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정말 어쩡쩡하다

일본체험수기 · #26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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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범 · 2006-04-30 01:20:35 · 조회 669
  오늘은 토요일이다. 회사에서 나와 일하라하니 그래도 힘든건 모르고 <또 하루 벌면 얼마다 >라는
생각에 겨우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바이크 타고 일하러 갔다.눈을 깜으면 시간도 어떻게 빠른지 또 일하러 가야한다.밥도 하구 그리구 사가지구 .   정말 어쩡쩡하게 하루가 흘러간다.< 매일 열시간은 꼭 하자> 라는 생각에 피곤한것도 참구 열시간하구 금방 12시에 집에 도착했다. 그래도 래일은 휴식이다라는 생각에 피곤은
싹 사라졌다.  대수 요기하구 컴켜구 오늘에는 여러분들이 무엇을 올렸는지 하구 본다.
   아까 30 만엔 벌어서 기쁘다구 쓴것을 먼저 보았다.
정말 29날이나 아르바이트해서 벌었다는게 상상이 간다. 그리구 동정심도 가구. 일할때랑 그래서 인지
한족보다 조선족한테 마음이 더간다. 중국에 있을적에는 그런가 하구 살아왔지만 이국땅에서 하루도 일하지
않으면 살지 못한다는 생각에  모두들 열심히 일하는 모습 특히 어린학생들이 <  가지곤 온 본전 다 못벌었습다 > 하면서 부지런히 일하는 모습 정말 기특하다.  내 옆집애는 19살에 여기 왔다. 나이가 되지 않아서 전화도 못했구. 그런데 가지고 온돈은 벌어야 한다는 생각은 강하다. 일자리도 소개해주고 집안에 물건이랑 텔레비 록상기랑 가져다 주었다.이제는 하루도 휴식이  없이 일한다고 한다.  이제 두달정도 하면 빚은 다문다고 한다. 그래도  언제나 생기발랄한 모습이다. 그래서 기분이 좋은가 보다.
  일본에 온 여러분들도 모두가 이렇게 열심히 살구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30만엔 좋지만 그래도 신체를 돌보면서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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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조빠 · 2006-04-30 03:39:42
무플방지위원회 위원장 출석!
조약돌 · 2006-04-30 09:41:09
초년 고생은 금을 주고도 못산다지만
초년고생은 병밖에 사지못합니다
돈을 버는것도 좋지만 신체에는
많은 주의를 돌릴것을 권고합니다
구름,사랑과별 · 2006-04-30 10:38:04
참 기특한 어린동무들이 많구먼요....

계속 노력하십시오.

기회와 성공은 노력한 사람에게만 옵니다.

젊을때 노력해야지 늙어서는 노력할 맥도 없어집니다.
김철범 · 2006-05-01 01:35:42
여려분 리플 고마워요. 좋은사람은 되지 못해두 나쁜사람은 되지 않겠다는게 저의 결심이거던요. 제가 이제는 5년철이되였습니다. 그동안 내가 여기와서 남한테 도움 받은것을 생각하구 그렇기때문에 나두 남을 도우면서 노력하구 있어요. 그러는 동안에 협잡당한것도 있구 도와주고 욕두 먹구.ㅎㅎㅎㅎ..
왜서 인지 도와주구 욕두 먹는지???
열번도와주다가 한번 도와주지 않으면 나쁜사람인가봐요.
그냥 그사람을 위해서 사는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도우며 살겁니다.
좋은사람이 더 많겠지요. 이제느 맹목적으로만은 아니구요.
여려분 같이 열심히 노력하면서 삽시다.
맨땅에빠디 · 2006-05-01 06:20:11
좀 띄여쓰기르 확실하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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