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전인가..내가 일하던 가게에 란이(가명)란 조선족 여자애가 새로 들어왔었는데..
그여자애가 어찌나 엽기였던지 지금도 잊어않진다..
얼굴은 전형적인 조선족여자 얼굴을 하고 있어는데..하는 행동을 보면
꼭마치 녀협객같았다.
한번은 아침에 가게오픈준비를 하고 있엇는데..불시로 <꺄~>하는
귀청을 때리는 비명소리.
다가가보니 바퀴벌레가 한마리 어질어질하고 벽우로 기여올라가고 있엇다
아마 약먹고 죽기 일보직전인것 같았는데.그걸보고 일본여자애들은
마치 누가 더욱 소리 높은가 시합하듯이 소릴친것이다..내숭떠는거하고 화작쓰는건
일본여자애들과는 비교도 못하지...
이때 그 란이가 <어..가여운 우리 小强이..(주성치의 영화장면그대로)..>
그윽한 눈으로 그 바퀴벌레를 바라보더니.<내가 널 편히 보내주마..>
말이 끝나기 바쁘게 손바닥으로 벽을 향해 철썩,딱!!
바퀴벌레는 그대로 벽에 딱붙어서 표본이 되고말았다.
일본애들도,나도..모두 그 광경에 입을 딱 벌리고 할말을 못찼앗다.
란이는 팃슈한장들고 그걸 닦아내고 휴지통에 버린후 아무일없엇다는뜻이 손을 한번씻더니
하던일을 계속하는것이였다..
그뒤에서는 또 일본여자애들의 연거퍼되는 <스고이,스고이!>하는 놀랜소리..ㅎㅎ
나도 참지못하고 웃구말앗다..
또 한번은...
그애가 료리를 나르는 도중..
카라아게(닭고기덩이로 썰어서 기름에 티운것)는 한접시에 여섯개들어있엇다..
그 전부터 오늘은 온하루 밥못먹어서 배고프다고 하던만..왼손으로 주방에서 건네주는 카라아게료리접시를
한손으로 들고 주방에서 홀로 걸어나가는도중 오른손으로 여섯개중 하나를 홀랑 입에 넣는게 아니겟는가...
마침 내가 그때 홀에서 주방쪽으로 들어갈 일이 있어서 들어가다가 본것이였다...ㅎㅎㅎ그애하고 눈도 마주치고..
그애입안에는 카라아게가 볼이 미여지게 담겨있는데..그 덩이가 너무 커서 입안벌리고 도무지 그걸
씹지못하는것이였다...ㅎㅎㅎ입술우에는 기름기 그득...천연 크찌베니였다.
억지로 태연스럽게 걸어나가더니 나머지 다섯개만 들어있던 접시를 손님앞에 놓고 입은 벌리지
않고 손시늉으로 빨리드리라구 하더니 불시로 꿀꺽..눈물이 찔끔..
아마 삼킨것같앗다..그대로 화장실로 달려가고..점장이랑 같이 일하던 애들이랑 무슨일인지 몰라서
눈이 휘둥그래서 화장실에서 돌아오는 그애를 보고 <어디 아프냐고..괜찮으냐고..>물었고..
그애는 그냥 자신절로도 우스운지..웃기만하고..
나도 그애를 보고 웃었다..
후에 어쩌다가 그애하고 그일에 대해서 말하게 됏는데..그날 넘 배고파서 료리를 보니까 참지못하고 하나 입에 넣엇는데..여섯개니까 하나쯤 줄어도 손님은 모를꺼라 생각해서 그랫다나.
근데 입벌리지 않고 씹자니 너무 힘이 들어서 게다가 손님앞에가서 손님눈을 보니까 놀란김에..그만 씹지도 못한채 목구멍으로 넘어간것이엿다..그애는 나하구 그랫다.착하게 살아라는게 그래서 하는 말이구나.조금이라두 득볼려햇다가는 악은 악으로 가는거라구,다신 그런일 못하겟다구 그랬다..ㅎㅎㅎ
그후 대학에 입학하면서 그애는 우리가게일을 그만두게되고 그후부터 련계가 끊어졋다.
허나 지금도 카라아게만 보면 그일이 생각나서 홀로서도 피씩 웃고만다.
그여자애가 어찌나 엽기였던지 지금도 잊어않진다..
얼굴은 전형적인 조선족여자 얼굴을 하고 있어는데..하는 행동을 보면
꼭마치 녀협객같았다.
한번은 아침에 가게오픈준비를 하고 있엇는데..불시로 <꺄~>하는
귀청을 때리는 비명소리.
다가가보니 바퀴벌레가 한마리 어질어질하고 벽우로 기여올라가고 있엇다
아마 약먹고 죽기 일보직전인것 같았는데.그걸보고 일본여자애들은
마치 누가 더욱 소리 높은가 시합하듯이 소릴친것이다..내숭떠는거하고 화작쓰는건
일본여자애들과는 비교도 못하지...
이때 그 란이가 <어..가여운 우리 小强이..(주성치의 영화장면그대로)..>
그윽한 눈으로 그 바퀴벌레를 바라보더니.<내가 널 편히 보내주마..>
말이 끝나기 바쁘게 손바닥으로 벽을 향해 철썩,딱!!
바퀴벌레는 그대로 벽에 딱붙어서 표본이 되고말았다.
일본애들도,나도..모두 그 광경에 입을 딱 벌리고 할말을 못찼앗다.
란이는 팃슈한장들고 그걸 닦아내고 휴지통에 버린후 아무일없엇다는뜻이 손을 한번씻더니
하던일을 계속하는것이였다..
그뒤에서는 또 일본여자애들의 연거퍼되는 <스고이,스고이!>하는 놀랜소리..ㅎㅎ
나도 참지못하고 웃구말앗다..
또 한번은...
그애가 료리를 나르는 도중..
카라아게(닭고기덩이로 썰어서 기름에 티운것)는 한접시에 여섯개들어있엇다..
그 전부터 오늘은 온하루 밥못먹어서 배고프다고 하던만..왼손으로 주방에서 건네주는 카라아게료리접시를
한손으로 들고 주방에서 홀로 걸어나가는도중 오른손으로 여섯개중 하나를 홀랑 입에 넣는게 아니겟는가...
마침 내가 그때 홀에서 주방쪽으로 들어갈 일이 있어서 들어가다가 본것이였다...ㅎㅎㅎ그애하고 눈도 마주치고..
그애입안에는 카라아게가 볼이 미여지게 담겨있는데..그 덩이가 너무 커서 입안벌리고 도무지 그걸
씹지못하는것이였다...ㅎㅎㅎ입술우에는 기름기 그득...천연 크찌베니였다.
억지로 태연스럽게 걸어나가더니 나머지 다섯개만 들어있던 접시를 손님앞에 놓고 입은 벌리지
않고 손시늉으로 빨리드리라구 하더니 불시로 꿀꺽..눈물이 찔끔..
아마 삼킨것같앗다..그대로 화장실로 달려가고..점장이랑 같이 일하던 애들이랑 무슨일인지 몰라서
눈이 휘둥그래서 화장실에서 돌아오는 그애를 보고 <어디 아프냐고..괜찮으냐고..>물었고..
그애는 그냥 자신절로도 우스운지..웃기만하고..
나도 그애를 보고 웃었다..
후에 어쩌다가 그애하고 그일에 대해서 말하게 됏는데..그날 넘 배고파서 료리를 보니까 참지못하고 하나 입에 넣엇는데..여섯개니까 하나쯤 줄어도 손님은 모를꺼라 생각해서 그랫다나.
근데 입벌리지 않고 씹자니 너무 힘이 들어서 게다가 손님앞에가서 손님눈을 보니까 놀란김에..그만 씹지도 못한채 목구멍으로 넘어간것이엿다..그애는 나하구 그랫다.착하게 살아라는게 그래서 하는 말이구나.조금이라두 득볼려햇다가는 악은 악으로 가는거라구,다신 그런일 못하겟다구 그랬다..ㅎㅎㅎ
그후 대학에 입학하면서 그애는 우리가게일을 그만두게되고 그후부터 련계가 끊어졋다.
허나 지금도 카라아게만 보면 그일이 생각나서 홀로서도 피씩 웃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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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저두 벌거지를 겁나해두 ,,
벌거지를 겁나하지 않는여자애들두 많은데..
저의 한 사촌여동생은 쏠쌤이를 막쥐기두 하구 ..
거미두 막쥐는데...
벌거지를 겁나하지 않는여자애들두 많은데..
저의 한 사촌여동생은 쏠쌤이를 막쥐기두 하구 ..
거미두 막쥐는데...
바퀴벌레는 손으로 절대 잡지 마세요 ^^
그리고,
카라앙에가 아까워쓰라~하하
그리고,
카라앙에가 아까워쓰라~하하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한편의 잘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의 잘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보고나갑니다, 너무 재밋어서 ㅋㅋ 큰 소리로도 웃지 못하고 배만 끌어않겠어요..\\
저녘메뉴가 카라앙에여서 더욱 ㅎㅎㅎ..
저녘메뉴가 카라앙에여서 더욱 ㅎㅎㅎ..
\'구글\'이 공익광고 였나?
아무튼 [ㅆ]를 [ㅅ]로 입력하면서 오는
편이성으로 무슨 삶에 보탬이 되셨는지?...........................
아무튼 [ㅆ]를 [ㅅ]로 입력하면서 오는
편이성으로 무슨 삶에 보탬이 되셨는지?...........................
ㅎㅎㅎㅎㅎㅎㅎ
그여자애 내 어우썅이다...
그여자애 내 어우썅이다...
ㅎㅎㅎ 나도 한번해볼까
ㅋㅋㅋ 덕분에 크게 웃고갑니다.
ㅋㅋㅋ 덕분에 크게 웃고갑니다.
련정님 글 올만에 보네요.
^^
언제 한번 저의 엽기사건도 적어주시지...^^
^^
언제 한번 저의 엽기사건도 적어주시지...^^
재밌게 잘보구 갑니다....ㅎㅎㅎ
요즘 바쁘다니 인츰 답글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모든 리플달아주신분들한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랜만에 보시는 반가운분들도 계시고 좋은 코멘트를 아낌없이 달아주신 새로운 분들도 계시네요.일일이 답플 못남겨줘서 죄송합니다.다음부터는 제때에 답글을 달아드리겟습니다.여러분들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모든 리플달아주신분들한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랜만에 보시는 반가운분들도 계시고 좋은 코멘트를 아낌없이 달아주신 새로운 분들도 계시네요.일일이 답플 못남겨줘서 죄송합니다.다음부터는 제때에 답글을 달아드리겟습니다.여러분들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진짜 재미있는 얘구나...그래..세상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지..별의별 일들도 다 있고......정말 지금 돌이켜보면 영화보는것같구나....

너무나 재미있었는데 왜서인지 감격이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