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올때

일본체험수기 · #259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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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엄마 · 2006-02-28 17:43:26 · 조회 667
밑에 캐트의 글 읽으니 10년전 내가 일번오던 생각나네요.태여나서 대학까지 연변에서 다녀서 연변을 못 벗어난 내가 처음 길떠나.그것도 외국에.이제부터 하는 이야기는 진실이깐 이 아줌마 거짓말하는거아닌가 하지마세요.
내가 처음 나리타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 네릴려고 하기전( 아마 여러분들도 경험햇으리라고 밑는데 )입국등기종이 한장 받아서 써라하니깐 앚아서 열심히 적엇는데 일본주소랑 적어라하니깐 가방에서 언어학교 주소랑 찾느라고 시간이 좀 걸렸어요.다쓰고 보니깐 비행기안에 나 혼자만 남으거아니겠어요.아가씨들도 업고.급히 밖에 나갔는데 어디로 네렸는지.여러분들은 아마 추축도 못할거예요.
련겔된 통로로 아니고 비행기 밖으로 내려갓지.뭔가 이상하다고 보니깐 비행기발랑개비 바람으로 머리가 날리고  밑에는 정비원들이 비행기를 검사하고 .모두 놀라 나를 올려다보고,나도 당황해서 우에를 바라보니 련겔 톤네루에서 아가씨가 막 손을 젖으면서 여기 오라고 합디다.
그레서 다시 비행기로 올라와서 제길로 갖지.
너무 황당하지요,지금 생각해도 저절로 웃음이 나와요.
그리고 마중온 일본학교선생님이 자기절로 전차표사라해서 몸에 감춘 돈 빼내르고 고생하던장면.
여러분들도 일본올때 뭔가 추억에 남는 경험이 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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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수까투리 · 2006-02-28 18:43:58
어느 항쿵꿍쓰 뱅기 타씀두 손니미 내리지두 아난는데 막 바까트 나갈수 잇는 무느 여러나딴마리
애기 엄마 · 2006-02-28 18:52:20
다분 중국 국제항공비둘기마크던데
튼튼마미^^ · 2006-03-01 00:59:03
벌써 10년이 되셧네요...
그동안 고생 많이하셧겟네요.

애기엄마님 글 읽으면서 다시한번 첨 일본에 도착하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참 촌놈이엿죠..ㅋㅋ
美人魚8 · 2006-03-01 08:39:05
ㅎㅎㅎㅎㅎㅎㅎㅎ인상깊은 추억이겠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도 웃음죠 ?????????저두요 처음 일본에 와서 황당한일 많이도 체험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내가 왜 그랬지 싶네요
애기 엄마 · 2006-03-01 11:09:10
참 그렇치요.왜서 그렇게도 촌눔이엿는지.
기쁨 · 2006-03-01 14:26:10
국제항공 이미지가...

내 국제 항공 탓을때느 쿵제언냐들이 영 친절햇다느...
감기 기운에 오싹오싹해서 담요 달랫더니 터우떵창에 담요까지 막 갖다 주면서...

내 또 커피 마실때 설탕 다섯개나 달랫더니 암 말두 안하구 줍디더~ 물론 커피는 여전히 쓰더구마~
구름,사랑과별 · 2006-03-01 23:50:59
아재 와늘 배우질 햇구나.ㅎㅎㅎ

내 지금 배 끌어앉고 웃슴더.ㅎㅎㅎ

어떻게 내렸으면 비행기밖으로 ......ㅋㅋㅋ

하마트면 해관검사를 피해서 불법입국하려는 사람으로 몰릴번햇구먼...
풀 · 2006-03-02 01:55:57
금방 일본올때 일들이 생각납니다.
글읽고 웃고갑니다.
애기 엄마 · 2006-03-02 08:49:49
구름,사랑과별님의 그 읽어보니 정말 그랫근요.하마트면 불법인원으로 몰리벌 햇군요.정말 지금 다시 생각하니깐 위험햇네요.
mina · 2006-03-02 13:38:12
참유모가 많은분 인것같애요.혼자읽으면서 정신업이 웃었어요 애기엄마덕분에 간만에웃으니 기분참좋아요 ..... 일본에서 모든일 잘되세요 애기도건강히 키우면서......
꼬부니 · 2006-03-02 17:59:25
애기엄마 돈 어디다 꼼치웠길래^^
하하......
이글 보니 중국에서 살때 꿔젔던 돈을 받아가지구 가자니
울 시어머이 이 며느리 보고 <돈으 가방에 넣구 가므 제 뻐스에서 쓰리 맞히우.빤쯔 벘소.
내 걸마 달아 줄께> 하던 생각이 남다...흐흐
애기 엄마 · 2006-03-02 19:01:32
꼬부니말 도우리데스
꼬부니 · 2006-03-02 19:07:41
ㅋㅋㅋ,애기엄마 웃겼슴다^^
애기 엄마 · 2006-03-02 19:10:45
내 어떠해서 차마 그말까지는 못했는데
꼬부니 · 2006-03-02 19:42:28
ㅋㅋ,
애기 엄마 일본에서 아이 둘 키움니까?체험기 좀 올려주쇼^^
지금 여덟달 되는 딸이 있는데 형제 만들어주자고 실랑이 요즘 어찌나 닥달인지ㅠㅠ
근데 혼자서 키울 자신이 없거든요.
좀 모델이라도 있으면 해볼만 한지 견주어 보겠건만...
애기 엄마 · 2006-03-02 20:37:49
여덥달이면 아직 너무 빠른거 같네요.나는 우에애가 두살반될때 둘째를 나앗는데도 힘들던데.지금은 큰 애가 4살되고 사립유치원다니고 작은것은 2살 .지금은 큰애가 유치원다니니깐 많이 쉬워졋지만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어요.옆에 돌봐주는 사람업으면 좀 나이 차가 잇느것이 좋아보이는데요.(나의 관점)
꼬부니 · 2006-03-02 21:38:09
예,감사합니다^^
위에 아이 막 달아다닐때를 기다려 둘째 낳자니 나이 마니 먹을것 같구 해서요.
실랑두 낳을바엔 빨리 서두르자 하지...ㅋㅋ
이후에두 좋은 경험 마니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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