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하다!!!

일본체험수기 · #26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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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 · 2006-05-18 12:33:55 · 조회 670
여태껏 스트레스 쫙 풀린것같아서...
기분이 둥둥 뜨는  김에 한편 써본다.

어제 오후에 아니.점심에 나가서 밥먹으러 갔던 머절 회장이 회사에 돌아왔다.
그러더니 [*쨩 . 커피마시러 가자]    
응??   웬일이지?
나랑 무슨 할말 있기에.

사실 그 머절회장하고 몇날전부터 랭전상태다.
무슨 일인가는 아래에 적자.

커피숍에 앉자 머절회장이 먼저 말 걸어온다.

[오늘 *쨩 부른것은 회사일때문에거든.*쨩을 위해서 또 회사를 위해서 ]

응???? 혹시 날 목잘르려고 그러는건 아니겠지 하면서 조금은 두근두근====
사실 요전에 회사의 한사람이 목잘려 나갔다.
들을라니 그사람 쫓을때도 똑같은 서두를 뗐다한다.

[요즘에 무슨 기분 나쁜일이라도 있니?왜 말도 안하고 .....]

이 바보야. 너같은 바보가 있기에 내 기분두 엉망이 되는게 아냐. 여하튼 머절이니까...

나  
[그럼 기분 나쁘게 듣지마세요. 나도 언녕부터 회장과 담화하려고 벼르던 참이였거 든요. 첫째. 최*화(회장의 감춰둔 여자)는 이미 우리회사 사람이 아닌걸 회장도 잘 아시죠? 중국과의 무역에서 두사람한테 한회사를 맡기는건 그닥 좋은일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데요.  ]

머절
[오.그일이였구나. 사실 나두 생각은 있었지만 편리를 위해서 최*화한테두 전화시키구 그랬거든. 좀있으면 너한테 모두 책임지게 할 생각이니까 . 나두 생각이 없는건 아니니까  근심마.]

나
[그래요? 알았어요. 그담 두번째. 회사에서의 쓸데없는 롱담 그만뒀으면하는데요. 손님이 왔을때랑 왜 늘 나하고 사장을 두구 쓸데없는 소리하는지 통 리해가 안가는데요.]

머절
[오. 그일? 알았어. 이제부턴 안할게.기분 잡쳤던 모양이구나 ]  알면서 말했구나.이 바까오야지!!!

나
[그래요? 그럼 잘  부탁합니다.
그담 세번째 . 당신이 사무에 대해서 나한테 어떤 비평을 하던지 난 참을수 있어요.
그러나 사무와는 상관없는 지나친 롱담은 나의 기분만 엉망으로 만들뿐 웃기는건 하나도 없으니까  그만둘래요? 우정 중국사람이라고 애를 먹이려고 한 말로만 들리는데 . 혹시 제가 일어를 잘 못해서일까요?]

머절
침묵한다.

나
[제 할말은 이것뿐이예요. 저의 기분은 둘째치고 회사일에 관한 말씀은 뭐세요?]

머절
[응.그게 ...................................................]





이렇게 머절회장과의 기나긴 두시간 담화는 끝났다.
시원섭섭한 담화.
비록 담화뒤에 나의 일에 관해  비평도 들었지만 그건 응당 욕먹어야할 일이니까 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많이 주의해 들었다.

우------ 시원해.
정말 시원하다.

여태껏 별러왔던 기회를 오늘 잡을수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한거니까 더더욱 시원하다.

이눔아 .이 머절눔아.
그냥 중국사람이라구 업신여긴걸 이제야 와서 맛봤지?
내가 일 못해 너의 회사에서 똘려난다면 방법없는 일이지만
맨날 내가 너의 기분 맞춰주며 살줄 알았어?
너의 회사니까 넌맨날 빈둥대구 놀아두 되지만 아래사람들 저녁 10시까지 날마다 일하는거 너 알구나 있냐!
내 지금 하는 일 세사람이 해두 바쁜판에 나혼자에게 완전히 맡겨놓구 날 죽일려니 살릴려니.
뭐 ? 한사람이 세사람일을 하는 회사 이 회사라구?
피뜩 봐두 사람이 모자란 상태는 누구나 다아는 사실인데 .
넌 눈에 곰팽이 폈냐?!

기분조절해라구?
너의 상통 보며 내가 기분좋아질리가 있냐.이 바보야.
그래두 회장눔이라구 하나둘씩 짜르긴 잘 짜른다.
근데 너한테 짤리운 사람들이 나갈때 널 뭐라구 말하는지 자각이라두 하구있냐.


이젠 하구싶은 말 다했으니까 이제부터 정신차리구 일에만 몰두해야지.
여태 기분잡쳐 일도 손에 잡치지않았지만  랠부턴 노력해야지
맨날 술집여자들 한테서 오는 전화로 오늘두 저 머절은 바쁘다.



내가 회사 그만둘때 말리지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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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하르 · 2006-05-18 12:41:43
회사다니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일보다 인간관계로 인한것이 더 많다.

회사는 회사. 프라이베또는 프라이베또.
이것이 내 원칙인데 회사에선 대화가 필요하단다.

뭐 전화에서 들으면 내가 중국사람인줄 모르는데
만나보면 옷입는걸 보면 안다구?

뭐 중국사람들은 이렇구 저렇구

그럼 니가 좋아 맨날 엉치 따라다니는 최미화는 어떻냐?

같은 조선족으로서 매태하군 싶지않지만 그 바바아는 어떻냐
니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냐?

검은색 스토킹에 흰색 샌들신는 바바 센스가 니 여자 센스냐.

한번더 중국사람이 이러쿵저렁쿵 해봐!
내 가만있는가.
공주김 · 2006-05-18 12:47:32
머절이라는 말으 많이 썼구만
하르 · 2006-05-18 12:50:31
왜냐하면


머저리니까
거부기 · 2006-05-18 12:55:50
우와~~~ 할 얘기를 다 했으니까 많이 시원하겠슴더...
페이푸페이푸~~~
하르 · 2006-05-18 13:02:49
여긴 중국이 아니라 일본이라구
할말 못하구 살메 얼마나 속탔다구.

길지두 짧지두 않은 5년생활중에 터득한거가
할말못하며 사는게 바보.
신쥬꾸깡패 · 2006-05-18 13:40:15
ㅋㅋㅋ 니 회사에 불만이 데게 만쿠나 ㅋㅋ 왈 때레체라
수까투리 · 2006-05-18 13:56:16
절때 아이말길께 근심맙쇼 ㅋㅋㅋ
하르 · 2006-05-18 14:02:14
우--야

말린다하구 생각하게 날 가만놔두쇼
하르 · 2006-05-18 14:02:50
깡패야.

때레치구 닌데 시집가래?
손가락빨메 살구싶진 않으니까 사양할게 .ㅎㅎ
하르 · 2006-05-18 14:04:11
내 너랑 한회사에서 일할때 어느마이 순해.

아 순하니까 업시볼까 하는 눔들이 자꾸 생겨서.
신쥬꾸깡패 · 2006-05-18 14:55:22
ㅎㅎㅎ 일본아덜이 그런거 이재 아니? ㅉㅉ

그냥 그러타 해레... 저레 니절르 회사 차레라 그램 덴다 ㅋㅋ
쟁고 · 2006-05-18 19:48:35
우야 섹스하라 하르쨩이구나. 이젠 회사에서 도깨비재? 근데 최 아무개는 왜 회장 칭푸야? 무슨놈의 회장인지 중국아르 다 칭프로 하니
하르 · 2006-05-19 15:07:42
쟁고

또 요기메다두 글 남겼구나.

최아무개 바바매력이 있어서 회장끼구삼다.

우리회장사뭐 잡식동물이니까 .
배고픔 아무거나 다 줘먹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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