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6월6일

일본체험수기 · #26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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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인생 · 2006-06-06 20:48:27 · 조회 667
오늘 같은 길상한 날에 기념으로 글이라도 남기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일본온지도 6년 수많은 날들이였습니다.좋은기억, 슬픈추억 ,힘들었던 날들.....
젤 힘들었던게 남편이랑 떨어져 있었던 날들입니다
힘들어서 힘든거 어떻게 주체 할수가 없어서 그냥 시간만나면 神社에가서빌고 또 빌었다
바보같다 하겠지만 그떄는 정말 무슨 지프래기래도 잡고싶은 심정이였습니다.
그떄는 남편이랑 하루빨리 함꼐할수있다면 그어떤 것도 다 이겨낼수있다고 빌고 또 빌었다 ....
내 정성이 지극해서 인지 남편 일도 잘 풀려서 우리 생각보다 너무 늦지 않게 우린함꼐 할수있었다

근데 요즘은  가끔 그 힘든날들이 잊혀져가기 시작했는지 또 투정질 한다
그떄는 남편만 곁에 있으면 다른거 다 이겨낼수있다고 그랬느데 ...사람맘이란게 참.......
인젠 아이 가질떄가 됐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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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광림 · 2006-06-06 21:05:34
그럼 빨리 돌아오시죠.....
토끼 · 2006-06-06 22:13:07
빨리 애기 보세요
ellen · 2006-06-08 11:38:56
사람의 욕심이란게 끝이 없단 말임다!ㅎㅎ
이럴때는 아큐정신을 발휘해서 자아위안이라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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