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싫어

일본체험수기 · #26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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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 2006-05-11 12:42:00 · 조회 669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이때가 제일 좋다는게 아마 그말인가봅니다.

사회생활 시작해서 회사다니기 시작해서 처음에는 모든게 새롭고 재밌고 했었는데..

지금은 일본와서 세번째 회사 다니구 있는데 내리막길이라 할가,자꾸 이전 회사에서 좋았던 일만 생각나고

.그래도 들어왔으니 내 욕심차리고 적어도 뭔가  배우고 나갈려고 2,3년은 있기로 작심은 했는데 마음이 안정

되질 않습니다.자기 마음대로 회사바꿀수 있는 일본사람들 부럽기도 합니다.

6월이면 비자연장하는데 전직이란 두글자가 머리에 불쑥불쑥합니다.팽개치고 내 마음대로 하고싶은데 타국

에 있는 몸이라 한발작 뗄때마다 앞을 생각않하면 안될것 같아서 그럽니다.이번에 3년비자 받으면 그김에 정

말 회사 바꿔버릴것 같아서 그래서 1년만 내려라 하고 바보같이 모순되는 바램도 해보고합니다.

야르끼만만돼서 막 열심히 일하고 성취감도 생기고 하다가도 오늘 같이 하던 여자애가 미국류학가길래 7월이

면 퇴직한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산란해져 끝내 이렇게 글 올리고맙니다.

저처럼 동요되는 마음으로 회사생활 지속하고있는 분들 계십니까?

치나미니 저는 무역회사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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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치이타 · 2006-05-11 12:56:55
나두 확 걷어치우구 전직하자다가...명년 1월달 비자신청할때 까지 먼저 참아보자하구..

꾹 눌러 앉아 있우다..
サクラ · 2006-05-11 13:06:34
저두 회사 세번째인데 왠지 내리막길인거 같아요, 이전에 회사있을때 욕심이 자꾸 나서 전직하구 싶었는데 이제는 전직하구 싶어두 좀 생각하게 돼요, 또 내리막길이 아닐가 하는거두고요. 두번 전직하구 깨달게도 됐어요. 한회사에 오랜 경험 싸는거두 다 자본이 됀다는거요. 비록 좀 늦었지만 ㅋㅋ 근데 알면서두 진짜 이회사 그만두고 싶구,참 갈등이네요...
태생이 · 2006-05-11 14:02:49
가끔씩 그렇게 맘이 흔들리고 산란해질때가 있겠지만 그래도 꾹 참고 그 고비를 지나고 나면 더 좋은 래일이 있다구 생각하고 간바레!...

지금은 힘들지만 앞으로는 꼭~잘 되기를 바라면서 ..ㅎㅎ
Saint · 2006-05-11 14:06:18
ㅎㅎ 내두 한창 고민하다가 전직을 결정해서 6월말에 일본을 떠납니다..
   회사에서 월급을 많이 받아도 배우는게 없고 할일이 없고 본인이 그    회상에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입장이라면 전직하는게 좋다구 생각합   니다.꼭 본인을 필요로 하는 회사로 전직하는게 낳을것 같습니다..
 
아리끄이 · 2006-05-11 14:18:31
취직 못해봐서 모르지만

지금 가정을 확 거둬치우구 싶아두 ㅎㅎㅎ

몰라 ~~

그래두 지금께 편하구 좋침 ㅎㅎㅎ
거부기 · 2006-05-11 15:16:47
전직을 못해봐서 어떤 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두 지금 회사에서두 갈등될때가 영 많지무...

옛날에 좋았었다고 다시 돌아갈수 없을때엔 걍 존추억으로 남기고,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구 생각하시고 좀 참고 노력해보는게 어떨까?
그래두 아니다 싶으면 다시 회사를 바꾸던지...
앨리스라면 꼬옥 해낼거라 믿는데...
낙지 · 2006-05-11 15:39:43
頑張れ  はは       
슬피우는 소쩍새 · 2006-05-11 16:37:09
휴...나는 나만 이런 회사생활하는가 했더니...
나두 비자가 9월까지임다...그래서 딱 9월까지만 꾹 참아서 3년 비자 받던가 아니면 그간 다른 회사라두 쬬꼰쬬꼰씩 찾아볼까...아무튼 어떤때는 속까지 확 번져지는것 같슴다.
막 생각들때는 외국이구 뭐구 다 팽개치구 중국에 돌아가고 싶슴니다....
휴...
금이 · 2006-05-11 19:26:22
앨리스님 오래만이네요, 잘 있었어요?
전 회사생활 못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자기자신이 제일 하고픈 일을 하는것이 안좋을가요?

비자에 얽매여 회사란 울타리에 있다보면은 배우는것도 많을테지만
자기의 재능이나 꿈들이 버려질때가 많다고 봐요. 그러다가 나이만 먹게되고...

그러니 안정된 생활을 할려면 회사가 나을지 몰라도 힘들어두 자기의 소원에 따라
지금 하지않아서는 안된다싶은 여직껏 꿈꿔오던 일들을 하는것도 즐겁게 살아가는 방식이 아닐가 싶어요.

찌나미니 전 지금은 제 자신이 제일 하고픈 일들을 하고있으며 현재 생활이 힘들구 피곤해도 마음은 항상 즐겁거든요.

그러니 앨리스님도 힘내세요!
Light · 2006-05-11 23:30:52
전 내년 4월부터 회사다니게 되엿는데요.
이런 글을 읽고보면 많이 불안해져요.ㅎㅎ

먼저 일하고 계시는 분 본보기로 되주세요.
엘리스님 화이팅
공개 · 2006-05-12 01:07:47
문장을 보고 정황파악이 잘 아이돼서 거저 발자취를 남김다.
gloria · 2006-05-12 02:13:46
저두 요즈음 전직때문이 많이 고민중이였던데요.
나만 고민중이였던가싶었더니.전직고려중인분들도 꽤
많이 계셧군요.
그런데 전직안하기로 결정내렸거든요.
지금 회사에서 내가 없어서는 안된다하여서.ㅋㅋㅋ
좀 자랑소리로 들릴지두 모르지만 하여튼
마음놓구 일하게 되여서 ㅎㅎㅎ.
다들 부디 좋은 회사 만나서 힘내세요!
계절따라 변하는 여자 · 2006-05-12 12:51:08
그러게요 나느 6살부터 기억이 있으니 4살 정도에로 돌아가구 싶네요
★一夜情★ · 2006-05-13 05:56:36
그럼회사그만두고 불법체류해~
안원우 · 2006-05-14 07:16:13
힘내세요.
오아시스 · 2006-05-14 17:35:06
이그 하냥 맑고 씩씩한 앨리스가 왜 이런소리 해요 ?

취업경쟁률이 심한 이세상에서 일할수 있다는 자체가 무지 행복한일이 아닌가 싶은데

사회 햇내기 나한테 이런 말 할 권리는 있겠는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우리 앨리스 아자아자 화이팅 !우리 다같이 힘냅시다 ....
앨리스 · 2006-05-16 12:44:20
치이타,치이타두 전직생각?아리에나이...
사크라님,ㅎㅎ,그렇죠!갈등될때가 많죠?
태생이,고맙..그래두 옆에서 힘되여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마음한구석은 든든하지므.
세인트,올만,본인을 필요로 하지만,웬지 지금은 내가 여기서 힘바쳐 일해야할 원동력이 없는것 같은 그런 허무감..
아리끄이님..님은 행복하실것 같애요.저도 어쩜 마음속 기둥이 생기면서부터 일에 대한 진취심이 완전히 없어진것 같아요.헤헤
거부기,그럼 추억이라도 있는걸로 행운으로 느낄가?아마 먼저 단맛을 보고 지금 쓴맛을 보는것 같소.전후가 바뀌여진것처럼.
앨리스 · 2006-05-16 12:48:50
낙지님,ㅎㅎ
슬피우는 소쩍새님,저두 중국가서 해보구싶슴다.결국에는 한가지겠지만 마음이 온정안될때면 그렇게 갈팡질팡 기대를 걸어보는거겠죠,지금 저처럼.그래도 소중한 기회를 아낍시다.간바레~~
금이님,저는 그래두 울타리에 같히워서 그속에서 배우고 남의 긍정을 받는것이 저의 존재의 이유라고 생각했댔습니다.지금 하고있는 일도 여태까지 배우고싶었던거고.근데 아마 제 생각이 단순했던것 같습니다.금이님은 신랑하고 함께 사업하시구 있죠?대단하십니다.영원히 행복하세요.
앨리스 · 2006-05-16 12:53:05
라이토님,취직 축하합니다.많이 배우세요.저도 지금 부대끼고는 있지만 학업포기하고 회사 들어온거 후회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공개님,발자취?ㅎㅎ
계절님,ㅎㅎ..재미있으신분,제 부모가 지금 저를 보면서 항상 옛날로 돌아가고싶다고 합니다.
一夜情님,호되게 욕하고싶은거세요?일 열심히 할게요.
안원우님,감사합니다.힘낼게요.
오아시스,나두 햇내기요.한창 햇내기지므.그렇지?내가 아마 쓸데없는 고민 한것 같소.아직 배울게 가득한데..ㅎㅎ.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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