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뽀리역에서

일본체험수기 · #267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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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 2006-06-12 16:13:50 · 조회 853
   하학길에  닛뽀리에서  노리까에  하는데  한  외국인  여성을 말을  걸어왔습니다. 물론  나도  외국인이긴  하지만... 익숙하지  못한  일어로  말했기에  못  알아들었죠. 그러자  이번에는  영어로  뭐라고  하는겁니다. 기실  영어는  잘  모르지만  그중에서  한마디만은  알아들었죠. <나리따...>나리따비행장으로  가는  손님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케이세이선  개찰구까지  열심히  안내해드렸죠. 갈라지면서  몇번이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더군요. 기분  좋았습니다.
   일본  오기전에  친구들한테서  <일본와서  길  잊어도  괜찮아. 아무한테나  물으면  책임지고  알려준다.>고  들은적이  있었어요. 그걸  오늘  내가  친히  체험해보는구나는  감이  들었습니다. 바로  저같은  사람들이  있음으로  하여  사회가  더  아름답게  되는것이  아니겠습니까...(자아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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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ellen · 2006-06-12 16:36:33
나두 일본에 금방 왔을때 길을 잘 몰라서 자주 물으면서 다녔지요! 모두 넘 상냥하게 자세히 알려주던일이 잊혀지지않았지요! 그래서 지금은 다른 사람이 물어보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지요! 남을 도와주면 기분이 좋지요!ㅎㅎㅎ
심우 (心友) · 2006-06-12 16:50:06
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일르 하셧군요 .....나는 금방 왔을때 길으 물러 보는게 말으 알라야 물러보지 그래서 지도르 한나 싸서 그 지도 다 찌저 질때까지 들구 다녔슴당 ....ㅎㅎㅎ
쑨치즈란 · 2006-06-12 17:40:32
바로 저같은 사람들이 있음으로 하여 사회가 더 아름답게 되는것이 아니겠습니까...(자아도취)
Grace · 2006-06-12 17:48:42
나느 곰만 일본 와서 두달인가 될땐데, 일어 와늘와늘 못했을때짐...
어떤 일본 아줌마가 길 물어바서 알려주자구 어떻게 말해야 되는가 막 낑낑거리는데 그 아줌마가 혼자서 \"와까라나이?\"하면서 웃으며 가버리던게야...알려주자구 노력했는데...ㅋㅋ
가을하늘 · 2006-06-12 17:59:15
잘하셨네요.....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으며 사는게 인간세상이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점이지만 일본의 전철역들은 일본어,영어,한국어,중국어 등으로 안내계시판에 씌여져있어 참 편리하다고 봅니다....대략 글만 알아보는 정도면 전혀 가보지 못한 곳이라도 어렵지않게 찾아갈수 있다고 봅니다...도로표식도 그렇구요....처음 가보는곳이라도 그냥 도로표식의 길안내에 따라 실수없이 다닌적이 많지요....
참고로 중국에서는 길을 물어보는데 돈을 받는다고 합니다.지금도 그런 현상이 존재하는 지역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
여기에서 머리를 써서 작은일에서도 돈을 버는 중국인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다고 봅니다..^^
Sunshine · 2006-06-12 18:04:46
님~-_- 맨 마지막에 아앰 차이니즈 코리안 이라고 해야져;
갠히 일본 이미지만 올려주셨구려
キンちゃん · 2006-06-12 18:18:16
큰일 했군만~~~ㅎㅎㅎ
마음도 착해라~~~!!!
나도 따라 배우겠어요~~~~
호랑나비 · 2006-06-12 18:24:03
아름다운 일본사회가 우리 외국인들에 의해서도 만들어지고있다는 점.
할말많소 · 2006-06-12 19:12:33
당신 응당

[앰 코~리안 챠이니~즈] 라고 알려줘야 되는데두.....
씨앗^^ · 2006-06-13 00:55:05
호랑나비 훨~훨~
꿀 좀 주세요
안된다 안된다 절대 안된다.

어릴때 잘 불렀던 생각납니다.

호랑나비님 .. 재밋는 글 잘봤습니다.
병아리 · 2006-06-13 01:12:20
호랑나비 훨~훨~
꿀 좀 주세요
안된다 안된다 절대 안된다.
파랑 나비 · 2007-04-19 18:42:21
겨우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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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뽀리역에서호랑나비2006-06-12 16:138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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