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온지 3년반,한번 집가보고싶다

일본체험수기 · #26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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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 2006-03-29 14:49:48 · 조회 864
어느덧 일본온지 3년반이 지나갔다,다음 주일부터 출근 하게된다,국내에서 대학필업하고 4년동안일하다가 다같은 이유로,뭉치돈이나 벌생각으로 일본으로와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처음와서 고생은 상상보다 많이했다,그래도 올적에는 농촌에서 막힌일없이하면서 자란 자신에 어떤고생이라도 이겨낼것이라는 자심이 넘쳐 왔지만 와보고 나니 그렇지않았다.
혼자 친구도 친척도 없는 곳에오고나니 숙사도 제절로 찾아야하고 일자리도 제절로 찾아야하고 ,더 험한것은 중매군에게 얼리워서 전업과 맞지않은 학교로 와서 오자부터 새로운 학교를 저절로 다시 찾아야 했다.
  떠나는날 그저 나의 안해가 나를 비행장까지 바래줬다,일본가서 한달생활비가 없으면 안된다고 집에있는 나머지돈을 빡빡글거서 내손에일본돈으로20만  쥐여줬다,지금 말들어보면 내가간후에 혼자서 집에서 돈고생많이 한같다.  난 일본에 왔지만 일자리라는것이 일주일에 3번만 하는것을 하다나니 생활비도 않남는다,와서 석달많에 도리여 돈꾸며 살아야했다.지금생각해보면 일본올라면 그래도 동경이나 오오사까를 가는것이옳았다.지금도 기억나지만 매주일마다 From A잡지들고 일자리찾느라고 전화한것이 한달에 전화비만 절반값해서 3만5천원이나 나온적이있었다.
그리고 내가나올적에는 내가일본에 온후에 인차 안해의 가족비자를 하기로 하고 왔지만 와보고 나니 현실은 멀고도 멀었다.대학원 연구생로 왔지만 대학원에 붙지않으면 가족비자가 내려않온다고?!그런데 그때 는 새로운 학교를 찾아야할 형편이였다,그러지않으면 반년후에 인차 비자가 끊어지게된다,그런데 내가 값자기 어디가 선생을 찾은가?정말 여로곳에 편지쓰고 했지만 회답하나없었다.
  그래서 취직해보려고했지많  취직서는 산더미처럼보내도 회답은 안된다는겄뿐이였다,그러는중에 안해의 가족비자를 신청했지만 실패되였다,정말 일이라곤 풀리는게 없었다.
그때 누님의 말이 잊어않진다,고생을 이겨만 내면 풀릴날이있을거다,그말이 어쩐지 힘이되여 혼자서 이국땅에서 외로움과 가족에대한그리움을 이겨낼수있었다.
오래동안 혼자서 있고 학교가도 말할사람이없고 일할러가도 말할사람없고 친구도 이곳에는 없고 해서 고독은 제일큰곤난이였다,일이 잘풀리면 모르겠는데.......

후에 끝내 학교를 찾았다,정말 한시름놓였다, 비자한달두고...,난그리고 오오사까로 옮겨왔다,돈도 더팔고 안해를 유학비자로 일본에 데려왔다,데려오느라고 빚은 두배로 늘어났지만 희망은 있었다.
후에 둘이서 이를악물고 일을했고 공부도 했고 안해도 와서 얼마안되여 취직하고 난 대학원을로 들어가게되였다,일년반되여 200만 을 넘는 빚도 다갚고나니 한시름 놓였다.
지금도 나는 내가 제일 곤난할때 받아준 교수님에게 감사를 드린다,2년동안 나를 많이 도와주셨다,나도 이렇게 차려진 기회를 소중이여기고 열심히 공부했다.그리고 오오사까와서 친구들도 많이사귀였다,혼자서 고독하고 고생하던생각하면 금방 일본에 온 중국분들을 도와주기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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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xkim · 2006-03-29 15:20:35
다 그렇게 사는것같습니다 나두 집에 갔으람
거부기 · 2006-03-29 15:37:34
힘들게 살아오았던만큼 이후부터는 많이많이 행복하세여~~~

엑스킴은 설마 아직두 집에 못갔다왔슴다?
나두 4년반만에 집에 어쩌다 갔엇는데,
넘나두 변한것이 많았슴더...
자기집두 못찾을정도로.ㅋㅋㅋ
김두한이요 · 2006-03-29 16:04:32
나도 3년반 집에 안갓는데..
랭면생각에 미칠것같군...

전번날 집에 전화할려햇는데 갑자기 집번호가 안떠오르지....후웃~
오아시스 · 2006-03-29 16:29:27
저는 2년만에 집에 갔는데 ..공항에 마중나온 많이 늙으신 부모님얼굴에

가슴이 너무 아파서 참을수 없었어요 ....

행복하세요 !
탐험가 · 2006-03-29 16:55:27
모두들 감사합니다,금년도 가보려고 했는데 청가도 잘안되고 해서 미루 었습니다. 허허.
promise · 2006-03-29 20:21:59
다 피차일반입니다.

암튼 고생을 이겨내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계속 노력해서 벼락부자가 되셔요.
진 · 2006-03-29 22:23:13
응원합니다

^^
OLkitty · 2006-03-30 08:45:58
私も一人で日本の田舎に来て苦労しました。その時を思え出しました。

今後も奥さんと一緒に頑張って充実した生活を送ってください!

応援します~~~~~~~~~~
꼬부니 · 2006-03-30 10:44:49
취직 축하드립니다.

시골에 발 붙히면 어려면으로 불편한 점이 많죠ㅎㅎ

근데 안해되는 분 더 날쌔네요,오자마자 취직도 하고^^

금후에도 부부가 손잡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탐험가 · 2006-03-30 15:47:40
모두들 감사함니다.그래서 그래도 번화한곳으로 가는게 좋은겄같습니다.농촌에가면 기회가 적거든요.
,그저 바쁠때는 뭐보다도 앞을내다보고 사는검니다.물론 기회도 놓지지말구요.
저도 지금안해 회사에 번역으로 아루바이트하다가 사장한테서 녀성사원을 요구한다는 말듣고 적극적으로 추천한것이취직된것입니다.그때도 둘이서 공부하는가 취직하는가 생각많이했지만 결국에는 안해가 먼저 취직하는걸로 결정한것입니다.그땐 경제상에서도 그랬지만 안해학교의 전업도 그리 좋은전업이아니고 여성분들이 일본에서 취직하기 바쁘다는 말도 듣고 기회있을때 잡자 하고 이길을 걸은겁니다,지금생각해보면 옳다고 생각됩니다.
takahashi · 2006-03-30 16:38:31
다 그렇게 지내 왔으구마..... 지금 생각하면 머리카락이 곤두설지경으로 지겹게 살았지..ㅋㅋ 지금에와서 돌이켜보면 자랑스럽지 않수? ㅋㅋ
아일랜드 · 2006-03-30 20:00:51
일본온지 삼년반됐다는 제목보고 들어왓어요. 저도 3년반이거든요. 딱 정확히 2002년10월에 왔어요. 말을 들어보니 저와 배경은 좀 다르지만 일본에서 지낸 경과는 그의 같은것 같아요. 저도 중국에서 중점대학까지 다 다니고도 10만원정도 팔고 일본왔어요. 일본와보니 복건성과 조선족들만 그렇게 많이 쓰고 오더군요. 어이없어서. 처음와서 아는 사람집에 잠간 머물렀답시고 들어가는 날부터 빨리 나가달라는거예요. 이틀뒤에 전 그 집에서 나왔죠. 나갈땐 좀 더 있어도 되는데 그러데요. 진짜 칸사이쪽에는 친척하나 친구하나 없었어요. 저도 처음엔 알바찾기 힘들어서 고생많이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근데 처음엔 고정된 알바도 못했고 스나크같은데서 나한테 맞지도 않을 일을 해서 진짜 죽는줄 알았죠. 처음 일년은 정말 일도 많이 해어요. 그래도 학비내고 어쩌고 하니 올때 쓴 돈은 거의 갚지도 못하고. 물론 다행히 그냥 집에 돈을 썼으니까 별문제는 아니지만 당신도 아시다싶이 조선족남자들 성질은 더러워도 무서운 효자들이잖아요. 부모님의 돈을 쓰고 빨리 갚지 못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1년반뒤에 전 한 작은 사립대학에 들어갔어요. 전 작심하고 작은 대학을 선택했거든요. 결국 저의 구상대로 그 대학에선 그래도 제가 훌륭했었나 봐요. ㅋㅋㅋ. 장학금도 2년연속 타고 알바도 적당히 하면서 살수 있었어요. 저도 대학원 들어가서 장학금까지 타니까 마누라를 데려오려고 신청했으나 퇴짜맞고 다시 1년뒤에 신청해서 전번에 금방 데려왔어요. 요번 3월에 석사과정 순리롭게 졸업하고 취직하게 됐어요. 마누라도 제가 아는 사람의 회사에서 취직하고. 모두들 일본와서 사는건 다 비슷한가 보죠. ㅋㅋㅋ. 조선족친구들, 화이팅 힘냅시다.
눈꽃 · 2006-03-30 20:39:25
頑張ってください。応援します。
まじめに一生懸命に生きるのを見ると応援したくなります。

私も日本に来て11年目になりますが
日本に来た時のことを思う出すと・・・・・・

今でも忘れないことは
アルバイトの募集広告を見て電話したら
ただ外国人だという理由で断られ
大雪の日に家の近くの店を一軒一軒回りながら
アルバイトを募集しませんかと聞いて
やっとアルバイトが決まった時の喜び。
日本に来る時に持ってきたお金も底を突き、
友達もいなく、途方にくれた時に、
苦労して探したアルバイトを就職するまでに
4年間続けてやりました。
学生時代を思い出すと本当に胸が熱くなります。

私も冒険家さんと同じく
日本に来たばかりの学生たちを助けてあげたい気持ちです。
水滴 · 2006-03-30 20:43:48
私は困難を乗越えたあなたもすごいと思いますが、女一人であなたを支えてくれた奥様が誰よりもすばらしいと思います。感動致しました。二人の人生はこれからだと思ってどんなことがあっても二人で手を握って頑張ってください。そして、奥様をもっと愛してあげてください。お幸せになりますように~
탐험가 · 2006-03-30 23:56:00
허허,아일랜드님 정말 저와 경력이 비슷하네요.가족비자가 안된 통지를 받알을때는 심정이 정말 뭐라고 말했으면 좋을지 몰랐습니다.저절로 왜 일본에 왔는가고 물어도 보고...그래도 그날저녘으로 아루바이트할러 나갔습니다.저녘에 돌아와서 안해한테 소식을 알리니 믿지않아서 겨우 설득시켰는데,허허. 그래도 그날밤으로 둘이서 살자고 잡은집을 나오고 인차 다른 집을 찾기로 했습니다.그런데 갑지기 집찾자니 어디 나져야지요.마침 학교에서 면목이나 있는 몽골족 친구를 찾으니 그분도 같은 처지라 말동무도 되고 집값도 절약할겸 좋다하며 들어 오라기에 옮겨갔습니다.그 분한테도 감사드림니다.
하늘색 꿈 · 2006-05-13 13:18:23
두분 행복하게 잘사시라는 말빡에 하고싶지않네요.
행복하게 앞날을 잘 꾸며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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