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질구질 보슬비가 내린다...어쩐지 글써보려는 총동을 느꼈다.
내가 하나야를 경영할줄은 꿈에도 못 생각했었다.
꽃 사세요,꽃 사세요,어여쁜 빨간 꽃 향기롭고 빛깔고운 ...흥얼거리며 ...
내가 ㅇㅇㅇ화학계 박사학위 딴지두 어언 1년이란 세월이 흘러간다.
인젠 10년전의 일이 돼버렷다.
그 많은 타향길을 택한 우리 동포(좀 낡은 호칭인가 ?)들과 똑같은 꿈을 안구 나두 일본행을 향한다...
명문대는 못 나왔지만 그리 부끄럽지는 않게 그냥 자신심하구 자존심은 그누구에게두 지지않는 성격이다.
섬나라에 첫발 디딘게
그후의 내인생을 이렇게 바꿔눌줄은
아니 인생 아니구 내 성격을 바꿔놨다는게 더 적적하다고봐야겠다...
우주에 놓고보믄 지구란게 티눈일찌두 모르지만 내에게는 그렇게 웅대하게 보여진다.
그 웅대한 땅떵어리가운데서두 또 그 넓은 중국에, 높지도 낮지도 않은 모아산이보이는 그런 산꼴에서
오다보니 한결 웅대해보일지두...
내만이 그럴까...지도에서두 찾아보기 힘든 시골에서 나는 태여났었기에..
게다가 우리가정에는 대학생이라구 없다.더구나 박사란 상상두 못하구...
지금두 생생히 어제일처럼 떠어른다.대학교 붙으니 개 한마리 모자라서 두마리 잡아 이웃들 모두청해 축복해주던일...그만큼 부모님은 가슴뿌듯했을거고 또 기대도 그 이상이엿을걸...
여러모로 시간은 무정하게 흘러간다.많은걸 터득했다.하지만 어쩐지 모자라다-여러모로
박사학위를 딴게 내 후에 인생에 어느만큼 의의있는가를 생각하기전에 그냥 학위를 따보자.이건 그냥 나의 협애한 인생관에서 남이 못한일 해보자,
필경 우리가문 아니 나를 둘러싼 주위를 보면 박사는 희소한일이였기에 ...
이 세상에는 뭔가 필요성에 의해 무언가를 하지만 뭐나 다 꼭 동기잇어하는것도 아닌가싶다.
내가 바로 그중의 하나라본다....
오늘은 여기서 실레함니다.
또 비오기를 기대하는 분 계실런지.....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1)
지금 무슨일함두..화학쪽으로 안함둥
그집에 꽃 색상이 곱겠구만
쏙쌈님 그쪽에
빠른 시일내에 또 비오기를,
仙台에서 奇跡가 손꼽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첨부: 어쩜 쏙쌈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가, 저의 지금의 모순되는 생각들을
차곡차곡 잘 정리할수 잇을것 같아서요 ^^
빠른 시일내에 또 비오기를,
仙台에서 奇跡가 손꼽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첨부: 어쩜 쏙쌈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가, 저의 지금의 모순되는 생각들을
차곡차곡 잘 정리할수 잇을것 같아서요 ^^
... ... 침묵.
나도 같이 침묵 ...
박사학위땄다는것밖에 안보이는데 ...
박사학위땄다는것밖에 안보이는데 ...
글 안에 글이 있는 가튼데
우여곡절이 숨겨있는 모얭구마
또 비가 오길 기대하꾸마
우여곡절이 숨겨있는 모얭구마
또 비가 오길 기대하꾸마
어쩐지 저두 심터님과 같은 느낌이예요 . 이글이 이렇게 끝나면 멋이 없다는 느낌이들어서요. 우여곡절 숨겨있는건 사실인지 ? 다음 비오는날에는 오늘의 글 계속편으로 써주세요 . 그럼 기대하겟습니다.
저두 화학방면의 공부를 했는데, 괸찬다면 가끔 정보교류를 할가요?괸찬다면 쪽찌주세요.
우리 조장쏙쌈님...
이 시대 꽃가게 꾸릴려두 화학박사를 따야하구만....
글쓴 분이 시집못가서 그래는구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