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05 ②

일본체험수기 · #262261

← 일본체험수기

*^^* · 2006-04-09 05:24:13 · 조회 668
무엇이 문제냐였냐면…
선생님 말만 믿고 국립학교 한개만 시험친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나에게는 두갈래 길이 있었다.
그냥 하등의 대학을 들어가든가,전문학교에 가서 다시 대학시험 치든가,
결국에는 학비 절반 면제해준다는 전문학교로 진학하게 되였다.

2005.4월-2006.3월
전문학교라 하지만 언어학교시절하고 별반 차이가 없었다.
거지반 대학을 떨어진 애들이 오구,모두다 외국애들이였다.
이번에는 기필코 내가 원하는 학교에 좋은 성적으로 들어갈거야!!!
이렇게 다짐하고 나는 학교를 열심히 다니려고 했다.
근데 학교가 멀고 내가 원해서 간 학교가 아닌터라 학교 가기가 정말 싫었다.
하다못해 교장선생님께서 날 불러 개별담화를 하신단다.
“이제 더 안나오면 래년 비자 받을때 문제가 돼요.”
그 말에 겁 먹고 열심히 나갔다.

그러나 이 일년간 나는 나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였다.
과연 내가 하고싶은 것은 무엇인가,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가…
이때까지는 중학교에서 고중,고중에서 대학진학을 위해 공부해왔다.
근데 대학을 떨어지고 일본에 와서 또 무작정 대학입학을 위해 공부해온 나지만,
그것이 정녕 내가 가고 싶었던 학교이며,내가 공부하고싶었던 전공이였단 말인가…

드디여 답을 찾았다,
나는 그 목표를 위해,열심히 류학생시험과 면접시험을 준비했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오고 싶어하던 동경에,
내가 원하던 학교에,
내가 배우고 싶어하던 전공을 배우게 되였다.
내가 하고 싶었던 공부였던 만큼 열심히 해서 성과를 얻고야 말겠다!!!

나에게 있어 2005년은 최악의 한해이자 최고의 한해였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

아령 · 2006-04-09 11:04:02
잘 하셨습니다.
언제나 지금같은 마음가짐으로 꿈을 이루기 바랍니다!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잇을때 잘 합시닷 ^^수지니2006-04-12 02:056698
일할때는 열심히 하기를 바랐었는데 .................씩씩하게살자2006-04-12 00:286687
알구 싶어요???!!!meishan2006-04-11 14:3766910
호모 퉁씽랜 오가마 오나베 본적잇어요 ?부드런사자2006-04-11 02:296849
이것두 이유인가??ellen2006-04-10 18:1566716
住宅火災保険、真実はここに→飛飛2006-04-10 00:326707
일본애들 눈에 비친 나의 폰메일 풍격^^메모사랑2006-04-09 21:22115620
일본사람들의 심리세계-나는아직도 잘모르고있다chcorian2006-04-09 08:56146634
친구와 헤여지다miha5212006-04-09 08:276992
▶ 나의 2005 ②*^^*2006-04-09 05:246681
오늘도 스트레스冰2006-04-09 01:4866911
모순!!도투바이2006-04-08 22:456686
臭い、マジ臭い!mod2006-04-08 22:056696
그만두는 날까지도...한주연2006-04-08 03:2684311
毎日生ビール2杯 ふふ、、チャレンジャー2006-04-08 00:2366812
오늘 신체감사날행복2006-04-07 15:186709
그때는 그런 생각을 하였다.파란いちご2006-04-07 14:516696
웃기는 얘기......히나2006-04-07 00:1973612
なぜかやる気が出ない!드리안2006-04-07 00:1767118
똑같은 진창길을 두번이나 걷는 이유.없는힘 다해2006-04-06 23:1166719
돈이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사람이 돈을 만든다 ^^絶對0度2006-04-06 18:1082114
어떤 결과가 나한테 다가 올까....하얀 구름2006-04-06 02:2786811
나의 2005 ①*^^*2006-04-06 00:266686
이끄쯔데스까...적도2006-04-06 00:0278411
有钱就是老爷시다다까2006-04-05 19:0987616
이번사월에 오신분들과 친구가 되었으면합니다.aaa밀알2006-04-05 15:496698
여행사의 중국여자애.시다다까2006-04-05 13:31122917
룸메이트를 떠나보내면서...수지니2006-04-05 01:0289616
일부분 저질 일본사람도투바이2006-04-04 17:4414298
아버지..제발 일어나세요..귀공자2006-04-04 16:11103922
← 이전253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