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음이 무겁기만하다.

일본체험수기 · #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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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불 · 2006-03-12 01:42:05 · 조회 658
난  한곳에서  알바해두  먹게하는가,  일본에와서  거의 일년째부터  사이제리야란

레스토랑에서  일해  이젠 3년두  넘어간다.  그새   랑끄는  아르바이트 중에서두

제일  위로  올라가구,  많은 사람들  지내보구,  점장두   이번까지 3명째로  

바뀌는셈이다.  헌데   이번  점장은  참   어떻게  말하기가   바쁘다.  말로는  

다른곳에서 점장하다  왓다는데   원래  점장하구  비길수가  없다.  원래  점장은

미세 40명정도  아르바트가  있는데,  누가  나쁘단 소리없을 정도로  넘   훌륭한 사람이

엿다.  일도  잘하구,    일끝나면  친구처럼   말두  잘하구 ,  하여간    2년동안

너무나  즐겁게  지내왓엇는데... 막상  새오운 점장 이 오니   뭐든  다 비기게되구

못한 점만 눈에 들어온다.  새점장   3번 보앗는데   점장이   하는일이  눈에   꼬여  

점장한테 3번다  성질 부리고말앗다. 여하튼  좀체로   새 점장을  받아들일수 없다.

그래서  원래 점장하테로   이동할까두 생각하구...   근데   이께부끄로미세에서

처음 부터 시작햇으니  끝내두   여기서  끝내고 싶다.     다른일  바꿀가도

생각해보앗는데  근데  여태까지  들여온   노력이  아깝기도 하다.  이렇게

모든게  익숙한데  어디가서  이렇게   또   처음부터  시작해서   익숙해지겟는가 싶은게...

참  마음이  무겁기만하다.   혼자 멍하니  전차   기다리면서두  생각하구,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이 없엇나요?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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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히나 · 2006-03-12 01:59:07
맞어요맞어요...우리가게.,,,, 와따나베..휴...새로부임해 온거 아니고..점장 대리로 들어온넘이..넘 밥맛이여서...휴...전..5월까지 하구 포기할낌다.....
련정 · 2006-03-12 02:00:33
안녕.오랜만이다.중국에는 잘갔다왓어?

일본에서 바이트하느라면 종종 그런일을 겪에 되지..
내가 예전에 바이트한데도 새점장이 들어올때면 자꾸 예전의 점장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여
짜증만 나고 그러드라..
근데 시간이 지나구 또 새점장을 바꾸게 될때면 그래두 이전에는 못하다고 생각했었던 그전의 점장이 조금은 더 괜찮아보이구..ㅎㅎㅎ
그런데 넘 신경쓰지 말아라..스트레스받는건 자신뿐이야..
그리고 하던곳에서 마저 하는것이좋을상싶다..일본에 오래있을 예정이 아니라면..
너는 너무 착하여 가게일이라면 자신의 일보다 더 중하게 생각하니 자연히 그런 생각이 드나본다.많은걸 얕게 생각해라.그럼 머리가 조금은 가벼워질껄..
4월에 개학하면 울집에 놀러와.지금은 바쁘지만 그때에는 시간이 있을꺼니까.

그럼 모든일이 잘풀려가길 바라면서 건강해라.그리구 행복해라.
야마나시 · 2006-03-12 05:44:14
음....그런 말 못 들어봤어요??
같은 알바는 2년이상 하지말라....
뭐 누구나 다 그런건 아니지만 님이나...저처럼 체인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 기분 잘 알죠...님의 지금 그 느낌 너무 잘 압니다....
저두 님처럼 3년동안 해서 결국은 그 가세서 점장인담에 내가 자릴차지하고 있었는데
새로 점장이 오니까 모든게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손님접대도 나보다 못한것같구...여러가지 방면에서 나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은 3달후에 점장하구 큰 싸움 4번하고 끝내는 그만뒀죠....
근데 그떄 당시는 내가 멋있는거같았구 했었는데....
지금에 와서 보면 좀 참았을껄 하는 생각입니다....
점장을 자기보다 더 잘한다고 늘 생각해보세요...
이 사람이 아무리 뭘 못해도 이사람한테서 배울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꼭 이사람을 이기자고 생각하지말아보세요....
그러면 기분이 좀 나아질껌니다....
저두 결국은 실패로 끝난거라서 떳떳하게는 말을 못하겠지만....
한번 시도해보시죠....막상 다른 곳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려면
아득해보이고....스트레스가 더 싸일꺼라 생각듭니다....
저의 경험이였읍니다 ^^;;
리플 너무 길어서 죄송하네요....도움이 되였으면 함니다
불을지펴라 · 2006-03-12 08:55:57
음 뭐라고 말할수 없네 종종 만날수 있는 상황이 아닐가고

단 알바는 알바고 점장은 점장이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아무리 손님 접대 잘하고 여러가지로 점장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더라도 알바 아닙니까

차라리 점장 못할바에는 나 자신을 점장님들한테 맞추어 나간다면 뭐 마음도 편하고

그럴거 같은데

한마디로 위치파악이라 이 말씀 .
사시미 · 2006-03-12 09:00:17
저는 라면점에서 2년도안 해서 마네쟈까지하고 저녁에는 혼자서 미세를 맡고 힘써왔는데요 이번 동경으로 이사하면서 이번달까지 하구 그만두는데요, 같이일해왔던친구들 너무나 아쉬워하고있구요, 그렇게 싸움많이 해왔던 새로부임된 점장도 싸움끝에 정이든다고 지금 많이 섭섭한 기분입니다.
닭똥과재 · 2006-03-12 09:13:18
頭が変わってるのに四肢がそのま・・・
しばらくは違和感があって、つらいかもしれないけど、初心に戻れば・・・
そんなに悩まずにすむのに・・・
がんばれ。
(⌒▽⌒)♪~~ · 2006-03-12 14:30:30
새로운걸 바꾸겟으면 바꿔보는것두 좋지 않소??

그냥 한곳에서 일하는곳보다 ,여러곳에서도 일하는것이 낫다구 보는데.

여러가지 경험을 얻을수도 잇구.
그럭저럭 · 2006-03-12 19:38:24
쥐구멍도 한곳을 뚫으라고...
그나저나 사이제리아 스파케티는 참 눅고 맛있던데.
nabi2 · 2006-03-12 22:50:30
新しい仕事を捜しても、慣れるまでいろいろあると思うので
まだ3回しか会ってなかったらもう少し様子見たほうは
どうでしょう?日本では実際の仕事より人との慣れが
もっと大事だって話もあるから・・・
lvyingshu · 2006-03-13 01:27:56
새 점장이라해도 새 환경에서 일을 시작하다보면 반디불님보다 못한 점이 많을거라 생각되네요.한 사람이 언짢기 시작해지며 그 사람의 모든것이 싫어지니깐 미운 감정은 가지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점장보다 익숙하면 점장뒤에서 밭여주는 역할두 좋잖아요?소리없이 자기앞에 일을 깐지게 잘하면 점장두 반디불님한테서 뭔가 느끼는것두 있겠죠.
다른 사람을 개변하려하기보다 자신을 개변하는것이 많이 쉽다고 생각되네요.
뚝곰 · 2006-03-13 06:59:58
뭐 그냥 돈 받구 하는 일이 알바 아닌가요? 알바란 자체는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는게 좋 을듯 .......알바하는 곳 사람들하구 인간관계 순리롭게 니좋구 내좋구 이렇게 나가구있는거 같군요 뭐.
점장 새로 왔으니까 첨이니까 이소이소시이 하구 서로간의 료해가 아직 결핍하다고 봐요 .아무리 나빠두좋든 나쁘든 그래두 점장 아니세요? 점장하구 감정적으로 나가지 말구 잘 해보세요 .알바 자꾸 바꾸면 힘들기만 하죠 .다시 환경 적응해야지 또 시간 하구 요일두 맞추어야지알바 면접 다닐라면 시간랑비두 하니까 어지간하면 그냥 그대루 열심히 아무것두 생각하지 마시구 일을 하십시오 .
뚝곰 · 2006-03-13 07:01:42
반디불님 그냥 반짝반짝 하문 되짐 .............왜 이제는 반짝반짝 안해요???????????
반디불 · 2006-03-14 00:49:40
힘들때 이렇게 고민하다 여기에다 털어놓으면 정말로
편하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가르쳐 주잖습니까 ?
많은 의견들 적어주신 분들 참으로 고맙습니다.
이래서 힘들때면 자연히 쉼터를 찾게되는지도 모르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꾸벅 인사 !
아지 · 2006-03-15 17:38:51
힘든일 한번 격을때마다 그만큼 성장하는거니깐 힘내세용
아령 · 2006-03-16 19:20:08
모험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올해의 삶이 작년과 똑 같으면
올해는 죽어있은거라 들었습니다.
님은 삼년 넘게 죽어있었군요...--

새로운 환경에 대한 공포때문에
지금의 삶을 안고있지는 마세요.
모험하기 위하여 일본에 왔으니,
많이 포기하고 많이 변하고 많이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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