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애하고 알바하기

일본체험수기 · #26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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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 2006-06-23 02:31:10 · 조회 669
저도 예전에 라면집에서 상해애하구 같이 일한적이 잇는데요.
같은 중국애들끼리 일본애들 앞에서 싸우겟나 싶어서 ...
내 다른데가서 이것보다 더좋은 알바 못찾겟나 싶어서 ...
두어달 일하다가 그만둿습니다.

재수없게 내가 한일을 다 다시 시키고 이것저것 흠잡고...
말하자면 좀 긴데요.
유까를 청소할라면 비오고 습기가 많은 날은 아무리 마른 걸레로 박박 딱아도 또 습기가 차서 미끄럽습니다.
그런데 얘가 나보고 \"니눈에는 미끄러븐게 안보이니\"하는거에요.
거기다 대구 내 \"아 그런가~알앗다\"하구 그냥 무시하고 넘겻지요.
거기서 성질 팍내면 싸움이 될것같애서 그냥 더러바서 피한다 하고 가만잇엇습니다.
같은 중국사람끼리 싸우면 일본애들한테 얼마나 웃음거리기 됩니까?
싸울라면 일본애랑 싸워서 상처 팍팍 줘야지~
그래서 가급적이면 부딪치지 않을라고 걔가 뭐라고 해도 듣는척 못듣는척 햇습니다.

내가 하도 무시하니까 그러는지 나중에는 일본애들한테 내흉까지 보는거에요.
나를 얼마나 안다고 흉까지...
일본애들이 걔가 없을때는 나하고 농담도하고 말두 잘하다가 걔만 오면 나를 다 피하더군요.
참...

이런저런 일이 쌓이다 보니까 나까지 피곤해지는거에요.
모른척하고 버틸수 잇지만 즐겁게 할수 잇는 일도 많은데 그런 스트레스 받아야 되나 해서
때려치고 나왓습니다.
그만 두는날 웃기는건 걔가 우는거에요.
오히려 내가 걔를 이지메 한것처럼 치푸한것처럼 눈물이 글썽해갖구 우는거에요.
참...

지금도 생각하면 정말 알고도 모를 애입니다.
다른 중국애들하고 이얘기를 하니까 상해애라서 그렇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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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자유인생 · 2006-06-23 06:22:19
ㅎㅎㅎ 어디사람이든 융통적으로 사귀는 노력을 하십시요. 달아나기만 하지 말구요...
돌우에도 삼년이라구 (일본 속담) 아무리 나쁜 놈이라두 사귀는 방법에 의해 자기 편으로 만들수 있어요...
기버미 · 2006-06-23 07:39:46
ㅎㅎ 그말이 맞쓰꾸마 달아나지 말구.. 적을 자기편으로... ㅎㅎㅎㅎ
태양속으로 · 2006-06-23 09:25:42
상해애들은 동북한족애들과도 판판히 다르죠!!! 더구나 조선족습관하구는 더

완전히, 형편없이 달라요... 그자들은 어릴적부터 부모영향에 경제밖에 몰라요...

글구, 친구고 애국심이고 뭐 잘 모르는것 같더군요...그자들 말을 들어보면 자기는 중국

사람이 아니고 상해사람이다해요...상해는 중국이 아닌가...하여튼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

이 많아요...또 되게 딱곱재구...5엔까지 가지고도 가슴아프게 다투기도하고...

방법없어요...너무 친구로도 하지말고 그대로 나두세요...그런 사람과 친구로 된다는것은

어려울건데요...하여튼 제가 본 상해사람들은 다 이렇게 되여오더군요...저의 견해일뿐입니다...
나나 · 2006-06-23 09:34:07
전에 저도 상해애랑 같이 일했는데 좀 오만했어요. 그리고 말도 곱게 안 하구요.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며 보니까 마음이 나쁜 애는 아니였어요.
근데 사실 저도 상해사람 싫어해요.
12h · 2006-06-23 12:38:05
상해애들의 애국심은 우리 조선족보다도 더 적다.,

그들은 충양메이와이 밖에 할줄 모른다.
SeN쨩~ · 2006-06-23 15:29:38
上海人,自认为很有优越性,说什么自己是大城市的,,,
(生在大城市,日子过的跟乞丐似的,,,)

상해 사람이 라서 다 그렇다말이 아임다,,,
그저 우리 학교에 있었던 애들인데,,,
내 참 우꺼바서,,,

..........................................................................

참좋은애두 있슴다,,,적어 그렇지,,,

총적으로 나두 상해싸램이 싫치므,,,
씩씩하게살자 · 2006-06-24 02:41:24
나두 싫습다. 영 오우치 한게
저뗌머 · 2006-06-24 17:35:26
상해늠들이 그렇단데 ....

나는 상해아 라무는 곱다가두 미바지지먼..ㅋㅋㅋㅋㅋ
박광 · 2006-06-24 21:35:40
상해애들은 제가 많이 접촉해보아서 많이 알아요.

상해애들은 그애들 솔직히 말해서 最低라고 저는 봐요

저의 말이 과한것 같지만 저의 체험으로는 그랬어요

제가 다니던 언어학교가 분교가 상해에 있어서 반급 중국애들중

절반 이상이 상해애들이 였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너무한 일들이 정말 많앗어요.

선생님들과도 버릇없이 대들고..............................
jonathan · 2006-06-24 22:02:16
좀 넘 한같아요.. 상하이 애들중에 꼴 보기 싫은 애들이 많겟지만 그렇다고 모든 상하이 애들을 나무람 하는것이 마땅치 않다고 봐요... 개별적인것은 개별적으로 론해야 옳은거지요. 흑룡강애들이 연변애들한테 불만이 많으데 그렇다고 연변애들 다 싫다고 하면 연변애들 기분 좋겟어요? 다 같은 중국사람이고 같은 조선족인데 왜서 그냥 쪽을 갈라 놓으려 해요?
꿈 · 2006-06-25 17:58:25
상해애들과 사귀는 방법--------5엔 가지고 가슴아프게 따지면 됀디!ㅎㅎㅎ
가는세월 · 2006-06-28 13:03:15
저는 상해포동에서 한 반년동안 일했어서요.
그때 옆집 상해사람과 친척처럼 보냈어요. 하루건너 그집가서 밥먹고 그집 나그네와 술도 마이구 ....

제가 그때 살고있던 방은 1년계약으로 되였는데 그만 반년만들고 계약해제 하게 되여 계약서대로하면 한달 집값을 계약위반금으로 집주인한테 주어야 했어요. 집주인도 날보고 달하고...그때 옆집상해사람이 사람으로서 그러면 안된다고 집주인을 설복해서 계약위반금도 안물고 나왔어요.

진짜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그러니 상해사람이래서 다 그런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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