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한달 정도면 일본을 떠나게 됩니다.
내가 일본에 있은 9년세월을 돌이켜봅니다.
내가 이 9년동안 어떻게 성장했을가?
돌이켜보면 좋은것보다 나쁜걸 더 많이 배운것 같은 느낌.
북경에서 대학 졸업하고 회사1년 다니다가 일본에 오게 됬짐.
그때는 별로 월급이 높지 않지만. 그래도 여친도 옆에 있고
일도 맘에 들고 회사사람들도 다 좋으니.그때 그생활에 만족했짐.
(워낙 큰포부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그러다가 아버지 스스로 일본수속을 발고 다 내려왔다고 어느날 갑자기 전화온거짐..
할수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아버지의 구박밑에 일본을 오게 됬짐
별로 일본에 올 생각은 없었었는데 .(하지만 지금은 후회하지 않는다)
1997년8월17일 일본나리타공항에 도착했짐..
(그때 그 당장 그비행기로 다시 중국으로 가고싶었짐..)
공항에 도착해서 언어학교교장한테 전화 했짐..
그랬더니,.이늠 교장이 나보고 닛뽀리까지 혼자 오라고 하는거짐.(18)
안되는 일본어로 스카이라이나 타고 닛뽀리역에 도착하니 뵈기 싫은 교장이 기다리고 있었짐
교장이랑 간단하게 인사하고 다시 기숙사(오오쯔까)로 향했짐.
기숙사에 도착하니 그래도 깨꿋한 축이라서 시름노였고 조선족들도 몇이 있으니 그래도
안심이 됬짐..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기숙사생활이 잼있었던거 같음.
알바끝나고 집에 오면 다를 客厅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래도
덜 외로웠짐..
그때 젤 웃기는게.
다를 일본온지 몇달 안되는 사람들인데.알바끝나고 모여서 같이 티비 보고 술마시고 그러는데
어느날 갑자기 티비 드라마에서 야한 장면이 나오는거짐.여자웃몸 다 나오고 이상한 동작을
하는게 ..거기에 앉아서 웅성웅성 떠들던 사람들이 갑자기 조용해지고 남자.여자 다들.조용히 보고만 있었짐..
다들 쑥스러워서 그 씬이 끝날때까지 조용히 있엇짐.
지금 생각해보니 넘 웃기짐..지금이라면 머도 아닌데..휴~
내가 처음으로 시작한 알바가 공장알바..
sony컴카바 만든거 흠이 없나 체크하는거짐
하지만 심야 알바라 월급은 많지만 3개월 하고 도저히 피곤해서..
내가 일본에 머하러 왔는지 의문이 생겨 그만뒀짐.
그다음으로는 야끼니꾸가게(지금도 주말마다 알바하는 가게)
워낙 큰회사라 사장은 안보이고 뗀쬬만.있고.뗀쬬는 사장동생.
그 뗀쬬가 넘 시끄럽고 욕도 잘하고 시비도 잘걸어서 6개월하고 그만뒀짐.
그 뗀쬬가 넘 시끄러워서 3개월에 한번씩 애들이 바뀌짐.하루하고 그만둔 애들도 있고
(하지만 지금은 그부장한테 넘 감사하짐..아 지금은 부장됬짐.그부장한테서 많은걸 배웠짐)
야끼니꾸 그만두고 한게 이자까야.(養老の竜)였나?
그때는 거이 한달에 10만엔정도밖에 못벌었짐..
이러다가 꼭 들어갈수 있다가 믿었던 국립대학 떨어지고 사립대학에 들어갔짐.
사립대학은 언어학교담당선생님한테 우에노에서 젤 가깝고 컴전공인 대학이 어딘가 물었더니.
내가 졸업한 대학이라 하짐.그래서 할수없이 그대학이 들어가게 됬짐.
근데 언어학교때 돈 모은거도 없는데 학비가 150만엔.
(근데 나중에 25만엔은 면제로 돌아왓지만) 휴~~
통장에 10만엔 밖에 없는데.어떻게 하지?
겨우겨우 이친구 저친구6명정도한테 140만엔 빌려서 겨우 들어갔짐.
친구들 돈 갚을려면 알바 하나로는 택도 없어서 콘비니 알바를 또 하나 시작했짐.
(여기서 다들 아마 언어학교에서 시간이 더 많으니 돈을 더 많이 벌건데라고 하는
사람이 많겟죠.나 정반데 대학가서 돈을 더 많이 벌었짐.)
알바 2개뛰면서 대학 다닐려니 넘 피곤하짐.어떨때는 이틀꼬박 못자고 알바해야 하고.
지금 생각하면 잠이 많은 내가 그때 어떻게 버텼는지.휴~
전 지금도 8시간이상 못자면 이틑날 졸려하짐..
이렇게 알바 2개 뛰는데 어느날 갑자기 전에 알바하던 시끄러운 야끼니끄점장이 전화왔짐.
사원으로 우리가게 들어올 생각없냐구.어디 쌩꿍같은 소리하는겨?그가게 떠나서 1년 넘었는데.초급은 21만.
하루에 8시간근무, 한달에 6일휴식,.기숙사제공하고 맬 싸우나 무료.
생각해보니 지금 알바2개 뛰는것보다는 좋은것같음.돈도 많이 모으고..
그래서 1주일후에 생각하고 연락하겠다고 했짐..
1주일에 알바2개 다 정리하고 다시 야끼니꾸로 들어가게 됬짐.
일본에서 알바하면서 돈땜에 참는 일이 한두번도 아닌데..
(하지만 결코 돈땜에 몸파는 여성분들은 응호하는건 아닙니다.)
그가게에 들어간게 2000년2월1일.
이때가 대학1학년 거이 끝났을때..
이때부터 내 일본생활이 많이 바뀠짐..
쓰다보니 넘 길어서 2편으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내가 일본에 있은 9년세월을 돌이켜봅니다.
내가 이 9년동안 어떻게 성장했을가?
돌이켜보면 좋은것보다 나쁜걸 더 많이 배운것 같은 느낌.
북경에서 대학 졸업하고 회사1년 다니다가 일본에 오게 됬짐.
그때는 별로 월급이 높지 않지만. 그래도 여친도 옆에 있고
일도 맘에 들고 회사사람들도 다 좋으니.그때 그생활에 만족했짐.
(워낙 큰포부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그러다가 아버지 스스로 일본수속을 발고 다 내려왔다고 어느날 갑자기 전화온거짐..
할수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아버지의 구박밑에 일본을 오게 됬짐
별로 일본에 올 생각은 없었었는데 .(하지만 지금은 후회하지 않는다)
1997년8월17일 일본나리타공항에 도착했짐..
(그때 그 당장 그비행기로 다시 중국으로 가고싶었짐..)
공항에 도착해서 언어학교교장한테 전화 했짐..
그랬더니,.이늠 교장이 나보고 닛뽀리까지 혼자 오라고 하는거짐.(18)
안되는 일본어로 스카이라이나 타고 닛뽀리역에 도착하니 뵈기 싫은 교장이 기다리고 있었짐
교장이랑 간단하게 인사하고 다시 기숙사(오오쯔까)로 향했짐.
기숙사에 도착하니 그래도 깨꿋한 축이라서 시름노였고 조선족들도 몇이 있으니 그래도
안심이 됬짐..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기숙사생활이 잼있었던거 같음.
알바끝나고 집에 오면 다를 客厅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래도
덜 외로웠짐..
그때 젤 웃기는게.
다를 일본온지 몇달 안되는 사람들인데.알바끝나고 모여서 같이 티비 보고 술마시고 그러는데
어느날 갑자기 티비 드라마에서 야한 장면이 나오는거짐.여자웃몸 다 나오고 이상한 동작을
하는게 ..거기에 앉아서 웅성웅성 떠들던 사람들이 갑자기 조용해지고 남자.여자 다들.조용히 보고만 있었짐..
다들 쑥스러워서 그 씬이 끝날때까지 조용히 있엇짐.
지금 생각해보니 넘 웃기짐..지금이라면 머도 아닌데..휴~
내가 처음으로 시작한 알바가 공장알바..
sony컴카바 만든거 흠이 없나 체크하는거짐
하지만 심야 알바라 월급은 많지만 3개월 하고 도저히 피곤해서..
내가 일본에 머하러 왔는지 의문이 생겨 그만뒀짐.
그다음으로는 야끼니꾸가게(지금도 주말마다 알바하는 가게)
워낙 큰회사라 사장은 안보이고 뗀쬬만.있고.뗀쬬는 사장동생.
그 뗀쬬가 넘 시끄럽고 욕도 잘하고 시비도 잘걸어서 6개월하고 그만뒀짐.
그 뗀쬬가 넘 시끄러워서 3개월에 한번씩 애들이 바뀌짐.하루하고 그만둔 애들도 있고
(하지만 지금은 그부장한테 넘 감사하짐..아 지금은 부장됬짐.그부장한테서 많은걸 배웠짐)
야끼니꾸 그만두고 한게 이자까야.(養老の竜)였나?
그때는 거이 한달에 10만엔정도밖에 못벌었짐..
이러다가 꼭 들어갈수 있다가 믿었던 국립대학 떨어지고 사립대학에 들어갔짐.
사립대학은 언어학교담당선생님한테 우에노에서 젤 가깝고 컴전공인 대학이 어딘가 물었더니.
내가 졸업한 대학이라 하짐.그래서 할수없이 그대학이 들어가게 됬짐.
근데 언어학교때 돈 모은거도 없는데 학비가 150만엔.
(근데 나중에 25만엔은 면제로 돌아왓지만) 휴~~
통장에 10만엔 밖에 없는데.어떻게 하지?
겨우겨우 이친구 저친구6명정도한테 140만엔 빌려서 겨우 들어갔짐.
친구들 돈 갚을려면 알바 하나로는 택도 없어서 콘비니 알바를 또 하나 시작했짐.
(여기서 다들 아마 언어학교에서 시간이 더 많으니 돈을 더 많이 벌건데라고 하는
사람이 많겟죠.나 정반데 대학가서 돈을 더 많이 벌었짐.)
알바 2개뛰면서 대학 다닐려니 넘 피곤하짐.어떨때는 이틀꼬박 못자고 알바해야 하고.
지금 생각하면 잠이 많은 내가 그때 어떻게 버텼는지.휴~
전 지금도 8시간이상 못자면 이틑날 졸려하짐..
이렇게 알바 2개 뛰는데 어느날 갑자기 전에 알바하던 시끄러운 야끼니끄점장이 전화왔짐.
사원으로 우리가게 들어올 생각없냐구.어디 쌩꿍같은 소리하는겨?그가게 떠나서 1년 넘었는데.초급은 21만.
하루에 8시간근무, 한달에 6일휴식,.기숙사제공하고 맬 싸우나 무료.
생각해보니 지금 알바2개 뛰는것보다는 좋은것같음.돈도 많이 모으고..
그래서 1주일후에 생각하고 연락하겠다고 했짐..
1주일에 알바2개 다 정리하고 다시 야끼니꾸로 들어가게 됬짐.
일본에서 알바하면서 돈땜에 참는 일이 한두번도 아닌데..
(하지만 결코 돈땜에 몸파는 여성분들은 응호하는건 아닙니다.)
그가게에 들어간게 2000년2월1일.
이때가 대학1학년 거이 끝났을때..
이때부터 내 일본생활이 많이 바뀠짐..
쓰다보니 넘 길어서 2편으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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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release your novel here?자관 재밋다 May you have a good time on weekend
8낸캉짠이라는데 그거보다 일년 더 있었구만... 끝나서 간다는 생각에 감개무량한가보네... 후편 빨리 후따닥 올리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날 두고 가면 어떡하나 ㅋ
-------
수고 많이 햇다.
가서두 행복하구 ...
날 두고 가면 어떡하나 ㅋ
-------
수고 많이 햇다.
가서두 행복하구 ...
antonyㅎㅎ 소설까지는.님도 좋은 주말..
쇼콜라..하루에 한편밖에 못올리네..게시판규정,
백합..그럼 내따라와라..ㅎㅎ.
쇼콜라..하루에 한편밖에 못올리네..게시판규정,
백합..그럼 내따라와라..ㅎㅎ.
일본에 9년 고생많앗구나 ...
이젠 한국가서 사랑하는 여친이랑 행복만땅 .. 잘살구 사업도 잘되길 ...
이젠 한국가서 사랑하는 여친이랑 행복만땅 .. 잘살구 사업도 잘되길 ...
선배님 전에 사진 낸거 한번 봣는데 어디서 본듯한 ㅎㅎㅎ
선배님 아버님이 하루 빨리 완쾌하여 선배님 결혼식에
참석할수 잇께끔 빌께요.
9년...인생에 잇어서 몇개 9년이 잇겟어요?
선배님 아버님이 하루 빨리 완쾌하여 선배님 결혼식에
참석할수 잇께끔 빌께요.
9년...인생에 잇어서 몇개 9년이 잇겟어요?
오쯔가레!
님은 선배님의 자태로 여유있게 유학생활을 돌이켜보네요! 끝까지 읽어볼 예정임다!다음편을 부탁합니다!
님은 선배님의 자태로 여유있게 유학생활을 돌이켜보네요! 끝까지 읽어볼 예정임다!다음편을 부탁합니다!
선배님/
오래간만이네요. 돌아가는가요? 금년 동문회에는 참가할수 없겠네요.
잘 가요. ㅎㅎ
오래간만이네요. 돌아가는가요? 금년 동문회에는 참가할수 없겠네요.
잘 가요. ㅎㅎ
빨리 2편을
돌아간다니 삽삽하구만
인정미가 넘치는 싸인트님이라
어쩐지 한구석이 허전하구먼
그럼 가서도 글 올려쥬시지비
인정미가 넘치는 싸인트님이라
어쩐지 한구석이 허전하구먼
그럼 가서도 글 올려쥬시지비
나는 언제면 돌아갈수 있을지???????
이제는 일본에서 두번째로 월드컵을 맞이하네요.
일본에서 월브컵을 세번째 까지는 보지말자고 남편이랑 약속했는데・・・・・・・・・・・・
이제는 일본에서 두번째로 월드컵을 맞이하네요.
일본에서 월브컵을 세번째 까지는 보지말자고 남편이랑 약속했는데・・・・・・・・・・・・
9년이면 옛말두 많겠네요...다음편두 기대함니다
\"쌩꿍\"을
\"쌩뚱\"으로 바꾼다면 존 글...
깔무리 글 에는 비할 수 없음.........................
힘내쇼~~~~~~~~~~~~~~~~~~~~~~~~~~~~
\"쌩뚱\"으로 바꾼다면 존 글...
깔무리 글 에는 비할 수 없음.........................
힘내쇼~~~~~~~~~~~~~~~~~~~~~~~~~~~~
9년...간다니까 시원섭섭하죠?ㅎㅎㅎ
한국가서 여친이랑 알콩달콩 잼있게 사세요~
한국가서 여친이랑 알콩달콩 잼있게 사세요~
지긋한 일본 생활 끝마치고 돌아가시는가요.
부러워요.
저도 빨리 일본 생활 끝마치고 싶어요.
부러워요.
저도 빨리 일본 생활 끝마치고 싶어요.
수고 많으셧네요 구년동안이나 !!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귀국하셔서 모든일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결혼생활 도 원만하시고요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귀국하셔서 모든일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결혼생활 도 원만하시고요
장미누나.땐큐,,
冬巳..응?우리후밴가?아무튼 감사..
ellen..감사합니다.
CAT..오래간만이구나.요즘엔 잘 보이지 않네,.그러게 이번엔 니네가 할차례인데.
천연수..오케이바리.
冬巳..응?우리후밴가?아무튼 감사..
ellen..감사합니다.
CAT..오래간만이구나.요즘엔 잘 보이지 않네,.그러게 이번엔 니네가 할차례인데.
천연수..오케이바리.
창학님..오래간만입니다/오케이바리.
행복한 여자..님도 하루빨리 남편이랑 행복하게 살날이 오기릴..
justin..9년 긹다면 길고 짧다면 짧습니다.
심플..ㅎㅎ 그렇군요.
메모..땐큐.
星月..노력하면 이루어 질겁니다.
불안요정..감사합니다.님도.행복하세요.
행복한 여자..님도 하루빨리 남편이랑 행복하게 살날이 오기릴..
justin..9년 긹다면 길고 짧다면 짧습니다.
심플..ㅎㅎ 그렇군요.
메모..땐큐.
星月..노력하면 이루어 질겁니다.
불안요정..감사합니다.님도.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