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겪은 억울하고 분한 일

일본체험수기 · #26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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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낙엽 · 2006-06-25 15:03:27 · 조회 1054
일본체험수기에서 두리번 거리다 글을 쓰고 싶어졋다..

뭘 쓸까...음.. 일본에서 당햇던 가장 억울한 일을 적어보자..

후~~생각만 해도 한숨이 나온다..정말로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기보다 믿을 사람이 적다

나는 좀 순진한것 같다.
심중하게 생각하는 편도 아니고..거짖말도 못한다..아니 하기싫다.
그냥 내 모든것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살고 싶었다..이것이 나의 착오다..그럼 지금부터 적어볼련다...

일본에 금방 왔을때 ..친구의 소개로 작은 라면집에 일하게 되였다...

점장은 삼십대중반에 맘씨 착하고 상냥하고 흠이라면 뻥을 잘 쳤다..

우리 친구들은 다 여기서 알바를 하고 나는 토.일 만 하게되였다..

점장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우리들을  밥도 잘 사주고 노래방도 데리고 가고..

심지어..내가 오기전에는 려행까지 데리고 갔단다..경비는 점장이 다 대고..

이렇게 어언간 3년이 되였다...변한것이라면 나는 비자가 끊겼다..
나는 점장하고 3년이나 같이 일해 왔고 친할만큼 친하니까..비자 사실은 점장도 알고 있었다..

나는 낮에는 한국판점에서 알바하고 저녁에는 이자카야. 토.일에는 라면집..정말로 열심히 일해주어서
모두들한테 인정받았다..
그런데 ....
어느 토요일 나는 갠적사정으로 알바를 휴식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나는 그가게서 3년 일해왓고 점장하고 사이도 좋으니 딱한 사정이니까 응당 청가는 줄꺼라 생각햇는데..
처음에는 휴식하라 그러더니..기어코 일 나오란다..

토일이면 내가 많은 일 해놓으면 한주일은 점장히 편하하기 지내는데..아마 그것도 있는것 같았다.
평시에도 농담을 잘하는지라..나는 농담처럼 듣고 정말 못 나온다 했는데..
안 나오면 나보고 후회하지말란다.. 흘려듣고 정말로 안나갔다..

월요일 예전처럼 이자카야에 알바하러 갔다..
그런데 분위기 이상하더니..점장이 날 부른다 이상한 전화가 걸려왔다는것이다.

입관이라고 그러는데 우리 가게서 비자 없는 중국여자를 고용하고 있다는 전화란다..
그런데 전화번호는 핸드폰 번호가 뜨고 다시 전화하니 받지 않는다고 한다 ..
장난전화 같은데 내보고 도대체 무슨 일인가고 묻는다..
전화 번호를  보니 그 점장 정신병자가 유치하게 장난전화 한거다...

너무도 화가 나서.. 멜 보냈다..내가 잘 못 했으면 나하고 야단 치던가..

유치하게 이게 뭐냐고...일본 사람들은 이렇게 비겁하냐고

근데...답장 멜 오기 시작햇따..빨리 연변 바라가라 는둥

이튿날 낮에 한국 판점에서 알바를 하는데도..그냥 멜 오고 있었다,,

경찰을 시켜 너를 잡하가게 하겠으니.각오 해라는둥~~

너무도 화가 나서..이 사실을 한국 판점 점장 한테 알렸다..점장은 연변사람이고 나보다 나이도 훨씬 많으니...근데...뜻밖에 반응..내가 잘 못 했다는것이다..그러면서 한국 판점마저 그만 둬라는것이다..

이럴수가~~

라면 점장한테서는 계속 협박 멜 오지...
낮에 알바 짤렸지...

같이 사는친구 가 라면 집에 전화 해서..왜 어린애 하고 그러느냐 하고 물었는데

자기가 너무 화가 나서 그랬는데..경찰은 부르지 않겟으니 안심해라는것이다..

정말로 내가 힘만 된다면 라면집 점장을 죽도록 패주고 싶었다...

이럴땐 여자인게 정말로 분하다...

이렇게 나는 크게 뒤통수 맞은적 있다...

지금도 가끔 멜 온다..니가 모자를 쓰면 내가 못 알아볼꺼 같으냐..
그러더니. 또 요즘은 데기 심하니까 피해 있어라는둥...
어이없다...정신이 좀 이상한것 같다..옜날에는 내 친구가 죽었다고 뻥을 쳐서
순진한 나는 정말인줄 알고..몇일째 련락이 안되던 참이라..막 울며 쇼를 한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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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등이나 좀 · 2006-06-25 15:11:58
놀리웠구만. 암튼 힘내서 돈벌구 이제 고향가서 큰 미세를 하시오. 등이나 좀
봄 · 2006-06-25 15:21:56
심중하게 생각하는 편도 아니고..거짖말도 못한다..아니 하기싫다.
그냥 내 모든것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살고 싶었다..이것이 나의 착오다..

이 말이 꽂혀옵니다... ㅠㅠ

힘내세요^^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하얀마을 · 2006-06-25 15:22:40
때려치워요 그런놈한테서일하지말아요 다른 곳을 찾아 일하세요 포기하지말고 힘내세요
화이팅!!!!!!!!!!!!!!!!!!!!!!!!!!!!!!!!!!!!
星月 · 2006-06-25 15:32:49
힘내세요.남의 나라에서 자유없이 살다 보면 당하는일도 많아요.
아므튼 힘내세요.
가을 낙엽 · 2006-06-25 15:36:33
등이나 좀..ㅎㅎ 예~~큰 미세 차리겠으니까..그때까만 등이나 좀 ..ㅋㅋ
봄 님..감사합니다...^^힘 낼께요..어디 일본에서 살면서 힘든일 한두가지예요?
하얀마을 님..때려치운지는 옛날이죠..거기서 더 이상 일 할리가 없죠..님도 화이팅!!~~^^
씽웨 님..고맙습니다.. 님도 힘내요..항 상 좋은 하루 되고//
antony · 2006-06-25 15:48:20
While our dream is confronted with the reality, you always feel painful. Just trample on the pain, or you‘ll be beat down by it.ㅋㅋㅋㅋㅋ
千の葉 · 2006-06-25 17:32:47
여기서 힘내서
고향에 돌아가서 건설에 힘내세요,
이 유 · 2006-06-25 20:50:32
될수 있다면 전화랑 집이랑 바꿔요.이렇게 그 사람 눈에서 벗어나면 어떨까요.
딱딱구리 · 2006-06-26 01:32:39
당신 넘 경솔하게 짧게 생각했구먼.
자기 속셈을 넘 쉽게 드러내지 말아요.
공산주의 사회가 아니거든요.누구의 믿음과 동정을 바라느라 말고 진정으로 이해심 불러일으키려 말고,간혹은 사람이 자신의 보호막을 걸쳐야 함을 잊지 마세요.자연에 많은 동물들이 보호색을 간직하는데 하물며 사유력 판단성을 갖고있는 인간으로서 민감한 반응과 대처에 주의를 돌려야죠.
빨간 까꾸리 · 2006-06-26 01:47:03
그러니 다시 충고 하나만 하구픈데


비자 끝긴 여러분들 !!!

중국 돌아가고 싶은 전날 까지 절대로 비자 없다는 사실 입밖에 내서는

아니 된다는 사실 !!!!


짜게바지 친구는 다르지머 ㅎㅎ

나두 그런 친구 하나 있어서 하는 말임다 !!1
가을 낙엽 · 2006-06-26 03:17:33
antony님..무슨 말인지..통 못 알아보겠슴니다...ㅋ
千の葉님...예~~그럴께요..님도 힘내세요...!!
이유님..걱정담긴 말 해줘서 고맙습니다.. ㅎㅎ 명심하겠슴니다..
콩깍지 님..옳은 말씀입니다만...그때는 한국가게지만..연변사람들이 많아서...점장도 그렇고
딱딱구리님..글쎄요..원래 좀 경솔한 편이라.. 고쳐지질 않네요..어떻게 하면 동물들이 보호색을 간직하는것처럼 그렇게 될까요..
빨간 까꾸리님..맞아요..진짜로..비자 없다는 사실은 입밖에 내면 안돼요..!!그누구한테도..
천하일꾼 · 2006-06-26 04:04:24
메일주소 아직까지 바꾸지 않았슴두?
주소 머임두 나두 스토카 메일 매일 아침 4:04분에 보내줄게요
지금은 다이어트중 · 2006-06-26 04:09:05
이런저런 고통 격으면서 성장하는검다,힘내요
大蓬车 · 2006-06-26 08:19:15
생각의 차의점이라고 봅니다.우리는 잘 해주면 친구가 되고 친해지면 자연적으로 서로 말하기쉬운 사이가 되는거라고 ...그래서 일을 휴식하고싶으면 한마디만 하면 알아봐 줄거라고 생각하지만 :일본인들은 일 잘하는 분은 더 잘하라고 ,그런의미에서 사이좋게 지내는 ...사적 공적은 확실히 구분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한낮 저 개인의 의견이구요...그렇다 해도 그 점장은 좀 이상한 사람이네요...아님 ,넘 고독한 사람이든가...
siansakura · 2006-06-26 13:35:21
こん~なお店で働かないようになって本当によかったと思ってよ。
あんな店長だったら誰にも好かれないから。
달 · 2006-06-26 18:09:47
자기절루는 잘 햇다구 생각해두 꼭 어디 잘 못한데
있길래 그렇게 알바두 짤리우면서 그랫겟지요 ..
남만 욕하지 말구 자기 반성도 좀 하세요 ..
그리구 멜 만 하지 말구 친구 를 전화 시키지 말구 자기일은 자기절루
전화해서 똑똑하게 말해야지 ..!
자기일 처사두 방정히 못하는 님두 좀 이상하네 !
雨が好き · 2006-06-26 19:33:02
전화 번호 바꾸면 대는일 아닌가 ?
가을 낙엽 · 2006-06-27 01:35:12
ㅎㅎ 천하일꾼님...역시 천하일꾼님,,답네요 ㅋㅋ 천하일꾼!!장~난 꾸러기 !!암튼 고마워요....^^
지금은 다이어트님..옙~힘내고..빨리 빨리 성장할ㄲㅔ 요..^^ 쌩유!~~
가을 낙엽 · 2006-06-27 01:43:35
大蓬车님~ㅎㅎ 예`~ 맞아요...그런가 봐요.. 그 점장은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일본 사람들 오까시이 한 사람 많아요...
siansakura님..편 들어주니까..헤헤!!~~좋아좋아~~ 그래도 여기가 좋아요..위안도 해주고 격려도 해주고...흑흑!!~~
달님..켁!~ 남이사~~님이야 말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그렇게 긍정적으로 사람 판단하지말아요..잘난체 하지마!!
雨が好き님..예``이젠 별 걱정 없어요..그냥,,이런일도 있었다는 얘기임니다..^^
평범한사랑 · 2006-06-27 16:28:28
그인가이 어쨰 그린담까~~
미친눔!열심이 사는 애를 도와는 못줄지언정 스트레스만 팍팍주구..
그냥 전화에 챡신 교히를 해노쇼.
동경이큰데서 그눔이 당신을 어떻게 찾느다구...
세상에 나쁜사람만 있는건아니에요..
좋은사람들두 영 많으니까 그런놈은 그냥 똥발밟았다 하구 잊어먹으쇼.
화이팅!!
내안의눈물 · 2006-07-10 22:33:54
전화번호나 바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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