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05 ①

일본체험수기 · #26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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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4-06 00:26:38 · 조회 668
2002.4월
외지에 나가본적 없던 내가 처음 비행기를 타고 바다 건너 일본땅에 발을 딛었다.
나는 들뜬 가슴을 가라앉힐수가 없었다.
다른 애들은 혼자 낯선 땅에 와서 울면서 매일이다 싶이 전화하고 하지만,
나는 오히려 웃음이 났다.
이제는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면서 자유롭게 살수 있구나~~~^^*
그렇게 나의 일본체험기는 시작됐다.

2002.4월-2004.3월
2년의 언어학원생활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알바를 열심히 하면서도 학교는 열심히 갔기에 류학생시험성적도 괜찮았다,
진학시즌이 되니까 머리가 아파났다,
동경으로 가고싶은 마음에 백분의 백 붙을수 있는 중하등의 사립학교를 치려 했다,
근데 선생님이 반대하셨다,
“너의 성적으로는 거기가 너무 아까워,국립으로 시험쳐봐”
근데 나는 자신이 없었다.
성적으로는 괜찮지만,면접이 문제였다.
성격은 활달하지만,면접만 가면 긴장해 하는 나니까,
그래서 알바 면접도 너무 떨어져서 친구소개로 들어간 일 1년 넘게 했으니…
그러나 결국에는 선생님한테 설복당하여 국립을 쳤다,
예산한대로 면접에서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다.
결과도 뻔한 불합격.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불합격소리를 듣고 나는 알바하다가 말고 화장실에서 소리내 엉엉 울었다.
그러고 이튿날은 언어학교애들이랑 송별회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누구도 내가 오려니는 상상도 안했단다.
ㅎㅎㅎ,나 원래 강한 여자야~~~

근데 그담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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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잘난스끼 · 2006-04-06 09:05:23
좋은 대학 나쁜 대학...너무 이런데 승부를 걸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거든요. 대학 졸업후의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는가가 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인생 그자체가 부단히 배우고 캐리어엎하는 과정이니까요. 긴 인생길에서 대학 4년은 너무나 짧은 과정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천사엄마 · 2006-04-06 10:58:01
님의 올리신 글 재밋게 잘 봣어요. 성격이 아주 밝으신 분이군요. 환경에 대한 적응력도 강하시구요. 다시 한번 도전해 보세요! 일본 류학생확이 님한테 아름다운 추억으로 되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전 일본에 온지 거의 4년반이 됩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일본에 와서 한번도 힘들거나 불편하다는 느낌 받은적 없어요.자신이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기에 말입니다.
맨땅에빠디 · 2006-04-06 12:01:31
좋은대학보다 필업장 빨리주는 대학으 가야지머
(⌒▽⌒)♪~~ · 2006-04-06 13:27:26
그후는 어떻게 됫는지??>................
鋒☆魂 · 2006-04-06 20:48:06
국립 대학 랑 와세다 케이오 다 조집니다...
鋒☆魂 · 2006-04-06 20:50:08
관건은 자신어떻게 하는가 죠 ... 일본에서 좋은 대학 다녀봤자 별거 다른것 없읍니다.아메리카,영국 이랑의 대학과 비기면 그냥 놀음이니까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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