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일본체험수험기 읽으면서 나도 올려보려고 합니다.
도중에 끝길지도 모르지만 열심히 올려볼게요.
내가 일본에 온건 어느덧 8년.
언제 돌아갈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아무튼 언젠간 돌아갈려고 합니다.
초년고생은 금을 주고도 못산다고 하는데 난 일본에서 별고생 다 했습니다.
자식이 있으면 빌어먹을 유학은 안 시킬랍니다.
일본에서 제일 처음 고생은 집고생입니다.
반년새, 몇번이나 이사했는지 기억이 생생합니다.
매번 이사해야할때마다 어찌나 막막하던지.
그래도 고마운분들이 있어서 공원신세는 안 졌습니다.
싸움도 많이 했지만 바쁠때마다 옆에 있어준 친구
그애한테는 고맙다고 인사도 변변히 못한거 같습니다.
이사다니기도 귀찮아서 일본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집을 맡기로 했습니다.
결국 반년도 못가서 뿔뿔히 헤여지는 신세가 되였습니다.
오도 갈데 없게된 나는 혼자서 2달 견지하다가 끝내 집을 내기로 결심.
1전도 못돌려 받고 반년째 아르바이트비는 집세로 다 날렸습니다.
그러다니니깐 학비 낼때가 되고.
그래도 알바는 열심히 뛰고. 한 달내내 휴식 하루 안넣어도 힘든줄 모르고
지금 생각하면 어디서 그런 힘이 나 왔지.자기 절로도 탄복이 갑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나혼자만 방을 마련했습니다.
첫날, 어떻게 좋던지.
알바가 끝나고 따스한 내 보금자리 돌아갈수있는거 너무너무 기분이 짱입니다.
그동안 알바도 많이 봐꿨읍니다.
아라이바, 공장일, 이자까야, 중국요리 , 유니끄로 ,콘비니 등등 .
UNIGuro아시죠. 일본와서 일년 되기전에 찾았는데 거기서 너무너무 많이 배웠읍니다.
영어 한글자 모르는데다 일어도 별로지. 하 지만 힘든줄 모르고 열심히 열심히 살았읍니다.
매일매일 많이 벅차고 벌어지는 일들이 어찌나 많은지.
20살에 일본에 온 나로서는 감당하기 바쁠때가 너무너무 많고.
일본에온지 1년 되나마나 한때입니다.
알바 하는데 모를 국제전화가 들어 와서 무작정 받았는데.
일본에 같이온 친구가 느닷없이 쓰러졌는데 부모님이 오늘 비행기로 도착하는데
마중나가달라고 ....
무슨소리야 , 어제 학교에서도 멀쩡했는데 쓰려졌다니.
무작정 사장님한테 양 해를 구하고 병원으로 달렸읍니다.
친구는 아직 혼미상태이고 부모님이 도착하길 기다린답니다.
뇌출혈이랍니다.
젊은 사람이 어떻게.
빨리빨리 기적이 생기기를 바라면서 빌고 또 빌었읍니다.
부모님들이 도착할때까지만이라도 견지하자고 ........................
그런데 부모님이 도착하기전에 이세상을 떠났읍니다.
아버님은 볼수 있었는데 어머님이 도착해을땐 이미 영안처에 옮긴후였고.
아직도 께여날 희망이 있다고 친구가 좋아하던 짠지를 올망졸망.
어떡하지. 그런 어머님한테 보다 못해 이미 죽었다고 말씀드렸읍니다.
무너지던 어머님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지금쯤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뵙고 싶습니다....................................
오늘은 이만 끝낼게요.
도중에 끝길지도 모르지만 열심히 올려볼게요.
내가 일본에 온건 어느덧 8년.
언제 돌아갈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아무튼 언젠간 돌아갈려고 합니다.
초년고생은 금을 주고도 못산다고 하는데 난 일본에서 별고생 다 했습니다.
자식이 있으면 빌어먹을 유학은 안 시킬랍니다.
일본에서 제일 처음 고생은 집고생입니다.
반년새, 몇번이나 이사했는지 기억이 생생합니다.
매번 이사해야할때마다 어찌나 막막하던지.
그래도 고마운분들이 있어서 공원신세는 안 졌습니다.
싸움도 많이 했지만 바쁠때마다 옆에 있어준 친구
그애한테는 고맙다고 인사도 변변히 못한거 같습니다.
이사다니기도 귀찮아서 일본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집을 맡기로 했습니다.
결국 반년도 못가서 뿔뿔히 헤여지는 신세가 되였습니다.
오도 갈데 없게된 나는 혼자서 2달 견지하다가 끝내 집을 내기로 결심.
1전도 못돌려 받고 반년째 아르바이트비는 집세로 다 날렸습니다.
그러다니니깐 학비 낼때가 되고.
그래도 알바는 열심히 뛰고. 한 달내내 휴식 하루 안넣어도 힘든줄 모르고
지금 생각하면 어디서 그런 힘이 나 왔지.자기 절로도 탄복이 갑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나혼자만 방을 마련했습니다.
첫날, 어떻게 좋던지.
알바가 끝나고 따스한 내 보금자리 돌아갈수있는거 너무너무 기분이 짱입니다.
그동안 알바도 많이 봐꿨읍니다.
아라이바, 공장일, 이자까야, 중국요리 , 유니끄로 ,콘비니 등등 .
UNIGuro아시죠. 일본와서 일년 되기전에 찾았는데 거기서 너무너무 많이 배웠읍니다.
영어 한글자 모르는데다 일어도 별로지. 하 지만 힘든줄 모르고 열심히 열심히 살았읍니다.
매일매일 많이 벅차고 벌어지는 일들이 어찌나 많은지.
20살에 일본에 온 나로서는 감당하기 바쁠때가 너무너무 많고.
일본에온지 1년 되나마나 한때입니다.
알바 하는데 모를 국제전화가 들어 와서 무작정 받았는데.
일본에 같이온 친구가 느닷없이 쓰러졌는데 부모님이 오늘 비행기로 도착하는데
마중나가달라고 ....
무슨소리야 , 어제 학교에서도 멀쩡했는데 쓰려졌다니.
무작정 사장님한테 양 해를 구하고 병원으로 달렸읍니다.
친구는 아직 혼미상태이고 부모님이 도착하길 기다린답니다.
뇌출혈이랍니다.
젊은 사람이 어떻게.
빨리빨리 기적이 생기기를 바라면서 빌고 또 빌었읍니다.
부모님들이 도착할때까지만이라도 견지하자고 ........................
그런데 부모님이 도착하기전에 이세상을 떠났읍니다.
아버님은 볼수 있었는데 어머님이 도착해을땐 이미 영안처에 옮긴후였고.
아직도 께여날 희망이 있다고 친구가 좋아하던 짠지를 올망졸망.
어떡하지. 그런 어머님한테 보다 못해 이미 죽었다고 말씀드렸읍니다.
무너지던 어머님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지금쯤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뵙고 싶습니다....................................
오늘은 이만 끝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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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수지니님 풀 고맙습니다.
지금은 행복합니다.
그리구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읍니다.
부족한게 많아서 많이 배위야겠지만 ....
지금은 행복합니다.
그리구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읍니다.
부족한게 많아서 많이 배위야겠지만 ....
세상에서 제일 슬픈일이 흰머리가 검은머리를 보내는 일이라는데...ㅠㅠㅠ
20살이라구 중국에선 아직 부모에게 완전 의거,응석부릴 나이인데
그나이에 나와서 용케 견뎌냇네요.
20살이라구 중국에선 아직 부모에게 완전 의거,응석부릴 나이인데
그나이에 나와서 용케 견뎌냇네요.
세상뜬 친구분이 참 안됬네요. 그 친구의 부모님들은 지금 어떻게 보내고계시는지 ?
부모를 속태우지않는것이 자식으로서의 최저한 효성이라고 봅니다.
푸산님도 수고많으셨어요. 하지만 苦尽甘来 라는 말처럼 님은 지금 고생한 보람을 향수하고 있을테지요 ?
다른 분들한테도 말하고싶은건 , 자기 신체를 돌보면서 노력하세요 . 사람이 한평생 살면서 돈 벌 날이 아직 멀고멀었는데 왜서 이 젊은 나이에 신체를 말아먹는겁니까 ? !
우리는 장래를 버는 사람들입니다. 학생시절에 돈이 푼푼하지 못한건 어느나라나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한도를 벗어나지않는 정황하에서 알바도 공부도 사업도 열심히 노력합시다.
부모를 속태우지않는것이 자식으로서의 최저한 효성이라고 봅니다.
푸산님도 수고많으셨어요. 하지만 苦尽甘来 라는 말처럼 님은 지금 고생한 보람을 향수하고 있을테지요 ?
다른 분들한테도 말하고싶은건 , 자기 신체를 돌보면서 노력하세요 . 사람이 한평생 살면서 돈 벌 날이 아직 멀고멀었는데 왜서 이 젊은 나이에 신체를 말아먹는겁니까 ? !
우리는 장래를 버는 사람들입니다. 학생시절에 돈이 푼푼하지 못한건 어느나라나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한도를 벗어나지않는 정황하에서 알바도 공부도 사업도 열심히 노력합시다.
주제사상이 뭔지 잘모르겠음더!
이 무슨 놈의 세월인지
그렇지만 여기서 머리 숙이면 안되지요
더 열심히 꿋꿋이 살아야죠
화이팅
그렇지만 여기서 머리 숙이면 안되지요
더 열심히 꿋꿋이 살아야죠
화이팅
여기서 보는글마다 사연 담긴 글이 많은지라...
안타깝기도 눈시울이 뜨거워나기도 이해도 .....
복잡한 심정....
안타깝기도 눈시울이 뜨거워나기도 이해도 .....
복잡한 심정....
어째서 류학생이 국내에 있는 사람들보다 값이 높은거 아는가????
바로 외국가서 고생 했기때문이라는.....
바로 외국가서 고생 했기때문이라는.....
제목이 술해서 들어와 봤는데,
다 보고나니.눈물이 찡하네요,
다들 열심히 삽시다,화이팅,
나두 바이트에 지쳐 쓰러질땐 왜 이렇게 사는가 하구 여러번 한숨 쉬였음다,
일본와서 신겨쇠약이 왔는지 잠이 안와서 막 애남다,
나두 이래다가 뇌출혈이 오므 어찌개 ,무섭슴다,
다 보고나니.눈물이 찡하네요,
다들 열심히 삽시다,화이팅,
나두 바이트에 지쳐 쓰러질땐 왜 이렇게 사는가 하구 여러번 한숨 쉬였음다,
일본와서 신겨쇠약이 왔는지 잠이 안와서 막 애남다,
나두 이래다가 뇌출혈이 오므 어찌개 ,무섭슴다,
님의 8년 세월도 어떻게 보냇는지 알고싶습니다
살짝 귀띰 해도 될가요?
너무 길게는 말고요..소설도 아니고.. 다들 바쁜 일본생활이니까 ...
살짝 귀띰 해도 될가요?
너무 길게는 말고요..소설도 아니고.. 다들 바쁜 일본생활이니까 ...
님의 친구는 정말루 불쌍하게 세상떳군요!뇌출혈,너무 젊은 나이군요!
일본에와서 아주 깊게 느낀점이라면 자기절루 스트레스를 풀줄 알아야하는거라구 보는데요!마음은 항상 넓게 가지구 락관적으로 사는게 제일이라구 봐요!
일본에와서 아주 깊게 느낀점이라면 자기절루 스트레스를 풀줄 알아야하는거라구 보는데요!마음은 항상 넓게 가지구 락관적으로 사는게 제일이라구 봐요!
저도 온지 팔년됐습니다.
많은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체험담 끝가지 쓰세요^^
많은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체험담 끝가지 쓰세요^^
한마디더
초년고생은 금으 주구두 못 사는 도리르 아는 사람이
제 자식은 류학을 안시키겠다??ㅎㅎㅎ
자식 아깝은거 아는 사람인가??
초년고생은 금으 주구두 못 사는 도리르 아는 사람이
제 자식은 류학을 안시키겠다??ㅎㅎㅎ
자식 아깝은거 아는 사람인가??
풀 보고 갑니다.
풀 달아쥐서 고맙고 님들도 바쁜 일본생활 모두 자기가 바라던바를 이루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구 친구는 생전에 늘 일본이 좋다고 쭉 살고 싶다고 해서 그애 부모님들이
골회는 일본에 뿌렸답니다. 소윈성취한걸로 알고 지냄니다.
그때 중국 대사관에서 인사들이 왔다갔는데 자기일처럼 괴로위하더군요.
신체를 잘 챙기라고 신신당부 하구.
젊음이 우리에겐 재부이지만 건강을 잃고나면 꿈이고 뭐고 부질없는 짓이지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열심히 삽시다.
풀 달아쥐서 고맙고 님들도 바쁜 일본생활 모두 자기가 바라던바를 이루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구 친구는 생전에 늘 일본이 좋다고 쭉 살고 싶다고 해서 그애 부모님들이
골회는 일본에 뿌렸답니다. 소윈성취한걸로 알고 지냄니다.
그때 중국 대사관에서 인사들이 왔다갔는데 자기일처럼 괴로위하더군요.
신체를 잘 챙기라고 신신당부 하구.
젊음이 우리에겐 재부이지만 건강을 잃고나면 꿈이고 뭐고 부질없는 짓이지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열심히 삽시다.
친구분 넘안됐어요.신체가 마니 허약하셨는가 봐요
님도 고생 마니 하셨으니 몸조심 해가면서 알바하세요
전 절때 무리하게 알바안해요
아무리 큰일이있다 해도 몸이 아프면 모든게 다 끝이예요
글쎄 누가 일하기 좋아하는것두 아니구 다들 말못할 사연이 있어서 힘내겠지만
그래두 신체가 제일이예요.신체가문어지면 더이상 바랄게 뭐예요.
몸을 돌보며 일하세요
글구요 체험담두 듣구 싶어져요
님도 고생 마니 하셨으니 몸조심 해가면서 알바하세요
전 절때 무리하게 알바안해요
아무리 큰일이있다 해도 몸이 아프면 모든게 다 끝이예요
글쎄 누가 일하기 좋아하는것두 아니구 다들 말못할 사연이 있어서 힘내겠지만
그래두 신체가 제일이예요.신체가문어지면 더이상 바랄게 뭐예요.
몸을 돌보며 일하세요
글구요 체험담두 듣구 싶어져요
친구분 진짜 안됏네요 본인나라도 아닌 외국에서......
님 글중에서 한마디얘기 진짜 마음에 와닿네요
자식은 유학생활 안시킨다....
초년고생은 금주고도 못사는건 사실이지만 중국에서 고생 시키면 시켯지
저두 자식을 유학은 안보낼래요
그리구 자식한테 가난을 물려주면 자식은 그 가난의 틀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든데...
난 자식한테 절대 가난을 물려주지말아야지
님 글중에서 한마디얘기 진짜 마음에 와닿네요
자식은 유학생활 안시킨다....
초년고생은 금주고도 못사는건 사실이지만 중국에서 고생 시키면 시켯지
저두 자식을 유학은 안보낼래요
그리구 자식한테 가난을 물려주면 자식은 그 가난의 틀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든데...
난 자식한테 절대 가난을 물려주지말아야지

그리고 작자분도 고생 많앗습니다.
이제는 좀씩 펴이는 생활 혹은 이미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잇을꺼라,
굳게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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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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