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바에서 (친구의 이야기)

일본체험수기 · #26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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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2006-04-25 14:01:22 · 조회 667
며칠전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친구가 금방 일본에 왔을때 이야기를 들엇다 지금부터 그이야기를 해보려한다
다들 일본에 금방 왓을때와 마찬가지로 그친구도 일본에 왓을때와 마찬가지로 알바찾기에 급급햇다
그러던차 깉이 사는 형의 소개로 집근처의  벤또공장 신야알바를 찾게 되엿다 그런데 금방 일본에 왓다고 그러는지 시급도 800엔이란다 하루급히 일자리가 급한놈이라  그런걸 가릴새가 없엇다 일단 하고 봐야햇다 그런데 사장이 못된놈이라 너무 얘들을 못살게군다  자기기분만 안좋으면 알바생들을 달달 복아댄다
그런 환경속에서 두달정도 하니 집도 옴기게되고 새로운 일자리도 구하게 되였다 문제는 이때에 생겻다 이사장놈이 외국애들이라고 업수보고 규로를 까고 다 안준단거다 실지 일한 시간보다 7천엔 적게 나왓다
  주위사람들 말 들어보니 전에도 종종 이런 일이 많앗단다 여기에서 허망 당할 친구가 아니엿다 학교를 찾아갓다 근데 학교에선 관계못한단다 시약쇼 찾아가바란다 시약쇼에 찾아가보니 그기서두 관계안하니 뭐 로동사무소같은데 찾아가봐라나  그래서 포기할려고 하려다가 그사장놈의 징그러운 얼굴이 떠올라 다시 그곳에 찾아갓다 근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구 그곳에서 번역삼아 일하는 중국분 한국분 다 야스미란다 이놈이 또한  금방 일본에 오다보니 일어가 또 마구 안된다 그래서 되는 일어 안되는 일어 해가며 마지막엔 메모까지 해가면서 겨우 자기 뜻을 전달햇다
친구의 용건을 겨우 알아들은  노동사무소에서는 인차 그벤또공장 사장에게 전화햇다 유학생들과는 그렇게 큰소리 치던 사장도 노동사무소에서 전화가 오니 인차 구부러들더란다 그래서 이튿날 찾아가서 지불안한 임금을 돌려받기로 합의보앗다  그래서 이튿날 찾아가서 밀린 지급받고 나왓다
후에 다른사람한테서 들은 얘기지만 걔가 지급받고 나간다음 사장놈이 다른알바생들과 하던 말이 <아이쯔 니혼고 베라베라? 아이쯔미다이나 야쯔와 하지메데다요 >란다던다 ㅎㅎㅎㅎ
  근데 그친구가 돈 받으려고 뛰여다니면서 쓴 교통비가 밀린 지급과 맞먹는단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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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ff · 2006-04-25 14:40:05
허망 당했군요.
promise · 2006-04-25 14:53:11
어떤 일은 돈으로 계산할수 없는것
없는힘 다해 · 2006-04-25 15:49:03
좋은 친구 두셨군요.
부럽습니다.
새 길 · 2006-04-25 16:32:03
그럴땐 젤 좋은 방법은 고반으로 가서 말하는게 제일 빠르고 좋은데...
조약돌 · 2006-04-26 13:45:05
일본인들 지금은 이런 인간들이 많습니다
일본어 모른다고 해서 4만엔씩이나 띄운
아르바이트생을 두사람이나 접촉햇습니다
역시 텔레비에 나오는듯한 나쁜 인간들도
지금은 많은가봅니다
강영길 · 2006-04-27 13:22:11
좃같은 일본놈들~~~~~~~~
동철 · 2006-04-30 01:14:54
활발한 이분의 모습 눈에 선합니다... 이분이 다니면서 한일은 어쩌면 지금이사회가 필요로하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활발해서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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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적어보련다푸산2006-04-22 12:1866916
학교에서 이렇게 나올땐 어떡해야하는지 ....더러운 인간들이다.만사대길2006-04-21 23:1269714
좋은 아도바이스 부탁드립니다. 가을이 조타!2006-04-21 19:506707
日本ファ&#12540;ストfoodとの&#32257;^^Lee2006-04-21 13:466716
전문학교,대학,대학원- 과목선택을 함에 있어서 주의점련정2006-04-21 13:2066811
일본에 갈려구요 ^^농심면2006-04-20 19:0697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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