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여 ... 좀 들러 봅소

일본체험수기 · #26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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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 (心友) · 2006-05-27 17:10:08 · 조회 706
여기 에 오면 항상 무슨 고생이구 힘들구 하는 글 밖에 없는데
일본에 있는친구 들 한번 생각 해봅소
누가 일본에 오라구 해서 온것두 아니잖슴 니까 ??
자기가 혼자서 선택한길이 아님니까 ?
이왕 선택 했다면 그것을 뚫구서 나가 야 되지 않갰슴니까??
그런데 왜 자꾸 고생 이 어떻구 저렇구 함니까 ?
어릴때 고생 은 돈주구 사서 래두 하라 하는데
저는 지금 하는일들리 다 고생 이구 힘들다구
생각 하지 않아요 .....자기의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한
하나의 길이 라구 생각 함니다 그 길리 어느많큼 위험 하구
또 어느많큼 험란 한지는 모르갰지만 꼭 성공 하구 야 말겁니다
그러기에 여기와서 고생이구 힘들구 하지 맙시다 .....







욕 하기 없깁다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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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진희엄마 · 2006-05-27 17:14:37
고생끝에는 락이 온다는데~~~
심우 (心友) · 2006-05-27 17:15:19
진희 엄마 ....그러게 말임다
금나무 · 2006-05-27 17:27:45
잘 생각하셨슴니다.
백금 · 2006-05-27 17:48:02
물론이죠 찬성 박수 .............
공개 · 2006-05-27 18:03:20
토끼의 눈에는 세상이 빨갛게 보이고

강아지의 눈에는 세상이 흑백으로 보인다던데 정말인지??
심우 (心友) · 2006-05-27 18:18:14
공개님 ........소의 눈에는 아주 크게 만 보인담니다
bizen · 2006-05-27 19:25:19
반대의견두 있어야 재밌지 않는가 해서 씀니다만,

솔찍히 난 딱 반대임니다,,고생한일들 ,일본에 대한 불만,,어느어느 인간에 대한 말,,

허무하구 방황하는 인생,,,이렇게 깊게깊게 넓게넓게 쓰기 바랍니다.

왜냐! 밖에 나가 당하구 눈물지구 상처지구 윈통하여 얼진 마음을 어루만지며

그래도 한집안이라구 믿구 여기와서 글적는데 우리가 감싸주지 않으면

누가 감싸주겠슴니까....

어떤 사람한테는 말해주는 사람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더 필요하거든요.

또한 그런 문장에는 한줄짜리 코멘트를 적어쥐두 다 민족을 위한 일이 되는줄로 믿슴니다.
심우 (心友) · 2006-05-27 19:37:45
bizen님 (고생한일들 ,일본에 대한 불만,,어느어느 인간에 대한 말)이렇게 생각 하는 님들 이해가 안된다는 말입니다 .... 왜 고생 이라구 생각 함니까?왜 일본에 대해서 불만 있슴니까 ?당신들 원점에 돌아가서 함 생각 해봐요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여기와서 공부 한다는 것은 일본의 선진적인 기술이라든가 배워갈려구 온거 아니예요 ...일본이 중국 보다 발전 했쓰니 까요 ㅋㅋㅋ그렇죠 그러니까 다시 듣기 싫은 말루 하믄 요 일본의 기술을 도둑 질하는것과 같다구 생각 하지않나요 .... 일본사람들 알바 할때나 학교 아니믄 일본 사회에서 자기립장을 먼저 생각 하구 자기를 먼저 요해를 하는사람 이며는 힘들다구 말을 아니 할꺼에요....안그렇냐요 ???
bizen · 2006-05-27 20:13:23
그래 인간은 반성해야지요,,윈점에 가서요,너무 멀리 나왔다면 그자리에서두요.

그런데 어떤일은 개인이 반성두 필요하지만 한개 집단,민족의 반성도 필요하지요,

우선 자꾸 민족이라구 쓰는데 합당한 단어를 찾지 못했을뿐 큰 뜻은 없구요,

쵄즈라구 말하면 적당하나,,ㅎㅎ

눈물의 빵을 먹어보지 않는 사람은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했슴니다,

빵하나에 눈물이 흐른다는 검니다.

난 먹어보지 못했지만, 왠지 맞는다구 생각이와요,,

기술을 배운다 하지만 그것이 인격을 다칠때에는 참 아프다구 생각함니다.

쉼터는 심우님의 이해를 떠나서 글을 올릴수 있다구 생각함니다.

고생한 글 보면서 안타까워하는 면에서 우리는 생각이 같은것 같슴니다.
심우 (心友) · 2006-05-27 20:26:37
그럼 함 물러 봅시다 인격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어떻게 오는 것임니까 ?
그나라의 문화 랑 역사 철학 그런데서 오는것이 아님니까 ?
린리상에 문제는 아주 복잡함 문제이기는 하지만 요 ....
저를 이해 하지 않아두 괜찮긴 한데 요 좀 기분 좋은 일을
많이 써주셔시면 하는 얘기를 하는거에요 ...
(눈물의 빵을 먹어보지 않는 사람은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했슴니다)
라구 하셨죠 ...지금이야 말루 그런때 가 아님니까 ??
bizen · 2006-05-27 21:21:31
인격을 말할라면 말이 길어질것 같네요.

다 같이 기분좋자는 님의 말에 괜한 말꼬리를 잡았슴니다.

넓게 생각하시리라 믿고요 실례함니다.

근데 위에서 말한 님의 성공이란 무엇인가 알고 싶슴다.
새 봄날 · 2006-05-27 22:40:04
심우님 쉼터는 외국에 있는 유학생들이 힘들때 외로울때 그 마음을 달랠수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들과 떨어져서 힘들때 누구와도 같이 할수
없을때 쉼터에서 자기 마음속의 슬픔과 외로움을 적어 쉼터의 여러분의 위로를
받는것으로서 힘이 생긴다고 생각해요,이 세상에 어떻게 기쁜일만 있겟어요.
그런 마음을 이해하세용.
해란강남자 · 2006-05-28 00:15:48
50년전 우리의 선조들은 전쟁란을 피하여 중국으로 갔습니다
50년후의 오늘 우리는 재부를 위하여 일본으로 옵니다
사람이 높은 곳으로 바라오를려고 하는건데
왜 아픔이 없고 설음이 없겠어요
그렇다 그런것만 불러보아도
아픔은 아픈것이고 설음은 서러운것이죠
다만 자신의 목적,목표를 위하여 힘차게 아니면 기진맥진하면서라도
한걸음한걸음 나아가는것이 합당하겠죠
그러면서 때론 피로를 쉼터에서 잠간 풀어보는것도 좋지 않을가요
쉼터를 만들어낸 여러분은 참으로 민족을 위하요 좋으신 분들입니다
나나쨩 · 2006-05-28 00:39:27
타향생활 당근이 어느누구든 힘들겠죠...
심우님 얘기대로 지금 힘든건 이제 미래에 행복해질
자신 위해 힘들어두 참구 견디면서 버텨가는거라
힘들어두 힘들다 하지 말라 그러시는데요...
그런 말 하던..안하던지간에 그건 그 사람의 자유 아니겠어요..
내가 말하구 싶음 말하구 말하기 싫음 그냥 안 말하는거 아니겠어요..
글구 이 쉼터 역시 왜서 쉼터라 했겠어요?
일본에서 타향생활 하시는 우리 민족 모든분들을 위해서 힘들구
외로운 일본생활에서 스트레스랑 받으면서 혼자서 마니 아푸더라두
잠간 여기 들려 쉬여가라구 쉼터라 하지 않았겠어요?
그래서 다들 여기서 자기 맘 하소연 하는거예요...
그나마 여기서래두 맘 따뜻한 분들의 위로 받을려구요...
그 맘 따뜻한분들의 따뜻한 조언 한마디한마디에서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면서 또 씩씩하게 꿋꿋하게
힘들어하는 자신과 싸워가는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머 힘들다 외롭다 하소연 하는 그런분들을
궂이 그렇게 비난할 필요 없다구 생각해요...
뭐라 말하던 뭐 어케 행동하던 모든것이 그 사람자신의 소유니까...
내 말 좀 심했나...저는 그냥 제 자신 생각을 말했을 뿐임니다..
님두 힘들때가 있을꺼라 믿어요..그때마니 님은 여기에서 하소연 안하구
그냥 칭구만나 얘기하구 있을지 몰갰지만 여기들려 하소연 하는 분들은
그 사람 나름대로 방식이 아닐까 싶씀니다...열분들 힙냅씨다...
리mo~컨 · 2006-05-28 01:52:48
추천!!!자알 말해수다....사람마다 가치관이 틀려서 생각은 다르겟지만 나는 백번 찬성
나중에 추가해줍소 허허허
チャレンジャー · 2006-05-28 02:34:01
ストレス解消や~ふふふ、、、

みんな、あんな文を書くのは、

少しでも、心中の不満とか、悲しい事とかを他人に見せてもらう、あるいは聞いてもらって、

心理的な平行を守ろうとする人間の正常的な本能の一つや、、

心理学的の判断から見るとね、、君もいずれそうなるや~ふふ、、

人生いろいろ、、、昇りあり下りあり、、、なので、人生は丸く生きたほうがええぜぇ~ふふ
마키아또 · 2006-05-28 03:50:08
외국생활 고생스럽고 힘들어서 위로 받고시퍼 하는데

왜 당신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심우 (心友) · 2006-05-28 07:25:53
님들 참다운 말씀고맙슴니다.....
님들 마음을 이해 하지 못해서 그러는거는 아님니다 ..
저두 한국땅 에가서 1년반 일본 땅에 와서 5년 이라는
시간을 보내 온 인간 임니다 ...청춘을 거의 외국 생활에
바쳐간셈이 지요 ...
저가 말을 하구 싶은것은..어디에 가든 그 목적 이 무엇인가 열븐들 함
생각 좀 해보셨스면 하는 말입니다
우에서 적은것처럼 누가 오라구 해서
온것이 아니잖슴니까 .....쉼터에서 한쉼수구 가는 것은 반대를 하는
것은 아님니다 ...왜 ...자꾸 고생 한다구 만 생각 하는가 하는겁니다
지금 생활이 고생이라구 생각 하는 님들 이해가 안간다는겁니다 .....
고생이 아니라 장래를 위해서 한걸음 한걸음 씩 걸러 나가는 우리
조선민족 들리 아님니까 ....우리 선조들 그리 멀지 않은 옛날에 한
고생 생각 하믄 이런거는 아무것두 아니 잖슴니까 ......그러니까
제가 말을 하구 싶은것은 지금 하는 고생 다시 말해서 외로움 .스트레스
.힘든일.그런것들은 그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한 인간의 수단 일뿐이
니까 소중 하게 여기 면서 살아 가자는 겁니다 .....
너무 길게 했나 ㅋ.......그럼 님들 열심히 삽시다 ....................ㅎㅎ
타래떡 · 2006-05-28 17:10:43
야 임마 누기오라해와서 그러니

다들 니처럼 똑똑하두 강하믄 그러겠니

쉼터 어째 쉼터랬겠니......

힘겨운 타행살이

피곤한 사래미 들려 쉬여가라구 그랬지

뭐가 거슬리니......니 니멋에 살구하믄 된는거지...

바쁜걸 바쁘딘데 니 한테 돈 달라 손 내밀던?
심우 (心友) · 2006-05-28 18:56:50
타래떡 ......니이미 씨방 니는 또 무시게냐 사가지 아니가 ....바ㅉ쁘믄 지에가서 니네 엄마 저지나 빨구 있지 왜 여기 와서 내하구 지라르하냐 야 ...세상 물정 모르는 씨방새야
나나쨩 · 2006-05-28 20:27:55
심우님 좀 이뿐 우리 조선말 쓰시지 ...
문장에선 도리두 잘 따지구 머 글 멋있게
쓴거 같더니만 이건 완전 머임둥...
문명하게 놉씨다...
타래떡 · 2006-05-28 20:48:50
그늠아 이름은 잘달아났꾸만

주디 더럽꾸나 ㅎㅎ

임마 세상물정모른대두 섬나라 물 이미 10년 마셨다.....

옛날 내 힘들때떠오르까이 나 이해할만하이 플 올렸더만이......
희망 · 2006-05-28 23:11:55
누가 오라해서 온것이 아니구 자기절루 왔지만 그사람이 진정 원해서 왔는지 그것두 바야하는거 아닌가요? 집에 빚이 너무 많아서 집좀 도와주려구 일본에온사람두 있을거구 공부 하구 싶어서 일본에 온 사람들두 있을거구 집에돈은 가뜩하지만 공부를 못해서 중국에서 일자리가 없어서 일본에 온사람들두 있을거 아닌가요? 그 사람들의 상황에 따라서 힘든지 아닌지 판단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심우님은 어떤환경에서 그렇게 자신감 넘치는지 모르지만 여기에 온 많은 사람들은 힘든 사람이 더 많을거라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자신감 하나는 탄복합니다.
bizen · 2006-05-28 23:34:22
ㅎㅎ 다들 옛날에 범잡은 얘기 하시네...

근데 심우님,,,하루자구 일어나두 내질문에는 대답없네요.

심우님의 성공이란 무엇임니까?
심우 (心友) · 2006-05-29 16:52:58
bizen님...저우에 그 타래떡인지 무시겐지 하는 사람 이 너무 기차서 그림다 ....무슨 10년 이구 20년 이구 하메스리 참 사람 두 내원 기차서 ..제 가말하는 성공 이라는것은 내 나름대루의 성공을 말하는거죠 .... 자기 꿈을 이루는 것이 성공 이 아니 겟슴니까 ??누구나 다 꿈은 있쓸것이 아님니까 ??그꿈이 작던기 크던지 ...아님니까 ??
마키아또 ....타래떡 같은 사람은 영원히 전도가 업지요 ...ㅎㅎ 만나보지두 못한사람 한테 반말 하는것은 상식적으루 저는 이해가 아니 간다구 봅니다 아니 그렇슴니까???
말을 한데 대해서 는 우에 잘보싶시요 제가 먼저 걸구 들었는가 아니믄 누가 먼저 걸구 들었는가 보세요,......
사랑의 천사 · 2006-05-30 14:32:59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거 좀 넘 했네요 이렇게 까지 아웅 다웅 할 필요 없는거 같은데........
서로서로 맘 너그럽게 먹으세요 다같이 힘든 타향생활 하시잖아요 ..
심우님 한테 또 말 들을라 걱정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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