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별일 다 보겠수다

일본체험수기 · #26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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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 · 2006-03-07 10:56:59 · 조회 651
오늘따라 식당에 웬손님이 엄첨많다  힘들어서 오지들 말라구 기도하니깐 손님이 밖에 줄을선다.에라 모르겠다 난 하든일팽겨치고 휴식하러 지무쇼들어갔다.하도힘든지라 손가락 까닥하기싫어서 캄캄한대로걸상은 몇개 나란히놓고 누우니깐 호텔보다 편안했다.밖에서는 난리들이다. 그릇씻는소리 고함소리,손님들의 부르는소리, 한쪽은 먹겠다구 다른하쪽은 빨리 만드느라구 고요한 밤중에 오직 우리 미세만 요란하다.발 끝부터 피로가 쏴악 풀러나고있을때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온다 <다스게데 다스게데> 설마하면서 손바닥만함 지무쇼를죄다훑어보았는데 아무도 없다. 누구도 없다는확인에 소름이 끼쳐온다.작았던 두눈은 점점 커지고,사방에 주위를 기울이느라고 귀는 빨쭉해지고 온몸에 힘을 가다듬고 언제든지 밖으로 뛰쳐나갈 준비태세로주위에 경게를 갖추고 있었다.그게 그렇게 웃겹다고 전등을 켜고  난리다. 나원-참 별일다보겠다.글쎄 미세에서 일하는 흑인애가 일을끝내고 옷바꾸어입을때 마침 내가들어간게라 ,그는 자기의 천성을 자랑하는계기라고 옷을벗고 불을끄고 벽에붙어서 인선술을 썼다는게짐 ,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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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77777 · 2006-03-07 11:17:53
웃기는 얘기네유..ㅎㅎㅎㅎㅎㅎㅎㅎㅎ
TOTO · 2006-03-07 11:18:0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닭다리빵 · 2006-03-07 11:24:12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름,사랑과별 · 2006-03-07 12:27:59
흑인애들 천성이 락관적이고 잘 웃기지요.ㅎㅎㅎ
♬꼬마♬ · 2006-03-07 13:21: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두 이빨은 하얗게 빛날건데... ㅎㅎㅎ
난또 누기 핸드폰 착신이 (다스께떼)인줄 알았지. ㅎㅎㅎㅎㅎ
별 · 2006-03-08 19:45:37
언어학교 다닐때 반에 흑인애(인도)가 딱 한명 잇엇는데 계가 많이 웃겻죠. 하 하 하
한번은 반학생들과 중화쩨에서 중화요리를 먹는데 마보도후를 글쌔 맨손으로 밥하고 만지작거리면서 먹는거 잇죠 , 푸~~~~ 그것도 딱 내 앞에 앉아서 ㅎㅎㅎ 계만 보다가 전 볼장 다 봣죠 ㅋㅋㅋ 먹지도 못하고
&#20912; · 2006-03-08 20:25:29
하하하하 ,재밌다 정말
사시미 · 2006-03-13 10:05:2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동포여러분 이렇게 글을 올리니 감사합니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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