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는 날까지도...

일본체험수기 · #2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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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 2006-04-08 03:26:48 · 조회 843
여느때랑 다름없이  미세는 회사원들로 붐빈다..<신바시에있는 모회사가 직접경영하는 곤비니인데
주위에 거의 회사다보니 회사원들 상대로 오픈한것같다>
일은 쉬웠지만 아침 알바이다보니 일어나기가 여간만 힘들지 않앗다..
학교수업이 오전코스다보니 첨엔 두시간반정도밖에 할수없었지만 국내에서 거의늦잠만 자왔던나  단련삼아 아침알바 하기로한지도 석달...
이제 5분이지나면....
알바 그만두게된다...
갑자기 그만두겠다는 내말에 점장은 이유를 묻는다..
핑게로 유학시험준비땜이라하니까 웃으면서 <그럼 알바나오는시간에 대신 책볼려구?>
설마 그럴리가..ㅎㅎ
석달동안 힘든아침이였지만 그래두  좋은 경험으로 남을것 같다,
고달펐던일 이며   차마 참지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던일..하나 하나 내 머리속을 스쳐지난다..
매일 아침이면 아라므가 날 깨워줬다.
한번은 아라므가 고장됐는지 아님 잘못설정이되여버린건지 거의 40분이나 일찍 도착해서 바이트하는 건물 보안일군이 의심스럽게 나보고 알바생인가고 물은적도있엇다..
게다가 월--금요일까지 한주일에 다섯번바이트인데.두번은 지각
참 부끄러울때도있지만 인젠 습관이된건지  아님 넘 피곤해서인지..
하지만  지금까지 구비는 안준다....내가  그만둘려는 오늘까지..
9시수업땜에  8시반 까지 알바 끝나고 바로 학교로 향해야한다..
그러다보니 석달동안  휴일제외한 평일날아침은 줄곧  시간우에서 달려야했다.
알바갈때나 끝나서신바시역까지..거의 달리다싶이했다..
매일 같은시간에 나랑 마주치는 사람들...<나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했을지도모른다..>
덕분에 아침일찍일어나 죠깅그는 안해두 운동은 충분했다..ㅎ
이렇게 달음질쳐 학교에 도착하면 2분전..가끔씩은 정각 아님 2분이 넘을때도있다..
지금까지 학교엔 하루도 빠짐없이 나갔었지만 출석률이 백퍼센트된적은 단 한번뿐,,이유는 지각땜..
이런대로 첫수업을 마치면 나한테있어서는 간식시간..ㅎㅎㅎ<어렸을때 유치원간식시간>이란말이 떠오른다.
선생님은 매일이다싶이, <오늘 간식은 뭐냐구묻는다>참 창피하지만.....이용할시간이  마땅하지 않으니까/그러다 두번째시간이 돌아오면 좀씩 졸리기 시작했다..
제가 졸려하는걸 눈치채면 선생님은 제순서가 아닌데도..나한테 질문하군했다.
그러다 내가 정말 피곤해서 책상에엎드리면 내순서인데도 그냥 넘어가주기도했다.
사실 잠든적은 없었다,,
다만  잠간이나마 책상에 엎드려있군했엇다..
평소에 수업외엔 책들여다볼시간이없어  기말시험이 래일이면 전날에야 겨우 두시간이용해서 책을좀보군한다,,첫번째 기말시험에서 ...듣기시험볼때 졸리면서 시험봤더니만 100점제에서 딱 50점 밖에 따내지못했다..
참 넘 어이가 막혔다..두번째시험엔 괜찮은성적이였지만 내욕심땜인지 1..2등 못해서 조금은 아쉬웠다..꼭 시험만 보면 덤벙거리는나여서 거의 10점씩은 잃을때가 많았다..
이러한 절주상태로 거의 석달간을 견지해왔다....
물론 여느 유학온 선배들에비하면 이러한 생활절주는 거의 보편적이라고생각한다.
그러던오늘 다음주부터 개학이여서  바이트하는마직막날인데....
.엊저녁까지두 <래일은 꼭 일찍가야지>하고 생각했는데  끝내는........
아라므대신 전화벨소리에 깨여나 받으니까 점장이다.
<오늘 몇시부터 나올수있어요?
난 <평소나 다름없이 7시까지 갈수있다고했다>
그러니까 점장이 하는말 <모우 시찌지 쥬 고흔다요....>
알바그만두는날까지도 지각을해버린 무책임한 나자신이 용서가안된다...
정각9시가된모양이였다..
점장이 레지 옆에와서 자리를 바꾸잔다...
그러면서 다들 < 오쯔까레 사마데스..!>라고해준다..
그들에게 해줄수있는말!
소노아또 오세와니 나리마시다..
아리아도우 고자이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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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kenken · 2006-04-08 04:12:29
mmmmmmmmmmmmmmmmmmmmm
뽀너스777 · 2006-04-08 08:49:16
意味わかりません     
정학 · 2006-04-08 13:24:49
한씨는 이젠 잠잘 시간이 되였어요
수지니 · 2006-04-08 13:28:26
ㅎㅎ,
수고하십니다~

그만두시는 날까지도...
여차여차 잘 햇다는 얘기엿음 햇는데,
지각햇네요. ㅎㅎ

이제는 지각 하지 마세욧~
그 알바는 끝낫겟지만 ^^
와보니 산다 · 2006-04-08 13:52:31
오쭈카레사마데쓰 ....
아따라시이바이또와 찌코쿠시나이데네...ㅋㅋ
한주연 · 2006-04-08 14:33:06
ken님! 코멘트 달고싶으면 제대로 다셔야죠...mmm그냥 내달리라!???ㅎㅎㅎ
뽀너스님....그냥 그대로 읽어보심 의미는 알수있을건데......
정학님! 단번에 들켜버렸네요...근데 이시간에 주무시지않고?절 찾으셨어요?ㅋㅋㅋ
수지니! 그래요 인젠 지각그만해야죠...
구 사별님 ! 코멘또노 이미 젠젠 와가라나이요.븐쇼또 나니까 간게이 아르노?
공개 · 2006-04-08 15:05:43
오쭈까레사마데시다..........
조약돌 · 2006-04-09 01:18:25
모두들 돈많은가부다
알바를 그리 하지않는구만
난 일본 금방왔을때는
한달에 32만씩버느라
잠은 전차안에서밖에 잘수없엇습니다
그래도 학비 바치면 집에 부칠 돈이
얼마안되던데
부럽습니다
구름,사랑과별 · 2006-04-09 15:07:58
죠약돌님.

지금 류학생들은 다 이렇게 고생하지 않는다오.휴~~

우리 일본에 갖 왓을때는 ....ㅠㅠㅠㅠ

눈물이 다 난다....
블루베리 · 2006-04-09 21:19:57
아침아르바이트는 일어나기 힘들지만 아침의 차운공기마시면서 훈련되면 감기 안걸리지요
게다가 또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하기에 저녁에 무리하지 않고 일찍 취침하기에 신체에는 좋지요.
나는 일본에 와서 처음에는 5시에 일어나 청소아르바이트 2년
콘비니아르바이트 3년 했지뮈요 . 그러니 5년 했지요
ㅎㅎ ..자랑이라면 5년에 지각 딱 2번했지요
나도 다음주일부터는 공부가 바빠져서 5년 견지한 아르바이트 끝을 봅니다.
어느 한나 쉬운것은 없내요. 힘내세요
씩씩하게살자 · 2006-04-10 00:30:30
조약돌님 삽십이만이나 벌어서 뭘햇습다 .그러문사 자지두 않구 맨날 기게처럼 팽글 팽글 돌았는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러워랑..................나두 그렇게 마이 벌었으라무
한주연 · 2006-04-10 01:10:28
일본온지 반년되는데요...
세번째 바이트였죠..온지 25일만에 세븐하고 호텔 룸메이그...하다가 룸메이그 그만두고 신바시곤비니하고 <상크스곤비니,토일만 >,료리점 알바 해왔죠,,. .오늘 여섯번째로 찾은알바는 커피숍인데.....잘할수있을지 걱정이되네요...
웬지 요즘은 커피숍에서 일하구싶어서요...
이젠 <세븐..료리점..커피숍.>에서 알바체험 하게돼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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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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