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에 가입한지는 반년 넘었지만 일본체험수기에 글을 올리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에 류학온지두 이젠 3년이 돼간다.
수많은 류학생들처럼 나두 빚을 지구 일본에 왔다.
다행히도 아버지가 한국에 가 계셔서 부쳐준 돈이 있었기에
일본수속비용 전부 빚지고 온건 아니였다.
빚을 지구 온 나는 하루빨리 돈을 갚아야 한다는 조바심에
일본에 도착한 이튿날부터 부지런히 알바를 찾았다.
중국에서 일급을 건너구 온 나였기에 알바를 찾는건 쉬울거라는
홀가분한 심정으로 왔었는데 누구도 일급을 봐주진 않았다.
문법이랑 회화랑은 다른것이란걸 그때서야 느낀 나였다..참 한심했지..ㅋㅋ
일본에 도착했을때는 학교가 아직 시작되지 않은지라
어떻게 알바를 찾는지를 누구한테도 물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역전부근에 가서 알바를 찾기루 했다.
사람 많은데 가믄 알바두 있을거라는 생각에...ㅋㅋ
아르바이트 모집이라는 종이가 붙어있는 미세에 무작정 들어갔다.
아루바이토 시다이데쓰가...
그 한마디에 외국인이죠?라는 물음...ㅋㅋ
하긴 발음이 엄청 차했으니까...
그래두 씩씩하게 네 그렇습니다..하지만 일급에 합격하구 있으니까 일본어는 어느 정도 해요..라구 대답했다.
그 사람들은 일급이 뭔지두 몰랐다..ㅋㅋ
그래서 처음 간 라면집에서 퇴짜를 맞았다..ㅎㅎ
무슨 일이던지 시켜만 주면 잘 할 자신이 있었다..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바쁘셔서 동생 챙겨가면서 학교 다니던 나였기에
어떤 고생이라두 이겨낼수 있는 자신이 있었다.
근데 퇴짜를 맞아서 그때 기분이 참 맹랑하드라.
그러다가 알바모집광고를 부친 콘비니를 발견했다.
그때는 콘비니 시급이 낮은줄두 모르고 그냥 알바라면 아무거나 하구 싶었다.
그리구 중국돈으로 환산해보니 엄청 높은거 같았다..ㅋㅋ
그래서 또 무작정 들어가서 일하구 싶다구 얘기했다..
점장은 울 아버지 나이또래인 아저씨였다...
일본어는 알아들을수 있냐며 친절히 물었다...
그래서 괜찮다구 대답했다...레지가 뭐며?레시또가 뭐며?스토로가 뭔지두 모르는 주제에...ㅋㅋ
그러더니 내일부터 일하러 오라구 했다.
엎드려 절이라두 하구 싶은 심정이였다..
그래서 결심했다. 이것보다 더 좋은 조건의 알바가 있을지라두 이건 절대 그만두지 않겠다구..
그 점장님이 너무 고마워서...
결심대루 나는 거기서 2년을 일했구 다른 현에 있는 대학에 붙게 돼서
할수 없이 그만두게 되였다...
내가 그만둘때 점장은 2년동안 수고 많았다며 밥도 사주구 그랬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 보증인두 그 점장이 해준거다...
내가 보건대 난 참 행운아인거 같다...
지금두 점장님한테는 꼬박꼬박 문안인사를 하구 그런다...
질서없는 글이 넘 길어진거 같다...ㅠㅠ
너무 올만에 쓰는 글이라 두서가 잡히지 않아서...ㅠㅠ
그냥 이런 체험을 한 류학생두 있구나 하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일본에 류학온지두 이젠 3년이 돼간다.
수많은 류학생들처럼 나두 빚을 지구 일본에 왔다.
다행히도 아버지가 한국에 가 계셔서 부쳐준 돈이 있었기에
일본수속비용 전부 빚지고 온건 아니였다.
빚을 지구 온 나는 하루빨리 돈을 갚아야 한다는 조바심에
일본에 도착한 이튿날부터 부지런히 알바를 찾았다.
중국에서 일급을 건너구 온 나였기에 알바를 찾는건 쉬울거라는
홀가분한 심정으로 왔었는데 누구도 일급을 봐주진 않았다.
문법이랑 회화랑은 다른것이란걸 그때서야 느낀 나였다..참 한심했지..ㅋㅋ
일본에 도착했을때는 학교가 아직 시작되지 않은지라
어떻게 알바를 찾는지를 누구한테도 물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역전부근에 가서 알바를 찾기루 했다.
사람 많은데 가믄 알바두 있을거라는 생각에...ㅋㅋ
아르바이트 모집이라는 종이가 붙어있는 미세에 무작정 들어갔다.
아루바이토 시다이데쓰가...
그 한마디에 외국인이죠?라는 물음...ㅋㅋ
하긴 발음이 엄청 차했으니까...
그래두 씩씩하게 네 그렇습니다..하지만 일급에 합격하구 있으니까 일본어는 어느 정도 해요..라구 대답했다.
그 사람들은 일급이 뭔지두 몰랐다..ㅋㅋ
그래서 처음 간 라면집에서 퇴짜를 맞았다..ㅎㅎ
무슨 일이던지 시켜만 주면 잘 할 자신이 있었다..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바쁘셔서 동생 챙겨가면서 학교 다니던 나였기에
어떤 고생이라두 이겨낼수 있는 자신이 있었다.
근데 퇴짜를 맞아서 그때 기분이 참 맹랑하드라.
그러다가 알바모집광고를 부친 콘비니를 발견했다.
그때는 콘비니 시급이 낮은줄두 모르고 그냥 알바라면 아무거나 하구 싶었다.
그리구 중국돈으로 환산해보니 엄청 높은거 같았다..ㅋㅋ
그래서 또 무작정 들어가서 일하구 싶다구 얘기했다..
점장은 울 아버지 나이또래인 아저씨였다...
일본어는 알아들을수 있냐며 친절히 물었다...
그래서 괜찮다구 대답했다...레지가 뭐며?레시또가 뭐며?스토로가 뭔지두 모르는 주제에...ㅋㅋ
그러더니 내일부터 일하러 오라구 했다.
엎드려 절이라두 하구 싶은 심정이였다..
그래서 결심했다. 이것보다 더 좋은 조건의 알바가 있을지라두 이건 절대 그만두지 않겠다구..
그 점장님이 너무 고마워서...
결심대루 나는 거기서 2년을 일했구 다른 현에 있는 대학에 붙게 돼서
할수 없이 그만두게 되였다...
내가 그만둘때 점장은 2년동안 수고 많았다며 밥도 사주구 그랬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 보증인두 그 점장이 해준거다...
내가 보건대 난 참 행운아인거 같다...
지금두 점장님한테는 꼬박꼬박 문안인사를 하구 그런다...
질서없는 글이 넘 길어진거 같다...ㅠㅠ
너무 올만에 쓰는 글이라 두서가 잡히지 않아서...ㅠㅠ
그냥 이런 체험을 한 류학생두 있구나 하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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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돼지갈비님 감사합니다...
님 말대루 할께여...ㅋㅋ
아이디가 참 특색있네요...ㅋㅋ
님 말대루 할께여...ㅋㅋ
아이디가 참 특색있네요...ㅋㅋ
꾸준한 성격이구만여..
꾸준히,노력하는 사람은 앞길이 환하짐...
좋은 체험담 임니다..
꾸준히,노력하는 사람은 앞길이 환하짐...
좋은 체험담 임니다..
예,행운이 따랐나 봅니다^^
금후에도 쭉 행운이 님을 동반 하시길!!
금후에도 쭉 행운이 님을 동반 하시길!!
행운이 오기를 바랍니다.
열분 감사해용...
더 노력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든 류학생활 함께 화이팅해요...
더 노력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든 류학생활 함께 화이팅해요...
ㅎㅎ 이 글을 읽고 일본 류학 갓 왔을때 일을 회상하게 되네요 .
저의 첫 알바 그리닝그야 정말 잊을수 없군요 .그리구 댁하구 나 비슷한거 같아요.
첨에 저두 잡지랑 뚜지지 않구 그냥 문득대구 보슈광고걸어논데르 문 떼구 들어가서 알바하겠다구 말하구 참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름다운 추억이라는 느낌이네요.
정말 와늘 생도깨비였지무 ㅎㅎㅎ
저의 첫 알바 그리닝그야 정말 잊을수 없군요 .그리구 댁하구 나 비슷한거 같아요.
첨에 저두 잡지랑 뚜지지 않구 그냥 문득대구 보슈광고걸어논데르 문 떼구 들어가서 알바하겠다구 말하구 참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름다운 추억이라는 느낌이네요.
정말 와늘 생도깨비였지무 ㅎㅎㅎ

앞으로도 가끔 점장님에게 전화라도 드리세여~~~~
무척 기뻐 할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