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시기를 뒤돌아보면서,,,,,,,,,,,,,,,,,,,,,,,,,

일본체험수기 · #263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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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빵 · 2006-05-01 17:18:59 · 조회 668
학교단체로 같이 유학와서,,사람들이 좀 많아서 심심하진 않았어요,
일본에 도착해서 선배들이 바쁘면서 후배들이 왔다고 환영회를 열고,,,많은 아도바이스받은게 생각나구,,첨와서 다들 알바찾기에 몰두했죠,그래서 젤 첨에 알바찾아서 벌써 다니는 친구를 보문 무척 부럽고요,,.
난 한달후에 나의 친구가 소개해준 공장에서,,뿌라스찍구제품만드는 공장에서 얼마간했는지 생각안나는데 꽤오래한것같아요,이 알바는 오후 5시부터 인데,학교수업이 4시20분에 끝나거든요,그래서 매번 수업끝나면,,인츰 집에 와서 밥 5분동안 대충먹고,,자전거로 죽도록 힘내야,,겨우 공장 도착이  기리기리하거든요,  가끔 이 길이 왜 그리도 긴지,,오리막 내리막 많으면서 정말 힘든게 생각나요,
그래서 그 시긴 내 매우 약해졌죠,,,맬 같은 동작을 연거퍼8시간,심지어,,12시간,,,서서하는 일이였죠,,그떄 그래두 잴 인상깊은게 친구하고 새벽2시에 같이 돌아오면서 언제나 콤비니오덴 사서,길바닥에 앉아 먹으면서,,그래서 그 콤비니에 정 많이 들어있어요,,,

또 어느하루,선배하구 새벽2시에 돌아오는데 그날 마침 비내렸죠,비속에서 앞길도 잘 안보이는 상태에 죽도록 자전거 타고 달리는데,,빠또카가 울 보구 좀 서라는거죠,,외국인 등록정 보여주고,,우릴 새운 원인은 둘이 자전거 탈떄 병행해서 타지말고 줄지어서 타란거죠,,위험하다매,,,새벽2시에 차도 없는데 무슨,,,,난 막 추바죽겠는데,,짜증박에 안나는게 생각나요,,가끔 그 친구와,,따뜻한 여름 저녁에 가로등밑에서 간단히 사서 앉아먹는게 또 생각나구,,,나의 이성 친구인데 ,,,세상에 남녀관계로 따지면 이성우정 유지하기 어렵다지만,우린 정말 티없이 맑은 우정이며,,지금도 서로 못할말없어요,,,
후에 그 친구가 동경가게 되구 난 여기 남게 되고,,지금요 연계해요,,,,,,이런 친구 하나있어서 좋아요,,이젠 여자친구도 생겼다는데 언제 가서 만나봐야징,ㅋㅋ

알바말주제가 좀 변했나봐요,,..
후에 난 꽃점,,이자까야,,라맨집 오까시 공장,,,글구 고무공장,,,,,그래두 고무공장에서 젤 오래 했겠나요,...하루에 평균 15시간,,꼬박 여름방학시간,,그리고 학교다닐때 모든 정신을 이 알바에 몰뚜한것같아요,
결국 이 회사 도산으로 20만엔 돈은 못받고 ,,,,,그래두 맬맬 찾아다니면서,,,,후에 로동협회에서 80프로 돌려받은것 생각나구,,,
인상깊은것은 한번은 내가 역전에 자전거로 바삐가다가 굽인돌이에서 자전거와 함꼐 넘어져버렸죠,,
두 팔굽엔 깝질 버껴지고 다리도 피나고,,내가 엎어진 곳부근의 주텍주인이 나와서(아마도 엎어지는 소리가 요란한가봐) 괜찮은가고 물어준게 넘넘 고맙더라고요,,난 괸찮아요,,하곤 일어나서 역전까지 달렸어요,,,겨우 전차마니아우하고,,,알바장소에 도착해서 난 친구들이 티슈를 줘서 상처딲고,,,근데 사실 난 한쪽구석에서 일하면서,,,눈물이 자꾸 나오든게,,,난 울지말아야한다고 결심하지만,,주위사람들이 관심줄수록 나약해진 자신이  보여지게 되버린거죠,,,

후에 난 한 깃까께로 12명일본사람들에게 중국어교실수업을 하기 시작했어요,무척 잼있죠,,,젤 나젊은 사람이 30살이고 다 늙은이 들이 심심풀이로 모인가봐요,,난 아무리 열심히 가르치려고 해두 학생들이 자꾸 잊어버리네요,ㅋㅋㅋㅋㅋ,암튼 학생들과같이 파티도 하고 잼있었어요,,
후에 선생님의 소개로 쌍꿍후이쒀(商工会議所)에서 알바하게 됬어요,,,건데 전제가 면허있어야 한다네,,난 이츰 돈 모아서 3주일내로 면허 따냈어요,이 알바땜에,...이 회사에서 많은 사람들과 잼있게 맬맬 보내면서 체력상도 하나두 힘들지 않구요,,,난 넘넘고마와서 자꾸 김치랑많이 해서 들구 가구요,,,지금도 이 회사 자주 놀러가서 같이 밥먹든가 놀러가든가 하구요,,,여기 사람들이 날 한 가족으로 대해줘서 넘넘 행복했어요,,,같이 일본국내 여행도 가구,,,,중국의 상해,서안,광주,여행가는데,,난 조금이라도 이 가족들 언어도움이 될려고 혼자 돈 내구 같이 갔어요,,,,,,정말 잼있었거든요,..

면호딸때 일 조금 에프소드 지금 좀 예기할꼐용,,,동경에서 학생들이 합숙해서 면허따러온게 많죠,,인상속에일본남자들 넘넘 싸이보이가 많다고 생각했는데,,동경일본애들 첩촉해보이 따지요,,그떄 내 혼자 중국사람이고,,다들 자주 나에게 말글구 정말 학생시절처럼 잼있게 보냈죠,,,일본대학에 있을땐 공부하곤 일본학생콤뮤니할세없이 인차알바가구,,,또 학생들이 넘 조용해서,,,인상남지 않는데,,자동차학교에서 도리여 더 인상남는게 동경에서 온 학생들이였죠,,활발하고 유모아적이고,,,나두 덕분에 말도잘하고 수업도 잼있게 보내고,,,비밀하나 말할꼐요,,,이 자동차학교필업하는 필답시험칠땐,,,아메리칸학생,,껌은 피부,키크구 롱구 잘치던 학생,,,내가 참석한던 이 맴버들이 시험답장을 어디서 살그머이 얻어내서,,우리 간닝구해서 시험합격한거죠,,,그 시험답장도 한 애가 내깨 주면 이문제대루 나오니깐,,볼라면 들고가라는게짐,ㅋㅋㅋㅋ글구 시험칠땐,,,그 키큰 아메리칸보이를 내앞에 앉아주게 하고,,,,,
시험치는 그날,,,난 그 등치큰 남자 뒤에서 숨겨서 순조롭게 답장 따쓰서 바쳤죠,,,결국 다같이 필업할떄,,폰 호마,,아도레스를 남자애들이 알려달란걸,,난 거절해버렸죠,,,그떈 넘 경각성이 높아서,ㅋㅋ

알바시기 아라이바는 한번도 해본적없는게 좀 이상하네요,..앗~~~알바조금했구나,,라면집에서 알바할떄,,난 그냥 손님들그릇나르고 했는데,,,가끔 심심하면 주방들어가서 가득싸인 그릇도 씻어준적 있어요,,.ㅋㅋㅋㅋ

난 그냥 하고싶은 말,,생각난데루 하니깐,,,순서도 없고 글이 복잡하네요,,,
그우에다가 내 조선말 잘 못한다고 쉼터 에서 이름났으니깐,ㅋㅋㅋㅋㅋ난 당년에 어문 잘해는데,,이젠 확실이 완라 됬는가봐요,,,,,,,,,
쉼터 동포들,,,,,우리 같이 힘내자요,,,,,,,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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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cc레몬 · 2006-05-01 17:48:52
지난 시절 생각나네요!
맨땅에빠디 · 2006-05-01 20:07:13
지툴이 씬쿠라
봅바람 · 2006-05-01 20:07:18
수고했습니다 ㅋㅋㅋ 노력하는 모습 아름답다
금나무 · 2006-05-01 21:05:04
닭다리빵
여자?
알바두 많이 바꿨네.
ㅋㅋㅋ......
난 MOS바가에서밖에 못해봤는데.
씽쿠라, 힘내세요!!!
raion · 2006-05-01 22:31:40
수고 했수다....
하니맘 · 2006-05-01 22:55:28
알바? 유학생이면 다겪어보는 경험이죠... 힘들지만 또그만큼 성과두 잇구...

건데 운전면허딸때 필기시험! 컴퓨터로 마르 바쯔 하는거 아닌가? 나두 2년전에 시험봣는데...
혁거세 · 2006-05-02 00:26:20
진짜 글이 뒤죽박죽 범벅임다.ㅋㅋ 그래두 다 알아바서 다행임다...
닭다리빵 · 2006-05-02 00:54:10
헉거세,ㅋㅋㅋㅋㅋㅋㅋㅋ로실하게 말해줘서 감사함덩,ㅋㅋㅋㅋㅋㅋ글 읽느라고 마이 수고햇습당,,다행 리플달아줘서 고맙수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에 코멘트 남과준 열분도 감사드립니다,,,이 뒤죽박죽한 글 읽어줘서 감사함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동나무 · 2006-05-02 09:21:18
닭다리빵님~~재밋게 잘 보냇그만.........ㅋㅋ
긴글 쓰느라 수고햇슴다...이젠 체험기쪽으로 옴다예?ㅋㅋ
~만이~ · 2006-05-02 23:09:02
本当に御苦労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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