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회)

일본체험수기 · #261295

← 일본체험수기

奇跡 · 2006-03-24 16:05:28 · 조회 670
저의 경우,
학교를 금방 필업하고 일본류학을 나올때까지는,
일본에 가서 공부도 하고 돈도 벌고 취직도 하고...등등
많은 속궁리들을 나름대로 햇엇습니다 ^^

그런데,
일본에 와서 3년반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에,
간단히 지금까지 쓰고 번 돈을 계산해보면,
ㅎㅎ, 결국 돈은 벌지 못한 상황.
그나마 자아위안이 되는건,
학위증을 따냇다는 사실...

그래서 세운 목표가
이제는 내가 나이도 많고하니까
취직을 해서 돈을 벌어야겟다는것이엿습니다.


********************************************************


취직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러가지로 망설엿습니다.
저의 경우,
배운 전업은 의학쪽인 동물실험연구이고,
하고싶은 일은 무역, 영업, 사무..등등쪽인데...
구경 나는 어느쪽을 선택할것인가...
그리고 취직비자를 받을수 잇을런지...

친구들이 그랫습니다.
꼭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라고...
그래야만 아무리 힘들어도 꿋꿋하게 이겨나가면서,
결과적으로는 큰 성과와 행복을 느낄수가 잇을거라고...


********************************************************


머리가 복잡해질때는
많은 사람과 담화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저는 친구들한테도 얘기해보고,
중국에 계시는 부모님, 그리고 형제들한테도 상담해보고
그리고 자기절로 내린 결정: [한번 중국 상해에 다녀와보고 다시 결정하자]

##상해행##

상해에 거의 일주일정도되게 머물럿습니다.
그동안 여기저기 다녀도보고,
아는 사람들 몇사람 만나도 보고 그랫는데,
다들 자기나름대로의 목표를 세우고,
현재에 만족하고 먼 앞날을 계획하면서,
착실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잇엇습니다.

그럼 일본에서 취직한지 오랜 나의 친구들은 어떻게 살고잇을까?
그 친구들도 나름대로,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서,
떳떳하게 그리고 온천하게 살아가고 잇엇습니다.


********************************************************


굳이 누가 더 부럽냐고 누군가가 나한테 물으면,
나는 부모형제들을 가까이에 둔 중국의 친구들이 부럽고,
굳이 누가 일본, 중국 어느쪽에 취직하고싶은가고 나한테 물으면은,
나는 그래도 일본에서 취직을 하고싶다고 전하겟습니다.
물론 나는 아직 취직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취직경험을 쌓은후에 나 혼자 자립할수 잇을 때가 되면은,
나는 중국쪽에서 발전하고싶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늘도 복잡한 머리를 정리하면서...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9)

수까투리 · 2006-03-24 17:22:45
잘해봅소
大老七 · 2006-03-24 20:39:41
전업이 의학인 친구들을 보니까 거반 박사까지 합데다. 취직이 안되면 박사를 계속 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힘내세요
김택 · 2006-03-24 21:10:47
그여자 포부크구마...

잘 될것 같다는..

잘 볼것입니다...
demo · 2006-03-24 21:14:50
일본에서 의학은 원래 박사밖에 없음다. 의학석사란거는 없는데머.
향기 · 2006-03-24 23:02:00
화이팅하세요~~~~~~
奇跡 · 2006-03-24 23:43:40
여러분들의 따뜻한 리플 감사합니다 ^^
아자아자~~~


그리고 첨부:
저의 연구과는 의학중의 [리하비리]라서,
석사과정, 박사과정이 다 존재합니다 ^^
워싱턴 · 2006-03-25 03:43:39
머리속에 먹물이 들어찬 사람들이 하는 말이네요..
메모사랑 · 2006-03-25 08:22:24
이젠 상해도 다녀왔구~

남은건 취직되는 일뿐이네~

아자아자~

그나저나...난 너 박사까지 하구 전업을 버리는게 아까워~

남자도 그냥 싫은 남자만 아니면 살다나면 정이 든다던데~

직업두 싫은 직업만 아니면 정인 안들라나 몰겟네~ㅎㅎㅎ
나무군 · 2006-03-25 21:57:43
이러저러 아도바이스 할 처지는 아임다!!!
어쨌든 걍 이리 잘 되길 바라꾸마!!!
내 디딘바에 박사까지 함쏘!!!
(메모마리 조옴 가투루 하다...ㅋㅋㅋ
정들며 사는게 인생이라구...)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재밌는 이야기...야마나시2006-03-25 05:5866816
『お前』란 말이 그렇게 듣기 싫은가???チャレンジャー2006-03-25 02:0395827
실사구시하면?파란いちご2006-03-24 19:436718
▶ 잡담(2회)奇跡2006-03-24 16:056709
취직활동에서 면접 질문 몇가지RedA2006-03-24 12:196827
화분 알레르기땜에 고생하는분들께.........자객2006-03-24 02:466545
일본에서 얼마를 벌고 갈생각인지욕사발2006-03-24 02:2097915
실망속에 꺠달은 현실??실망2006-03-23 23:336704
내 마음속의 악마효정2006-03-23 22:5665822
경종동해물2006-03-23 08:42180930
심심한날 님 의 글이 일으킨 파란에 한마디천사2006-03-23 02:21113718
일본은 공평하다...1김택2006-03-23 01:2198520
就職OR進学OR帰国무지개2006-03-22 23:366683
연변 갔다 왔습니다まさる2006-03-22 23:33101120
열일곱살 아기엄마나물감자2006-03-22 20:029174
누구한테 감사를 드려야 하는가변강쇠2006-03-22 10:466714
나의 마음속의 하고싶은.....야마나시2006-03-22 01:2873711
인생학 3 걷는것이 가만히 서있는것보다 훨씬 쉽다.전위정2006-03-22 01:266593
난 꼭 해낼거야!뚝곰2006-03-21 23:546503
취직면접할때..가짜천사2006-03-21 18:2896418
또 변신 할때 된거 같다.ゆびわ2006-03-21 16:326719
인생학2 미운사람전위정2006-03-21 16:296711
인생학 1 실패의 의미전위정2006-03-21 13:5466910
아침 커피プー2006-03-21 09:0965913
이제 6년이 돼가네요flower2006-03-21 08:4667110
今日も一日お疲れ様!나물감자2006-03-20 23:196674
자본주의사회이기때문에?kokakoora2006-03-20 15:296718
皆さんの趣味は何ですか?하르2006-03-20 14:275913
복고헤어스타일없는힘 다해2006-03-20 13:247022
류학생과 알바-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하나?chcorian2006-03-19 23:07115815
← 이전256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