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말을 하노라니

일본체험수기 · #268843

← 일본체험수기

하르 · 2006-07-03 18:32:11 · 조회 669
귀신말을 하노라니 여태껏 나의 경험들이 하나둘씩 떠오른다.

옛날 바다옆그녀의 문장을 보고 우리 가게말 한적있는데 여러분들이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다.


근데 그건 1년전 일이고.

취직한 회사에 글쎄 재수없이 있다는거다.

어떻게 들어온 회사라구 팽겨칠수도없고 . 내 맞은켠에 딱 서 있으니까 나보구 어쩌란말인가.


저녁에 홀로 남아서 작업할때도 늘 있다.

근데 작업할때마다 날 놀린다.

그래서 노래를 확 띄워놓고  춤추며 흥이나서 일한다.

그냥 놀리면 꽥 소리지르기도하고.

전번날엔 에어콘도 켜지않은 회사에서 내가 청소하는데  딱 내 뒤에서 스르륵스르륵하메

고미청소 한다.

하--!!! 나참.

제법 고미브끄로 아궁이를 쥐여 매는 소리. 날 도와서 청소해주냐 하구 물으니까 소리 없어진다.

깔끔히 청소하는걸 보니 A형이겠다.ㅎㅎ

내가 빤 걸레를 널고있는데 내앞의 상자를 뚝 내발에 떨궈준다.

어째란 말이냐.


우리 회사에 자리잡고있는건 한  아저씨다.

무슨 울분이 있기에 가지두 않구 그냥 회사에 남아있는지.참.

이글 쓰노라니 내 이마가 따끔따끔해난다. 휴----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기버미 · 2006-07-03 18:38:54
님이 직접 본겁니까?..아님 그 친구한테서 들은겁니까?........
하르 · 2006-07-03 19:05:35
어느 친구?

우리 회사란데 .

그 귀신 아저씨 내하구 자기력사 말할리가 없지.
네온등 · 2006-07-03 20:48:49
미치겠네...
siansakura · 2006-07-03 21:03:51
"노로이"는 아니여서 다행이네요^^
지금은 다이어트중 · 2006-07-04 00:13:21
이런 글두 자주 보니깐 밤에 혼자 자지두 못하겠슴다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결혼할 대상과 개념을 통일하라vision2006-07-07 16:367658
즐거운 출근전차도마도소스2006-07-07 15:576697
[お盆]기버미2006-07-07 13:106726
여 동생이 일본 오겠답니다....나 나2006-07-07 09:0997227
유치찬란 내 생활나물감자2006-07-06 19:3170013
감정이 ..........My memory2006-07-06 02:4575415
일본에온후~~キンちゃん2006-07-05 13:20137623
생활의 한장면...나물감자2006-07-05 12:496689
올립니더. 무더운 여름에 열기나 가시기를.기버미2006-07-05 01:0266823
@일본인과 시간관념 그리고 잔업 ⓐtarget2006-07-04 22:5872910
♡ 제가 일본에서의 아빠병치료를 선택한 이유~ ♡♡녹차2006-07-04 20:58131737
스롯또 첫경험하르2006-07-04 12:4097616
날 좀 위로그대를2006-07-04 11:186706
초라해져가는 자신을 보면서..Saint2006-07-04 10:3294119
119날아라 곰아2006-07-04 07:296699
一番大切なものですから。siansakura2006-07-04 00:546674
전차표 않사는 사람들샐리2006-07-04 00:5280115
충격적인장면 보았어요. 이재 금방...가늠2006-07-04 00:21108411
또 여름이다겨울바다2006-07-03 20:396677
▶ 귀신말을 하노라니하르2006-07-03 18:326695
♥♥병든 아빨 구하고시퍼요~ ㅜㅠ♡녹차2006-07-03 17:3395912
그냥 적어봄니다.푸산2006-07-03 15:386696
일본의 중고점~~~キンちゃん2006-07-03 13:5066812
교통사고 ,,,,,,,,,장민진2006-07-03 13:3367018
왜 개미들은 단것을 좋아할까?明日香2006-07-03 11:426694
나의 이야기..기버미2006-07-03 10:3269632
파견회사실크로드2006-07-02 23:186694
回想の6年 ①hanaro2006-07-02 10:306704
고끼부리 잡았슴다.5角별2006-07-02 00:5966912
싸울땐 싸워야...고집쟁이2006-07-01 11:577409
← 이전240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