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 많은지

일본체험수기 · #25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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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 · 2006-02-16 14:24:07 · 조회 666
난 일본온지 2년반.
그런데 여직 한번도 귀국하지 못했어요.
얼마나 집 가고싶은지 몰라요.
가면 될게 아니야
나도 알아요.
헌데 돈이 없어ㅠ
아껴쓰고 모은돈
학비로 홀랑홀랑 다 바치니
아직 집에는 한번도 못 보냈어요.
얼마나 속상한데
너무 자신이 불효하는것 같기두 하고
나는 왜 이렇게
구차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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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항상미소 · 2006-02-16 14:31:52
학생땐 다 그래요.
전 4년반만에 첨으로 귀국했었어요.
'㊥' · 2006-02-16 14:37:21
일 안하고 겜만 노는 남자친구있는게
그 신세 응당하지!!!!
moon · 2006-02-16 14:40:24
만쓰꾸마.. 호무레스르 봅소.
매듭 · 2006-02-16 14:42:19
위의 님 말씀이 옳아요.
여기에 오면
바른소리 들을수가 있어서
속이 시원 섭섭한게 좋아요.
신데렐라 · 2006-02-16 15:13:27
매듭님만의 고민은 아닌듯 싶네요. 저는 부모님이 한국에 계셔서 별루 돈안팔구도 갈수

있는데 아니...다음주에 갈 예정이였는데 결국엔 티켓도 다 캰셀하구...알바 하기루 했어요

4월이면 내야할 학비때문이죠. 어쩜 다들 그렇게 사는거 아닐가요? 그런걸 불효라고는

생각하진 않아요. 매듭님은 학생시절 열심히 공부하고 이제 취직하고나서 할수있을만큼

부모님께 잘해드리면 될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같이 힘내요.
매듭 · 2006-02-16 17:14:38
신데렐라님 말씀 감사해유.
우리 다 같이 노력합시다.
새 길 · 2006-02-16 19:21:22
간밨데 그다싸이...매듭님도 해뜰날이 올겜다.....
희나리 · 2006-02-17 08:37:50
저는 여자인데도 5년만에 처음으로 집에 같다왔어요,아쉽게도 할머니가 돌아가실때 옆에 있어 지켜주지 못한게 얼마나 후회 되는지 몰라요.
가을바람 · 2006-02-21 13:22:40
머 2년반 가지구우는소리하면서구 아직 멀었지 여기에 5년동안 한번도 못가본 사람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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