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지켜보다.

일본체험수기 · #26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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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いちご · 2006-06-26 02:41:07 · 조회 668
할머니 저승으로 간뒤 집에서 가위에 눌리운적 아주 많았다.

점쟁이 말에 의하면 령혼이 나가지 못하고 집에 머물러 있단다.

외사촌 동생이 집에 놀러와서 이튿날 바빠라고 집돌아간다.

후에 알고보니 밤에 꿈절반 현실 절반 어림풋하게 밤잠을 이루지못하고 신음하는 할머니를 보았단다.

얘기를 들어보니 저승으로 간 할머니 마지막 운명하신 모습과 비슷하다.

요즘 쉼터에서 귀신 보았다는 아이디 생각 안나는데 어떤 회원의 글을 아주 열심히 보았다.

귀신이 있는걸까?확실히 난 가위에 눌리운적 있지만 목격한적은 없다.

전번날,아르바이트 하는데 오층에서 홀서비하는 도숑이란 애가 혼자 테블을 정리할때 유령을 보았단다.

그말 들은뒤 가슴이 섬찍했다.

공교롭게 어제하고 오늘 점장이 마에지마상하고 나를 오층 홀서비를 맡겼다.

마지막 라스도 오다가 될무렵 사층 홀서비 다망하다니 오층은 내가 혼자 도맡아 정리하게 되였다.

오층에 유령이 있다.그말 들은뒤 뒤잔등이 서늘했다.

두칸 홀에 벽 구석으로 육층으로 통하는 계단 불빛이 희미하다.

육층도 홀좌석 해놓았지만 아직 정식 항목없는지 그저 방에 테블 놓여진 그대로 전등도 켜지 않고 다만 화장

실만 사용하는지라 화장실 통하는 불빛만이 희하게 빛뿌린다.

그러니깐 오층 일 마무리는 마지막 육층 화장실 쓰레기까지 끄집어내는거고...모르면 몰라도 유령을 보았다는

그 도숑이란 애의 말에 맘의 진정을 이룰수없다.

부엌칸에서 유리고뿌 씼는데 찰랑찰랑 물소리에 별안 뭔가 굴러떨어지는 소리가 난다.

뒤에서 ...와닥닥그러다 손에 쥐였던 와인잔 탕 수도꼭지에 부딪치면서 내 손에서 산산쪼각이 나고... 놀라서

돌아보니 아무도 없는데...급기야 수도물 잠그고 잠자코 있으니 또 기척소리가 난다.

애써 진정하고 소리가 나는쪽으로 귀를 기울이니 얼음 넣는 랭장고 안에서 나고 그 안 들여다보니 아이스 만

드는 기계인지 절루 만들어지면서 뚝뚝 떨어진다..ㅠㅠ

어제는 정말 기겁했는데 오늘은 약간 담략을 키운가보다.사면팔방이 모두 장식용 거울인지라 유령이 있으면

비치겠나 바르르 떨면서 힐끔힐끔 보면서도 한면으로는 진정하고..자꾸만 유령을 진짜 보면 나 어떻게 할까?

생뚱같은 상상이..고함지를까?그자리에서 쓰러질까?박투할까?ㅠㅠ

건데 정말 유령이 있는 곳이라지만 볼일이 있어 아래층 내려감에 불구하고도 내려가기 싫다.

계속 그 상태에 그 자리에 있으면 두렵지만 뭔가 마음상 준비가 있다지만 나갔다 다시 들어온다면 들먹거리는

그 기분이 더 오싹해날것같다.

암튼 내 눈에는 귀신이 안보이나보다.끝까지 보지 못했고 자꾸만 옛글이 생각난다.

낮에 물건느면 눈에 보이는것이 두렵고 밤에 물거는면 귀에 들려오는것이 두렵다....

아마도 그렇나보다...그 밤에 그곳에서 일하면서 보는것보다 내 귀에 들려오는 기척이 내 눈에 나타나는 현상

보다 더 두려웠다.ㅠㅠ 진짜 귀신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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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천하일꾼 · 2006-06-26 03:45:32
믿음에 의하여 영적인 물건이 존재하냐 안존재하냐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력수준이 넘 차하지 않은 이상 누구나 간단함에서 좀 복잡한 분석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없다고 하는사람들 느끼지못하고 보지 못하니깐 없다고 할것이고 ..있다는 사람들은 영에대한 감각이 보통사람보다 영민해서 느끼거나 혹은 직접 보아서 있다고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있는가 없는가 토론보다 그냥 믿음에 맡기시는것이 좋지 않은가 생각

저는 귀신말고 영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귀신이란 단어 좀...

자신한테 해를 끼치는것을 귀신이라고 도움주면 신이라고 ...

귀신이란 단어가 웬지 지구중심설 돼보이네요 ㅎㅎ

ㅡ,.ㅡ;; 그냥 영적물체라고 하면 좋지않을가 합니다 ㅎㅎ
지금은 다이어트중 · 2006-06-26 03:52:00
요즘 이런글 무척 많네
그렇잖아도 귀신이 많다는 일본에서
동야 · 2006-06-26 07:24:45
가령 령혼이 있다쳐도 령혼이 그리두 두려운가??


왜 두려운가???자신을 죽일가봐???


죽기가 두려워???


죽는걸 두려워안하면 아무도 무서울게 없을텐데.


죽는대 해도 그저 태여나기전 상태로 돌아갈뿐인데.


인생은 기껏해서 백년,그리구 그 나머지 수억년은 다 태여나기전의 상태!!!
동야 · 2006-06-26 07:26:24
죽어도 다만 자신의 원래 상태로 돌아갔잖은가???


이게 자신의 근본이 아닌가???이상태가 너무 오란 세월을 차지하기에..
남조선자치주 · 2006-06-26 09:38:37
요위에 동야님 제 파룬꿍환자 아이요???
뽀뽀 · 2006-06-26 09:40:37
의심할거 없습니다.
어느 한책을 읽었고,그런 강의도 들은적 있습니다.
<량자의학>*量子医学*에서 주장하는 내용인데요
사람은 육체와 생각(마음) ,그리고 령혼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생각과 령혼 부동한것입니다.혼동해서는 안됩니다.
거기에 관한 실험이랑도 있습니다.
사람이 질병얻고 이상해지는것은 이 세가지 원인으로 해서 입니다.

그러나 무서워 할거 하나도 없습니다.
파란いちご · 2006-06-26 12:09:37
이야기에는 열두시에 유령이 비친다고...랑하로부터 발자국소리가 뚜덕뚜덕...
그이야기를 내 생에서 백번 들었는지라...
일하면서 벽에 걸린 벽시계를 보면서 밤 열두시를 가르키는 시침과 함께 심장박동이 투닥투닥....
☆*하나*☆ · 2006-06-26 12:50:00
저친구도 카라오케 에서 홀 일하다 그미세에 유령이 나타난다는 말도 듣로 또 혼자 일하다 뭔가에 놀려서 일을 그만뒀어요
Grace · 2006-06-26 12:57:55
유령은 보통사람은 못본답니다...기가 너무 세거나 기가 너무 약한 사람 눈에는 간혹 보인다지만...저두 있다는거 믿습니다...근데 사람해치지는 못하겠죠...
근데 눈에 보이면 진짜 피곤할거 같아요...
kaori · 2006-06-26 12:58:25
저두 파란 딸기님의 가게하구 비슷한 가게에서 일하는데요.전에두 일본은 유령의 나라라는 글 남겼었는데... 제가 함께 일하는 애의 말 듣구 유령 있는 가게에서 어떻게 훈할까 야메할까하구 생각두 많이 해봤었지만 지금은 유령보다 나한테 두려운건 생계를 유지하는 문제가 더욱 두렵기에 유령이구 머 그까짓것 고려할 새 없네요.물론 유령이라는거 객관적으로는 존재한다구 믿어요.하지만 유령을 볼수 있는 사람하구 보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누는거죠.난 후자에 속하구.ㅎㅎㅎ 못 보니까 무서운거 없죠.그래서 나두 2층에서 나혼자 담당할때두 있죠.그래서 손님 다가구 내가 사발 까실땐 다른 생각 해요.이제 중국으로 가면 아빠 엄마 하구 맛있는 음식이랑 먹는 생각,글구 남친생각 하면 머 시간이 저절로 흘러서 유령생각할 시간 없어요 ㅎㅎㅎ 유령한텐 좀 미안하긴 하지만 ㅎㅎㅎ 여하튼 힘든 유학생활 우리 다함께 화이팅 ㅎㅎㅎ
siansakura · 2006-06-26 13:28:37
本当に出たって怖がらなくていいと思うけどなぁ~!慣れると全然怖くないかも...
백금 · 2006-06-26 13:48:50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살아있지만 우리들의 눈에는 잘 보이지않습니다 .만일 죽은사람이 전생에서 나쁜일을 많이 했을경우 그 영혼은 지옥으로 가게되고 좋은 일을 많이 했을경우에는 천당으로 가게된다고 합니다.제일 중요한건 조상들을 잘 모시는 집들을 보면 화목하지만 그반대로 산소에도 가지않거나 조상들을 모시지않는집들을 보면 집안일이 되지않고
형제들도 화목하지않고 뜻밖에 사고들도 많이 생기고 합니다 .지금 사람들은 미신이라고
하면서 믿지않겠지만 어덯게보면 믿을수도 없는일이라고 봅니다 .제가 직접 목격한일인데
한 여자가 몸이 너무 아파서 좋은 병원이란곳은 모두 가보구 좋은 약이란약은 모두 먹어봣
지만 도무지 낫지않아서 마자막에 할수없어 점쟁이 한테 와서 보였는데 그점쟁은 이여자의 얼굴을 보던게 종이장에다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거든요.그린그림은 비네를 꼽은 할머니였습니다 .점쟁은 자기가 그린 그림을 이 여자한테 보였더니 와뜰 놀라서 뒤로 번져졌습니다 .알고보니 그림속의 할머니가 이 여자의 시어머니와 똑같았습니다.시어머니가 세상뜰때 이 여자가 자기병까지 몽땅 가져가라고 빌어다구 합데다 .이 여자는 시어머니를 너무 미워햇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런것을 본다면 안 믿을수도 없고 믿는다하기보다 우리모두 마음가짐을 옳바르게 먹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평범한사랑 · 2006-06-27 16:20:45
유령설이랑 나두 믿는데여~~
귀신이랑 유령들은 할일없이 나와서 사람 놀래구 안그런대여 ㅎ
그니까 넘 겁먹지마세여...
zagar · 2006-06-27 18:09:00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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