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븐이레븐의 문을 마사놓았씀다

일본체험수기 · #26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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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가 · 2006-05-17 22:34:05 · 조회 668
그저께  저녁에  어찌나    매식이  먹고팠던지.    학교부근의   쎄븐이레븐에  갔어요.  

헌데  문이  잘  열어지지  않잖아요?  

그  유리문  안으로  보이는   감자깡이  어찌나  날  유혹하는지   ㅎㅎ  

너무  안타까워   콸   잡아당긴것이   문이  빠지겠구나  ,  그리고  나한테로  자빠지자면서

휘청거리는거   내  겨우  말렸씀다.   그리구   그냥  미안하다며   말했는데   웃음이  자꾸

나와서  참느라  죽을번  했구 .

엊저녁에  다시  그곳으로  가니   컴컴하고  높은   나무문을   달았더군요.

그리구   24시간 영업하니깐   오해말구  들어오라구    통지  써붙였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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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가을하늘 · 2006-05-17 23:03:51
배상은 하지 않았습니까?과실로 마슨거라해도 배상해라 할건데...
가을하늘 · 2006-05-17 23:04:16
어쨋든 힘 하나만은 좋네요^^
이여가 · 2006-05-17 23:07:42
ㅎㅎ 배상하는가 어찌는가 내 쪽에서 성실하게 그리고 겁이나서 조심스레 물어보았는데 원래부터 오늘저녁쯤엔 마사질거라구 심리준비 있었담다

그래 일없짐
아리끄이 · 2006-05-18 01:42:53
ㅎㅎㅎ

보통이 아니구먼
qjfrjwl · 2006-05-18 11:13:32
거기 스탭들도 기막히구먼...

망가질줄 번연히 알면서도 고치지않았다는 사실인가?

암튼 일본아덜이 태매산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하르 · 2006-05-18 13:08:06
이 글 보구

또 qjfrjwl님 말 (일본아덜이 태매산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보구

배끌어안구 웃다감다.ㅎㅎ
이여가 · 2006-05-18 20:35:22
쌍소리 하며 얼굴도 못본 사람을 함부로 욕하는 사람은 좀 문제 있다니깐
저뗌머 · 2006-05-18 23:02:3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송매 · 2006-05-19 02:38:03
너무도 웃겨워서 배를 끌어안고 웃었어요 ....이런 일이 일 본에서 발생할수 잇다는것이 너무도 상상하기 어려워서 ㅎㅎㅎ
ネロ · 2006-05-19 12:19:09
세븐이레븐에 나무문이라...

정말 한번 보고싶네요...푸하하...

머리 아프던 중에 시원하게 웃고 갑니다...
ellen · 2006-05-19 13:33:59
ㅋㅋㅋㅋㅋ
정말 재미있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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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븐이레븐의 문을 마사놓았씀다이여가2006-05-17 22:346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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