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하면서...

일본체험수기 · #260697

← 일본체험수기

福덩어리^^ · 2006-03-14 01:04:52 · 조회 998
일본생활하면서...오늘같은 기분은 정말 어떻게 우리말로 잘 표현못하겟어요...!!!
너~무 행복해서요..ㅎㅎㅎㅎㅎ *^______________^*

여직껏 일본생활하면서... 동생이랑 열씸히 살아온 보람이 잇엇구나하는 느낌이 들어요...!!!
일본생활해오면서 쭉~ 꿈이 잇엇거든요...!!!
힘들때도 많앗고...스트레스로 몸이 망가질때도 잇엇고...
아파도 아빠엄마 걱정하실까봐 전화도 못하구...혼자서 눈물흘린적도 한두번이 아니엿어요...ㅡ,,ㅡ\'\'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아빠엄마동생이랑 잘먹구 잘살아보겟다는 단지 그 <꿈>하나로.....
여직껏 씩씩하게 웃음잊지않구...제나름데로 열씸히 살아왓거든요...!!!
            --------- ------------ -------------- ----------- ------------ --------
2006년3월12일 바로이날...저의 작은 소원이 이루어졋어요...(^8^)
사랑하는 아빠엄마동생 그리구 나...우리식구 넷이서 같이 온천여행 갓다왓거든요...!!!
낮에는 여기저기 관광하고...사진도 찰칵찰칵 찍고찍고ㅎㅎㅎ...
시원하게 온천도 들어가고...저녁에는 맛잇는음식에 술도 원샷하고ㅎㅎㅎ...
우리가 묵은 여관에잇는 노래방에 가서 신나게 카라오케도 하고.(주현미노래 위주엿찜)..ㅋㅋㅋ...
그리구나서 개임도 놀고...내랑 동생이 신나게 노는걸...아빠엄마가 지켜보고 사진도 찍어줫쬬.ㅎㅎㅎ...
건데 날씨가...그전날까지만해도 봄날씨엿는데...일요일은 완전 겨울날씨엿어요...ㅜ,,ㅜ\'\'
비에다 눈에다 바람까지.ㅎㅎㅎ 다들 빠짐없이 와서 얼굴삐치구 가더라구요...ㅎㅎㅎ
그런데도 그날따라... 비도 눈도 바람도 다~ 어찌나 이쁘게만 느껴지든지...^0^
초저녁에는 비맞으면서 露天風呂들어갓엇고...한밤중에는 눈맞으면서 露天風呂들어갓엇거든요...!!!
진짜 진짜 기분 좋앗어요...^__________________^!!!
이것도 아빠엄마오셧다구 하나님이 불러 선물준건가봐요...누구나 다 체험할수 없는거잖아요..ㅎㅎㅎ
이튿날 아침일찍 또 온천 들어갓다가...아침밥 맛잇게 먹고...또 여기저기 다른곳 관광도 하고...
저녁 8시넘어서 집에 왓어요.ㅎㅎㅎ

아빠엄마 돈쓴다고 어디에도 안갈려구하는거...나랑 동생이 先斩后奏하고 이번여행 갓다왓어요.ㅎㅎㅎ
안가면 돈도 못돌려받고...이번에는 캰팬중이래서 무지 싼값으로 갈수잇다면서 뻥도 쳣거든요.ㅋㅋㅋ(^8^)
건데 이튿날점심은 메뉴보시더니 비싸다면서...그리구 또 아침밥 너무 많이 먹어서 배도 안고프다면서...
제일 싼걸루 대충 드시구...집에서 갖고간 귤하고 과자로 띄우시드라구요..휴~미쳐요 정말~~~
집에가서 된장찌게에 밥먹는게 제일이래요...ㅡ,,ㅡ\'\'
결국은 저녁도 재데로 못먹고...집에와서 밥해먹엇어요...ㅠ,,ㅠ 배고파서~~~..!!!
자식들 외국에서 고생하는데...부모가되서 돈한푼 못대줘서 마음이 그렇데요...(눈시울이~,,~)!!!
그냥 일본와서 우리가 건강하게 잘잇다는걸..보고가는것만으로 충분하니까..두번다시 돈쓰지말래요..~,,~

아빠엄마마음 다 알고잇지만...자식으로써 이젠 우리가 해드리는게 당연한건데도~...!!!
그냥 아빠엄마말에 씩씩하게 동생이랑 일구동성으로 <넷, 쭌밍~!!!>햇쬬..ㅎ^0^ㅎ
속으로는 다음에는 더 잘해드려야지 하면서...(ㅎㅎㅎ_ㅎㅎㅎ)
건데 노래방에서 아빠엄마께서... 다음번에 이런자리 마련할려면 사위데리구 오래요~휴~
또 시작이여...!!!사랑하는 아빠엄마의 협박~~~ㅜ,,ㅜ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7)

k · 2006-03-14 01:17:15
화목한 가정이시네요.재미있는 시간 잘 보내세요!
야마나시 · 2006-03-14 03:20:46
행복하시겠다....저는 아버지어머니 데려올려해도 아버지 병때문에 못 오는데...
비행기 못 타거든요...어머니도 그런 아버지 혼자두고 오실리도 없구요....
아...죄송해요...^^;; 님이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시고 하나라도 부모님한테 잘 해주세요....
저두 오락누이 둘다 일본에 있는데....울 아버지어머니도 한번만이래도 왔다갔으면
진짜 마음 편할껀데.........님이 진짜 부럽당.........ㅡ,.ㅡ;;
메모사랑 · 2006-03-14 06:55:34
ㅎㅎㅎ상상만해두 너네집 분위기 느껴진다...ㅎㅎㅎ
그래서 나두 헤벌쭉~~~

나두 여름방학쯤이면 울엄마아빠 모셔올수 있을것같다는...우마꾸이께바...^^

근데...나두 울엄마아빠 협박이 쬐끔 무섭당!^^
맨땅에빠디 · 2006-03-14 07:23:16
露天風呂


이거느 머 하는뎀드??
쪼아*^^* · 2006-03-14 09:53:19
...(눈시울이~,,~)!!!

이글을 읽구나니 내눈가에두 눈물이 핑~~ 돌구 있어요...너무 행복한거 같아요.

나한테두 이런 행복이 찾아왔으람~ㅎㅎㅎㅎ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주인님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행복하세요.
(⌒▽⌒)♪~~ · 2006-03-14 10:00:54
잘해 줫구만 ..

복덩어리네.. 아빠 엄마는 ,건강하시네..ㅎㅎ

그리구, 너넨데서는 하나님이라구 불러>??

우린 하느님라구 하는데, 저쪽에 자유계시판에 한 료녕조선아두 하나님이라구 하던데..??
효정 · 2006-03-14 10:15:23
감동!!감동!!
그리고 부러워요.
전 부모님이 어쩌다 오신것도 남편 눈치보여서
아무것도 못해 드렸는데 ㅠㅠ속상해라
미샤 · 2006-03-14 11:26:26
정말 잘햇어요~~ 너무너무 훌륭하네요...부모님들 몇번이고 그렇게 다닐수잇겟어요!! 참 부럽네요..

저도 야마나시님처럼 엄마 몹씨 아프셔서 일본온지 6년되고 출근한지 4년넘도록 일본구경 한번도 못해드렷어요ㅠㅠㅠ 생각하면 참 가슴이 아퍼요..자식때문에 한평생 고생하시다 이제 복을 누릴라니 불치의 병에 걸리셔서...... 이젠 아버지라도 금년에 꼭 일본구경 시켜드리고 싶어요....
기쁨 · 2006-03-14 11:55:55
효성에 감동 먹어서 추천 꽝꽝 찍구 감더~

누기두 추천 안햇고마.. ㅋㅋ
닭똥과재 · 2006-03-14 12:59:40
이잉.착하기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땀에 시어마이한테두 그런다므야...
스탄 님들이 뽀밍할찌두.ㅋㅋㅋㅋㅋ
♬꼬마♬ · 2006-03-14 13:12:53
눈물날까함더,, 어쩜 조선족들은 이러케두 효자들이 많을꼬~~~~ ㅠㅠ

감동받았어요,,, 저두 엄마아빠 왔었는데두 암것두 못해드렸거든요..... 넘 부러워요...

당장 추천!!!
귀공자 · 2006-03-14 13:16:25
ㅎㅎ 효녀네요....님두..부모님들두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용..
다다 · 2006-03-14 17:10:38
(눈시울이~,,~)
그냥 추천하구갑니다
福덩어리^^ · 2006-03-15 10:36:02
K...............네 맞아요 !!! 이젠 아빠성질도 많이 죽고해서...너무 화목해요..!!!
고마워요.^__________^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야마나시.........그렇군요...!!!야마나시아버님병이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구나서 꼭 한번 온천여행갓다오세요..^___________^

사랑언니.........ㅎㅎㅎㅎㅎㅎㅎㅎ..언니야 언니는 이제 쮜뻐이완싼해서
이제 아빠엄마모시구 오기전에 꼭 해결해뻐려...파이팅..빠쌰~ㅎㅎㅎ

멘땅에빠디.......露天風呂은 실외(室外)에 잇는 온천이란 말이예요..ㅎㅎㅎ
福덩어리^^ · 2006-03-15 10:53:30
쪼아*^^* ......감사합니다..^___________^ 님한데도 꼭 행복이 찾아올껍니다..!!!
福 받으실꺼예요..ㅎㅎㅎㅎㅎ

(⌒▽⌒)♪~~.......찾아줘서 고맙떼이..^___________^
우리아빠 몸이 별로 안좋다...그래도 이번에 꼭 해드리구 싶어서~!!!
그리구...하나님이라구 불럿든지 하느님이라구 불럿든지...사실은 내도 딱 잘모르거든...
건데 하나님이란 말을 많이 들어온거같기두해...그래서 하나님이라구 한거야..ㅎㅎㅎ

효정.......그래요? 남편잇으면 둘이같이서 더 잘 해드릴수 잇을껀 같은데요..!!!
ㅎㅎㅎㅎㅎ 아직 내생각이 아마이하는건가~ㅡ,,ㅡ?

미샤........맞아요....아빠엄마 한번 모시구오는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이런기회도 몇번더 잇을련지..그래서 이번엔 확실히 해드리구싶은데...
자꾸 돈쓴다면서 어디도 안갈려네요...ㅜ,,ㅡ

기쁨.........감사합니다.! 추천까지 해줘서...^__________^
福 받으실꺼예요..ㅎㅎㅎㅎㅎ
福덩어리^^ · 2006-03-15 11:02:13
닭똥과재.......그럼 얼렁 시어머니한데도 잘~대하겟습니다~하구 선언할까요..?ㅋㅋㅋ
사랑하는 사람생기면 그사람 어머니한데도 잘하기 마련이죠..!!!
이것이 바로 우리조선족여성들의 미덕이 아닙니껴...ㅎㅎㅎㅎㅎ
착하게 봐주서 감사합니다..^____________^福 받으실꺼예요..ㅎㅎㅎㅎㅎ

♬꼬마♬.......우리조선족이 원래부터 효자들이 많잖아요..ㅎㅎㅎ
저는 아직도 멀엇지만.... 추천까지 해줘서 감사합니다..^_____________^

귀공자........오랜만입니다..ㅎㅎㅎ 님도 건강하구 행복하세요..^____________^

다다........감사합니다...^___________^福 받으실꺼예요..ㅎㅎㅎㅎㅎ
(⌒▽⌒)♪~~ · 2006-03-15 13:43:33
^___________^
ellen · 2006-03-15 22:39:23
うらやまし___いです。^^
福덩어리^^ · 2006-03-15 23:17:29
(⌒▽⌒)♪~~.......ㅎ^________________^ㅎ

ellen.........おおきに~~~ ^_____________^
인생길 · 2006-03-16 02:36:06
정말 제 자신이 쓴글인줄 알았어요 ㅎㅎ 넘넘 비슷해서.다른거라면 난 동생이아니라 누나지요.ㅎㅎ 어쨌든 넘 같은 경험이였어요. 행복하세요!!!
못난남쟈 · 2006-03-16 11:21:52
참 좋은 글이네요.저두 한번은 꼭 그렇게 해드리고 싶엇지만 저한테는 그렇게 해줄수잇는 조건이 하나가 부족해서 ....우에 여러분들이 남긴 말 모두 동감이에요.
앞으로 저두 꼭 효성하기에 노력할래요.
阿敏 · 2006-03-16 14:47:07
너무 부러워요 ,너무 훌륭하고요 .
난 이때까지커면서 엄마아빠하고 같이박에서 밥먹은적도없어요 ,,
같이놀은적도없고 ,정말너무너무 부러워요 ,
엄마아빠한태 더잘해주세요 .
그리고 영원히 행복하세요 ,,,,
福덩어리^^ · 2006-03-16 19:53:38
인생길....혹시 내동생 아닌가요?ㅋㅋㅋ 농담이구요..울집에도 내랑 동생 오누이거든요.!!
님도 행복하세요.^_____________^ 福 받으실꺼예요..ㅎㅎㅎㅎㅎ

못난남쟈.....꼭 해드리세요..!!!
여직껏 자식위해서 수고해오신 사랑하는 아빠엄마한데 해드리구싶은 우리들의 마음은...
그누구나 다~ 똑 같을꺼라구 생각해요..!! 행복하세요..^_____________^

阿敏.....예전에는 어쩌다 집에 가도... 칭구들하고 노느라구 정신없엇는데...
요즘은 생각이 많이 바꿔어졋어요.. !!!
어제도 시간잇길래 아빠엄마랑 화토돈내기햇찜..ㅋㅋㅋ
우리아빠 지니까...막 담배도 평소보다 더 빨면서...ㅎㅎㅎ 재미잇엇어요..!!
이제 부모님이랑 만나게되면 될수록 옆에 잇어주세요..기뻐하실껍니다..^_________^
레몬홍차 · 2006-03-20 01:51:20
부러워요.

나이가 먹을수록 부모랑 같이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껴요.국내의 외지생활에서 느끼는 그리움과

이구타향에서의 郷愁는 전혀틀려서 그러는지....
福덩어리^^ · 2006-03-20 22:37:56
레몬홍차.......감사해요.^____________^
정말 나이먹을수록... 아빠엄마랑 같이 잇는 시간이 적어지는거 같아요..!
건데 여기잇으면 돈만 쓴다면서...자꾸 갈려구 하네요..휴~
오이 · 2006-03-20 22:39:31
복덩이 벌써 갔다 왔구만 ,ㅎㅎ그것도 모르고 여기저기 추천했짐 ㅋㅋㅋ ,잘했다 ,
이제는 가족들이 다 멀리 떨어져서 넘 오래되서 정말 일가 단란이 그립다 ,복덩이가 좀 얄미워진다 .ㅎㅎㅎ왜냐하면 ㅎㅎ넘 부러워서 .

부모님께 계속 잘해드려라~
福덩어리^^ · 2006-03-21 18:05:49
오이...찾아줘서 고마워요..^_____________^
추천해준곳 알아봣는데 좀 멀어서요...엄마가 차몰미가 심하거든요..ㅡ,,ㅡ
고마워요..ㅎㅎㅎ 얄미워하지마세요... 福 나누어줄께요..ㅎㅎㅎ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일본생활 7년꽃되지2006-03-19 21:49111112
목욕탕집 이야기삼겹살2006-03-19 21:298001
\"이번만은 꼭 밟고 지나가야 되겠다.\"를 읽고오이2006-03-19 20:496685
일본의 조선족동포들 이런일을 겪어봤는지요!욕사발2006-03-19 15:14118021
처음 온 나리타공항에서삼겹살2006-03-18 13:116715
녹슨 삶을 두려워 하세요 ...너2006-03-17 23:3266711
나의 엽기친구들의 엽기사건-(2)련정2006-03-17 12:54137112
컴맹이 IT공부에 도전하기컴맹2006-03-16 19:58149636
잡담(1회)奇跡2006-03-16 18:5966116
취직활동을 늦게 시작해서 근심되시는 분들 보세요.없는힘 다해2006-03-16 15:267936
중국이냐,일본이냐의 일본꿈편 (알바로 이어가는 꿈)chcorian2006-03-16 11:4398210
이제 시작임다.파란いちご2006-03-15 20:066512
이럴땐 회사를 그만두는것이 좋은가?귤등2006-03-15 19:08101714
취직활동중의 여러분들에게--WEB 테스트에 관하여Designer2006-03-15 14:479769
日本で&#20685;いている女性さん,あなたの職業は?황금사과2006-03-15 14:39138222
IT업계에 종사하는 여자분들 계신지요?녹차2006-03-15 11:07159635
봄빛에 잠겨서명랑펭긴2006-03-14 22:526664
고생을 맛보고서...려원2006-03-14 13:576667
일본경찰와의 조우구름,사랑과별2006-03-14 12:3999121
▶ 일본생활하면서...福덩어리^^2006-03-14 01:0499826
분하다...이럴땐 정말 일본사람이 밉다...가짜천사2006-03-13 17:51131326
일본IT계에서 일하시는 분들雲2006-03-13 17:22118019
자존심 건드렸나???DOIT2006-03-13 15:406685
한 뙈기 밭에 꽃씨를 뿌린다고 전부 꽃이 필까요?파란いちご2006-03-13 13:396548
라면그릇에 머리를 넣은 손님 ---그렇게 맛좋은가사시미2006-03-13 10:5466712
こんな奴は&#27572;りたいpromise2006-03-13 08:0167117
ちょうど一年도투바이2006-03-13 05:056508
휴...원2006-03-13 00:4160411
직장일기 13 &#8211; 딴딴한 30대배상봉2006-03-12 12:0192918
일본하고 중국 어디서 살기 더 바쁜가?chcorian2006-03-12 11:133723108
← 이전257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