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일본체험수기 · #260580

← 일본체험수기

원 · 2006-03-13 00:41:14 · 조회 604
   살아가면서  친구란  많지만  딱친구란 몇이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나에게도 둘도 없는 딱친구가 있다.초중때 알아서 지금까지  15년 세월,그동안  몇년간 갈라졌다 만나도 언제나 허물없이  어제 금방 만났던것처럼  허물없는 친한 친구다.지어 친구가 선보러 갈때에도  친구측 대표로  갔던거짐.
   일본에 와서부터  친구에게 너무나  미안한감이 든다.결혼해서  제 생활만 해도 바쁠텐데  항상 우리 엄마한테도 신경을 쓴다.명절날이면 꼭 엄마 보러 오구  전화해서 안부도 물어보구 가끔씩 찾아오기도 한단다.특별한 맛있는것도 있으면 잊지 않고 챙겨주구 말이야..정말  나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둘도 없는 딱친구이다.친구에게 뭘 해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고맙고 고맙다.
  
   하지만 금방 채팅을 끝내고  너무나  속이 심란하다.자꾸 이발에 피가 난단다.병원가서 피검사 해보니  그렇게 좋지 않더란다.그 말을  듣는 당시  심정을 뭐라고 표달할가? 가슴이 아려서 ,,너무나  갑작스런 말이라서  할말을 잃었다.너무나 너무나 무서워서  그 뒤로 더 물어볼수가 없었다.물어보기가 싫었다.
   좋은 사람은 좋은 복이 차례지는게 아닌가?너무나도 착하고 너무나도  좋은 딱친구인데..
   좋은 사람은 좋은 복이 차례진다는 말  맞죠?
    휴.....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1)

복숭아 · 2006-03-13 00:52:11
저에게도 그렇게 허물없는 딱친구가 있는데...안타깝네여...친구의 병이 빨리 낫기를...
은주 · 2006-03-13 04:57:53
사는게 헐챈슴다 ......
잘 될꺼라그 친구 한테 전해주쇼 .ㅠㅠㅠㅠ
ㅉㅉㅉ어쩌믄 좋아 ..휴~~~~
뚝곰 · 2006-03-13 07:34:54
참 안됬네요 아프지 말아야 되는데 ............
(⌒▽⌒)♪~~ · 2006-03-13 10:50:35
좋은 사람은 좋은 복이 차례진다구??

전 좋은 사람이 불쌍하게 죽어가는것두 많이 봣슴돠..
메모사랑 · 2006-03-13 11:48:10
ㅎㅎㅎ난 너한테 어떤 친구일가?

그나저나 그 친구 참 대단한 친구다...

걸구 아무일 없을거야...

나두 옛날에 그런적 있는데 지금봐라...너무 건강해서 탈이잖니...ㅎㅎ
원 · 2006-03-13 18:08:10
복숭아님..그러게 말이죠..딱친구란 그리 흔하지는 않은데 ..걱정해줘서 고맙구요.
은주..글쎄말이죠..사는게 헐챈타고 그대로 전해줄게유..힘내라구
뚝곰..뚝곰 힘들다는 글 보았는데 누구나 다 아프지 말고 잘되야 겠죠?
원 · 2006-03-13 18:10:02
웃는 얼굴 님..떽...내가 지금 심란해서 그러는데 그런말 하면 어떡하나?
메모..사랑아. 그건 너가 잘 알잖아? ㅎㅎㅎ
너두 너무 일이라 하지말구 건강 살피며 돈벌거라..
맨땅에빠디 · 2006-03-14 07:41:30
이빨에서 피나는게 큰 병이 아니요


비타민 부족이요
(⌒▽⌒)♪~~ · 2006-03-14 11:17:45
이재 보니 ,언젠가 저에게 메모남겨준 원님이군...

ㅎㅎ

제 말에 기분상하면 사과 하겟소..ㅋㅋ.
휴대전화 · 2006-03-14 13:11:22
병이...빨리 낫게 되기를...나무아미타불...
원 · 2006-03-19 18:49:10
맨땅에 빠디님..만약 그렇게 간단하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는님...사과는 무슨,,,귤이나 주세요,
휴대전화님..넘 고마워요..나무아비타불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일본생활 7년꽃되지2006-03-19 21:49111112
목욕탕집 이야기삼겹살2006-03-19 21:298001
\"이번만은 꼭 밟고 지나가야 되겠다.\"를 읽고오이2006-03-19 20:496685
일본의 조선족동포들 이런일을 겪어봤는지요!욕사발2006-03-19 15:14118021
처음 온 나리타공항에서삼겹살2006-03-18 13:116715
녹슨 삶을 두려워 하세요 ...너2006-03-17 23:3266711
나의 엽기친구들의 엽기사건-(2)련정2006-03-17 12:54137112
컴맹이 IT공부에 도전하기컴맹2006-03-16 19:58149636
잡담(1회)奇跡2006-03-16 18:5966116
취직활동을 늦게 시작해서 근심되시는 분들 보세요.없는힘 다해2006-03-16 15:267936
중국이냐,일본이냐의 일본꿈편 (알바로 이어가는 꿈)chcorian2006-03-16 11:4398210
이제 시작임다.파란いちご2006-03-15 20:066512
이럴땐 회사를 그만두는것이 좋은가?귤등2006-03-15 19:08101714
취직활동중의 여러분들에게--WEB 테스트에 관하여Designer2006-03-15 14:479769
日本で働いている女性さん,あなたの職業は?황금사과2006-03-15 14:39138222
IT업계에 종사하는 여자분들 계신지요?녹차2006-03-15 11:07159635
봄빛에 잠겨서명랑펭긴2006-03-14 22:526664
고생을 맛보고서...려원2006-03-14 13:576667
일본경찰와의 조우구름,사랑과별2006-03-14 12:3999121
일본생활하면서...福덩어리^^2006-03-14 01:0499826
분하다...이럴땐 정말 일본사람이 밉다...가짜천사2006-03-13 17:51131326
일본IT계에서 일하시는 분들雲2006-03-13 17:22118019
자존심 건드렸나???DOIT2006-03-13 15:406685
한 뙈기 밭에 꽃씨를 뿌린다고 전부 꽃이 필까요?파란いちご2006-03-13 13:396548
라면그릇에 머리를 넣은 손님 ---그렇게 맛좋은가사시미2006-03-13 10:5466712
こんな奴は殴りたいpromise2006-03-13 08:0167117
ちょうど一年도투바이2006-03-13 05:056508
▶ 휴...원2006-03-13 00:4160411
직장일기 13 – 딴딴한 30대배상봉2006-03-12 12:0192918
일본하고 중국 어디서 살기 더 바쁜가?chcorian2006-03-12 11:133723108
← 이전257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