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였을까, 난 '심령물' 에 접촉을 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
오늘엔 진짜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아서,거기에 대해
..
얘기해보려한다.
왜 그런 느낌 있지 않은가. 누군가의 시선이 나에게로 향해 있다는 그런 느낌.
반쯤 열린 문 사이로 느껴지는 그런 묘한 '시선' .
분명 자정이 넘은 시각, 같이 방을 쓰는 룸메이트들은 술자리 모임에 가서 늦게 올 터..
그렇다면, 불꺼진 주방 끝자락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그 시선은 과연 누구의 것인가?
요즘은 월드컵땜에 항상 자지 않고 축구만 보고있는터라 . 그때까지도
그 날카롭게 나를 찌르는듯한 시선은 나에게로 고정된채로 움직이지 않았다. (쳐다볼순 없었지만 아마도)
전반전 끝나고 십분 휴식시간,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꾹 참은채 주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불을 켜기 직전의 0.5 초 정도, 나는 똑똑히 보았다.. 주방천장에 거꾸로 매달려서
내 방쪽을 응시하고 있던 히끄무레한 물체를...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있던 친구에게 내가 겪은 일을 이야기 해줬다. (편의상 여기선 J이라고 해두자)
J도 묘하게 '영적' 으로 틔여있는 친구였고 실제로 다른 친구들의 가위눌림 현상에 대한 상담이라든가
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곧잘 이야기를 해주곤 했었다. 아래는 J와 나의 대화 내용이다.
나 : 그니까, 주방에 거꾸로 매달려 있었는데-_- 불을 켤때 순간적으로 보였다니까.
J : '영안' 이라는게 있는데.. 아 이런거 말해줘도 닌 모른다.
나 : 말해봐 새퀴야-_-
J : 쉽게 말해서 영을 보는 눈이 라는건데.. 일반 사람들은 귀신이 근처에 있어도 그 '느낌' 만 느껴지고
실체를 볼수는 없거든. 근데, 그러한 실체를 또렷하게 볼 수 있는 눈.. 그게 영안이지.
나 : 그래서 ?
j와 나는 이것저것 많은것을얘기했다 . 평소에 내가 봤던 여러 귀신에 대한
그런 어떤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닌, 조금은 현실성 있는 이야기였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음기' 와 '양기' 가 존재하는데 사람의 육신은 일반적으로 땅이 그 근원이 되어서
'양'의 속성을 지닌다. 반면에 영혼은 '음' 의 속성을 지니는데 살아있는 사람들은 음기와 양기가 조화롭게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그러나 영혼은 (여기서 J는 염체 와 영체 에 대해서도 설명했지만 복잡하니
여기선 생략한다.) 양기가 배제된채 음기만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낮에는 돌아다닐 수 없다.
낮이라고 하더라도, 귀신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닌데, 일반적으로 음기가 강하게 결집되어 있는 장소
특히 화장실, 부엌, , 방 한켠의 그늘진 구석 같은곳엔 귀신이 항상 숨어있다. (중략)
일반적인 사람이 귀신을 볼 수 없는건 육신의 눈으로(즉 양의 기운으로)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인데
가위가 눌렸을때 귀신을 볼 수 있는건, 육체의 기능이 거의 정지하고 영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같은 영체인 귀신을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음기가 날카롭게 단련된 사람- 즉 항상 공포물이나 귀신등에 대한 것을 접하고 있고 몸이 그런것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은 영적으로 날카로워져서 순간적으로 그런 귀신들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런 '느낌' 을 수차례 받을 수도 있다.
대충 이런 내용의 이야기를 햇다. J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소시적 얼핏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났었는데
"사람이 귀신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귀신이 옆에 다가와서 자기 이야기를 하는지 엿듣고 있다"
사람이 무서운것을 너무 자주 접하고, 극도로 영이 날카로워지게 되면 몸속의 '음기' 가 충만해져서
“보고 싶지 않은 무언가 ” 를 보게 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그 무언가는 우리에게 꼭 유익한 존재는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으면서 그런 '느낌' 이 조금 오지 않았나..
그리고 빼꼼히 열린 방문, 혹은 반쯤 열린 창문 뒤에서 .. 그대를 지켜보고 있는 '시선' 을 느끼진 않았나.?
뭐든지 적당히 해야 몸에 해가 없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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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엔 진짜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아서,거기에 대해
..
얘기해보려한다.
왜 그런 느낌 있지 않은가. 누군가의 시선이 나에게로 향해 있다는 그런 느낌.
반쯤 열린 문 사이로 느껴지는 그런 묘한 '시선' .
분명 자정이 넘은 시각, 같이 방을 쓰는 룸메이트들은 술자리 모임에 가서 늦게 올 터..
그렇다면, 불꺼진 주방 끝자락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그 시선은 과연 누구의 것인가?
요즘은 월드컵땜에 항상 자지 않고 축구만 보고있는터라 . 그때까지도
그 날카롭게 나를 찌르는듯한 시선은 나에게로 고정된채로 움직이지 않았다. (쳐다볼순 없었지만 아마도)
전반전 끝나고 십분 휴식시간,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꾹 참은채 주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불을 켜기 직전의 0.5 초 정도, 나는 똑똑히 보았다.. 주방천장에 거꾸로 매달려서
내 방쪽을 응시하고 있던 히끄무레한 물체를...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있던 친구에게 내가 겪은 일을 이야기 해줬다. (편의상 여기선 J이라고 해두자)
J도 묘하게 '영적' 으로 틔여있는 친구였고 실제로 다른 친구들의 가위눌림 현상에 대한 상담이라든가
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곧잘 이야기를 해주곤 했었다. 아래는 J와 나의 대화 내용이다.
나 : 그니까, 주방에 거꾸로 매달려 있었는데-_- 불을 켤때 순간적으로 보였다니까.
J : '영안' 이라는게 있는데.. 아 이런거 말해줘도 닌 모른다.
나 : 말해봐 새퀴야-_-
J : 쉽게 말해서 영을 보는 눈이 라는건데.. 일반 사람들은 귀신이 근처에 있어도 그 '느낌' 만 느껴지고
실체를 볼수는 없거든. 근데, 그러한 실체를 또렷하게 볼 수 있는 눈.. 그게 영안이지.
나 : 그래서 ?
j와 나는 이것저것 많은것을얘기했다 . 평소에 내가 봤던 여러 귀신에 대한
그런 어떤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닌, 조금은 현실성 있는 이야기였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음기' 와 '양기' 가 존재하는데 사람의 육신은 일반적으로 땅이 그 근원이 되어서
'양'의 속성을 지닌다. 반면에 영혼은 '음' 의 속성을 지니는데 살아있는 사람들은 음기와 양기가 조화롭게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그러나 영혼은 (여기서 J는 염체 와 영체 에 대해서도 설명했지만 복잡하니
여기선 생략한다.) 양기가 배제된채 음기만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낮에는 돌아다닐 수 없다.
낮이라고 하더라도, 귀신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닌데, 일반적으로 음기가 강하게 결집되어 있는 장소
특히 화장실, 부엌, , 방 한켠의 그늘진 구석 같은곳엔 귀신이 항상 숨어있다. (중략)
일반적인 사람이 귀신을 볼 수 없는건 육신의 눈으로(즉 양의 기운으로)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인데
가위가 눌렸을때 귀신을 볼 수 있는건, 육체의 기능이 거의 정지하고 영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같은 영체인 귀신을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음기가 날카롭게 단련된 사람- 즉 항상 공포물이나 귀신등에 대한 것을 접하고 있고 몸이 그런것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은 영적으로 날카로워져서 순간적으로 그런 귀신들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런 '느낌' 을 수차례 받을 수도 있다.
대충 이런 내용의 이야기를 햇다. J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소시적 얼핏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났었는데
"사람이 귀신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귀신이 옆에 다가와서 자기 이야기를 하는지 엿듣고 있다"
사람이 무서운것을 너무 자주 접하고, 극도로 영이 날카로워지게 되면 몸속의 '음기' 가 충만해져서
“보고 싶지 않은 무언가 ” 를 보게 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그 무언가는 우리에게 꼭 유익한 존재는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으면서 그런 '느낌' 이 조금 오지 않았나..
그리고 빼꼼히 열린 방문, 혹은 반쯤 열린 창문 뒤에서 .. 그대를 지켜보고 있는 '시선' 을 느끼진 않았나.?
뭐든지 적당히 해야 몸에 해가 없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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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2)
기버미님 정말이세요? 정말 뭔가 보이나요? 전요..저녁에 어둠에서 거울보는것과 화장실가는거 젤 무서워하거든요...그것도 무슨 문제가있는지요...무섭다할때 정말 뭐든 보아도 그 형태가 영화에서 나오는 귀신처럼 느껴지는디...
괜찮습니다.. 안보이는 사람 눈에는 때려죽여도 안보이니깐요.,
그래두 잘 됬소ㅡ,
일본 나라 있으니깡
일본선 영 알아주잼까.
일본 나라 있으니깡
일본선 영 알아주잼까.
그냥 웃고 봐주세요. 아무튼 안보이는 사람 눈에는 거짓으로 느껴지니깐,
소설이라 생각하고.
소설이라 생각하고.
.. ..잘 읽구 감다
귀신이 잇다는 레스토랑 알려주쇼
가보자구?..ㅎㅎㅎ 보통사람들 눈에는 안보일껀데.
난 귀신하구 같이 사는데 허허
어디 사는데여?
내또 요런 옛말일지 알구 왓짐~~~~ㅋㅋㅋ
사람아닌 영적인 물체를 넘 보아서 제법 습관된듯 한데요^^습관된것도 좋지만(?)집 이사하는쪽이 안 좋으세요...
저도 이런 사실 실로 많이 체험했던 사람인데요..화장실에는 항상 소금을 놓아두시고요^^
저도 이런 사실 실로 많이 체험했던 사람인데요..화장실에는 항상 소금을 놓아두시고요^^
그러십니까?.. 사쿠라님. 지금은 괜찮습니까?
안 본다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지금은 다이죠우부데스^^.
저 기버미 말이 다 진실이라고 믿어요,
잘 읽고갑니다,다음집도 부탁해요.
잘 읽고갑니다,다음집도 부탁해요.
어디서 귀신얘기만 퍼왓구나요~~~
사쿠라. 다이죠우브나라 이이네. ㅎㅎㅎ
반짝이는 별. 믿어줘서 고맙습니다. ^^.
내사랑 영애. ㅎㅎ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안믿는게 낫죠. 행복하십시요.
반짝이는 별. 믿어줘서 고맙습니다. ^^.
내사랑 영애. ㅎㅎ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안믿는게 낫죠. 행복하십시요.
이게 다 사실이라면 기버미님.. 많이 힘드시겟다..
제가 알고있는 귀신이 있는 가게 알려줄까요?
그 가게는 우에노 나까마찌도오리에 있어요. 워낙 좀 어두운 가게라서
들어가면 으스스-----
첫번째로 가게에 들어가면 난 꼭 [오하요 고자이마--스!!!]
하고 웨치군했어요. 귀신이라해도 인사는 꼭꼭 해줬죠 .
새벽에 혼자남았을땐 꼭 날 위협하더라. 사발가시는 소리라던가......
으----생각하기싫어!!!!!!!!!!!!!!!!
그 가게는 우에노 나까마찌도오리에 있어요. 워낙 좀 어두운 가게라서
들어가면 으스스-----
첫번째로 가게에 들어가면 난 꼭 [오하요 고자이마--스!!!]
하고 웨치군했어요. 귀신이라해도 인사는 꼭꼭 해줬죠 .
새벽에 혼자남았을땐 꼭 날 위협하더라. 사발가시는 소리라던가......
으----생각하기싫어!!!!!!!!!!!!!!!!
히메. ㅎㅎ 힘든게 아니라 고통입니다.
하르. 보이지 않는 사람한텐 들릴때도 있답니다. 예를 들면 여행가서 민박에 들었는데.
밤새 윗방에서 여러명이 술마시며 시끄러워 잠 제대로 못잤는데. 이튿날 일어나서
민박주인에게 얘기햇더니. 윗방 손님없었다고, 빈 방이라고 했을때던가,.
하르. 보이지 않는 사람한텐 들릴때도 있답니다. 예를 들면 여행가서 민박에 들었는데.
밤새 윗방에서 여러명이 술마시며 시끄러워 잠 제대로 못잤는데. 이튿날 일어나서
민박주인에게 얘기햇더니. 윗방 손님없었다고, 빈 방이라고 했을때던가,.
저기 ..우에분들 귀신잇다는 가계알려달란다 허허
내 여기까지마 알려줄게. ㅎㅎㅎ
川崎 JR川崎駅東口 5分
ステーキノドン
ファミリーステーキハウス
川崎 JR川崎駅東口 5分
ステーキノドン
ファミリーステーキハウス
나는 남친집에 갔을때면 자꾸 머리맡에서 어린아이하구 엄마 대화해서 시끄러워서
잠 그냥 설침다.
그리구 내 지금 이글 치구있을때 내 맞은켠 벽구석에서 누가 서서 날 봄다.ㅎㅎ
습관돼서 모르는척함다.이젠.
잠 그냥 설침다.
그리구 내 지금 이글 치구있을때 내 맞은켠 벽구석에서 누가 서서 날 봄다.ㅎㅎ
습관돼서 모르는척함다.이젠.
내 아까 말한 가게 원래는 노미야 였담다.
그때 어떤 이쁜 호스테스 목매고 자살.
지금도 그 가게 카운터에서 목을 자꾸 문지르면서 천방 펀---히 올려다 봄다.
그때 어떤 이쁜 호스테스 목매고 자살.
지금도 그 가게 카운터에서 목을 자꾸 문지르면서 천방 펀---히 올려다 봄다.
ㅎㅎㅎㅎㅎㅎ 보인다
글쎄~~~
궁금하네~~~~
보이는가~~~
궁금하네~~~~
보이는가~~~
기버미기버미 아까 분명히 기버미 쓴 글이있었는데 왜 없어졌어요??
그 처녀귀신 혹시 나타나서 지워버린거 아니에요??
아 나 환장할것 같애 넘 무서워... ...
그 처녀귀신 혹시 나타나서 지워버린거 아니에요??
아 나 환장할것 같애 넘 무서워... ...
아.... 그글 소설계시판에 이동되였습니다..... ^^;;......
나두 누가가 어떨떄 보구 잇다는 느낌이 들때는 잇는거 같든데 ..
안보이는건 좋은 일이져~~ 스타일.
나두 좀 영민한사람중 한사람인데 자다가 가위에눌리는건 보통이구요.며칠전에는 연속며칠 밤에 잠이 안와서 못자가지구 저녁때에 좀 잠이들었는데 나의 작은방에 사람이 자꾸 왔다갔다하잖아요.나는 그때 정신이 말똥해가지구 일어날려구해두 몸이무거워서 일어못나구 전화할려구 전화들었는데 전화가 투명해가지구 번호두 못누르구...근데 밖에서 차가지나가는소리두들리구 또 옆방에사는애가 밥하는소리두들리구...아무튼무서워죽겠드라구요.일본에 귀신이많다는소리들었는데 이렇게까지 흔할줄은...
가위에 눌리는것도 좀 안좋은 일이죠. 몸이 몹시 피곤하다거나. 아플떄 흔히 생기는 현상입니다. 건강에 조심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