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위루스/육아편

일본체험수기 · #259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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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니 · 2006-03-02 21:54:20 · 조회 668
   죄송스럽지만 식사중인 분은 얼른 나가 주십시요^^

   저두 왕초보 엄마인데요.혹시 햇내기 엄마들 그리고 예비엄마들한테 도움이 될까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울 애기 요즘 로타-위루스에 결렸답니다.전 이번에  첨 이런 위루스 이름 들었거든요.겨울에 흔히 애기들한

테 유행되는 설사라나요.벌써 여섯날째 새하얀 떵물 싸거든요.ㅎㅎ 드러워두 참아주세요^^(혹시 경험없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는데요.모유나 우유 먹는 애기들은 녹색이나 녹색에 노란색이 섞인 변을 누거든요.)
  
  쪼그만것이 아파서 빽빽 울때면 넘 가슴 아파요.근데 여섯날째 되는 오늘, 저녁이 되여  약간 녹색 띤 떵 눴

어요.어찌 기쁘던지...아휴---떵 보고 좋아하는 내 신세...ㅋㅋ

  이 위루스에 걸리면 새하얀 변을 누는 외에 흔히 열두 나구 탈수가 오기 쉽다고 그럽니다.울 애기는 열이 나

다 내리구 탈수두 오지 않아 경한 편이라네요.그런데도 여섯날째 약 먹는데 잘 낫지 않습니다.

  내일엔 확실히 나을걸 바라면서 힘들게 애기 키우는 우리 애기 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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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이마이 유미 · 2006-03-02 22:47:06
애기 몇달 됐어요? 그것뿐만아니라 위루스즉 에이나 비, 어느쪽 걸려도 이만큼힘들어요, 처음인가본데 이후에는 이런저런 사항이 많이 생길듯!
쪼그만애기핏줄찾아서 피를 뽑느라, 우유를 못먹거나 밥을 하루정도 못먹으면 무리아리 점적주사를 낫죠, 그때는 더욱 맘이 아프죠 혈관못찾으니 자꾸찌를수밖에 없는거거든요
여하튼 나앗으니 축하해요, 위루스가 아닌 감기도 일주일은 고생하니 맘 넓게 가지고 당황하지 말고 육아에 힘쓰세요, 찌나미니 우리애긴 너무 설쳐 구급차신세까지 진적 있어요 ㅎㅎ
꼬부니 · 2006-03-03 00:21:58
유미님,코멘트 고맙습니다^^
늦은 시간 아이들 잠든 시간이였겠죠?여러가지 경험 체험기에 마니 올려주세요.언젠가
자유에서 님이 하소연 하던 글을 봤는데요(죄송^^플은 달지 않앗어요)수고 많으십니다.

저두 맘 크게 먹구 살려구 노력하구 있는데 요모양이네요^^울 이뿌니 지금 여덟달입니다^^울 이뿌니 수술안하면 석달 넘기지 못한다 하여 태여나 석달만에 심장수술 받았어요.그때 백명 넘는 쉼터 식구들 기도해준 덕분에 제가 지금 이렇게 체험기라도 올리고 있습니다^^

피 검사한다구 피를 몇번 뽑았던지 기억두 안나구요,백일되는 날 기념사진은 커녕 ICU에서 管だらけ한 애기를 안고 노래도 불러줬어요.이생에선 장애자란 이름 벗어나지 못할꺼지만 지금은 웃으며 살고 있습니다.
봄 · 2006-03-03 00:56:26
꼬부니님 지금 웃으며 사신다고 하니 많이 안심되네요 *^^*
우리 애기도 감기에 걸려서 콜록거리면서 땐디 맞았을때 얼마나 가슴아팠는지 몰라요,
그때의 꼬부니님의 마음은 어떠 했겠는가 많이 상상이 가네요!
계속 힘내세요!화이팅!!!
꼬부니 · 2006-03-03 01:08:52
봄님,감사합니다^^
애기 엄마들 늦은 시간에 여유가 있나보죠^^
봄님도 체험기 좀 올려보세요.애기 엄마들끼리 서로 연계 갖고 때때로 모여 앉고 하지만
사이트에 올리는 정보도 넘 보귀하네요.
연 정 · 2006-03-03 01:21:24
아기의 조그마안 아픔땜에 가슴아파하는게 모든 엄마들의 심정이 아닐가 생각되네요. 엄마의 사랑이 고스란히 아기에게 전해져 무형의 힘이 되길 바라마지않습니다. 힘내세요.꼬부니님.그리고 귀여운 꼬부니님의 아가가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조건이 허락되면 꼬부니님 예쁜 아기 얼굴도 올려주세요.
물까마치 · 2006-03-03 10:00:10
로타-위루스란말 처음 들어봄다 ㅠㅠ
이쁜이 아파 꼬부니님 수고 많슴다
그래두 좀 낫아 졌다니 다행임다
이쁜이 하루빨리 완쾌하여 이쁘게 이쁘게 자라길 바랍니다
다다 · 2006-03-03 10:41:20
시간이 빠르게 가네요.꼬부님애기 벌써 여덟달이라니..건강하다니 기쁩니다.
며칠전에 제가 육아게시판 신설요구로 글 올렷던적 잇죠
쉼터 운영진으로부터 답장이왓는데 30대 게시판 이미 구상중에 잇대요
조만간에 우리 엄마들 모임이 이루어질것같은 기대감이 드네요
우리 서로 정보고 교환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며 다 같이 육아에 힘냅시다
꼬부니 · 2006-03-03 13:34:38
연정님,캬~캬~글찮아두 오야바까여서 자랑 좀 할라고 사진 올리려니 파일이 넘 크네요.
마니 줄였는데도 아직두 커요^^좀 더 기다려주세요^^

물까마치님,애기 잘 놀구 있슴다?^^ㅎㅎ 저두 그런 소릴 이번에 소아과에 가서 첨 들었 어요.이제부터두 들어못본 이름,부닥쳐 못본 일들이 발생하겠죠.

다다님,수고많으심다^^근데 왜 30대게시판으로 한답니까?그럼 20대혹은 40대아빠,엄마들은 또 망설이겠네요ㅜㅜ그냥 육아 &교육게시판으로 해달라구 하면 안될까요?
애기 엄마 · 2006-03-03 14:21:19
우리 둘째도 같은 병에 걸린적이 잇어요.운치가 새하야느색갈이지요..에 도 이우정도로 흰색이라서 놀란 기억이 남아잇에요,우리 둘째는 나서 한달되기전부터 똥물싸개 해가지고 고생 많이 했어요.후=말아자면 끝이 업지.이제 30대 게시판이 나오면 내가 이야기해주지요.
그런데 꼬부니님은 애기분유.싸개할때 쓰는 분유로 바꾸었어요.
꼬부니 · 2006-03-03 17:00:47
애기엄마---싸개할때 쓰는 분유두 있슴다?난 그냥 호호에미를 먹임다.離乳食는 의사 우유만 먹이래서 한주일째 끊었슴다.
애기 엄마 · 2006-03-03 17:14:37
의사가 안알려주든가요.잇어요.우리 애는 그걸 먹으면 효과가 좋틑데.아직 쏘개가 안 끈낫으면,인차 약국에 가서 쏘개할때 먹는 우유 주세요하세요,그러면 알아들을거에요.
福덩어리^^ · 2006-03-03 17:44:26
나중에 내도 애기엄마되면 잘 부탁할께요..ㅎㅎㅎㅎ
꼬부니님애기 너무 기엽더군요...부럽따~
수고많겟지만...꼬부니님의 이뿌니가 나중에 다 알아줄껍니다...!!!
행복하세요..^______________^
방울인연 · 2006-03-04 09:23:17
회원사진첩에 가서 이쁜이도 보구 왓어요.이전에 꼬부니님이 애기수술때 올린 글 보고 아이디 꼬부니님을 알게 되였어요.쉼터 드문듬문 들려보다가도 그래도 꼬부니님이 글이라도 올리시면 애기는 괜찮은 모양이지 쉼터에 글이라도 올리시는거 보면 .은근히 이런생각도 하군해요.아무튼 이쁜이가 수술후 건강하게 잘 자란다니 정말 다행이예요.이쁜이 위해 계속 힘내세요.화이팅!
튼튼마미^^ · 2006-03-05 02:05:46
꼬부니님글 잘 읽구 갑니다.
덕분에 몰랏던 경험두 쌓게되구요.
아기 건강하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아기 가져본사람만이 엄마가 된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아기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더욱 잘 알겟지만..
아기가져서 키우는거 또한 너무 힘든일인거같네요.

이쁜이 잘 크길 기도할께요.
꼬부니 · 2006-03-05 15:32:41
애기엄마---감사합니다^^므슨 쏘개 이리 질긴지 원 이젠 낫는가 싶더니 오늘두 시원치 않네요.분유 바꿔보겠슴니다.
복덩어리---플 꼬박꼬박 달아주네요,감사합니다^^부모님들 오셨겠죠?좋은 시간 만들어 보세요.전 지금도 부모속을 싹 말리워주니까 항상 맘이 찔려요ㅜ,ㅜ
방울인연---고맙슴니다^^걱정해주셔서...언녕 글 올려야 하는데 자꾸 망설이게 되더군요.
튼튼마미---금후에도 이런저런 일이 발생하겠지만 뭐 각오하고 있습니다.아이가 날 성장시켜 주더군요.아뒤보니 님도 애기 있는 모양인데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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