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뛰쳐나왔다.
아침에야 귀가한 남편의 얼굴이 너무 보기 싫어서...
어디서 누구랑 술 마였는지...밤은 어디서 지새웠는지..
나한테 한마디의 해석, 변명조차 없이 그대로 옆에 꼬꾸라져 잔다.
울컥 치밀어 오르는것이 있어 그대로는 누워있을수가 없었다.
벌떡 일어나 대충 얼굴을 씻고는 가방을 휘둘러메고 휭하니 나와버렸다...
3월의 이른 새벽, 쌀쌀한 아침공기가 뼈속을 파고 든다.
저도모르게 옹송그린 몸 자세로 터벅터벅 정처없이 걸었다.
그렇게 아무 생각도 없이 잡아탄 전차....신주꾸까지 한시간반이나 걸렸다.
各駅였나??
네온등 아래 화려하던 신쥬꾸의 거리도 어둠이 사려져 추한 모습 그대로다.
여기저기 휫날리는 찌라시..마구 흩어진 담배꽁다리에 깡통...
한마디로 스산하다...
아직 출근시간은 일찍하다. 바로 문 열기 시작하는 롯데리아에 들어섰다.
따스한 실내에서 뜨끈한 커피 한잔...저도 몰래 콧마루가 시큰해난다.
힘든 타향살이, 서로 믿고 의지하며 꿋꿋이 시련을 이겨내며 어떻게든 잘 살아보려고 약속했던 우리 둘...
정말 잘 견뎌내고 있는데...
근데 넘 외로운가 봐!! 너랑 나....다...
힘들어도 힘든 기색 하나 없는너, 술로 혼자 삭이고...나한테는 언제나 웃는 모습만.
나도 널 많이 닮아가고 있어.
하찮은 이야기거리로 쉴새없이 종알거리리는거 멋적고...스트레스 땜에 칭얼거리는거 자존심이 상하거든..
술 그만 마이라- 바가지 긁는것도 지긋지긋하다...친구만난다면 오늘은 어디서 어떻게 쓰러질지 모르는 너
땜에 전전긍긍하는것도 왕짜증....
그렇게 변해가는 내 맘이 날 더욱 아프게 만든다.
마주 보면 우리 웃고 있지만... 얼굴 붉히며 싸워본지 아득하지만...
왠지 딱딱한 느낌...우리 그렇게 스쳐지나고 있지.
오늘은 내가 외박하련다.
니가 나에게 준 그대로 고스런히 다 돌려줄게...
우리 한번 그렇게 가보자...
이른 새벽에 마이는 커피.
넘 쓰다...
.........
.........
아침에야 귀가한 남편의 얼굴이 너무 보기 싫어서...
어디서 누구랑 술 마였는지...밤은 어디서 지새웠는지..
나한테 한마디의 해석, 변명조차 없이 그대로 옆에 꼬꾸라져 잔다.
울컥 치밀어 오르는것이 있어 그대로는 누워있을수가 없었다.
벌떡 일어나 대충 얼굴을 씻고는 가방을 휘둘러메고 휭하니 나와버렸다...
3월의 이른 새벽, 쌀쌀한 아침공기가 뼈속을 파고 든다.
저도모르게 옹송그린 몸 자세로 터벅터벅 정처없이 걸었다.
그렇게 아무 생각도 없이 잡아탄 전차....신주꾸까지 한시간반이나 걸렸다.
各駅였나??
네온등 아래 화려하던 신쥬꾸의 거리도 어둠이 사려져 추한 모습 그대로다.
여기저기 휫날리는 찌라시..마구 흩어진 담배꽁다리에 깡통...
한마디로 스산하다...
아직 출근시간은 일찍하다. 바로 문 열기 시작하는 롯데리아에 들어섰다.
따스한 실내에서 뜨끈한 커피 한잔...저도 몰래 콧마루가 시큰해난다.
힘든 타향살이, 서로 믿고 의지하며 꿋꿋이 시련을 이겨내며 어떻게든 잘 살아보려고 약속했던 우리 둘...
정말 잘 견뎌내고 있는데...
근데 넘 외로운가 봐!! 너랑 나....다...
힘들어도 힘든 기색 하나 없는너, 술로 혼자 삭이고...나한테는 언제나 웃는 모습만.
나도 널 많이 닮아가고 있어.
하찮은 이야기거리로 쉴새없이 종알거리리는거 멋적고...스트레스 땜에 칭얼거리는거 자존심이 상하거든..
술 그만 마이라- 바가지 긁는것도 지긋지긋하다...친구만난다면 오늘은 어디서 어떻게 쓰러질지 모르는 너
땜에 전전긍긍하는것도 왕짜증....
그렇게 변해가는 내 맘이 날 더욱 아프게 만든다.
마주 보면 우리 웃고 있지만... 얼굴 붉히며 싸워본지 아득하지만...
왠지 딱딱한 느낌...우리 그렇게 스쳐지나고 있지.
오늘은 내가 외박하련다.
니가 나에게 준 그대로 고스런히 다 돌려줄게...
우리 한번 그렇게 가보자...
이른 새벽에 마이는 커피.
넘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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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식전 커피는 위를 상하게 하는데...
남자의 외도, 이유 불문하구 나쁜건데.. 힘드시겟어요.
일단은 무조건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남자분하고 대화를 해보세요.
피곤하니깐 와서 그냥 자는걸꺼에요.
깨나고 나면 또 무지 미안해 할지도.
스스로 기분을 돋구세요.
오늘은!
남자의 외도, 이유 불문하구 나쁜건데.. 힘드시겟어요.
일단은 무조건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남자분하고 대화를 해보세요.
피곤하니깐 와서 그냥 자는걸꺼에요.
깨나고 나면 또 무지 미안해 할지도.
스스로 기분을 돋구세요.
오늘은!
家家都有难念的经!!
공감할수 있슴니다.
받은대로 고스란히 돌려주는건 어떨지 모르지만 ㅎㅎ
이런 글은 가정게시판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오픈해서 들끓던 게시판이 열이 내릴까 하는데요...
그리고 후리쟈님,
<가장 좋은 친구랑 동거하고 있다!>
정말 기발한 생각이였슴니다..하하하...
공감할수 있슴니다.
받은대로 고스란히 돌려주는건 어떨지 모르지만 ㅎㅎ
이런 글은 가정게시판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오픈해서 들끓던 게시판이 열이 내릴까 하는데요...
그리고 후리쟈님,
<가장 좋은 친구랑 동거하고 있다!>
정말 기발한 생각이였슴니다..하하하...
우리 집안에서는 팔년항일전쟁,2년 국내전쟁을 거쳐 지금은 세살난 딸애가 제3대령도자로 부상하고있고 민주와 발전의 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뭐, 인생이란 그런거 아닙니까? 맞치고,부딛치고, 업어지고, 뒹굴고하면서,,,
이차세계대전때, 일본아들이 진주항기습에 성공하고 승리를 환영하고있을때, 중국의 중경과 연안에서도 승리를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구별이라면 일본아들은 눈앞에 승리를 보고있을뿐이고, 우리는 반파쑈전쟁의 승리를 보고있었을 따름이죠.
전략적 안광으로 문제를 보되 정의의 전쟁은 반드시 승리하고 세계에는 반드시 평화가 도래하는 법이다,, 소리높이 웨쳐보십시요.후련해질겁니다.
커피는 쓰지만 뒤향기가 좋은거죠,, 나도 좋아함,,
한 오야지의 점심휴식시간을 타서 중얼거려봤습니다..
뭐, 인생이란 그런거 아닙니까? 맞치고,부딛치고, 업어지고, 뒹굴고하면서,,,
이차세계대전때, 일본아들이 진주항기습에 성공하고 승리를 환영하고있을때, 중국의 중경과 연안에서도 승리를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구별이라면 일본아들은 눈앞에 승리를 보고있을뿐이고, 우리는 반파쑈전쟁의 승리를 보고있었을 따름이죠.
전략적 안광으로 문제를 보되 정의의 전쟁은 반드시 승리하고 세계에는 반드시 평화가 도래하는 법이다,, 소리높이 웨쳐보십시요.후련해질겁니다.
커피는 쓰지만 뒤향기가 좋은거죠,, 나도 좋아함,,
한 오야지의 점심휴식시간을 타서 중얼거려봤습니다..
상대방의 맘을 읽을줄 아는 분이 성인입니다 ... 반대면으로 함 생각해보면 맘이 많이 후련할건데요 ...타향살이 힘들지만 그래도 의지할수잇는 분이 함께 하는 분이잖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ㅎㅎㅎㅎ
오늘은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아침에 눈딱 감고 그 쓴 커지를 두잔 들이켰는데...
그 땜인가 괜히 속이 활랑거리고, 손가락이 떨려온다.
오늘 저녁은 어디로 가서 방황해야 하나?
나도 본때를 보여주소 싶은데...
외박이란걸 한번쯤 해보고 싶은데...
가련한 이 인간은 갈곳도 없네...
내주위의 그 많던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더라?
내가 친구를 잊고 살았나?
아니면 친구들이 한 남자밖에 모르는 날 버렸나??
일본온지 3년이 지나도록 나 무얼하고 살았지? 친구 하나 못만들고....
알바하고...때식거리하고...청소하고..뭐 그런 기억밖에 안난다.
불쌍한 인간...
그나마 쉼터가 있어 넘 좋다.
하찮은 나의 이야길 들어주는 사람이 있고,
위로하고 다독여 주는 사람이 있어서...
나에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되여준다.
아침에 눈딱 감고 그 쓴 커지를 두잔 들이켰는데...
그 땜인가 괜히 속이 활랑거리고, 손가락이 떨려온다.
오늘 저녁은 어디로 가서 방황해야 하나?
나도 본때를 보여주소 싶은데...
외박이란걸 한번쯤 해보고 싶은데...
가련한 이 인간은 갈곳도 없네...
내주위의 그 많던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더라?
내가 친구를 잊고 살았나?
아니면 친구들이 한 남자밖에 모르는 날 버렸나??
일본온지 3년이 지나도록 나 무얼하고 살았지? 친구 하나 못만들고....
알바하고...때식거리하고...청소하고..뭐 그런 기억밖에 안난다.
불쌍한 인간...
그나마 쉼터가 있어 넘 좋다.
하찮은 나의 이야길 들어주는 사람이 있고,
위로하고 다독여 주는 사람이 있어서...
나에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되여준다.
당신의그런처지 너무너무 이해가 가요.저두 많아요 그런적이 ....그래서 소설책한권을 들고 레스토랑에사서 와인한잔 하고 몇시간 있어본적두 있구,영화관에가서 영화한편본적두 있어요 .제일 기분전환이 되는건 이쁘게 화장하구 이쁜옷차려입구 윈더우 쇼핑하다가 꽃가게에가서 나자신을 위하여 꽃을 사는거였어요 .화환은 너무 비싸니깐 切花를 사서 집에가 꽃병에 꽂아보는거예요 .아무튼 평상시 하는일말고 안하던것에 조금은 정신을팔다보면 화가가라앉고 기분전환이 되더라구요
일본 사회가 이러한 부부관계를 만드는가 봅니다.
누구나 꼭같이 힘들고, 강한 남자들도 당해낼 수 없을만큼 힘든 사회인가 봅니다.
자신의 일만 해도 벅찰 정도로 힘든 사회인가 봅니다.
딱히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여직껏 보아온 부부들의 이미지하곤 너무 다르지 않은가 싶습니다.
남편이 해온것을 그대로 돌려준다고요?
그렇다고 하나도 시원할 것 없을거예요...
본의아니게 외박해봐도 자신에 대한 실망만 커질뿐,남편한테는 약이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외박하는 남편은 싫다.
술만 마이는 남편은 싫다.
처음 결혼했을 때 처럼 나만 바라보았으면 좋겠다.
이런건 와가마마가 아닌가 싶어요.
코다와리가 너무 많아서 힘든거 아닐가?
칭구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이제부터 칭구 만들어야지...하고 생각해보면 어떨가요?
외박해야지 하는 생각보다는 마음이 많이 든든해질거예요.
누구나 꼭같이 힘들고, 강한 남자들도 당해낼 수 없을만큼 힘든 사회인가 봅니다.
자신의 일만 해도 벅찰 정도로 힘든 사회인가 봅니다.
딱히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여직껏 보아온 부부들의 이미지하곤 너무 다르지 않은가 싶습니다.
남편이 해온것을 그대로 돌려준다고요?
그렇다고 하나도 시원할 것 없을거예요...
본의아니게 외박해봐도 자신에 대한 실망만 커질뿐,남편한테는 약이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외박하는 남편은 싫다.
술만 마이는 남편은 싫다.
처음 결혼했을 때 처럼 나만 바라보았으면 좋겠다.
이런건 와가마마가 아닌가 싶어요.
코다와리가 너무 많아서 힘든거 아닐가?
칭구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이제부터 칭구 만들어야지...하고 생각해보면 어떨가요?
외박해야지 하는 생각보다는 마음이 많이 든든해질거예요.
>힘들어도 힘든 기색 하나 없는너, 술로 혼자 삭이고...나한테는 언제나 웃는 모습만
이만하면 남편도 잘하느라고 애쓰는거 느끼고 있는것 같은데요.
서로 다른 가정환경에서 자란 남과 남이 같이 만나 살아간다는게
이런저런 모순이 많을거 당연하잖을가요?
짜증날때도 있을테고 의견상의로 다툴때도 있을테고
그게 다 정상적인 가정살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개변시키려 애쓰지 말고 자기자신을 좀 개변시켜보는게 어떨가요?
부부라는건 서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서로한테 어울려져 가면서 변해가는거예요.
립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고 맘도 편할거예요.
될수록 잘못한일은 생각하지 말로 잘 해줬던일을 상기해보세요.
그러면 남편이 힘들어할때 나 좀 더 잘해줘야지 하고 생각하게 될거예요.
그리고 가령 남편이 잘못했을지라도
자기가 잘못했을때 구실찾듯이 남편의 잘못에 구실을 찾아보세요.
그러면 량해가 갈수 있을거예요.
<니가 나에게 준 그대로 고스런히 다 돌려줄게...>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부부간에 제일 위험한거예요.
생활이란 호수우에서 같은배에 앉은 두 사람에겐
따스한 해볕이 비출때도 있고
잔잔한 파도가 일때도 있고
폭풍우가 휘몰아칠때도 있을수 있고...
그러니까 어느누가 떨어질것 같으면 잡아올리고
그러면서 두사람 힘합쳐 열심히 언덕까지 몰고가세요.
부부생활 10년해본 경험속에서 터득해낸 원리인데 참고로 하세요.
이만하면 남편도 잘하느라고 애쓰는거 느끼고 있는것 같은데요.
서로 다른 가정환경에서 자란 남과 남이 같이 만나 살아간다는게
이런저런 모순이 많을거 당연하잖을가요?
짜증날때도 있을테고 의견상의로 다툴때도 있을테고
그게 다 정상적인 가정살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개변시키려 애쓰지 말고 자기자신을 좀 개변시켜보는게 어떨가요?
부부라는건 서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서로한테 어울려져 가면서 변해가는거예요.
립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고 맘도 편할거예요.
될수록 잘못한일은 생각하지 말로 잘 해줬던일을 상기해보세요.
그러면 남편이 힘들어할때 나 좀 더 잘해줘야지 하고 생각하게 될거예요.
그리고 가령 남편이 잘못했을지라도
자기가 잘못했을때 구실찾듯이 남편의 잘못에 구실을 찾아보세요.
그러면 량해가 갈수 있을거예요.
<니가 나에게 준 그대로 고스런히 다 돌려줄게...>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부부간에 제일 위험한거예요.
생활이란 호수우에서 같은배에 앉은 두 사람에겐
따스한 해볕이 비출때도 있고
잔잔한 파도가 일때도 있고
폭풍우가 휘몰아칠때도 있을수 있고...
그러니까 어느누가 떨어질것 같으면 잡아올리고
그러면서 두사람 힘합쳐 열심히 언덕까지 몰고가세요.
부부생활 10년해본 경험속에서 터득해낸 원리인데 참고로 하세요.
수선은대화해보세요,그냥힘든생활땜에침묵만으로나아간다면몇년지나면마음은스쳐지나기마련이죠!진정사랑할수밖에없다면...때론함께외식도하고,온천도가보고하면서...,얻는것이잃는것보다많아야죠!!노력해보쇼!노력하는것과않하는것과결과가완전히틀리거든요!
간밨떼 ....
그래도 한발 물러서 보세요, 나가봤자 갈데가 없지 않나요, 부부란 살다보면 외로울때가 많아요, 그것은 서로가 대화가 적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봐요, 괘씸하고 밉지만 그래도 집나가 하루밤 외박하면 그남편이 님을 제일 근심할거니까~커피마시고 집에 돌아가세요, 하지만 가끔은 부부싸움도 해야 한다고 주장해요,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권태기에 들어가요
힘내요 파이팅

그런데 그렇게 살다보니 너무힘들고 내자신이 싫어지구 아프더라구요.그래서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남편 가족이 아니라 나의가장 좋은 친구랑 동거하고있는중이다 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여태까지 안보이던 것이 눈에 보이고 남편이 하는 행동들이 고맙게 느껴지는 일들이 많아졋어요 .그러다보니 마음의여유가생기고 바가지 긁는일두 없어지고 그이도 편해하고 집에 들어오는 시간두 빨라지구 ....좋아진것같아요 .물론 아직은 아이가 없으니 이런생각두 할수있는건지 .이것이 꼭정답이 옳은지는 잘모르지만 지금은 일단 평화로운 상태에서 지내고있고 부부란 정의를 모색하고 있는 今日この頃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