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ㅎ

일본체험수기 · #26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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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아*^^* · 2006-05-19 14:45:24 · 조회 667
    #년#월#일에 일본에 첫등록을 했읍니다. 여기서부터 이 쪼아의 일본체험기가 시작됩니다.

잘쓰나 몬쓰나 어디까지나 이 쪼아의 일본체험수기 수필이니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독자들의 의견. 견해등 내용들은 이후로의 이 체험수기의 내용과 더불어 플에 많이

달렸으면하는 기대와 함께 이 못난 자신의 수필을 적어가겠읍니다. <그래두 많이 이뽀해주세용 ㅎㅎㅎ>



   일본에의 첫등록을 대련 - 나리타 이 항로의 오전비행기로 결정하였기에 집에서 일찍 떠나야 했다

그런 꼭두새벽에두 불구하구 엄마, 이모랑이 따뜻하게 차려준밥을 먹고  눈물로 작별인사하고 차에 몸을 실고

희망에 가득찬 앞날이라 할까 아님 자신의 꿈을 향해라구 할까 자신두 잘 모르는 길을 향해 떠나게되였다.

그땐 나두 드디여 일본으로 올수있다하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올랐고,  내 자신이 한없이 자랑스러웠으며

또한 아버지혼자 애타게 벌어서 오빠랑 나랑 학교보냈기에 그리 푼푼하게, 땡땡하게 소리쳐가며 살아오지

못했했던  우리 가문의 영광이 아니련가 하는 공상속에 빠졌었었다. (어리석은 환상이짐, 내가 봐두 ㅋㅋ)

깨고소하게 상상했던 탄탄대로와 반대인 고생길이 앞에서 기다리고있는거는 꼬물만치 상상두 하지 않은

내가 있었다. (일본에 오기전에 아마 모두들 그런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지않았는지 쉼터여러분의 심정두

궁금해지네요.) 그렇게 고속도로에서 한둬시간 쨍쨍 달려나가다가 어쩐지 차가 많아지기 시작하고 속도가

내리기 시작해서 얼마안되니 길이 오두가두 못하게 꽝꽝 막혀진 상태가 되여 사람을 안절부절몬하게 애간장

태우기 시작했는데 숨이 막힐 정도였다. 그땐 단지 차가 밀려서 비행기시간에 도착하지 못하면 내가 일본에

못가게 되지 않는가하는 생각속에 빠져서 어쩔줄을 몰랐다. 근데 다행히두 맞은켠에서 오는길은 전혀 통하지

않았는데두 불구하고 우리가 향하는 길은 쪼욱쪼욱 뻗기시작해서 비행기가 뜨는 시간이 거의 다될부렵에

공항까지 도착했다. 지금 돌이켜보면은 일본에 오는 그날부터 이 쪼아에게 앞날에 대한 충고를 해준것이

아닌가싶기두 하구 한편 신비스럽기두 하다.ㅎㅎ


  비행기에 올라서 자리를 확인하고 물건을 올려놓구 겨우 한시름 놓았다.  이윽고 비행기가 뜨기전

준비운동을 하느라 비행장을 뱅글뱅글 돌기시작했는데 이젠 내가 정말 중국을 떠나게 되고, 어른이 되도록

키워줬던 부모님을 멀리떠나게 된다는 실감이 들어서 가슴이 메이지고 눈물이 볼을타고 줄을지었었다.  

비행기가 윙~~하고 뜨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나의 울음소리도 커졌는데 그때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울보임다 ㅎㅎ) 한편 중국에서고 일본에서고 다름없이 열심히 살아간다고 굳게 결심을 내렸으니

일본이 나를 잘 받아줬으면...하는 기도를 하면서 일본땅에 등록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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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 · 2006-05-19 16:13:17
일본이 나를 잘 받아줬으면...하는 기도를 하면서 등록을 했다.

여기서 등록은 먼 등록임둥?
공주김 · 2006-05-19 16:35:55
물음표 : 비행기에 앉아서 출입국등록카드를 썼단말인것같은데
ellen · 2006-05-19 16:52:27
다 그렇지유! 중국에 있을때야 모두 꿈같은 생각들을 하지유.남이 고생한다는 말도 듣느다더라구 듣고 ,희망에 부풀어서 일본에 오지유.그러다가도 여기 도착해서 여러모로 고생을 겪으면 그때가서 후회하는사람들이 많지유. 그래두 끝까지 견지하는사람이 영웅이지요!
수까투리 · 2006-05-19 20:01:51
공주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충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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