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
무사히 끝났다....................
근데 오전만 한다더니 인제야 끝나서 집에 왔다..................
피곤해죽겠다...................ㅡ.ㅡ
하지만 ...........
푸캬캬캬~~~~~~~~~~~~
넘 성공적이였다.................(글니까 첨엔 느낌이 별루 안 좋았지만 ㅡ.ㅡ)
솔직히 내겐 너무나 큰 도전이였다..대학원시험을 금방 끝마치고..아직 대학원시험땜에 받은 스트레스의 소용
돌이속에서 채 헤어나오지 못한채 또 다른 도전을 받아들여야 했으니..것두 얼굴두 못보던 사람들과 게다가
나의 외국어실력을 직접 테스트하게되는 어마어마한(?)자리에서..
아침에 한국분들과 약속한 곳은 내가 사는 곳과 한시간 반정도 떨어져있는지라..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전례
없음)안 떨어지겠다고 용을쓰는 눈까풀을 비비며 대충 세수하고..그리고..변장..걍 평소입던대로 입고 나갔
다..ㅡ.ㅡ(아무리 생각해봐도 추워죽겠는데 정장을 입고 얼어죽을일있겠냐 싶어서)
처음 가는 곳인지라 또 여기저기 묻고 다니며 뛰어다니며 생쑈를 했다...............ㅡ.ㅡ 결국엔 그곳에 직접 전
화를 해서 물어봤었지만..(내 아까븐 전화비..ㅡ.ㅡ 보다혼이 얼마나 비싼거 다들 알잼다)
그리고나서 겨우 만나서 인사를 하고..한국분들 솔직히 만나기전에는 내가 한국말도 잘 못하지 해서 걱정했는
데 그분들이 넘 상냥하게 대해주어서 어느샌가 긴장이 다 풀리고 사이좋게 대화를 나눌수가 있었다..
근데 그담이 문제짐..그분들이 연구하는과제가..해사채취(바다모래 채취 ㅡ.ㅡ)라고..머가 첨 듣는 용어들이
글케두 많은지 허망 얼어버렸짐..이걸 내가 대체 무슨수로 일어로 다 번역을 하냐고요~원망스러웠다..ㅡ.ㅡ
근데 그 분들이 다음으로 하시는말씀..<우리는 주로 오늘 만날 일본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러 왔거든요~그냥
그분이 하시는 얘기를 번역해주시면 돼요~>라고..ㅜ.ㅜ (다행이다..아멘.......)
그리고나서 약속된곳에서 일본교수님의 연구소까지(또 한시간반동안 걸렸다 ㅡ.ㅡ^)한절반 멀미하며 전차타
고 갔다..근데 한가지 뿌듯한게 한국분들이 일어를 전혀 모르시니까 도중에 티켓을 산다든지 택시를 잡는다든
지 일어를 써야하는데서는 다 내가 해야하니까 어딘가 리더(?)를 하고있는듯한 느낌(자아감각최고져?ㅜ.ㅜ)
땜에 비록 못하는 일어지만 이렇게 야끄니다쯔할때두 있구나 라는 생각에 조금은 기뻤다..(아주 쬐끔 ^^)
글구나서 일본교수님을 뵙고 무사히 회의를 마치고 밥 먹으러 가게 되였다..(진도 이만하므 순리롭짐)물론 식
사비용은 한국측에서 부담하고..^0^근데 넘 좋아할것두 없다..난 밥먹는 동안에도 두나라분들 어간에서 통
역을 하느라 밥두 제대로 못먹었으니..남들 식사 다 끝났는데 난 절반두 못먹구 입아프게 왔다갔다 번역만 했
으니까..나중에 그분들이 식사끝나고 입 슥슥 닦을때서야 비로소 알게됐다..ㅡ.ㅡ글구나서 혼자 먹자니까 밥
맛도 없구해서,1500엔씩이나 하는 테이쇼끄를 글케 허망 날려버렸다..(사치한..ㅡ.ㅡ)
그렇게 식사는 끝나고..우리는 다시 원래 약속했던 곳으로 되돌아가고..(역시 한시간반 전차타고ㅡ.ㅡ+먼놈에
전차를 하루에 대여섯번씩이나 타야되냐고ㅡ.ㅡ^)
그리고 나는 그분들에게 다음 목적지 티켓을 끊어드리고..참 수고많으셨다는..담에 기회되면 또 부탁한다는
인사치례(?)와 함께 알바비용 만엔 한장을 달랑 받고(적수다 ㅡ.ㅡ)..그렇게 내 통역하루를 끝마쳤다..
돌아오는 전차에서는 한순간에 확 풀린 피곤때문인지 도착지까지 거의 깨나지 않고 쭈~욱 자면서 왔다..
그런데..
비록 피곤하고..긴장하고..이래저래 복잡한 하루였지만..
웬지..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성숙으로의 층계에 한단계 더 다가섰다는 자호감(?)때문일가?
담에 또 다른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어제 만큼은 긴장하고 떨릴거는 같지 않다..좀 더 용기있게 받아들
일수 있을거 같다..
다들 저랑 비슷한 경험이 많으실거라 생각하지만 자신에게 조금만 더 용기를 부여주시고.. 도전이란거 받아들
이기 전에는 긴장하고 부담스럽고 복잡한 심정이겠지만요.사실 모든 도전이 인간사회에서 사는것만큼 도전대
상도 결국은 인간이니까요~인간과 인간과의 교류에 불과하니까요~!시험해보세요~!받아들이고 난후에는 알
게 될거니까요~!설사 도전에 실패하셨더라도~용기만 잃지 않으신다면,좋은 경험으로 남을수있어요~!
그리구 어제 저를 응원해주신분들 넘 고마워요^^많은 용기를 얻었읍니다~~~
다들 힘내세요~~~
무사히 끝났다....................
근데 오전만 한다더니 인제야 끝나서 집에 왔다..................
피곤해죽겠다...................ㅡ.ㅡ
하지만 ...........
푸캬캬캬~~~~~~~~~~~~
넘 성공적이였다.................(글니까 첨엔 느낌이 별루 안 좋았지만 ㅡ.ㅡ)
솔직히 내겐 너무나 큰 도전이였다..대학원시험을 금방 끝마치고..아직 대학원시험땜에 받은 스트레스의 소용
돌이속에서 채 헤어나오지 못한채 또 다른 도전을 받아들여야 했으니..것두 얼굴두 못보던 사람들과 게다가
나의 외국어실력을 직접 테스트하게되는 어마어마한(?)자리에서..
아침에 한국분들과 약속한 곳은 내가 사는 곳과 한시간 반정도 떨어져있는지라..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전례
없음)안 떨어지겠다고 용을쓰는 눈까풀을 비비며 대충 세수하고..그리고..변장..걍 평소입던대로 입고 나갔
다..ㅡ.ㅡ(아무리 생각해봐도 추워죽겠는데 정장을 입고 얼어죽을일있겠냐 싶어서)
처음 가는 곳인지라 또 여기저기 묻고 다니며 뛰어다니며 생쑈를 했다...............ㅡ.ㅡ 결국엔 그곳에 직접 전
화를 해서 물어봤었지만..(내 아까븐 전화비..ㅡ.ㅡ 보다혼이 얼마나 비싼거 다들 알잼다)
그리고나서 겨우 만나서 인사를 하고..한국분들 솔직히 만나기전에는 내가 한국말도 잘 못하지 해서 걱정했는
데 그분들이 넘 상냥하게 대해주어서 어느샌가 긴장이 다 풀리고 사이좋게 대화를 나눌수가 있었다..
근데 그담이 문제짐..그분들이 연구하는과제가..해사채취(바다모래 채취 ㅡ.ㅡ)라고..머가 첨 듣는 용어들이
글케두 많은지 허망 얼어버렸짐..이걸 내가 대체 무슨수로 일어로 다 번역을 하냐고요~원망스러웠다..ㅡ.ㅡ
근데 그 분들이 다음으로 하시는말씀..<우리는 주로 오늘 만날 일본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러 왔거든요~그냥
그분이 하시는 얘기를 번역해주시면 돼요~>라고..ㅜ.ㅜ (다행이다..아멘.......)
그리고나서 약속된곳에서 일본교수님의 연구소까지(또 한시간반동안 걸렸다 ㅡ.ㅡ^)한절반 멀미하며 전차타
고 갔다..근데 한가지 뿌듯한게 한국분들이 일어를 전혀 모르시니까 도중에 티켓을 산다든지 택시를 잡는다든
지 일어를 써야하는데서는 다 내가 해야하니까 어딘가 리더(?)를 하고있는듯한 느낌(자아감각최고져?ㅜ.ㅜ)
땜에 비록 못하는 일어지만 이렇게 야끄니다쯔할때두 있구나 라는 생각에 조금은 기뻤다..(아주 쬐끔 ^^)
글구나서 일본교수님을 뵙고 무사히 회의를 마치고 밥 먹으러 가게 되였다..(진도 이만하므 순리롭짐)물론 식
사비용은 한국측에서 부담하고..^0^근데 넘 좋아할것두 없다..난 밥먹는 동안에도 두나라분들 어간에서 통
역을 하느라 밥두 제대로 못먹었으니..남들 식사 다 끝났는데 난 절반두 못먹구 입아프게 왔다갔다 번역만 했
으니까..나중에 그분들이 식사끝나고 입 슥슥 닦을때서야 비로소 알게됐다..ㅡ.ㅡ글구나서 혼자 먹자니까 밥
맛도 없구해서,1500엔씩이나 하는 테이쇼끄를 글케 허망 날려버렸다..(사치한..ㅡ.ㅡ)
그렇게 식사는 끝나고..우리는 다시 원래 약속했던 곳으로 되돌아가고..(역시 한시간반 전차타고ㅡ.ㅡ+먼놈에
전차를 하루에 대여섯번씩이나 타야되냐고ㅡ.ㅡ^)
그리고 나는 그분들에게 다음 목적지 티켓을 끊어드리고..참 수고많으셨다는..담에 기회되면 또 부탁한다는
인사치례(?)와 함께 알바비용 만엔 한장을 달랑 받고(적수다 ㅡ.ㅡ)..그렇게 내 통역하루를 끝마쳤다..
돌아오는 전차에서는 한순간에 확 풀린 피곤때문인지 도착지까지 거의 깨나지 않고 쭈~욱 자면서 왔다..
그런데..
비록 피곤하고..긴장하고..이래저래 복잡한 하루였지만..
웬지..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성숙으로의 층계에 한단계 더 다가섰다는 자호감(?)때문일가?
담에 또 다른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어제 만큼은 긴장하고 떨릴거는 같지 않다..좀 더 용기있게 받아들
일수 있을거 같다..
다들 저랑 비슷한 경험이 많으실거라 생각하지만 자신에게 조금만 더 용기를 부여주시고.. 도전이란거 받아들
이기 전에는 긴장하고 부담스럽고 복잡한 심정이겠지만요.사실 모든 도전이 인간사회에서 사는것만큼 도전대
상도 결국은 인간이니까요~인간과 인간과의 교류에 불과하니까요~!시험해보세요~!받아들이고 난후에는 알
게 될거니까요~!설사 도전에 실패하셨더라도~용기만 잃지 않으신다면,좋은 경험으로 남을수있어요~!
그리구 어제 저를 응원해주신분들 넘 고마워요^^많은 용기를 얻었읍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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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가시=>님 감샤감샤~
농담기도라도 해줬길래 내 잘한겐지 모르겠슴다 ^^
감사~~
농담기도라도 해줬길래 내 잘한겐지 모르겠슴다 ^^
감사~~
피로하시겠읍니다.
저는 정반대.회사에 한국손님이 왔는데 부장이 한국말모른다하라해서
그거 참는거 더 바빴짐.그 자식들 부장뒤소리도 막하던데.열나서...
저는 정반대.회사에 한국손님이 왔는데 부장이 한국말모른다하라해서
그거 참는거 더 바빴짐.그 자식들 부장뒤소리도 막하던데.열나서...
상해=>님 상해에 계시나봐요~
그럴때는 한 둬마디 말해노쇼~
부장편이라면~~
그럴때는 한 둬마디 말해노쇼~
부장편이라면~~
오쯔가레사마데시다.
사시미님=>오늘 통역할때 한극손님한분이 사시미테이쇼끄를 드셨는데 ^^
참 훌륭하네요,그리고 부럽구요,난 금방 일본에 온지라 일어를 못해서 많이 힘든데 .얼마간 있으면 그쪽처럼 할수 있을지?
일기를 상세하게 잘 쓰셨군요...
찌나미니 어느대학원에 시험쳤습니까?
찌나미니 어느대학원에 시험쳤습니까?
축카해요,나 지금 중국에서 대2 다니고있는 데요.지금 그만두고 일본류학가려구요. 근데 일본에서 언어 학교 2년 다닐필요잇나요?대학시험치긴 좋은지?
김영구=>님 일본에 금방 오셨다구요~일본친구들 많이 사귀고~암튼 일어를 자주 할수있게끔 노력하세요~빨리늡니다~저두 잘하지는 못함다 ^^
이철=>님 이플감사함다~히로시마대학인데요~ㅎㅎ
따스한 달빛=>님 왜 좋은 대학을 다니면서 일본에 와서 언어대학다니려구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일본와서 다시 언어학원부터 시작해서 대학다닐필요있어요?거기서 2년만 더있으면 중국에서 승인하는 대학필업증을 가질수있는데~ 잘 생각해보시구 결정하세요~
이철=>님 이플감사함다~히로시마대학인데요~ㅎㅎ
따스한 달빛=>님 왜 좋은 대학을 다니면서 일본에 와서 언어대학다니려구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일본와서 다시 언어학원부터 시작해서 대학다닐필요있어요?거기서 2년만 더있으면 중국에서 승인하는 대학필업증을 가질수있는데~ 잘 생각해보시구 결정하세요~
대학이 별로 좋지 않거든요.후회 안할겁니다.지금 일본 류학비자는 잘 나와요?꼭 좀 알려줘요
따스한 달빛=>그건 잘 모르겠는데요~~지금 중국하고 일보관계가 또 긴장해져서~
그래두 거의 될거에요~와서 고생많이 해야되는데~~지금다니는대학이 좋지 않더라도 일본에서 다시 다니기만은 나은거 같은데..다 결정된 일을 제가 자꾸 흔들려놓을려구 하는거 같아서 죄송한데요~진짜 힘들거든요~~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지금 님이 동경하고있는 일본과 실제로 와서 겪은 일본 또 다르거든요~것두 엄청!글니까 신중하세요~
그래두 거의 될거에요~와서 고생많이 해야되는데~~지금다니는대학이 좋지 않더라도 일본에서 다시 다니기만은 나은거 같은데..다 결정된 일을 제가 자꾸 흔들려놓을려구 하는거 같아서 죄송한데요~진짜 힘들거든요~~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지금 님이 동경하고있는 일본과 실제로 와서 겪은 일본 또 다르거든요~것두 엄청!글니까 신중하세요~
오쯔까레사마!도전대상은 인간에 불과하다!인간과 인간과의 교류에 불과하다!좋은 말 참고로 잘 듣고 감니다!
투고했덤 ㅎㅎ
통약하냠?ㅎㅎ
축복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체를 돌보메 해러 ㅎㅎ
통약하냠?ㅎㅎ
축복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체를 돌보메 해러 ㅎㅎ

그리구 내오늘 자면서 많이 기도 했습니다요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