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면 좋을까 ??

일본체험수기 · #25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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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a · 2006-02-24 05:52:50 · 조회 806
  이런 말을 누구게도 안하는데 오늘은 좀 넘 기분이 잡쳐 가지구 글을 올리려구 함니다,

전 일본와서 사귄친구가 있는데 같은 조선족이구 사람두 괜찬은사람임니다,제 생각은.....

그래가지구 재작년에 친구 가 힘들다구 해가지구 10만 빌려주엇구 작년에 그돈을 돌려 받지않은 정황

에서 또 힘들다구 하기에 10만엔 하구 이렇게 20만엔을 빌려 주었습니다,ㅡ그리구 작년 6월달에

전화 와가지구 작년 8월달 까지 꼭 돌려준다구 하구 그후로 아무 연락두 없습니다,전 그래두 친구라구

언젠가는 돌려 주겠지하구 생각하구 지금 까지있습니다만 같이살구 있는 여친이 그 친구가 왜 아직두

돈 돌려 않주냐 구 저를 보구 빨리 재촉하라구 함니다,저 역시 학생이구 우리 형편두 그리 좋치는 않은

데 그 친구는왜 돈을 돌려두 않주거니와  지금 돈이 없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가는 전화두 없는가구  요사이

저를 보구 그냥 말함니다,친구 라는게 빌려준 돈을 빨리 돌려 달라기두 그렇구 여친이 하는말두 무시 하기

두 힘들구 ....... 그 친구 가 지금은 전화번호두 바꿔 버리구 햇는데 제 여친이 제 다른친구 한테서 그친구

전화번호를 알아와가지구 전화해서 돈 재촉 해라구 맨날 복꾸어 대구 있구 전 친구 에게 돈 빌려주구

돈 돌려달라 라는 말은 차마 입에서 떨어 지지 않아서 그럼니다, 근데 여친이 또 자기하구 친구 가 누가

더 중요하냐 하며 나오구 있구 .....그친구 가 돈 빌려가지구 일년 되게 전화한통 도 없으니 여친두  더욱

그런다는 건 이해가는데 ...... 그렇다구 바쁘게 살구 있을 친구를 보구 돈 빨리 돌려 달라구 하기 두 그렇구..

제가 이렇게 하는게 틀린건지 아니면 옳은건지 .......여러분은 어떡게 생각함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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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8)

lim-honggil · 2006-02-24 06:37:12
왜 돈 빌려주고 돌려달란 말을 못해요?!!!아무리 친구관계라해도 빌려준 돈은 응당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돈 빌려가지구 아무련락도 하지 않는 친구를 해서 뭐해요! 반대로 kinka님이 바쁘다 할떈 그런 친구는 절때 손을 내밀어 방조해주지 않을꺼에요.혹시 그친구가 비자 없을 경우에는 언제 중국 돌아갈지 모르니까 하루빨리 돈 돌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inka · 2006-02-24 06:50:36
님두 그렇게 생각 하십니까...우리 여친과 같은 생각 이시군요

문제 는 그친구두 지금 학생이구 이번4월 부터는 회사다니게 될거 거든요

지금 힘들것 같아가지구 ........근데 친구가 힘들어할때 가서 돈달라기두 그렇구 해서

휴.....................친구 란게 뭔지 ...........
분이 · 2006-02-24 07:01:32
자신보다 남의 생각을 더 많이 해주는 착한 분이시네요.
복 받으실거에요.
바보야 · 2006-02-24 09:20:05
돈을 빌려줄땐 받을려하는 생각으로 빌려주면 친구사이가 망클어져요.
그러니 친구라구 생각하면 빌려주는거 아니구 그냥 도워주는삼으로 줘버릴구
받겠다는 생각이있으면 서면상 보증서 같은거 써야하죠.
demo · 2006-02-24 09:22:37
칭구 4월부터 취직이무 돈이 나올께요. 쫌마 참소. 여친하구는 돈을 이미 받았다구 말하구 그래오. 그래두 칭구 친구지무
(⌒▽⌒)♪~~ · 2006-02-24 09:52:18
하~

로실히 말해서 조선족사이에 이런 현상이 많슴돠 , 나두 대학교때 돈 많이 빌려주구 \\

지금까지 받지못한일두 잇어구, 친구넘들도 다른애들데 돈 많이 꿔주구 받지도 못햇슴돠

아마 친구라는 명의를 가지구 돈 마구 꿔쓰구 돌려주지 않는현상은 우리민족의 최대약점

인가??

킨카님의 심정을 리해할수 잇슴돠, 갠데 방법이 없지므, 회사 취직한후 다시 친구를

찾아가 잘 얘기하는수 밖에 없군 .... 쩝쩝.....
수까투리 · 2006-02-24 11:12:07
쇠기 타게 대끄마 그 친구 좀 그런네 제절루 미안해서 말이래두 하구 해야쥐 당시 말꺼내자니 어떠산건 이해한다만 지써 돌가서 말 꺼내보능거뜨 무리 아니라 생각하끄마 정말 이래서 친구사이 깨진다므 걍 깨지능게 조타구 보끄마 이런말두 못바다주므 친구두 아이그마머 갠데 머 담방 친구 회사다닌다구 하니까 머 쬠만 가마이 잇어두 되개끄 아 ㅆ 복잡하네 내 막 대가ㄹ 아파나끄마 너므 생각 복자바게 하지 말구 걍 하기시픈댈르 합소
nanjin · 2006-02-24 12:55:43
님 정말 남자답군요, 녀친이 이렇게 무던한 남자를 두었으면 자기남자가 난처하게 재촉하게말고 그냥 남자에게 맡겼으면 좋겠그만,
우리남편두 거의 4년만에 빌려준 돈을 받았어요. 친구도 힘들어하니 그냥 말을 안하더라구요, 있으면 돌려주겠지하면서,그친구 작년에 취직하구 겨우 돈을 모아서 돌려주었어요.
사는게 힘들어 · 2006-02-24 13:06:23
개도 아니먹는 돈을래서 친구관계가 사라지는 일은 많고도 많아여~
그러니 빌려줄때에는 빌려주더라도 받을땐 제대로 받아야지여~
그냥 친구라하여 이다음엔 친구하고 생활을해여??
좀 여친구의 생각도 하세여~비록 저도 남자지만!
여자들이 불쌍해여~
남자들도 어려운 처지가 있겠지만~
너무나 속은 태우지 말아여~그20만으로 하여 병이 나면 더~큰 일이잖아여~
힘네세여~돈은 벌면 또 있어지니~
민정 · 2006-02-24 13:24:02
아무리 친구라도 약속은 지킬건 지켜야지.............돌려준다고 빌려갔으면 갚아주는건 인간으로써의 도리이고 친구로써의 의리라고 생각해요..........
藍 · 2006-02-24 13:31:25
바보야 님의 말에 동감입니다. 친구한테 빌려준다는건 사실 빌려준다는 핑게뿐이지 , 그냥 주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한 여유가 있으면 , 또 그냥 줘도 아깝지 않을 사이이면 <빌려>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돈이 나간바에는 돌아올것을 기대하지않습니다. 어지간한 사이가 아니면 돈을 주지도 못합니다. 그 사람이 눈치를 채고 돈을 가져오면 좋은 일이구 , 그 친구를 믿는다면 더 기다려보세요. 글구, 이 돈이 돌아오지못하면 그냥 경험으로 치고 자기한테 여유가 없을때 돈을 함부로 자선하지맙시다.
가령 ,친구가 진짜 님의 기대를 어긋났을때 (연락도 않고 확실하게 돈이 있으면서 돌려주지않을경우) 님은 떳떳하게 아무 고민도 없이 돈을 내놔라고 말하세요. 가는정이 있어야 오는정이 있다고 다른 사람한테 그렇게 무시를 당하면 님도 상대방을 존경할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대부자가 아닌이상 다른 사람한테 그럴 여유도 ,이유도 없다고봅니다.
참고로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칠선녀 · 2006-02-24 14:02:50
님은 친구라는 이미에서 돈 꿔주고 돈 달라는 말 못꺼내면 바대로 님의 돈꿔간 그친구는 님은 친구로 여긴다면 꿔준돈을 돌려주던가,,아니면 돌려못줄 형편이면 전화라도 해서 해서해야죠,,,친구라는건 서로 친구로 여기고,서로 솔직히 대하구,해야죠,,내 보기에는 그친구가 님을 친구로 여기지 않나 바요,,친구로 여긴다면 전화번호도 안바꾸고 사라지지도 않았겟는데,,님도 곰곰히 생각해바요,,여친구의 말도 들어바요.
cc레몬 · 2006-02-24 14:28:35
마음가진대로 행동하는게 옳다고 봅니다.후회없도록...
녀친한테는 많이 해석하구
친구한테는 술좌석에서나 한번 마음의 대화를 가져보는것두 무리는 아니라봅니다.
kinka · 2006-02-24 16:25:42
여러분들의 여러가지 의견 감사함니다, 여러분들 말씀을 잘 참고로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그친구 가 전자멜 보내 왔습니다,ㅡ 미안하다구 이번해 여름 제생일에

저를 찾아서 사과드리겠다고 함니다 ㅎㅎㅎ사과는 무슨사과 냐구 하니 지금 자기가 말

못할 일이 있다구 하네유 ,그저 일년 만에 그친구로 부터 연락 받구 나니 웬지 ㅡ그 20만

엔 다 받은 기분임니다,전 여태까지 돈 때문에 친구를 잃어 버릴까봐 그게 더 걱정이 되였

습니다,근데 그 걱정이 풀린겄 같습니다 ㅎㅎ 여친두 그친구 한테서 이런 멜이 왔다구

하니 더 이상은 말이 없습니다,ㅡ 그저 바쁘면 바쁘다구 말해야알지 라고 만 함니다,

바쁜신 시간을 내서 저의 글을 읽어주시구 또 리플까지 남겨주신 여러분꼐 진짜 감사 함

니다 ,, 모든 분들이 하시는일이 잘되길 바람니다,
혈맥 · 2006-02-24 16:34:04
kinka...좋은 사람...
복 받으실껍니다...
kinka · 2006-02-24 16:41:43
복 받자구 하는 일이 아닌데ㅎㅎㅎㅎ

복 받으면 더욱 좋구 ㅋㅋㅋ꿩먹구 알먹구 마당쓸구 돈줒구 님만나구 뽕두따구

도랑치고 세치네를 잡구 ㅋㅋㅋ

님두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뽀뽀 · 2006-02-24 16:45:20
님자신이 친구의 됨됨이를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명석하게 판단해서 잘 처리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祝好人一生平安!
수까투리 · 2006-02-24 16:45:39
잘 대끄마 아까느 그친구 쬠 마땅잖게 봔는데 어째 쬠 어떠산게 ㅎㅎ
치이타 · 2006-02-24 17:36:57
내가 한가지구마...그냥 내처럼 머저리란 소리르 들어야 정신추겟는두...휴~~

암튼 다시는 그래지맙소...
아이비 · 2006-02-24 19:17:18
친구사인 원래 돈거래하면 뒤끝이 안좋은 법입니다.......
요즘은 친구아니라 친척사이두 그렇습니다.....
웬만하면 돈빌려달란 얘기나오면 완곡하게 거절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
天使の森 · 2006-02-24 20:16:16
domo님 참 재미있네...어떻게 않받은돈 받았다 하나요? 그 여친이 재정권 쥐고 있겠는데....ㅎㅎㅎㅎㅎ
김 선생 · 2006-02-24 22:56:09
그 친구를 버리시요. 만약 내라면 그런 친구 필요없어요.
매치의 선물 · 2006-02-24 23:45:09
친구사이, 돈거래하지 않는게 제일 좋슴다.
kinka · 2006-02-25 01:12:55
친구 사이 에 돈거래 하지 않으면 좋다는 분들이 많은데

친구가 힘들어 할때 도와 않주는건 친구라 할수 없잖습니까?

특히 외국에 나와서 돈을 빌려쓸 일이 많은데 친구가 안 빌려주구

누가 빌려 줌니까,친구와 나 자신 둘 이면 전 그저 아무 일두 없다구 보는데

그사이에 여자친구나 마누라 가 있으니 힘든거지유.........
구름,사랑과별과꽃 · 2006-02-25 01:30:12
그 친구두 그렇지 돌려줄수 없으면 똑독히 사정얘기를 하고 량해를 구하는게 응당한 일이지...
可怜的&#40644;世仁 · 2006-02-25 01:55:26
나도 돈을 여기저기 많이 빌려주었는데 녀자친구가 맨날 바가지 긁다가 지가 더

많이 갖고 증발해버립디다.
lim-honggil · 2006-02-25 06:02:53
아무리 친구사이라해도 일처리는 똑똑하게 해야 되잖아야..돈 빌려줘도 똑똑하게 빌려줘야지 ..그렇게 흐리멍텅하게 하니까 당하구 말지ㅉㅉ
야마나시 · 2006-02-25 10:48:23
음....저는 친구가 돈 빌려달라면 그때 당시에 돈이 있으면 그냥 주는거라고 생각하구 빌려주거든요....저 친구들도 그렇구요...그래서 시간이 많이 지나다 보니까 그게 다 그게 되여버리더라구요....그러니까 니가 내돈 꾸고 내가 니 돈 꾸고 했으니까 돌려줄땐 돌려주고 힘들땐 그냥 생까고....그러니까 친구사이에 무슨 문제도 없더라구요....친구한테 돈 빌려줄때는 그냥 처음부터 마음가짐이 중요한데....아니면 돈 때문에 친구 잃슴니다....돈보다 친구가 중요하지....제 의견이 였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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