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파요.

일본체험수기 · #258701

← 일본체험수기

분이 · 2006-02-17 18:36:53 · 조회 796
지금 가족방문으로 일본에 온지 한달 조금 넘었어요.
국내에서 교사직을 해왔어요.그래서 겨울 방학을 이용해 지금 와있느건데요.
곧 개학이라서 돌아갈때가 됬어요.
근데 남친 혼자 두고 돌아가는게 너무 마음이 아픈거 있죠...
여기는 공부에 알바에 너무 피곤하게 살잖아요.
게다가 진학해서 이사도 해야하는데 남친 혼자 너무 힘들고 외로운것 같아서 이며칠 이생각만 떠오르면
마음이 아파요.옆에서 따뜻하게  보살펴주고 사랑해주고 싶은데...
일본에서 분투하는 분들 힘내세요. 화이팅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3)

나비 · 2006-02-17 19:06:28
알바에 너무 피곤한 사실 국내에 가면 좀 전해주세요.
분이 · 2006-02-17 19:35:57
네 ,그럴게요...
하하 · 2006-02-17 23:11:20
남친은 불쌍하고. 남편은 어떻슴두
888 · 2006-02-18 01:13:22
일본에 남아 보살펴주쇼 ...
쉼 · 2006-02-18 07:18:35
최소한 댁은 직접 일본에 와서 남친이 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는가를 친히 눈으로 보았기 땜에 서로간의 리해란게 더 깊어질수 있습니다. 비록 댁이 중국 돌아갔다 해두 바삐 지내는 남친의 모습이 눈에 선할거니까.
친 부모래두 사실 일본에서 공부하구 알바해서 학비 내구 나면 얼마 남지 않죠.
그런데 미즈쇼우바이 하는 애들은 집을 중국대도시에다 몇채씩 사놓구 하면 능력이 있어서 그런가 하구 자기 자식은 능력이 없다구 한탄하는 부모들두 적지 않잖아요.
암튼 일본에 남을수 있으면 남아서 남친의 뒤바라지를 잘 해주고 보살펴 주는게 좋을상 싶습니다. 남을수 없는 정황이면 중국간후에두 남친을 리해해주구 고무격려해주십시오.
일본생활 정말로 장난이 아닙니다.중국에서 격지 못한 상상도 못할 어려움과 고통을 맞 보는게 바로 일본 생활입니다.
너무 길게 늘어써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저의 속심말입니다.
인-연 · 2006-02-18 11:03:01
남자친구를 생각하는 그맘만 잇으면 되요 남자가 그정도 고생도 못하겟어요
천하의두목 · 2006-02-18 11:36:26
그럴만도 하네요.

일단 중국에 들어가서 원래 하던 일들을 깨끗이 정리를 해놓고

방법을 대어 다시 일본에 가서 남친하고 같이 보내세요.

그러면 그땐 이렇게 마음아픈 일들이 없을것입니다.
분이 · 2006-02-18 15:11:17
여러분 고마워요.
사실 나두 이번에 돌아가지 않고 남편곁에서 보살펴주고 싶어요.
근데 비자문제로,4월까지의 비자인데,그후는 비자없잖아요.비자없이는 너무 곤난할것 같아서,그리고 국내의 공작도...학생들 생각도 해야죠.
이번에 돌아가서 다 정리하고 다시 올 생각입니다. 꼭 남편옆에서 잘 보살펴주고 사랑해주고 싶습니다..곤난도 같이 하고 행복도 같이 하고 같이 분투할것입니다.
내머 니 어시야?? · 2006-02-18 19:05:06
나느 가슴이 아프든데
kan · 2006-02-18 19:15:46
先生を続けたほうが良いです、、日本は慎重に考えて来たほうが良いです、、
분이 · 2006-02-19 12:16:22
 kan님\'\'
なんで、先生を続けるほうが良いと思いますか?
ご意見お願いします。
신데렐라 · 2006-02-20 01:44:13
사랑하는 사이라면 될수록 함께 고생을 이겨내는게 좋을거 같네요. 돌아가는 님 역시 속상

하시겠지만 님이 돌아가신후 혼자 남게 될 남친과 허무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 남친은

더욱 가슴이 아플거 같네요. 저랑 제 남친의 얘기랑 똑같네요. 저는 여기서 유학중이고

남친은 1년연수로 회사에서 보내서 왔었거든요. 물론 같이 있던 1년이란 시간은 무엇보담

행복하고 알바도 힘들지 않게 했었던거 같은데 그가 돌아간후 모든게 허무하고 알바 하는

것조차 뭣땜에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만 하는지. 더우기 추운 겨울엔 집으로 돌아가도 썰렁

한 방안만 나를 기다려줄뿐 발렌타인이나 크리스마스 역시 혼자였어요. 그랑 같이 다녔던

슈퍼도...카페도...노래방도...볼링장도...이제 그 사람 그림자는 찾아볼수도 없네요.

학교로 갈때면 지나야하는 그 사람의 회사역시 매번 지날때마다 그 사람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날려구 합니다. 그 사람은 중국에서 좋은 회사 다니다 보니 회사 그만두고 일본

올수는 없거든요. 제가 졸업할때까지 기다려준다고 합니다. 서로 많이 사랑하니까 마음이

멀어져도 항상 서로를 생각하면서 힘낼수 있는거 같습니다. 될수록이면 곁에 있어주세요.

떠나는 사람은 몰라도 혼자 남게 될 사람은 정말 인생이 허무해질뿐입니다.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분이 · 2006-02-21 02:23:57
신데렐라님..
저도 여기서 같이 하고 싶은데 지금은 단기비자이기에 일단 먼저는 돌아가야하는 상황이거든요.
그리구 남겨진 사람이 쓸쓸하구 외로운걸 나두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기때문에 내가 간후에 남친이 얼마나 외롭고 힘들고 쓸쓸할가. 이런 생각하면 나는 더욱 아프거든요,신데렐라님의 남친도 일본떠날때 아마 이런 마음때문에 아마 신데렐라보다 더 힘들고 아팠을지도 모릅니다.
아닌가요?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곰돌이 일기참대곰2006-02-21 09:3783822
잠이 안 오네요.분이2006-02-21 02:3867013
毎日一万円稼ぎ。。유유다2006-02-20 21:52189624
중국에서 일기를 올리면 안돼요?미소2006-02-20 16:0076612
너도 일본 오라...파란いちご2006-02-20 13:2798812
지갑에 깃든 에피소드Angel Heart2006-02-20 09:5866612
도서실에서 생긴 happening신데렐라2006-02-20 03:116684
일본류학 가고싶은데...도와주세요와니2006-02-19 23:31117631
조건반사一2006-02-19 21:346683
난빠에 관한 이모저모메모사랑2006-02-19 10:41268244
나의 건망증비 오는 바다2006-02-19 10:1466814
내가 이렇게 오버를 잘한담더,,ㅋㅋ미사2006-02-18 23:186689
내 마지막 자존심까지..곰돌이2006-02-18 19:04145238
나의 엽기친구들의 엽기사건(1)련정2006-02-18 11:01103613
그가 잘됐음 좋겠다andud2006-02-17 21:3681215
몇시에 전화을 해야 하나요비 오는 바다2006-02-17 18:558166
▶ 마음이 아파요.분이2006-02-17 18:3679613
日本での喜び平凡2006-02-17 12:3766820
친구란게 도대체아미타불2006-02-16 22:5192511
그웃음에 칼을 품어라파란いちご2006-02-16 21:0297815
첫 경험-- 젖 짜내는 일qWqW2006-02-16 16:3714063
그 여와의 만남-(2)Saint2006-02-16 15:09108918
石原 都知事こんな時 民族意識を捨てた!!!인생이란2006-02-16 15:076692
나 같은 사람 많은지매듭2006-02-16 14:246669
요즘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내 마음속의 쉼터2006-02-16 10:056706
공주님에서 신데렐라로...내 마음속의 쉼터2006-02-16 04:2166911
헉 이럴수가 ...불을지펴라2006-02-16 02:306707
엄마,아빠와의 통화雪満天2006-02-16 01:2766610
인생은 무엇이냐?배상봉2006-02-16 00:2066910
일본에 왜 왔을까? 변한 자기모습 적어봅니다아미타불2006-02-15 23:096707
← 이전261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