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잘못꾼 탓인가???

일본체험수기 · #26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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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 2006-04-15 02:18:19 · 조회 668
요즘은 이사때문에 눈코뜰새없이 바쁘다.한달전부터 시간은갖고 천천히,위치도 좋고 ,구조도 좋은집을 찾아다니다가 우연히 지나가는길에 괜찮은 맨션을 발견했다.그래서  즉시 전화해서 집을 둘러보니 꼭 내가 찾던 그런집이길래 금방 계약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놈의 부동산에서 서류를 작성해서 가져가면 요고 모자란다 ,조고 모자란다 하면서 애만태우는게 아닌가.휴----
그저께도 모자라는 서류를 팩스로 보내서 이젠 계약하러 오면된다고 하길래 오늘 겨우 시간내서 들뜬기분으로 돈까지들고 갔더니 또 뭐가 모자란단다.*미치기직전*분명히 전화로 확인까지하고 갔는데 또 안된다니???눈이 뒤집혀졌다. 부아통이 머리꼭대기까지 치달아올랐다.요것들이 여자혼자서 , 그것도 외국인이라 날 깔보고 이러는구나 .하는 생각이들자 눈물이 막 쏟아져나올려는걸 개도 안먹는 자존심에 이까지 악물며 꾹 참고
*좀더 일찍말하지...*라는 말만 남기고 부동산을 나왔다.
집에와서 생각하니 서럽고 외롭고 힘들고 ....................
엄마가 보고싶어졌고, 집이 그리워졌고,길지않은 외국생활이지만 지겨워졌다.
중국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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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수지니 · 2006-04-15 02:40:06
다음날 가기전에 전화해서
[재료가 다 갖추어졋냐?]고 확인하시고,
(그때 꼭 누가 전화받앗는지 기억해둿다가)
찾아가서 혹시 또 뭐가 모자라다고 하면은,
[모모모모분, 당신이 아까 재료가 다 갖추어졋다 햇죠?? 당신 이름까지 대봐.]이래요.
화난 얼굴로!

일본 사람들은 자기가 뭔가를 잘못햇을때,
당신 이름 뭐야 하면서 물으면,
인차 하이하이 하면서
일처리를 잘 해 줍니다~
(ㅎㅎ, 대부분 정황에서입니다.)

그럼 좋은 집에 빨리 들수 잇기를...
불나비 · 2006-04-15 08:46:21
그런일이 있을수있는가?
그사람들이 요구한거
여기다 적어봅소!
그래야 우리도
아재를 동정하던지하지!
아재 일어는 잘 알아듣는지?!
새마을 · 2006-04-15 15:52:55
플 감사합니다.어제 너무 화가나서 오늘 아침부터 전화해서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여
금방 계약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다음주월요일에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사하면 두분 이사턱 낼테니 성냥사들고 오세요.ㅎㅎㅎ
복받으실거예요.
승냥이 · 2006-04-15 19:27:31
이사해서 혼자살구싶어두 돈이 없어서 이런 시끄러운 일두 없음다 ㅋㅋㅋㅋㅋ
티앰 · 2006-04-15 20:40:00
확실히 그렇슴다.나두 한달전에 이사했는데 minimini에서 괜찮은 집을 봐가지고 여유를 두고 천천히 계약했더니..자꾸 이게 모자란다 저게 모자란다 하면서 애를 먹입데다.더 부아통이 터지는거는 보증인 일본인 요구하니까 친구가 보증서줬는데 그게 또 안된다네요.그래서 친구 남편이 대신 보증 서줬죠.그런거두 무슨 심사를 거치더니 또 안된다는겁니다.아주 보편적인 사라리만에 정상적인 고정 수입이 있는데 왜 안되냐구 햇더니 ,,그건 말할수 없다는겁니다.그러면서 전문 보증서주는 회사가 있는데 거기다가 해라면서 반달야찡이가 받아갑데다.유학생이라 할수없다하면서 보증회사에 부탁했더니 이번에는 계약서에 다시 내 친구남편 보증을 써랍다.허참 기가 막혀서...그래서 minimini가서 막 따졌죠,그니까 하는말이 보증회사에서는 내 친구남편인 보증인을 보증 서준답다..말두 안되는 말을 ...너무 밸이나서 그자리에서 그만 뒀슴다.
새마을 · 2006-04-15 22:58:41
저두 지금사는집은 보증인은따로 , 또 그보증인을 야찡의 30%내고 보증회사에서
보증해줬습니다. 부동산마다 틀린것같은데 오늘 갔더니 태도가 확------변해서
얼마나 친절하게 대해주는지...ㅎㅎㅎ
그럭저럭 · 2006-04-16 02:16:51
저는 이런일들이 귀찮아서 공단에서 삽니다.
보증인하고 레이긴이 없어서 좋습니다.
오야상도 없어서 깨끗하고 좋습니다.
그녀백메터전 · 2006-04-16 14:29:16
그러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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