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ロッパ

일본체험수기 · #26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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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펭긴 · 2006-05-06 23:34:23 · 조회 667
ゲロッパ라는 영화는 언제부터 보려했는데 다만 영화라면 하리우트라고 주장하는 나는 결국 뒤로 미루고 미루어서 어제 처음으로 텔레비에서 보게 되였다.

이제곧 감옥으로 들어가게 되는 보스가 화장실에걸어놓은 딸의 그림을 보고 딸과 만나고 싶게 된거다.

부하들은 <웃쓰>하며 잘도 따라다닌다.

내가 이들이 좋아진것은 다름아니다.

딸과 아버지과의 만남보다,보스와 부하들과의 <우정>보다.

내가 더더욱 좋은것은  그들이 그처럼 피맛이나게 그처럼 정열이 나게 사는거다.

난 그렇게 사는 것이 좋다.

사핑도 좋고 ,나한테는 내가 살아있는 증거로 내 심장에서 아직 피가 흐르는 증거로서 자신에게 보이고싶다.

이런 말을 책에서 본적이 있다.

<20년을 사는 사람이 있고 ,단순이 1년을 20번 사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혹시 1년을 6번 혹은 7번 살고 잇는 것은 아닌지?

아까운 젊음이 흘러지나고 있다.

춤도추고 놀기도하고 무엇보다 많은 사람과 만나고 많은것을 체험하지 않으면 우리의 시간은 그냥 썩어버린다.

마지막에 보스가 무대에서 마음껏 게롯빠를 추는것을 보았다.

기분이 좋았다.

혹시 그는 누구를 대신해서 ,혹은 딸을 도우기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자신이 한번 무대에서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온몸을 다해서 불러보고 싶었던것은 아닐가?

그는기분이 좋앗으리라.

만약 내가 래일 잡힌다면 난 자수할수없다.

지금까지 뒤로 미루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의 10분의 1도 하지 못했기때문이다.

난 의 선택은 보스같은 유유한 련행이 아니라.

AK47자동보총을 란사하며 헬기를 랍치하고 인질을 잡고 이스라엘제 소형자동보총을 허리에 차고 동경시내가 좁다고 뛰여다닐거다.

난 적어도 1년을 4번이나 살았고 요즘또 1년을 1번그리고 2번 살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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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뽀뽀 · 2006-05-07 00:06:21
글 작자의 성격이 마음에 들어요^^
ㅎ ㅏ ㄴ ㅏ · 2006-05-07 06:00:10
20년을 사는 사람이 있고 ,단순이 1년을 20번 사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게 하는 좋은 어구군요.
새겨 듣게 됩니다.
후에두 좋은글 많이 부탁해요.
명랑펭긴 · 2006-05-07 11:15:33
뽀뽀----내 성격이 좋은것은 어떻게 알았길래?
하나----감사합니다.좋은글이 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민우 아버지 · 2006-05-07 16:40:00
좋은글이였습니다. 일년도 아니구 하루를 100번 넘게 살고 있는 자신이 민망스럽습니다.

인젠 뭔가를 시작 해야 겠는데...
ellen · 2006-05-08 09:29:41
저두 전번주에 처음으로 이 영화를 보았습다! 지금두 영화의 마지막쯤 해서 주인공이 게롯빠 ! 게롯빠!하구 성수나게 노래하던 장면이 떠 오르는구요!

님의 글을 읽고보니 정말 성격이 영화중에 나오는 주인공하구 비슷하네요!

시간나면 님의 1년을 4번씩 살던 일이든가 1년을 1번 그리고 2번 살던 이야기를 듣구 싶은데.
명랑펭긴 · 2006-05-08 17:50:02
민우 아버지----예..항상 새로운것을 시작하세요.인생을 즐기세요.
ellen----오...내가 그렇게 살던 이야기는 재미없지요...아마 여러분이 잠들어버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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