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란 ??

일본체험수기 · #259517

← 일본체험수기

튼튼마미^^ · 2006-03-01 01:07:43 · 조회 671
그리움이란 무엇일까요?
그림움이란 참 묘한것인거 같네요..

어느덧 일본떠나 귀국한지 서서히 5개월이 접어듭니다.
학교와 집 그리고 알바에 정신없던 나날들이 이젠 꿈만같이 느껴집니다.
지긋지긋하던 일본생활...
정말 다시는 머리두 돌리구싶지않다고만 생각햇던 유학생활..
ㅎㅎ
귀국하구 이제 고작 5개월만에 그리워나네요..
참 우습죠?

가끔 TV에서 나오는 일본방송..
내가 가봣던 일본탑... 내가 다녀봣던 곳 볼때면 가슴한구석은 찡해옵니다.
이런게 그리움이라는걸까요?

10만넘게 쓰구 유학생활선택해서...
그 빚갚느라 심야두 해보구 아침일두 해보구...
너무너무 힘들구 정신없엇던탓에 진정으루 일본에서의 하루하루를 느껴본적없는듯싶습니다.

참 우스운 얘기지만..
일본에서 4년넘게 잇다왓지만...
디즈니두 못가본 저랍니다...
참 한심하죠?

바쁘다는 핑계땜에... 몸이 고달프다는 이유땜에...
야스미하루 제대루 느껴못본거같습니다..
휴일이면 집에 퍼져서 잠 자느라 정신없엇죠..

아직두 일본에 계시는 동포분들..
일본에서의 하루하루가 좋은 추억이 될수잇도록 힘내세요.
저처럼 그리움으루 남지말구요..
ㅋㅋ

란잡한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7)

lee · 2006-03-01 01:20:38
留学生活は自分を成長させるための試練だったはずです。
桜が咲く時、私も私が行くべき所へ旅立ちます。
その時、恐らく同じ気分になると思います。
共感が多い文章を、ありがとう
서 현 · 2006-03-01 01:23:57
나뚜 지금 사년넘게 일본에 잇는중인데 동경타와 못가봤짐...ㅎㅎㅎ

왜서일가???
해피엔딩 · 2006-03-01 01:35:18
그런 그리움이 있음으로 그 추억이 아름답다구 생각되지 않습니까??

전 일본에서 거의 5년되게 생활하면서 참 해본것두 많고 여러곳에두 많이 가봐서 좋았지만 별로 하고싶은 일이 없어질때면 걱정이랍니다.ㅎㅎ 거의 그런 일은 없겠지만..

일본생활을 통해서 많은걸 배운것 같습니다.이제 배워야할부분들도 많구 ...
튼튼마미님두 중국에서 화이팅!!
美人魚8 · 2006-03-01 08:23:37
다 그런거 같아요 류학생생활 달콤하게 생각하고 일본에 왔다면 틀린생각이 아니겠어요
우에 해피엔딩 말한것처럼 그리움이 있기때문에 추억이 더욱 아름다워지는거 같으네요
튼튼마미님도 열심히 사네요 저두요 그렇게 열심히 살아왔어요 저요 일본온지 거의 5년이 되지만 아직 중국 한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그냥 학비에 쪼들겨 .....그리구 올때 가지고 온 십만이 넘는돈을 버느라 .......그 십만넘는 리자돈을 버느라 .........많이도 부모보고싶은데 이번해에도 학비때문에 중국갈수 없네요 !!!!!!!비참하게.................
사시미 · 2006-03-01 16:33:34
참 여러분 고새많습니다.튼튼마님께 많이 감사하는 심정이네요, 이글로 인해 현재를 더욱 인식하고 아끼게됩니다.난 아직도 3년 학교생활해야하네요, 근데 삶은 충실할뿐 ㅣ힘들다고 후회한적없어요, 중국에서 좋은 시작이 있기를 축원합니다.이름도모르고 얼굴도 못보앗지만 여러분들의 오고가는 정으로 참으로 가슴이 후끈합니다.
날랑새 · 2006-03-02 17:54:54
배우구 또 배우고 해도 왜 아직도 배울것이 그렇게 많은지??

배움의 길은 사람이 죽을때까지랍니다 .

어디가서나 배움의 길은 넓답니다

그러니 님도 넘 그렇게 그리움에 시달리지 말고 새로운 배움의 길에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별빛 · 2006-03-03 10:58:41
다들 많은 고생을 햇나봐요....동경주변엔 이름있는 곳은 다녀왓어도 ,별로 인것 같지 않네요, 그래도 고향이 제일인것 같네요, 일도 많이 하고 공부햇다면 아주 충실한 하루 하루를 보냇내요.......맨날 하루 하루 지겨울 나날을 보낸것도 힘든데요,,,,나 맨날 놀아도 잼 없고 공부맨날 해도 짜증나네요,,,,뭘하면 아주 잼 나는지.....궁굼,,,,,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취직활동을 계기로 나의 류학생활에 대해서 철저히 분석奇跡2006-03-06 02:1068910
갑속에 든 사람바위섬2006-03-06 01:576684
변태는 몇살부터?안녕2006-03-06 00:4769022
クビされた、泥棒扱いされた、、、一番長くて寂しかった一日!バカバカしい2006-03-05 21:2371611
일본이여 쎄쎄니...김택2006-03-05 00:36113419
그녀에게 준 선물...김택2006-03-04 23:38101031
이상한 손님.....야마나시2006-03-04 11:1274820
일본에 갈려는 데 도와주세요...海賊2006-03-04 10:1874418
토끼처럼 거북이 뒤를 쫓아 해맨 날없는힘 다해2006-03-04 01:446718
안경낀 사람만 들어와 보세요.섬마을의 촌,,사람2006-03-04 01:2675729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奇跡2006-03-04 01:2366721
내가 미쳐~~ㅠㅜ야마나시2006-03-04 01:2066722
이제 시작되는 나의 일본생활grape2006-03-04 01:166598
일본류학생활 한페지민정2006-03-03 19:436598
일본에 와서 4달체험수기이다.하얀 구름2006-03-03 18:1666812
면회효정2006-03-03 16:416675
이상한 일본사람소나기2006-03-03 13:3475522
내가 삐지지못하는 이유....야마나시2006-03-03 13:2378923
일본에서 요론 경험있는분 있는지?ㅎㅎmin woo2006-03-03 10:336686
한족애들한테 당했다천사2006-03-03 00:20109812
로타-위루스/육아편꼬부니2006-03-02 21:5466815
기뿐일이 잇어서 올려요도시나물2006-03-02 20:2667015
쯔까레따................sky love2006-03-02 18:4071614
무심결에...나도 한마디 적습니다우오자2006-03-02 13:1578919
일본생활하면서...福덩어리^^2006-03-02 02:5166121
또하나의 나 자신사니2006-03-02 02:006826
내일...............sky love2006-03-01 20:5966813
내가 일본유학와서 대학을 못필업한 이유!qjfrjwl2006-03-01 20:23216438
곧 일본에서의 생활을 끝마치고 귀국하게 됩니다.kitty2006-03-01 12:45107418
▶ 그리움이란 ??튼튼마미^^2006-03-01 01:076717
← 이전259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