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적어봄니다.

일본체험수기 · #26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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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산 · 2006-07-03 15:38:45 · 조회 669
요즘엔    눈코뜰새    없어서   글   못올렸읍니다.
짬짬히   남 쓴 글에 점만  남기긴  했지만.  호,,,


그래두  쉼터가   너무  좋습니다.
우리   연변말   너무  그리워서    그런지도  모르죠.

어젠     오래간만에   친구들이랑  한잔  했구요.
자주  만나자  하면서도   2년만에  모인  자리였읍니다.
모두  바쁘나보네요...........

8년  일본에서  어떻게  지냈지   하는말에  이렇게  대답했음니다.
그냥  달려오다나니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오다보니깐  벌써 이렇게 세월이  갔네..........................

전번에   제가   올린   글에   많은분들  소감을   적어줬더군요.
8년 세월  잃은것도 많지만 얻은것도  많네요.
지금은   어느정도  여유도  생겼지만  그래도 힘차게  달려야겠군요.

달리다  힘들면  쉬고  ,                   또  달리고 .....

일본에  온게  후회는  안되지만     내  인생이  고달퍼서    이제는   잠깐  휴식할려고 합니다.
몸도  마음도  엉망입니다.......

엄마 켣에서   조용히  직장생활  하면서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으려합니다.
가족도  너무  떨어져 있으니  막  서먹서먹하더군요.
엄마 데리고 려행도  다녀오고 그동안  배운 료리도 해드릴  타산입니다.

그리구나서   신랑이랑 챙겨주면서   열심히  살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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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 · 2006-07-03 16:21:57
열심히 열심히....

아자아자 화이팅!
hana · 2006-07-03 16:53:05
네.이젠 편히 사세요...
일본에서 온후부터 저두요,맘두 피곤하고 짜증두 많이나구 그럴때 많아요.ㅠㅠ
그냥 이젠 편하게 살구 싶은 맘밖에 없어요.
돈보다도 하고 싶은 일 하면서,가족과 함께 즐기면서 말입니다.
님도 이젠 맘 편하게 행복하게 잘 살아나가세요.
화이팅입니다.
★ lucky ★ · 2006-07-03 16:58:34
아자아자 !
하르 · 2006-07-03 17:26:33
좋겠네요. 부럽군요.


행복하세요! 꼭!!
지금은 다이어트중 · 2006-07-03 17:57:41
좀 쉬구 나면 맘두 좀 후련해질지도.....
ellen · 2006-07-04 19:21:53
바쁜 일본생활이지만 가끔은 향수를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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