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기는 글....푸하하하하

일본체험수기 · #26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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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나시 · 2006-03-07 16:55:35 · 조회 819
난 항상.. 시험을 보기 전에.. 만단의 준비를 다한다..
배고파서 힘이 없을까봐.. 밥도 먹고..
화장실에서 볼일도 보고 오고..
샤프 2~3개는 기본.. 지우개도 2개는 준비해간다..
하지만..
전혀 뜻하지 않은 곳에서..
그렇게.. 내가 고생할거라곤.. 생각치못했다....

때는.. 2006년.. *월*일
시험이 있는 날이였다..
공부도 열씸히하고..
여느때처럼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추어 교실에 도착했다..
내옆에 어떤  남자애가 앉게 되었따.
시험은 시작 되었고..
열심히.. 문제를 풀었다...
다행히.. 공부했던 것들이 다 나와서..
별 문제 없이 슬슬 풀고 있었다..
그런데 .. 갑자기..!!!
옆에.. 앉은  남자에 쪽에서..
아주.. 강력한.. gas 냄새가 풍겨나왔다..
때마침. 그때.. 난.. 호흡을 아주 깊게.. 들이 마셨는데..
난.. 정말 거짓말 안하고..
기절하는줄 알았다..!!!
이건.. 정말.. 23년.. 살아오면서..  
단한번도 맡을수 없었던
아주 강력한.. 냄새였다..
히터를 틀어 놓아서.. 약간.. 더운..
그런.. 따뜻한.. 공기 속에서..
모락모락.. 내쪽을 향해.. 낼름낼름.. 날아오는..
그 화학성 유해 가스에..
신체적.. 정신적으로.. 심한 타격을 받고선
엄청난 두통과 함께..
나의 지적능력이 서서히 저하 되기 시작했고..
나중엔.. 정말.. 헤롱헤롱 대면서.
이대로.. 정신을 잃는건 아닌가.. 싶었다...
그때 때마침..
먼저 다 풀고.. 내 앞을 지나.. 나가는데
그의.. 엉덩이가.. 앉아있는 내 얼굴 위로 지나갈때..
그.. 상콤한.. 냄새에..
난.. 다시한번.. 고통속에서.. 괴로워 하며..
멀어지는... 그의 야속한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혼자남아..
시험을 보는데..
가해자도.. 이미 떠나버리고
증거는 이미 소멸 되어버리고..
아무도 ... 내가 많이 힘들었다는걸.. 몰라주고..
왠지.. 막.. 서글픈 생각이 들더니..
눈에.. 눈물이 고이더니..
닭똥같은 눈물 한방울이 뚝 떨어졌다..
(정말.. 막.. 머리도 아프고.. 속도.. 메슥 거리고..
냄새는 지독하고... 시험문제들이.. 머릿속에 안들어고 그러니깐
정말 서럽더라..  ㅜ_ㅜ)
그래서.. 티슈를 꺼내서.. 눈물을 닦고..
코를 풀었더니..
애들이.. 막 쳐다보았다.. -_-;
쟤 뭐야~ ... 하는 눈빛으로 ..
그러다가.. 교수까지 와서.. 괜찮냐고 물어보았다  -_-;;;
나를 이지경으로 만들고 간 그 새퀴가..
정말.. 야속했따 -_ㅜ
무사히.. 시험은 보고 나왔지만..
정말로.. 많이 힘들었따.. ㅠ_ㅠ
(위로해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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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떠돌아다니는 귀신 · 2006-03-07 17:35:21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달나라 · 2006-03-07 17:41:50
처음 플 답니다...
야마나시님의 글들은 번마다 참 생동하고 재미있네요^^
잼있는글 보구 또 한바탕 웃고 갑니다.ㅋㅋㅋ
nanjin · 2006-03-07 17:48:10
ㅋㅋ그냄새가 여기까지 오는같습니다
태양 · 2006-03-07 18:47:40
이런 재미있는 글은 많이 올줘세요(*_*) 참 웃어워 ㅎㅎㅎㅎㅎㅎ
그래 시험은 잘 쳣어(?-?)
카리스마 · 2006-03-07 19:10:16
완전히 보는것처럼 생동하게 잘 썻습니다! ㅎㅎㅎ! 금후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너만으로♡º · 2006-03-07 19:19:08
ㅎㅎㅎㅎ 진짜로 잼있네요....

끝까지 시험을 다보구 나온걸 봐선 저항력이 강하네여
Angela · 2006-03-07 19:31:21
유머 감각 뛰여났네요!
재미있는 분이시네.
시험 망쳤다면 우따에떼그다사이!
그 냄새 풍긴 놈을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중요한 시험이였어요?
불쌍한 피해자요.잘 견뎠어요!
기쁨 · 2006-03-07 19:40:07
ㅉㅉ 고생이 마낫겟슴더~

똥꼬나 콱 찌거노치..
アイ · 2006-03-07 20:25:01
이거 야마나시님이 쓴글 맞아요 ?
제목을 보면 남의 글 퍼온것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
Angel Heart · 2006-03-07 22:14:53
유머감각은 스바라시이한데요.
까짓 방귀에도 당하기 어려워하는 그 신체갖고
어떻게 혁명하겠어요?
ㅎㅎㅎ
야마나시 · 2006-03-07 23:29:31
아이구 이거 미안해서 어쩌지...-_-;;
님들 플 감사한데요....이 글 제가 쓴글 아니예요....
너무 잼있어서 퍼왔는데....밑에다가 <퍼온 글임니다 > 하고 쳐넣었는데
그만 그것만 쪽 없어졌네....제목이 이상하다고 생각들지않았어요? ㅋㅋㅋ

리플 감사하고요....정말 죄송함니다....그냥 글쓴 사람대신에 칭찬 받았다고 생각할께욤..
다시 한번 죄송~~~~~-_-;;
기딱차라!~~ · 2006-03-10 10:53:58
뾰돌으 딱 멕에나야지
source · 2006-03-11 23:38:05
올린글 잘봤습니다 그런데 본인도 좀 오버한거 아닌가요 방구냄새에 운다ㅡ는건 말이 너무 너무 너무 안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독하면 입으로 숨쉬면 되지 아무튼 거짓말가태요
타향의요람 · 2006-03-22 15:23:46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는 글 잘읽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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