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쉼터에 다니시는 분들은 한국 kbs 방송공사의 일일 드라마 열아홉 순정을 본 분들이 얼마나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저 역시 우연한 기회에 한집을 보게 되였답니다.
주인공의 답지않은 분위기... 연변 말이 아닌 연변말투... 하긴 강한 연변말투는 억양이 심해서 연변 사람조차 이제 차츰차츰 그 어향을 쓰지않은데... 이 드라마에서는 연변말도 아닌 북한 말로 연변말의 말투를 흐리고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촌티스러운 형상...연변을 가보지도 못한채 감독.작가의 형상으로 연변의 이메지를 아주 흐리고 있습니다. 연변의 여자애들은 가꿀줄 모르고 옷입을줄 모르는걸로 이메지를 형상하고 돈밖에 모르고 굼주린 생활을 하는걸로 모사해서 보는 순간 재미있다고 느끼는 대신 불쾌한 느낌이 먼저 들었답니다. 그리고 중국조선족을 왜서 연변조선족으로 형용하는지도 모르겠고 거기에 대한 근거가 먼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솔직히...한국여자애들하고 연변의 여자애를 나란히 세워놓으면 말을 안하고는 누가 어느곳 사람인지는 분간하기 어렵다고 생각되였어요.
케비에스 방송은 한민족을 위한 방송인만큼 연변의 실정을 잘 알리라고 생각되는데 이런 방송이 방송되여서 대단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24일부터27일에 나누어서 방송되는 좋은아침프로 연변특집 여기는 연변입니다와 비하면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여러븐들의 의견은 어떠한지요... 연변도.. 바야흐로 발전하고있으며...비록 경제는 아직 낙후하지만 그래도 한국 못지않게 생활하고 있으니.. 응당 진실한 연변을 방영 하여야 하지 않을가 하는 생각입니다. 한민족으로서 이런방송으로 서로의 맘을 상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주인공의 답지않은 분위기... 연변 말이 아닌 연변말투... 하긴 강한 연변말투는 억양이 심해서 연변 사람조차 이제 차츰차츰 그 어향을 쓰지않은데... 이 드라마에서는 연변말도 아닌 북한 말로 연변말의 말투를 흐리고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촌티스러운 형상...연변을 가보지도 못한채 감독.작가의 형상으로 연변의 이메지를 아주 흐리고 있습니다. 연변의 여자애들은 가꿀줄 모르고 옷입을줄 모르는걸로 이메지를 형상하고 돈밖에 모르고 굼주린 생활을 하는걸로 모사해서 보는 순간 재미있다고 느끼는 대신 불쾌한 느낌이 먼저 들었답니다. 그리고 중국조선족을 왜서 연변조선족으로 형용하는지도 모르겠고 거기에 대한 근거가 먼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솔직히...한국여자애들하고 연변의 여자애를 나란히 세워놓으면 말을 안하고는 누가 어느곳 사람인지는 분간하기 어렵다고 생각되였어요.
케비에스 방송은 한민족을 위한 방송인만큼 연변의 실정을 잘 알리라고 생각되는데 이런 방송이 방송되여서 대단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24일부터27일에 나누어서 방송되는 좋은아침프로 연변특집 여기는 연변입니다와 비하면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여러븐들의 의견은 어떠한지요... 연변도.. 바야흐로 발전하고있으며...비록 경제는 아직 낙후하지만 그래도 한국 못지않게 생활하고 있으니.. 응당 진실한 연변을 방영 하여야 하지 않을가 하는 생각입니다. 한민족으로서 이런방송으로 서로의 맘을 상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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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댄서의 순정부터.... 연변에 대한 불평한 표현을 사용한 3번째 작품이다...
저두 1집까지 보고 안 봐요..
기분 드러워서 더 볼수가 없죠....
제가 들은데 의하면 거기서 나오는 연변말은
한 연변사람이 직접 갈쳐줫다 그러든데요..
기분 드러워서 더 볼수가 없죠....
제가 들은데 의하면 거기서 나오는 연변말은
한 연변사람이 직접 갈쳐줫다 그러든데요..
한국은 면적이 연변의 두배 밖에 안 되는 쬐꼬만 나라입니다 .
지도에서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
큰 눈으로 먼 길을 내다 봅시다 .
지도에서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
큰 눈으로 먼 길을 내다 봅시다 .
Reasons why Koreans Suck
한국인들이 좃같은 이유들
1. Horrible Nervous, Clueless, and Scary Drivers
경악스런, 황당한, 겁나게 무서운 자동차 운전자들
They cause accidents like no other, and the Police Agencies know this and therefore ticket them more frequently. I use my horn if i get any indications there might be a korean driver, in a mercedes, or a fuckin' hyundai! Or that nice luxury model of hyundai! Also fuck, Daewoo and Hanmail!
한국 운전자놈들은 차사고를 잘낸다. 그래서 경찰들이 알아서 한국 운전자놈들은 딱지를 더 자주 끊는다. 난 운전중에 길에 벤츠나 좃같은 현대차, 아니면 새로나온 고급 현대차, 를 모는 한국 운전자놈이 있는 것 같으면 경적부터 울린다. 대우와 한메일도 좃까라.
2. Anti-American Attitudes
반미 정서
Koreans seem to flock to America to benefit off the US economy, but fail to integrate themselves into American culture and participate in american culture. Koreans quickly will leave their country to take advantage of the US, but never really contribute anything to the US, and live here and hate this fucking place (USA) and just take advantage of deals and then bounce out?
한국놈들은 미국경제에 어떻게 빌붙어 살려고 미국에 떼지어 건너오는 것 같다. 하지만 미국 문화에 적응하거나 끼지는 못한다. 한국놈들은 미국덕 좀 볼려고 자기들 나라를 쉽게 등지겠지만 그렇다고 미국에 도움될 일은 절대 안한다. 그리고 미국에 계속 눌러 살면서 이 좃같은 곳(미국)을 증오한다. 그리고 그렇게 잘지내다가...다시 돌아간다?
3. Koreans congregate in a trash area of Los Angeles.
한국놈들은 LA의 거지같은 곳에 모여산다.
Fortunately this is a horrible slummish congested and mexican infested part of LA, very urban, ghetto, and sure to give you a headache to try to pass thru! Tons of signs with Korean writing with no english equivalent, unlike chinese and jap places!!!
다행히 이놈들이 사는 곳은 멕시칸놈들이 기생해서 사는 LA의 끔찍한 빈민가다. 아주 도심지역에 빈민소굴같은 곳으로 지나가면 두통이 다 생긴다. 중국이나 일본놈들이 사는 곳과는 달리 이놈의 거리는 영어라곤 전혀없고 온통 한국간판으로 온통 도배가 되어있다.
4. Korean vs Japanese : Do Americans give a shit or what???
한국놈들 vs. 일본놈들: 미국인들이 이런 일에 좃도 관심없다.
Whenever the word Korea or Korean is used, it is always in a serious, dissapointing and non-humorous tone. But when we speak about Japan, or Japanese there is always laughter and pride, and interest. White America has no interest in your country, whether its culture, travel, or friendship!
미국인들의 대화에서 한국, 한국인이란 단어는 항상 심각하고, 실망스런, 그리고 식상한 말투로 등장한다. 반면 일본, 일본인에 대해서 얘기할때는 항상 웃음이나 자부심, 그리고 관심이 배여있다. 백인들은 문화, 여행, 우정이고 뭐고 너네 나라에 전혀 관심이 없다.
5. No more of a suprise to you than me, on-e that made me happy was that north korea was ranked up there with stinky iraq and iran!!! Not a badd call, top dogg!
당신네 한국놈들과 내가 같이 놀랍지 않았던 일이 있었다면 북한이 이란하고 이라크하고 같이 악의 축으로 거론된 것이다. 별로 틀린 말은 아니다, 북한 화이팅!
6. America has been alerted that Koreans are bad news, and so has the world which has magnified the stigma! Its about time!
미국인들은 한국놈들이 나쁜놈들이라는 걸 계속 경고해 왔다. 그리고 이제 전세계가 이런 오명을 인정하고 퍼뜨리고 있다. 드디어 때가 왔다!
7. Koreans like to drive old Mercedes and think they are supreme!
한국놈들은 고물 벤츠를 타는 것을 좋아하고 그러면서 지가 캡 잘난줄 안다.
You will always see Koreans driving old Mercedes 190e and Junk Mercedes thinking they are in the top class. Give me a break, but they still cause accidents in those too!
한국놈들이 지가 뭐 상류층인것처럼 생각하면서 벤츠 190e같은 고물딱지 벤츠를 모는 것을 항상 보게된다. 헛소리 마라! 그런데 이런걸 타면서도 그놈들은 차사고를 낸다
한국인들이 좃같은 이유들
1. Horrible Nervous, Clueless, and Scary Drivers
경악스런, 황당한, 겁나게 무서운 자동차 운전자들
They cause accidents like no other, and the Police Agencies know this and therefore ticket them more frequently. I use my horn if i get any indications there might be a korean driver, in a mercedes, or a fuckin' hyundai! Or that nice luxury model of hyundai! Also fuck, Daewoo and Hanmail!
한국 운전자놈들은 차사고를 잘낸다. 그래서 경찰들이 알아서 한국 운전자놈들은 딱지를 더 자주 끊는다. 난 운전중에 길에 벤츠나 좃같은 현대차, 아니면 새로나온 고급 현대차, 를 모는 한국 운전자놈이 있는 것 같으면 경적부터 울린다. 대우와 한메일도 좃까라.
2. Anti-American Attitudes
반미 정서
Koreans seem to flock to America to benefit off the US economy, but fail to integrate themselves into American culture and participate in american culture. Koreans quickly will leave their country to take advantage of the US, but never really contribute anything to the US, and live here and hate this fucking place (USA) and just take advantage of deals and then bounce out?
한국놈들은 미국경제에 어떻게 빌붙어 살려고 미국에 떼지어 건너오는 것 같다. 하지만 미국 문화에 적응하거나 끼지는 못한다. 한국놈들은 미국덕 좀 볼려고 자기들 나라를 쉽게 등지겠지만 그렇다고 미국에 도움될 일은 절대 안한다. 그리고 미국에 계속 눌러 살면서 이 좃같은 곳(미국)을 증오한다. 그리고 그렇게 잘지내다가...다시 돌아간다?
3. Koreans congregate in a trash area of Los Angeles.
한국놈들은 LA의 거지같은 곳에 모여산다.
Fortunately this is a horrible slummish congested and mexican infested part of LA, very urban, ghetto, and sure to give you a headache to try to pass thru! Tons of signs with Korean writing with no english equivalent, unlike chinese and jap places!!!
다행히 이놈들이 사는 곳은 멕시칸놈들이 기생해서 사는 LA의 끔찍한 빈민가다. 아주 도심지역에 빈민소굴같은 곳으로 지나가면 두통이 다 생긴다. 중국이나 일본놈들이 사는 곳과는 달리 이놈의 거리는 영어라곤 전혀없고 온통 한국간판으로 온통 도배가 되어있다.
4. Korean vs Japanese : Do Americans give a shit or what???
한국놈들 vs. 일본놈들: 미국인들이 이런 일에 좃도 관심없다.
Whenever the word Korea or Korean is used, it is always in a serious, dissapointing and non-humorous tone. But when we speak about Japan, or Japanese there is always laughter and pride, and interest. White America has no interest in your country, whether its culture, travel, or friendship!
미국인들의 대화에서 한국, 한국인이란 단어는 항상 심각하고, 실망스런, 그리고 식상한 말투로 등장한다. 반면 일본, 일본인에 대해서 얘기할때는 항상 웃음이나 자부심, 그리고 관심이 배여있다. 백인들은 문화, 여행, 우정이고 뭐고 너네 나라에 전혀 관심이 없다.
5. No more of a suprise to you than me, on-e that made me happy was that north korea was ranked up there with stinky iraq and iran!!! Not a badd call, top dogg!
당신네 한국놈들과 내가 같이 놀랍지 않았던 일이 있었다면 북한이 이란하고 이라크하고 같이 악의 축으로 거론된 것이다. 별로 틀린 말은 아니다, 북한 화이팅!
6. America has been alerted that Koreans are bad news, and so has the world which has magnified the stigma! Its about time!
미국인들은 한국놈들이 나쁜놈들이라는 걸 계속 경고해 왔다. 그리고 이제 전세계가 이런 오명을 인정하고 퍼뜨리고 있다. 드디어 때가 왔다!
7. Koreans like to drive old Mercedes and think they are supreme!
한국놈들은 고물 벤츠를 타는 것을 좋아하고 그러면서 지가 캡 잘난줄 안다.
You will always see Koreans driving old Mercedes 190e and Junk Mercedes thinking they are in the top class. Give me a break, but they still cause accidents in those too!
한국놈들이 지가 뭐 상류층인것처럼 생각하면서 벤츠 190e같은 고물딱지 벤츠를 모는 것을 항상 보게된다. 헛소리 마라! 그런데 이런걸 타면서도 그놈들은 차사고를 낸다
댄서의 순정이란 영화는 보셨는지요? 거기서 문근영의 형상두 일부러 촌스
럽게 부각했죠.
럽게 부각했죠.
나요 한국놈들 사람으로 여긴적이 없다
몇년전 한국놈들 나를 찿아와서 소가죽수입,가공업을 함게 하자고 전연히 찿아와도
례절스럽게 거부햇다.(지금 생각같으면 다시 곰곰히 생각해봣을지도 모르지 ㅎㅎㅎㅎ)
왜냐하면 눈에 차지도 않은 돈을 들고 와서는 큰 돈인것처럼,거지같은 놈들,한국에는
여자들이 그렇게 없는지 여자들만 보면 발떼지못하는 놈들 .
지금 일본에 와서 일본어사롱에 다니는 한국놈들 좀 봐,여자들은 생긴것이 중국깊은
산골에 사는 촌사람들보다도 못한 피부,화장만 하지 않으면 어떻게 그런 여자들 껴안고
밤잠잘가 생각하기조차 어렵다.부랄찬놈들봐,멋진화사에 다니는 것처럼,무슨놈이 자랑
인지 ,후에 보니 장테에 출근하더라.정말 족발같은 놈들이라.
왕씨를 가진 한국놈이 잇엇는데 (나도 처음 한국에 왕씨가 있다는걸 알았다.)너 중국인의
후대구나 햇더니 후에 다시는 사롱에서 보지 못햇다.ㄱ ㅐ 새 ㄲ ㅣ 들 ,내 말이 틀렷나 .
왜서 한국여자애들하구 연변여자애들 같이 세워늫으면 말하지 않으면 누가 어느곳 사람인지 분별못한다구 ,먼저부터 자비심가지는 구만.한국여자애들 무슨 소질이 잇다구.
같이 세워늫으면 곱게 생긴게 중국조선족이다.절대로.
한가지만 믿으세요.한국이 지금 중국을 등에 업을가 한다는것을 .
몇년전 한국놈들 나를 찿아와서 소가죽수입,가공업을 함게 하자고 전연히 찿아와도
례절스럽게 거부햇다.(지금 생각같으면 다시 곰곰히 생각해봣을지도 모르지 ㅎㅎㅎㅎ)
왜냐하면 눈에 차지도 않은 돈을 들고 와서는 큰 돈인것처럼,거지같은 놈들,한국에는
여자들이 그렇게 없는지 여자들만 보면 발떼지못하는 놈들 .
지금 일본에 와서 일본어사롱에 다니는 한국놈들 좀 봐,여자들은 생긴것이 중국깊은
산골에 사는 촌사람들보다도 못한 피부,화장만 하지 않으면 어떻게 그런 여자들 껴안고
밤잠잘가 생각하기조차 어렵다.부랄찬놈들봐,멋진화사에 다니는 것처럼,무슨놈이 자랑
인지 ,후에 보니 장테에 출근하더라.정말 족발같은 놈들이라.
왕씨를 가진 한국놈이 잇엇는데 (나도 처음 한국에 왕씨가 있다는걸 알았다.)너 중국인의
후대구나 햇더니 후에 다시는 사롱에서 보지 못햇다.ㄱ ㅐ 새 ㄲ ㅣ 들 ,내 말이 틀렷나 .
왜서 한국여자애들하구 연변여자애들 같이 세워늫으면 말하지 않으면 누가 어느곳 사람인지 분별못한다구 ,먼저부터 자비심가지는 구만.한국여자애들 무슨 소질이 잇다구.
같이 세워늫으면 곱게 생긴게 중국조선족이다.절대로.
한가지만 믿으세요.한국이 지금 중국을 등에 업을가 한다는것을 .
그건 한국드라마 www.kbs.co.kr에 들어가서 드라마 게시판에 가서 욕을 대따 해야되요..우리 조선족들이 들어가서 다 욕해놔야지..개 같은 새이끼들이 좃도 모르면서 조선족 흉내내면서 자기네는 거지 같은것들이..보면 볼수록 짜증난 드라마 만들어 내놓구는..암튼 재수없는것들이라니까..
드라마 한편에 그렇게 큰 반응을 보이다니요?
드라마는 순전히 허구로 구성된만큼 거기에서 사실적인면을 요구하는것은 어리석은 짓에 지나지 않는법....
현실생활에서 볼수 없는 총싸움이나 살인사건,꿈같은 사랑이야기등을 다루는게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가요?
드라마가 아니라 특집프로라면 사실에 어긋나다고 항의를 제출할만도 하다고 보지만....
드라마는 순전히 허구로 구성된만큼 거기에서 사실적인면을 요구하는것은 어리석은 짓에 지나지 않는법....
현실생활에서 볼수 없는 총싸움이나 살인사건,꿈같은 사랑이야기등을 다루는게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가요?
드라마가 아니라 특집프로라면 사실에 어긋나다고 항의를 제출할만도 하다고 보지만....
당연히 큰 반응을 보이죠..드라마 한편이지만 거기에 담긴 내용이라던가 사람 마음에 상처를 주잖아요?그걸 말할수도 잇는거죠..만약 입장 바꿔놓고 우리가 한국을 그렇게 비난하거나 했다고 하면 그사람들도 똑같은 반응 보이지 않을가요...?우리는 그냥 솔직하게 자기의 말을 할뿐입니다..허구로 구성됬다...그럼 님은 사리가 밝으시네요..헉!
글쎄요..아무리 순진해도 참, 바보에 가까운 순진함을 그려낸것은 참으로 열받게 하네요..
김유니님.님은 자신의 프로필에서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살자..라고 했는데,이렇게 반응을 보이는건 님의 의지와 모순된다는 느낌을 받지 않습니까?
나는 님의 프로필에서 밝힌것처럼 그냥 무시하고있을뿐입니다.....신경쓸것 없다는 말이지요...한가지 비유를 한다면 누가 님을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면 님은 사람이 아닌가요?남의 말에 반응을 보인다는건 그만큼 남의 언행에 관심이 있다는걸로,자신의 모든것에 신심이 없다는걸로도 보입니다..
나는 님의 프로필에서 밝힌것처럼 그냥 무시하고있을뿐입니다.....신경쓸것 없다는 말이지요...한가지 비유를 한다면 누가 님을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면 님은 사람이 아닌가요?남의 말에 반응을 보인다는건 그만큼 남의 언행에 관심이 있다는걸로,자신의 모든것에 신심이 없다는걸로도 보입니다..
남의말에 신경쓰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부지런히 노력해서 남들이 뭐라 트집잡으려고 해도 잡을수 없는 사람이 됩시다...내가 말하려고 하는건 이것뿐입니다...
이제 보니 여기에도 이런글 올렸네요...아까점심때의 드라마의 시청소감보고 넘 격분해서 나도 글을 올렸다가 ....지워버렸는데....넘넘 격분해서 피곤해죽겠는데 잠도 막 못잣었어요...ㅎㅎㅎㅎㅎ비록 한국인 개인적인 극소수의 사람들의 말이라 하지만 넘넘 신경에 거슬리엿어요...
지금 다시 들어가보니 또 다른세상이네요...이름모를 내 예측에는 우리조선같은 분이 거기들어가서 쿵닥쿵닥 하고잇어요....ㅎㅎㅎㅎ이러다가 .....그 드라마 계속 될라는지 궁금하네요....
지금 다시 들어가보니 또 다른세상이네요...이름모를 내 예측에는 우리조선같은 분이 거기들어가서 쿵닥쿵닥 하고잇어요....ㅎㅎㅎㅎ이러다가 .....그 드라마 계속 될라는지 궁금하네요....
우리조선족같은 분을 우리조선같은 분이라고 잘못쳣어요...ㅎㅎㅎ
가을하늘님 님이 위에 쓴듯이 ((나는 님의 프로필에서 밝힌것처럼 그냥 무시하고있을뿐입니다.))내 프로필보고 남의 말에 의식하지말자는 사람이 왜 내말에 그렇게 반응을 보이시나요..참 웃업네...글구 ((남의 말에 반응을 보인다는건 그만큼 남의 언행에 관심이 있다는걸로,자신의 모든것에 신심이 없다는걸로도 보입니다..))이 말을 한 당신도 자신의 모든것에 신심이 없는사람인가요..내보기에는 되게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 같아 보이는데요..^_^
저는 그냥 자신의 의견을 밝힐뿐입니다.뭐 님의 말에 크게 반응을 보이는건 아니구요...
>>>>>>>>>>>>>>>>>>>>>>>>>>>>>>>>>>>>>>>>>>>>>>>>>>>>..
김유니
[9급모범시민]
그건 한국드라마 www.kbs.co.kr에 들어가서 드라마 게시판에 가서 욕을 대따 해야되요..우리 조선족들이 들어가서 다 욕해놔야지..개 같은 새이끼들이 좃도 모르면서 조선족 흉내내면서 자기네는 거지 같은것들이..보면 볼수록 짜증난 드라마 만들어 내놓구는..암튼 재수없는것들이라니까.. 2006-05-27
14:41:36
>>>>>>>>>>>>>>>>>>>>>>>>>>>>>>>>>>>>>>>>>>>>>>>>>>
님의 이글에처럼 개샛끼라거나 욕을 해야한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알겠습니까? 님이 저의 글에 대꾸를 한이상 답글을 달아야 하는건 상식상 예의로 알고있기때문입니다...
님이 저한테 한 말이 아니였다면 물론 님의 글같은것엔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
김유니
[9급모범시민]
그건 한국드라마 www.kbs.co.kr에 들어가서 드라마 게시판에 가서 욕을 대따 해야되요..우리 조선족들이 들어가서 다 욕해놔야지..개 같은 새이끼들이 좃도 모르면서 조선족 흉내내면서 자기네는 거지 같은것들이..보면 볼수록 짜증난 드라마 만들어 내놓구는..암튼 재수없는것들이라니까.. 2006-05-27
14: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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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이글에처럼 개샛끼라거나 욕을 해야한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알겠습니까? 님이 저의 글에 대꾸를 한이상 답글을 달아야 하는건 상식상 예의로 알고있기때문입니다...
님이 저한테 한 말이 아니였다면 물론 님의 글같은것엔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 아닌가요..당신을 사람이냐 아니냐 물으면 당신의 반응이 그랫듯..나의 의식하지 말자의 말을 당신이 혼자서 이해하고 쓴 말이지 의식하지 말자는 말에는 날 욕하는 말은 의식하지 말아야지..누구나 다 그런건 아닌가요..세상의 모든일을 의식하고 살면 그건 삶인가요..다만 내가 의식하지 말자는 종류가 있죠..만약님이 혼자서 이해하셨다면 내가 실수해서 잘못썻네요..글구 님도 마찬가지가 아닌가요..반응을 보이던 어쨌던..다 사람이니까 대화하고 그러지..어떤 분이 나앞에 와서 나보고 사람이 아닌가 옳은가 하겠어요..말하는 그사람이 정신상태가 좀 나쁘겠죠 그러면......
글구 반응을 보이던 어쨌던 다 마찬가지이니까......사람이 그렇게 말했듯이 사람이 아닌가 옳은가 밥에 물이 넣었다고 밥이 아닌가요....
도대체 말하려는게 뭔지요? 들을수록 어리둥절해지는 기분..^^
그리고 밥에 물을 넣으면 죽이 되는것입니다....설마 죽도 밥이라고 우기지야 않겠지요?
그리고 밥에 물을 넣으면 죽이 되는것입니다....설마 죽도 밥이라고 우기지야 않겠지요?
그 드라마 어디가면 볼수잇습니까?
여기 일본에서는 볼수없잖습니까?
님들 지금 중국?
여기 일본에서는 볼수없잖습니까?
님들 지금 중국?
여러 말들 들어보니 대충 짐작이 가는데요.
조선족에 대해서 잘 알지못하면서 드라마를 제작햇다는것이 알립니다.
억양이라든가 현대문명에 눈을 뜨지못한 주인공등등....
그러나 제작진의 총적인 의도는 아주 명확합니다.
연변출신 한 소녀가 ,
사람이 아주 순진하고 착한 애이지만
이제 한국에 와서 분투하고 성공한다는걸 표현하려고 한것같습니다.
이게 왜 그리 나쁜건지요?
의도는 아주 좋은것이 아닙니까?
여기 몇몇분은 왜 그리 흥분하는지요?
kbs는 아침의 연변특집프로에서 진정한,발달한 연변을 소개하고 잇지않습니까?
드라마 한편을 보고 전체 한국인들이 죽일늠들이라는둥. 다 개쉐끼라는둥...
이건 너무 합니다.
같은 조선족으로서도 도저히 리해할수가 없군요....
조선족에 대해서 잘 알지못하면서 드라마를 제작햇다는것이 알립니다.
억양이라든가 현대문명에 눈을 뜨지못한 주인공등등....
그러나 제작진의 총적인 의도는 아주 명확합니다.
연변출신 한 소녀가 ,
사람이 아주 순진하고 착한 애이지만
이제 한국에 와서 분투하고 성공한다는걸 표현하려고 한것같습니다.
이게 왜 그리 나쁜건지요?
의도는 아주 좋은것이 아닙니까?
여기 몇몇분은 왜 그리 흥분하는지요?
kbs는 아침의 연변특집프로에서 진정한,발달한 연변을 소개하고 잇지않습니까?
드라마 한편을 보고 전체 한국인들이 죽일늠들이라는둥. 다 개쉐끼라는둥...
이건 너무 합니다.
같은 조선족으로서도 도저히 리해할수가 없군요....
어리둥절하시면 글케 넘어가세요..말하고 싶은건...알아서 생각하시던가...
[칼럼]
금주(5월 22일)부터 KBS(1) 일일연속극 “열아홉 순정”이 방송되어 한국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드라마가 중국에서도 KBS TV를 시청할 수 있는 200만 조선족 교포들의 관심 속에서, 향후 국내외의 교포들이 입에 자주 올리는 “장안의 화제”로 될 것은 분명하다. 본 드라마에서는 19세의 어린 나이에 한국에 ‘시집’온 “연변처녀” <국화>가 한국에서 겪게 될 파란만장한 생활스토리를 다룰 전망이다. <국화>의 한국행이 첫 시작부터 순탄치 않다.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오매에도 그리던 한국 ‘신랑’이 교통사고로 비명에 갔다는 사망 비보다. 앞으로 착하고 불쌍한 ‘연변처녀’ 국화가 살아갈 길은 어렵고, 파란곡절이 많을 것은 자명하다.
저녁 여덟시(한국시간) 황금시간대에 방송되는 본 드라마가 국내외의 수많은 시청자들을 안방에 ‘가둘’ 히트작이 될지, 아니면 시청자들이 외면하는 \'실패작\'(현재 동시간대에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가 있다. 두 방송사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음)이 될지는 추후 지켜봐야 하겠지만, 거의 모든 (일일)드라마가 ‘해피엔드’로 끝나는 한국 드라마의 특징을 감안할 때, (드라마)결과는 그다지 ‘비관적’이지만 아닐 것이다. 하지만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은 드라마의 스토리 전개과정이 될 것이다. 몇 년 전 한국 모 방송사에서 제작한 한중 합작드라마 “북경 나의 사랑”이 시청자들의 큰 기대에도 불구하고 ‘실패’로 끝난 적이 있다. 그것은 드라마의 주요제작사인 한국 측이 현지사정에 밝지 못하여 중국(북경)과 중국인에 대해 자기 나름대로 이해하였고, 그 결과 현실과 이탈된 ‘상상드라마’를 만들었기에 시청자들의 외면을 당했던 것이다.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열아홉 순정”은 시작초반부터 주인공 “연변처녀” 국화에 대한 묘사가 ‘왜곡’되었다는 것을, 적지 않은 중국과 한국 현지의 (교포)시청자들은 느꼈을 것이다. 예컨대 인천 항구를 통해 입국한 주인공 국화는 분명히 연변처녀가 아니고 촌티가 넘치는 북한처녀다. 또한 마중 온 조카의 차안에서 어리숙한 주인공 국화가 교통서비스시스템으로 차안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여성의 말소리에 크게 놀라며, 차안에 또 다른 사람이 있는 가고 하면서 몸을 숨기는 장면이다. 이는 차량이 적은 북한에서 온 사람에게나 가능한 제스처로서, 현재 택시와 자가용이 남용되는 연변에서 온 국화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장면이다. 즉 연변에서는 차와 관련된 모든 것이 그리 신기하지 않다는 이야기다. 7,8십년대의 연변사회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비법체류도 아닌데 우리의 주인공(국화)이 무엇이 무서워서 몸을 숨기겠는가? 하는 의문이다. 어설픈 패러디다.
그리고 ‘초상집’(시집)에 온 첫날, 국화가 주위의 눈길을 아랑곳하지 않고 걸신들린 모양으로 갈비를 뜯는 장면은 어색하고 잘못 그려진 그림이다. “그처럼 그리던 신랑이 사망했는데, 갈비를 뜯을 여유가 어디에서 왔느냐”는 의혹에 찬 눈길로 그녀를 바라보는 시집사람들의 모습은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는다. 사실 대부분 중국인(연변사람 포함)들은 한국인들처럼 고기에 대해 그렇게 연연하지 않는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먹거리는 중국이 한국에 비해서 훨씬 앞선 선진국이며, 중국의 음식문화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일류다. 오죽하면 항간에 “미국양옥, 일본부인, 중국요리”라는 말이 유행되겠는가? 또한 한국에 여행이나 출장 온 대다수 중국인들은 ‘한 가지 요리’에만 집착하는 한국의 식습관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주목할 것은 주인공 국화가 사용하는 말씨는 분명히 연변 말씨가 아니고, 어설픈 북한 말씨라는 것이다. 잘 알다시피 韓, 中, 北(朝)의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현재 한국에서 영어와 섞어 쓰는 한국어, 주로 조선어와 중국어를 짬뽕하여 사용하는 연변특유의 조선어 및 순수 조선말만 사용하는 (북한)조선어’에는 분명히 구별이 있다. 물론 현재 연변사람들이 자주 쓰는 “옳습니다”(맞습니다), “일없습니다”(괜찮습니다), “바쁘다”(어렵다) 등은 연변과 조선(북한)에서 공동 사용되지만, “전화를 치다”(打電話), “단위”(單位, 회사/직장), “사기”(司機, 기사), “공자”(工資, 월급) 등은 중국어를 직역(直譯)하여 연변에서만 사용하는 언어이다. 또한 한국에서 ‘나쁜 의미’로 쓰이는 “......질”(예컨대 도적질, 화냥질)이라는 말을 연변에서는 개의치 않고, “교원질”, “가이드질” 등으로 스스럼없이 사용한다. 그리고 표준말인 “여덟시”를 “야덥시”라고 하는 사람은 여하를 물론하고 100% ‘연변사람’이다. 그리고 현재 한국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양”, “왔소”, “가오” 등은 (한국의)! “예”, “......습니다”, “......어요”보다 격이 좀 낮으며, 연변에서는 허물없는 사이 즉 형이나 누나 및 가까운 선후배사이에서 자주 사용한다. 현재 연변의 일부 농촌에서는 아버지에게는 “예”, 어머니에게는 “양”을 쓰는 가정도 적지 않다. 이는 주로 조선시대에 사용되었고, 함경도 등지에서 사용되었던 지방언어(방언)로서 (현재)한국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연변에서만 사용하는 언어의 \'뉘앙스\'는 한국인들에게는 무척이나 어렵고, 구별이 잘 안 된다. 그래서 자기 나름대로 복잡한 연변 말씨를 순수 북한 말씨로 대체해버리는 것이다. 그리하여 드라마 주인공 국화는 북한 말씨를 사용하는 사이비 연변처녀로 변신한다.
현재 적지 않은 한국인들은 중국동포를 \'중국인\'으로, \'북한사람\'으로 착각(혹은 생각)한다. 평소 한국인들이 (중국)교포들에게 늘 사용하는 “북에서 왔냐?”(지방에 가면 더욱 그런 느낌을 받는다)는 이를 잘 설명해준다. 연변과 북한을 분별 못하는 한국인들이 안타깝기만 하다. 사실 조선족의 집거지인 연변자치주는 여러 면에서 중국, 북한과는 구별이 있으며, 한국과도 명확한 차별이 있다. 그리고 오늘날 연변의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다녀왔고, 연변의 대다수 가정에서 한국 TV를 시청할 수 있기에 대부분 연변사람들은 한국에 대해서 웬만큼 알고 있으며, 따라서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추산에 의하면 현재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교포수가 20만이 넘는다고 한다. 즉 연변조선족(80만좌우)의 약 1/4 되는 인구가 고국인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런 이유에서 KBS가 “연변처녀”를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를 선정했을지도 모른다. 이런 점에 서 볼 때 연변이야말로 중국대륙의 ‘한류(韓流)의 진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를테면 한국에서 유행되는 생활 패턴은 얼마 안지나 곧바! 로 연변에서 유행되며, 아울러 한국의 (일일)드라마를 연변의 많은 가정에서 즐겨 시청한다. 생활 패턴과 문화의 추구에서 놓고 볼 때, 연변은 그야말로 한국문화의 축소판이다. 만약 당신이 ‘한국문화’가 넘치는 연변의 수부 연길시의 번화한 거리를 다녀보면, 틀림없이 수도권의 어느 한 위성도시에 있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한편 대부분 연변사람들은 한국인에 대하여 너무 ‘존경’하지도 않고, 그다지 ‘미워’하지도 않는 경이원지(敬而遠之)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다만 한국이 고국이기에 특수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 뿐이며, 또한 돈을 벌기 위하여 갖은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여 고국행을 택할 뿐이다. 또한 현재는 한국보다 잘 살지 못하지만, 중국이라는 대국에서 살고 있는 대국인의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들은 조선(북한)이나 한국에 대해서도 비슷한 애정과 시각을 갖고 있으며, 다같이 고국(조국)으로 간주하고 있다. 최근 연변의 어느 지성인이 쓴 “조선족, 이 세 가지(중국․한국․조선)만 사랑합시다.”란 글을 보면, 중국교포들의 특유한 심리와 사고방식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중국교포들이 고국인 한국에 와서 색다른 한국문화에 바로 적응 못해 가끔 생활상의 실수와 해프닝을 모면하지 못한다. 이는 문화의 이질감에서 오는 피치 못할 실수다. 그것이 한국 언론과 TV에 클로즈업 돼 있고, 한국인들의 인상 속에 깊이 각인되어있다. 이 또한 (한국)드라마에서 세상물정에 꽤나 밝은(개혁개방한지 30년에 가까운 중국의 대(大)환경 속에서 생활했기 때문) 연변처녀를, 세상과의 단절 속에 살아온 순수하고 촌티 흐르는 북한처녀로 묘사하는 이유일 것이다.
드라마 “열아홉 순정”은 방송초반이다. 섣부른 결론이나 지레짐작은 삼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한국에서 북한처녀로 묘사된 연변처녀에 관한 드라마를 여러 편을 시청한 바 있다. 주목되는 것은 왜곡된 부분이 대동소이하며, 또한 한국인들의 주관적인 상상 속에서, 개혁개방 하에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는 사회주의국가 중국에서 온 연변처녀를, 그동안 폐쇄 속에서 살아온 순진한 북한처녀로 혼동하여 묘사했다는 점이다. 본 드라마에서는 주인공 국화가 시집에서 배상금으로 주는 돈을 사절할 뿐 아니라, 결혼준비로 신랑이 보내준 (쓰다)남은 돈을 되돌려주며, 가지고 온 귀중한 선물을 그대로 시집에 두고 오는 착하고 순진한 연변처녀로 묘사한다. 그러는 그녀에게 그렇게 착하지만 말고 약아져야 한다고 시집사람들은 충고를 준다. 좀 과장된 묘사다. 드라마와 너무나 동떨어진 무정한 현실이다. 향후 주인공 국화가 어떻게 고국에서 생존해나갈지 그 귀추가 주목될 것이지만, 중국동포 시청자들은 국화의 정체성에 대해 퍽 곤혹을 느낄 것이다. (한국)드라마에서 본 연변처녀의 캐릭터가 대부분 사이비하게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미상불 연변처녀 국화는 현재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20만 중국교포들의 축영(縮影)이며, 현실 그자체이다. 한편 주목되는 것은 연변처녀 국화가 겪는 일이 곧바로 그들 자신이 고국에서 겪은 일이며, 아울러 국화에 대한 주위 한국인들의 시선과 태도에서, 현재 중국동포들의 고국 한국에서의 대우와 처지를 엿볼 수 있다는 점이다.
중요한 것은 넉넉한 한국인들이 못사는 중국동포(특히 현재 고국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교포)들에 대한 아량과 더불어 편견과 기시를 버리는 것이며, 반면 (중국)교포들 역시 돈을 위해서라면 상식 외의 그 어떤 일도 서슴없는 행위와 불미스러운 일의 발생을 삼가야 할 것이고, 아울러 신임과 믿음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코리안드림에 대한 크나큰 기대를 안고 천신만고 고국을 찾아온 동포들에 대해, 선진국 국민들의 너그러운 이해심으로 한겨레, 한 가족으로 따뜻하게 포용해줄 때, 중국교포들의 닫혔던 마음의 대문이 서서히 열림과 동시에 상호간의 알력은 봄눈 녹듯이 해소될 것이며,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우리말 격언이 현실로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울러 드라마 속의 “연변처녀” 국화의 해피엔딩이, 현실 속의 수많은 중국교포들의 “해피엔딩”(大團圓)으로 이어질 것이다. (2006년 5월 26일)
금주(5월 22일)부터 KBS(1) 일일연속극 “열아홉 순정”이 방송되어 한국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드라마가 중국에서도 KBS TV를 시청할 수 있는 200만 조선족 교포들의 관심 속에서, 향후 국내외의 교포들이 입에 자주 올리는 “장안의 화제”로 될 것은 분명하다. 본 드라마에서는 19세의 어린 나이에 한국에 ‘시집’온 “연변처녀” <국화>가 한국에서 겪게 될 파란만장한 생활스토리를 다룰 전망이다. <국화>의 한국행이 첫 시작부터 순탄치 않다.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오매에도 그리던 한국 ‘신랑’이 교통사고로 비명에 갔다는 사망 비보다. 앞으로 착하고 불쌍한 ‘연변처녀’ 국화가 살아갈 길은 어렵고, 파란곡절이 많을 것은 자명하다.
저녁 여덟시(한국시간) 황금시간대에 방송되는 본 드라마가 국내외의 수많은 시청자들을 안방에 ‘가둘’ 히트작이 될지, 아니면 시청자들이 외면하는 \'실패작\'(현재 동시간대에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가 있다. 두 방송사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음)이 될지는 추후 지켜봐야 하겠지만, 거의 모든 (일일)드라마가 ‘해피엔드’로 끝나는 한국 드라마의 특징을 감안할 때, (드라마)결과는 그다지 ‘비관적’이지만 아닐 것이다. 하지만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은 드라마의 스토리 전개과정이 될 것이다. 몇 년 전 한국 모 방송사에서 제작한 한중 합작드라마 “북경 나의 사랑”이 시청자들의 큰 기대에도 불구하고 ‘실패’로 끝난 적이 있다. 그것은 드라마의 주요제작사인 한국 측이 현지사정에 밝지 못하여 중국(북경)과 중국인에 대해 자기 나름대로 이해하였고, 그 결과 현실과 이탈된 ‘상상드라마’를 만들었기에 시청자들의 외면을 당했던 것이다.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열아홉 순정”은 시작초반부터 주인공 “연변처녀” 국화에 대한 묘사가 ‘왜곡’되었다는 것을, 적지 않은 중국과 한국 현지의 (교포)시청자들은 느꼈을 것이다. 예컨대 인천 항구를 통해 입국한 주인공 국화는 분명히 연변처녀가 아니고 촌티가 넘치는 북한처녀다. 또한 마중 온 조카의 차안에서 어리숙한 주인공 국화가 교통서비스시스템으로 차안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여성의 말소리에 크게 놀라며, 차안에 또 다른 사람이 있는 가고 하면서 몸을 숨기는 장면이다. 이는 차량이 적은 북한에서 온 사람에게나 가능한 제스처로서, 현재 택시와 자가용이 남용되는 연변에서 온 국화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장면이다. 즉 연변에서는 차와 관련된 모든 것이 그리 신기하지 않다는 이야기다. 7,8십년대의 연변사회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비법체류도 아닌데 우리의 주인공(국화)이 무엇이 무서워서 몸을 숨기겠는가? 하는 의문이다. 어설픈 패러디다.
그리고 ‘초상집’(시집)에 온 첫날, 국화가 주위의 눈길을 아랑곳하지 않고 걸신들린 모양으로 갈비를 뜯는 장면은 어색하고 잘못 그려진 그림이다. “그처럼 그리던 신랑이 사망했는데, 갈비를 뜯을 여유가 어디에서 왔느냐”는 의혹에 찬 눈길로 그녀를 바라보는 시집사람들의 모습은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는다. 사실 대부분 중국인(연변사람 포함)들은 한국인들처럼 고기에 대해 그렇게 연연하지 않는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먹거리는 중국이 한국에 비해서 훨씬 앞선 선진국이며, 중국의 음식문화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일류다. 오죽하면 항간에 “미국양옥, 일본부인, 중국요리”라는 말이 유행되겠는가? 또한 한국에 여행이나 출장 온 대다수 중국인들은 ‘한 가지 요리’에만 집착하는 한국의 식습관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주목할 것은 주인공 국화가 사용하는 말씨는 분명히 연변 말씨가 아니고, 어설픈 북한 말씨라는 것이다. 잘 알다시피 韓, 中, 北(朝)의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현재 한국에서 영어와 섞어 쓰는 한국어, 주로 조선어와 중국어를 짬뽕하여 사용하는 연변특유의 조선어 및 순수 조선말만 사용하는 (북한)조선어’에는 분명히 구별이 있다. 물론 현재 연변사람들이 자주 쓰는 “옳습니다”(맞습니다), “일없습니다”(괜찮습니다), “바쁘다”(어렵다) 등은 연변과 조선(북한)에서 공동 사용되지만, “전화를 치다”(打電話), “단위”(單位, 회사/직장), “사기”(司機, 기사), “공자”(工資, 월급) 등은 중국어를 직역(直譯)하여 연변에서만 사용하는 언어이다. 또한 한국에서 ‘나쁜 의미’로 쓰이는 “......질”(예컨대 도적질, 화냥질)이라는 말을 연변에서는 개의치 않고, “교원질”, “가이드질” 등으로 스스럼없이 사용한다. 그리고 표준말인 “여덟시”를 “야덥시”라고 하는 사람은 여하를 물론하고 100% ‘연변사람’이다. 그리고 현재 한국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양”, “왔소”, “가오” 등은 (한국의)! “예”, “......습니다”, “......어요”보다 격이 좀 낮으며, 연변에서는 허물없는 사이 즉 형이나 누나 및 가까운 선후배사이에서 자주 사용한다. 현재 연변의 일부 농촌에서는 아버지에게는 “예”, 어머니에게는 “양”을 쓰는 가정도 적지 않다. 이는 주로 조선시대에 사용되었고, 함경도 등지에서 사용되었던 지방언어(방언)로서 (현재)한국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연변에서만 사용하는 언어의 \'뉘앙스\'는 한국인들에게는 무척이나 어렵고, 구별이 잘 안 된다. 그래서 자기 나름대로 복잡한 연변 말씨를 순수 북한 말씨로 대체해버리는 것이다. 그리하여 드라마 주인공 국화는 북한 말씨를 사용하는 사이비 연변처녀로 변신한다.
현재 적지 않은 한국인들은 중국동포를 \'중국인\'으로, \'북한사람\'으로 착각(혹은 생각)한다. 평소 한국인들이 (중국)교포들에게 늘 사용하는 “북에서 왔냐?”(지방에 가면 더욱 그런 느낌을 받는다)는 이를 잘 설명해준다. 연변과 북한을 분별 못하는 한국인들이 안타깝기만 하다. 사실 조선족의 집거지인 연변자치주는 여러 면에서 중국, 북한과는 구별이 있으며, 한국과도 명확한 차별이 있다. 그리고 오늘날 연변의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다녀왔고, 연변의 대다수 가정에서 한국 TV를 시청할 수 있기에 대부분 연변사람들은 한국에 대해서 웬만큼 알고 있으며, 따라서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추산에 의하면 현재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교포수가 20만이 넘는다고 한다. 즉 연변조선족(80만좌우)의 약 1/4 되는 인구가 고국인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런 이유에서 KBS가 “연변처녀”를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를 선정했을지도 모른다. 이런 점에 서 볼 때 연변이야말로 중국대륙의 ‘한류(韓流)의 진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를테면 한국에서 유행되는 생활 패턴은 얼마 안지나 곧바! 로 연변에서 유행되며, 아울러 한국의 (일일)드라마를 연변의 많은 가정에서 즐겨 시청한다. 생활 패턴과 문화의 추구에서 놓고 볼 때, 연변은 그야말로 한국문화의 축소판이다. 만약 당신이 ‘한국문화’가 넘치는 연변의 수부 연길시의 번화한 거리를 다녀보면, 틀림없이 수도권의 어느 한 위성도시에 있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한편 대부분 연변사람들은 한국인에 대하여 너무 ‘존경’하지도 않고, 그다지 ‘미워’하지도 않는 경이원지(敬而遠之)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다만 한국이 고국이기에 특수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 뿐이며, 또한 돈을 벌기 위하여 갖은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여 고국행을 택할 뿐이다. 또한 현재는 한국보다 잘 살지 못하지만, 중국이라는 대국에서 살고 있는 대국인의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들은 조선(북한)이나 한국에 대해서도 비슷한 애정과 시각을 갖고 있으며, 다같이 고국(조국)으로 간주하고 있다. 최근 연변의 어느 지성인이 쓴 “조선족, 이 세 가지(중국․한국․조선)만 사랑합시다.”란 글을 보면, 중국교포들의 특유한 심리와 사고방식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중국교포들이 고국인 한국에 와서 색다른 한국문화에 바로 적응 못해 가끔 생활상의 실수와 해프닝을 모면하지 못한다. 이는 문화의 이질감에서 오는 피치 못할 실수다. 그것이 한국 언론과 TV에 클로즈업 돼 있고, 한국인들의 인상 속에 깊이 각인되어있다. 이 또한 (한국)드라마에서 세상물정에 꽤나 밝은(개혁개방한지 30년에 가까운 중국의 대(大)환경 속에서 생활했기 때문) 연변처녀를, 세상과의 단절 속에 살아온 순수하고 촌티 흐르는 북한처녀로 묘사하는 이유일 것이다.
드라마 “열아홉 순정”은 방송초반이다. 섣부른 결론이나 지레짐작은 삼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한국에서 북한처녀로 묘사된 연변처녀에 관한 드라마를 여러 편을 시청한 바 있다. 주목되는 것은 왜곡된 부분이 대동소이하며, 또한 한국인들의 주관적인 상상 속에서, 개혁개방 하에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는 사회주의국가 중국에서 온 연변처녀를, 그동안 폐쇄 속에서 살아온 순진한 북한처녀로 혼동하여 묘사했다는 점이다. 본 드라마에서는 주인공 국화가 시집에서 배상금으로 주는 돈을 사절할 뿐 아니라, 결혼준비로 신랑이 보내준 (쓰다)남은 돈을 되돌려주며, 가지고 온 귀중한 선물을 그대로 시집에 두고 오는 착하고 순진한 연변처녀로 묘사한다. 그러는 그녀에게 그렇게 착하지만 말고 약아져야 한다고 시집사람들은 충고를 준다. 좀 과장된 묘사다. 드라마와 너무나 동떨어진 무정한 현실이다. 향후 주인공 국화가 어떻게 고국에서 생존해나갈지 그 귀추가 주목될 것이지만, 중국동포 시청자들은 국화의 정체성에 대해 퍽 곤혹을 느낄 것이다. (한국)드라마에서 본 연변처녀의 캐릭터가 대부분 사이비하게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미상불 연변처녀 국화는 현재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20만 중국교포들의 축영(縮影)이며, 현실 그자체이다. 한편 주목되는 것은 연변처녀 국화가 겪는 일이 곧바로 그들 자신이 고국에서 겪은 일이며, 아울러 국화에 대한 주위 한국인들의 시선과 태도에서, 현재 중국동포들의 고국 한국에서의 대우와 처지를 엿볼 수 있다는 점이다.
중요한 것은 넉넉한 한국인들이 못사는 중국동포(특히 현재 고국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교포)들에 대한 아량과 더불어 편견과 기시를 버리는 것이며, 반면 (중국)교포들 역시 돈을 위해서라면 상식 외의 그 어떤 일도 서슴없는 행위와 불미스러운 일의 발생을 삼가야 할 것이고, 아울러 신임과 믿음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코리안드림에 대한 크나큰 기대를 안고 천신만고 고국을 찾아온 동포들에 대해, 선진국 국민들의 너그러운 이해심으로 한겨레, 한 가족으로 따뜻하게 포용해줄 때, 중국교포들의 닫혔던 마음의 대문이 서서히 열림과 동시에 상호간의 알력은 봄눈 녹듯이 해소될 것이며,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우리말 격언이 현실로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울러 드라마 속의 “연변처녀” 국화의 해피엔딩이, 현실 속의 수많은 중국교포들의 “해피엔딩”(大團圓)으로 이어질 것이다. (2006년 5월 26일)
가을하늘아 너는 어째 안 께끼는데 없니 그리구 내 여기 요즘에 자주 들러 봣는데 참 못봐주겟다 그냥 한민족이 어떻구 하메 왜 그냥 한국사람입장에서 같은 연변사람하구 싸우니 그리구 비록 영화에 불과하지만 보는 사람 기분이 나쁘면 나쁘다고 할수드 잇지

안녕하세요.
조용히 지켜보니 작가선생님을 포함하여 여기와 시청소감을 쓰는 한국분들의 입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조선족 시청자들의 반발에 한국분들의 반발도 심해졌고, 점점 에스컬레이트 해가고 있는 것 같은데, 한잠 자고 일어나니 더 심해졌네요..^^
한번 한국인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좀 해봤는데..
드라마는 엔터테인먼트니 드라마로 보라는 식의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누구는 그렇게 보고 싶지 않을까요? 조선족은 왜 이 드라마를 보고 기분이 나빠할까 한번 조선족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해보셨나요?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작가선생님의 의도가 차츰 차츰 알려지는데, 작가선생님의 주위에 착하고 순한 사람이 없나보네요. 이것이 바로 한국의 현실이 아닐까. 그러니 구혜선양의 모습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동년배는 친구처럼 여겨지고, 시어머니는 저런 며르니를 삼고 싶고, 오빠는 저런 여동생이 있었으면 하고, 직장상사는 저런 참하고 솔직한 부하를 두고 싶어지겼죠.
장가 못간 노총각은 자연히 장가가고 싶어지고, 영악한 마누라 때문에 바람 쓰고 싶은 사람은 결혼을 후회하게 될거고..ㅎ..
요즘 한국 사회가 이런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때문에 한국사람들은 이 드라마를 보고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연변물가를 물어보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연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으니..^^
때문에 작가선생님의 창작방향을 잘 알것 같은 감이 들지만...
문제는 이 드라마는 한국사람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이 드라마에 조선족처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기에 많은 저와 같은 조선족분들이 보고 있습니다. 한국분들, 봐도 되는거지요..?
여기서 조선족분들이 특히 주인공의 말투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 많이 했는데, 솔직히 연변말이 아니고 북한의 평양말투인 건 사실입니다. 구혜선양도 연변아가씨를 불러 열심히 연변말을 배우려고 노력했다고 하지만, 그 노력이 좀 의심갑니다.
확실히 누구를 의심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왜 그걸 조선족들이 문제로 삼고 있을까요?
인간은 이름이 있고 민족도 이름이 있고 나라도 이름이 있습니다. 여기 와서 시청소감을 쓰는 님들도 모두 이름을 가지고 있지요. 자기 이름에 대해 자부감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삼순이라면 버리고 싶겠지만..^^
이 세상의 누구나 모두 자기 이름을 제대로 불러줬으면 하는 마음이 아닐까요? 10년 만에 만난 친구가 나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기분이 언짢을 꺼고, 그 친구는 대신 미안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내가 대한민국이 어디 있지? 하면 한국분들이 기분이 더럽지요..^^
이름도 사투리도 모두 어느 한 사람이나 한 민족의 자부심입니다. 특히 남의 나라에서 지금까지 고스란히 자기 언어를 지켜온 우리 조선족에게는 더욱 그러한 겁니다. 우리가 알수 없는 억양의 말투를 우리 말이라고 억지를 쓰니 그건 기분이 더럽지요.
우리는 한민족이지만 호상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이 부족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서로 이해하면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