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안에서 술주정뱅이를 만나다##
알바가 끝나서 전차를 타고 올때였습니다.
전차에 올르고보니,
두사람자리가 련속 비여있었으며,
량쪽으로 남성분 두분이 앉아있었습니다..
(아래부터 부르기 쉽게 A분, B분으로 대체함)
저는 아무생각없이 A분 옆에가 앉앗고,
이어서 좀 나이많이 드신것 같은 느낌의 아주머니가 B분 옆에,
더 알기쉽게 얘기하면은,
A분, 나, 아주머니, B분 이런 순서로 나란히 앉았습니다 ^^
근데, 한참 잇더니만,
B분이 옆에 아주머니를 슬쩍 보더니,
(실은 좀전까지 눈을 붙이고 있었습니다.)
안경을 일부러 꺼내서,
옆에 앉아 조용히 책을 보고계시는 아주머니를
아주많이 가까이하고,
찬찬히 아주머니 얼굴을 들여다 보시는것이였습니다.
(쩝! 웬일이야??.......)
그다음에 내뱉은 B분의 말:(번역해서)
[나참~ 더이상은 못참겠다!! 내려야지, 참!!]
이어서, 자리에서 겨우 휘청휘청 일어나던 B분이 내뱉은 그다음 말:(번역해서)
[아줌마, 똑똑히 들어~~ 좀 이쁘게 하구 다녀!!! 늙지도 말구!!! 나 내린다!!! 쩝!!]
(아줌마는 내색을 하나도 않내고 여전히 책만 들여다보면서 무시!!)
(주위에 사람들은 웬일이야하는 눈빛으로 자꾸 곁눈질하고 있음!!)
(저는.. 내가 저기 앉앗으면은 어떻게 되엇을까 잠깐 고려해보앗음!! 등이 오싹해남!!!)
하지만, 여기서 끝난거가 아니였습니다.
B분은 전차에서 내려서,
그 아주머니 바로 뒤에 잇는 창문 가까이에까지 와서,
창문을 탕탕 두드리며,
뭐라서 자꾸 고래고래 웨쳐댔고,
줄곧 무시하는 아주머니 태도에 더더욱 화가 낫는지,
다시 전차에 오를려고 또 다시 전차 문쪽으로 휘청휘청 걸어왓습니다.
[문이 닫깁니다. 주의하세요]하는 전차원의 소리가 나오고,
문은 닫기고,
아주머니는 여전히 아무일 없엇듯이 책만 들여다보시고,
아주머니 맞은켠에 앉은 젊은 여성분 둘은,
소곤소곤하였습니다.[참 무서운 사람이네~ 아무래도 술에 취한것 같애..]
......................
+++++++++++++++++++++++++++++++++++++++++++++++++++++++
전차에서 내릴때까지,
저는 여전히 사색에 잠겻습니다.
혹시, 제가 제일 처음에 B분의 옆자리에 앉앗더라면은...
혹시, B분이 저한테 걸고들엇더라면은......
혹시, 다음날 또다른 술주정뱅이를 만난다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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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끝나서 전차를 타고 올때였습니다.
전차에 올르고보니,
두사람자리가 련속 비여있었으며,
량쪽으로 남성분 두분이 앉아있었습니다..
(아래부터 부르기 쉽게 A분, B분으로 대체함)
저는 아무생각없이 A분 옆에가 앉앗고,
이어서 좀 나이많이 드신것 같은 느낌의 아주머니가 B분 옆에,
더 알기쉽게 얘기하면은,
A분, 나, 아주머니, B분 이런 순서로 나란히 앉았습니다 ^^
근데, 한참 잇더니만,
B분이 옆에 아주머니를 슬쩍 보더니,
(실은 좀전까지 눈을 붙이고 있었습니다.)
안경을 일부러 꺼내서,
옆에 앉아 조용히 책을 보고계시는 아주머니를
아주많이 가까이하고,
찬찬히 아주머니 얼굴을 들여다 보시는것이였습니다.
(쩝! 웬일이야??.......)
그다음에 내뱉은 B분의 말:(번역해서)
[나참~ 더이상은 못참겠다!! 내려야지, 참!!]
이어서, 자리에서 겨우 휘청휘청 일어나던 B분이 내뱉은 그다음 말:(번역해서)
[아줌마, 똑똑히 들어~~ 좀 이쁘게 하구 다녀!!! 늙지도 말구!!! 나 내린다!!! 쩝!!]
(아줌마는 내색을 하나도 않내고 여전히 책만 들여다보면서 무시!!)
(주위에 사람들은 웬일이야하는 눈빛으로 자꾸 곁눈질하고 있음!!)
(저는.. 내가 저기 앉앗으면은 어떻게 되엇을까 잠깐 고려해보앗음!! 등이 오싹해남!!!)
하지만, 여기서 끝난거가 아니였습니다.
B분은 전차에서 내려서,
그 아주머니 바로 뒤에 잇는 창문 가까이에까지 와서,
창문을 탕탕 두드리며,
뭐라서 자꾸 고래고래 웨쳐댔고,
줄곧 무시하는 아주머니 태도에 더더욱 화가 낫는지,
다시 전차에 오를려고 또 다시 전차 문쪽으로 휘청휘청 걸어왓습니다.
[문이 닫깁니다. 주의하세요]하는 전차원의 소리가 나오고,
문은 닫기고,
아주머니는 여전히 아무일 없엇듯이 책만 들여다보시고,
아주머니 맞은켠에 앉은 젊은 여성분 둘은,
소곤소곤하였습니다.[참 무서운 사람이네~ 아무래도 술에 취한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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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에서 내릴때까지,
저는 여전히 사색에 잠겻습니다.
혹시, 제가 제일 처음에 B분의 옆자리에 앉앗더라면은...
혹시, B분이 저한테 걸고들엇더라면은......
혹시, 다음날 또다른 술주정뱅이를 만난다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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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こういうことは日本で普通だと思います^^*
참는거 배울려면 등이나 좀
일본에는 진짜 별의별 사람들이 다있죠
일본사람들은 그런사람만나도 그아주머니처럼 용케참죠.
중국같으면 대판쌈이 일어나겠슴다...ㅠㅠ
상해사람들은 대판 말쌈이 일어나쥐...
중국같으면 대판쌈이 일어나겠슴다...ㅠㅠ
상해사람들은 대판 말쌈이 일어나쥐...
그늠 쪽빠리 모처럼 사람같은 말을 했네 뭐
여자 나이 먹어도 곱게 먹어야지
안그람 공해로 되는거요~~~~~~~~~~~~~~~~~
여자 나이 먹어도 곱게 먹어야지
안그람 공해로 되는거요~~~~~~~~~~~~~~~~~
윗분 말씀 좀 과하신거 같은디...
작자 분 말로 봐서는 그 아주머니 무슨 밉게 놀구 어찌구 한거 없는같은데...
작자 분 말로 봐서는 그 아주머니 무슨 밉게 놀구 어찌구 한거 없는같은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