금 사는집에서 있은 일이짐
어느날 하루는 새벽에 자고있을때쯤
누군가 내 방에 있는걸 느꼈지.
일어나서 봤지.. 부시시한 눈을 비비면서 ..
앞을 보니깐 멀찌감치 어떤 남자가 서있더라이.
(미닫이 꼬맹이 귀신은 아니였구.. ^^;;)
모자를 쓰고 얼굴은 어두워서 잘 못보고
신발을 보니 군화를 신고 있었구.
졸려서 비몽사몽으로 다시 침대에 누웠는데
순간 이상했지. 그사람은 누군데
내 방에 신발을 신고 들어온건지
또 이시간에 도둑인가 .. 막 이상한 생각들이
들어서 다시 일어나서 봤는데 또 서있더라이.
' 허.....누구지?.... 도둑인가?.. '
꿈이겟지 하고 이번엔 다시 옆으로 돌아 누웠지.
-_-.... 옆으로 돌아누웠는데 내 앞에 서있던
그 남자가 금새 빠르게 옆으로 와서 있더란말이지.
눈앞에 바로... 황당했짐.
귀신인건지 .. 다시 앞쪽을 봤지.
또 그 앞에 그 귀신이 서있더란말이.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고.. 그 귀신하고
새벽까지 얼굴만 죽도록 마주보면서
절대로 기가 죽을 짓은 안했지 .내가ㅡㅎㅎㅎ
끝까지 그 귀신을 같이 노려봤짐.
(미닫이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
귀신도 같이 쳐다보고, 새벽에 해가 점차
뜨길 시작하고 귀신이 자꾸 자기를 노려보는게
좀 뻘쭘했던지 순간 그 귀신표정이 웃기더라구.
갑자기 허공 이쪽 저쪽을 쳐다보면서
내 시선을 피하더라니까. ㅋㅋㅋ ( 아, 죄송해서 어쩌지;;
공포분위기를 조성해야 되는데 ..;; )
룸메가 방문을 열고
"일어났니~ 아침 먹어야지 ..?"
응 , 나간다." 라고 이 단 한마디의 대화가
오갔던 순간 다시 앞을 싹 보니 .. 금색 감쪽같이
사라졌더라구 ;;;; 그 이후로
다시 그 귀신을 한번더 보고 싶었는데 안나타나더라이, ...^^
어느날 하루는 새벽에 자고있을때쯤
누군가 내 방에 있는걸 느꼈지.
일어나서 봤지.. 부시시한 눈을 비비면서 ..
앞을 보니깐 멀찌감치 어떤 남자가 서있더라이.
(미닫이 꼬맹이 귀신은 아니였구.. ^^;;)
모자를 쓰고 얼굴은 어두워서 잘 못보고
신발을 보니 군화를 신고 있었구.
졸려서 비몽사몽으로 다시 침대에 누웠는데
순간 이상했지. 그사람은 누군데
내 방에 신발을 신고 들어온건지
또 이시간에 도둑인가 .. 막 이상한 생각들이
들어서 다시 일어나서 봤는데 또 서있더라이.
' 허.....누구지?.... 도둑인가?.. '
꿈이겟지 하고 이번엔 다시 옆으로 돌아 누웠지.
-_-.... 옆으로 돌아누웠는데 내 앞에 서있던
그 남자가 금새 빠르게 옆으로 와서 있더란말이지.
눈앞에 바로... 황당했짐.
귀신인건지 .. 다시 앞쪽을 봤지.
또 그 앞에 그 귀신이 서있더란말이.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고.. 그 귀신하고
새벽까지 얼굴만 죽도록 마주보면서
절대로 기가 죽을 짓은 안했지 .내가ㅡㅎㅎㅎ
끝까지 그 귀신을 같이 노려봤짐.
(미닫이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
귀신도 같이 쳐다보고, 새벽에 해가 점차
뜨길 시작하고 귀신이 자꾸 자기를 노려보는게
좀 뻘쭘했던지 순간 그 귀신표정이 웃기더라구.
갑자기 허공 이쪽 저쪽을 쳐다보면서
내 시선을 피하더라니까. ㅋㅋㅋ ( 아, 죄송해서 어쩌지;;
공포분위기를 조성해야 되는데 ..;; )
룸메가 방문을 열고
"일어났니~ 아침 먹어야지 ..?"
응 , 나간다." 라고 이 단 한마디의 대화가
오갔던 순간 다시 앞을 싹 보니 .. 금색 감쪽같이
사라졌더라구 ;;;; 그 이후로
다시 그 귀신을 한번더 보고 싶었는데 안나타나더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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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5)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좀 웃겻나보네여.ㅎㅎㅎ
하나두 안무서웟어요?증말 대단하네요.....
난 이글 보구 순간 섬뜩햇는데.........
난 이글 보구 순간 섬뜩햇는데.........
근데 귀신이 사람으 다치지느 못함까? 그냥 보기만 함까?
연이.대부분이 그렇죠,,, 무섭게 느끼니까
grace. 귀신들은 대부분 상처가 많아요...
불쌍한 존재죠..... 말이라도 좋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과 말 한 마디가 인생을 바꾸듯이
귀신들도 사실은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모습을 살다가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입니다...
측은하게 생각하고 ... 좋은 곳으로 가라는 말.... 미련갖지 말고 그게 필요하겟져.
근데. ㅎㅎ 나두 그게 잘 안됩니다, 무섭단말이죠.
grace. 귀신들은 대부분 상처가 많아요...
불쌍한 존재죠..... 말이라도 좋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과 말 한 마디가 인생을 바꾸듯이
귀신들도 사실은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모습을 살다가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입니다...
측은하게 생각하고 ... 좋은 곳으로 가라는 말.... 미련갖지 말고 그게 필요하겟져.
근데. ㅎㅎ 나두 그게 잘 안됩니다, 무섭단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좋아, 아는 동생이 일본에 첨 왓을떄, 발맛사지 한적 잇습니다, 밤새는 바이트라 새벽녘에 손님이 없으면 눈치봐 가면서 눈 좀 붙일수 잇어서 하루는 잠이 들엇는데 .... 자다가 갑자기 눈 떠보니까 웬 여자가 그애 머리 만지면서 웃고잇더랍니다 , 즉 내 동생은 의자에 앉아서 자고 잇엇고 귀신은 머리쪽에 서서 .. 미용실에서 머리감기는 자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ㅋㅋ ... 그리구 또 분명히 2층에서 계단 내려올때 첫 계단인줄 알고 디뎟는데 구을러서 떨어졋답니다 , 그것도 같은날에 ... 너무 무서워서 두달만에 그만둿습니다 , 일본에는 확실히 귀신이 잇는같다 , 난 한번도 못 만낫는데 .....
저는 어제부터 우연히 이런 귀신이야기 보게 되었는데여
오늘은 어제보다 기분이 많이 가벼워진것 같애요 ^^;
완전 심각해서 말이에요...그게 아니었구나 ㅋㅋ
오늘은 어제보다 기분이 많이 가벼워진것 같애요 ^^;
완전 심각해서 말이에요...그게 아니었구나 ㅋㅋ
암튼~~ 님쓰는 글들이 진짜라면 기버미님이 참 안됏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서운 귀신들이 보이니까 얼마나 무서울까 근심이 됩니다.....반대로 거짓말이라면...흠~~~ 진짜 그럴뜻하게 잘 꾸몃숨다....박수!!
귀신은 우리의 일상생활 도처에 존재합니다. 사람은 영혼과 육체가 모두 갖춰져 있는 반면 귀신은 영혼만으로 존재하니. 단지 인간의 눈으로 보이지 않을 뿐이죠.
제가 쓴글 믿거나말거나. 여러분. 그냥 재미로 봐주시요.
제가 쓴글 믿거나말거나. 여러분. 그냥 재미로 봐주시요.
흠~~ 반신반의거든요.... 과학적으로 분석을 못하는 현상들이 많기도 하고, 또 근거를 찾기도 어려운것들 말입니다... 암튼 재밋게 잘 읽고 갑니다....더 잼잇는글 기대합니다.
무섭진 않아요.
자신이 죽은뒤에 한이 남아있다면 자신도 남아있을걸요.아마.ㅎㅎ
근데 그 귀신 웃긴다. 눈길을 피하다니.
자신이 죽은뒤에 한이 남아있다면 자신도 남아있을걸요.아마.ㅎㅎ
근데 그 귀신 웃긴다. 눈길을 피하다니.
귀신과 친구로 못사귀는감??
글쎄요.
밤중에는 무서워 못보겟어요,
요즘 밤에 불만 끄면 자꾸 누가 서있는것 같애요
후유증인가뵈...
후유증인가뵈...
울집에 오쇼 귀신들이 바글바글 함더 허허
웃기고잇내,,,,
생각하지 않으면 되는데. 자기전에 기분좋은 음악 듣거나..
저녁에 일찌기 잘때면 난 보통 새벽에 깨나는데 그때면 집안은 완전히 새까맣
지도 않고 환하지도 않은 그런 상태. 그래서 눈을 떠보니 내 책상웃부분에 하얀
와이셔츠를 입은 아주 약하고 작은 남자애가 측면으로 서서 달리기를 하는 모습
이 보였어요. 움직이지 않았지만 아무리 눈 감았다떴다 하메 봐두 그냥 그렇게
보였어요. 낡이 밝은후 찬찬히 보니 원래는 탁상등이였어요. 대가리부분이 흰색
이고 밤에 탁상등불빛이 넘 환해서 얇은종이 몇장 올려놓았는데 그렇게 보이더
라구요.
지도 않고 환하지도 않은 그런 상태. 그래서 눈을 떠보니 내 책상웃부분에 하얀
와이셔츠를 입은 아주 약하고 작은 남자애가 측면으로 서서 달리기를 하는 모습
이 보였어요. 움직이지 않았지만 아무리 눈 감았다떴다 하메 봐두 그냥 그렇게
보였어요. 낡이 밝은후 찬찬히 보니 원래는 탁상등이였어요. 대가리부분이 흰색
이고 밤에 탁상등불빛이 넘 환해서 얇은종이 몇장 올려놓았는데 그렇게 보이더
라구요.
기버미님
그저께저녁에 오다이바 갔거든요.저 .
근데 바이크타다가 사고난 그 장소에 서서 친구들을 찾고있는 귀신이 있는 곳으로
가서 그 장소를 손가락질하며 친구한테 알려줫더니 .옛날에 오다이바에 폭주족들이 늘 모여서 붕-붕-하면서 놀던 자리라네요.
손가락질 하지말아야하는데 ......
더 신기한것은 오다이바의 그 자리를 나한테 알려줬던 오래동안 련락없었던 친구가 그날저녁에 저한테 전화왔어요.하하
그저께저녁에 오다이바 갔거든요.저 .
근데 바이크타다가 사고난 그 장소에 서서 친구들을 찾고있는 귀신이 있는 곳으로
가서 그 장소를 손가락질하며 친구한테 알려줫더니 .옛날에 오다이바에 폭주족들이 늘 모여서 붕-붕-하면서 놀던 자리라네요.
손가락질 하지말아야하는데 ......
더 신기한것은 오다이바의 그 자리를 나한테 알려줬던 오래동안 련락없었던 친구가 그날저녁에 저한테 전화왔어요.하하
하나더 말할까?
어제저녁 늦게까지 회사에서 혼자 잔업하느라니 누가 노래해줍디다.ㅎㅎㅎ
어제저녁 늦게까지 회사에서 혼자 잔업하느라니 누가 노래해줍디다.ㅎㅎㅎ
저 위에 꿀님이 말씀하신거 나두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여러번입니다.
맑은 정신에 보면 그냥 집에 가장집물인데,
잠잘떄는 왠지 이상하게 보이더라구요. 그 느낌은 참 공포적이죠...
나두 한가지 직접 겪은 일이 있습니다.벌써 오래전에 일인데,
친구집에 놀러가서 그날밤 친구하구 한침대에서 자게 됐는데,
비몽사몽간에 누군가가 내 왼쪽얼굴을 살짝살짝 치는것이 느껴졌거등요.
친구가 오른쪽에 눕구 내가 왼쪽에 누웠으니,그 누군가가 내 왼쪽 머리맡에 앉아서
나의 얼굴을 다치구있었죠. 방안은 어렴풋이 다 보이구 친구두 분명히 내곁에서 자구있는것이 알리는데 아무리 친구이름을 불러두 깨여주지를 않는것입니다.
악을 쓰구 정신을 차리구 나서 친구를 불러일으켜 사실을 얘기하니,
친구가 하는말이 더 엽기적이였습니다.
초저녁에 어럼풋이 잠이 들떄가 있는데,텔레비랑 켜져있구 전등이 켜져있는 상태에서
뭔가 나비같은 물체가 방안을 날아다니는것이 보인다는겁니다.
자기는 그냥 꿈이겠지하구 별로 신경을 안 쓰구 그랬답니다.
나중에 그 집을 떠나 이사를 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날은 내가 처음으로 친구집에 놀러갔구
처음으로 그 집에 머물게 되니까 그집에 귀신이 불청객이라구 빨리 가라구 그런같습니다.
ㅎㅎㅎ
이상입니다...
맑은 정신에 보면 그냥 집에 가장집물인데,
잠잘떄는 왠지 이상하게 보이더라구요. 그 느낌은 참 공포적이죠...
나두 한가지 직접 겪은 일이 있습니다.벌써 오래전에 일인데,
친구집에 놀러가서 그날밤 친구하구 한침대에서 자게 됐는데,
비몽사몽간에 누군가가 내 왼쪽얼굴을 살짝살짝 치는것이 느껴졌거등요.
친구가 오른쪽에 눕구 내가 왼쪽에 누웠으니,그 누군가가 내 왼쪽 머리맡에 앉아서
나의 얼굴을 다치구있었죠. 방안은 어렴풋이 다 보이구 친구두 분명히 내곁에서 자구있는것이 알리는데 아무리 친구이름을 불러두 깨여주지를 않는것입니다.
악을 쓰구 정신을 차리구 나서 친구를 불러일으켜 사실을 얘기하니,
친구가 하는말이 더 엽기적이였습니다.
초저녁에 어럼풋이 잠이 들떄가 있는데,텔레비랑 켜져있구 전등이 켜져있는 상태에서
뭔가 나비같은 물체가 방안을 날아다니는것이 보인다는겁니다.
자기는 그냥 꿈이겠지하구 별로 신경을 안 쓰구 그랬답니다.
나중에 그 집을 떠나 이사를 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날은 내가 처음으로 친구집에 놀러갔구
처음으로 그 집에 머물게 되니까 그집에 귀신이 불청객이라구 빨리 가라구 그런같습니다.
ㅎㅎㅎ
이상입니다...
열븐 경험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학교 다닐적 늦게까지 교실에서 공부한적 잇습니까?제가 겪은 사실인데요 한번은 친구 몇이서 밤자습합네하구 늦게까지 교실에서 얘기하며 놀았죠.한밤중쯤 되서 주위가 고요할때 갑자기 복도에서 여자애들 웃음소리에 뛰여다니는 소리가 들려오는거 있죠.친구가 혹 밖에 나가서 뛰여다니나 해서 아무리 헤여바도 교실에서 나간 사람은 없었습니다.서로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급기야 우와하고 소리지르며 교실문을 차고나와 숙소로 질주했답니다.숙소에 들어가서도 다리가 부들부들 떨려 그담날부터는 학교에 남아 자습할 생각은 감히 엄두도 못냈답니다.성적이 훌륭하지 못했던건 아마 그 탓일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