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럴수가 ...

일본체험수기 · #25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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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지펴라 · 2006-02-16 02:30:39 · 조회 670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일본생활에서 젤 힘든었던 날

알바나 부탁받을라고 도움을 요청했던적이 있었는데

처음엔 그냥 뭐 친구 체면도 있고 해서 그냥 알아 봐준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도 너무 여자한테 신세지는것도 부담스럽고 그래서 다시 부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뭐 하느님이 제 정성을 알아주었는지 괜찮은 알바도 생겼고

단 전화로라도 타향에서 위로해주는 친구라도 있었다고 고마운마음에 전화를 했는데 그냥 불통

메세지도 안됨 그냥 같이 식사나 합시다 하고 보내건데 아마 날 만나기 무서웠낭

내가 인상이 험하게 생긴것도 아닌데 ㅎㅎㅎㅎㅎ

그러다가 설에 설문안을 하려고 다시 전화를 했는데

내가 쇼크를 받았다는것임

쿵호!!!!!

단 나  때문이 아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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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유리하나 · 2006-02-16 02:34:10
ㅎㅎㅎ 아니겟죠 머 ㅎㅎㅎ
쏙쌈 · 2006-02-16 03:12:07
피차일반이겠지무.........
等你回来 · 2006-02-16 05:03:32
말하지 못할 사정이 있었겠죠뭐...
좋게 생각하세요!
야마나시 · 2006-02-16 11:09:48
ㅎㅎ 님땜이 아녀염...(내가 어떻게 아나?)
아닐꺼라는 생각....너무 주위에 신경쓰지마세요...지쳐요 ㅋㅋ
불을지펴라 · 2006-02-16 16:57:58
아니라고 믿어야죠

설마

이 글 올린 내가 치사하지 ㅋㅋㅋㅋㅋ
메모사랑 · 2006-02-17 14:08:10
ㅎㅎㅎ
설마설마 하는것이 보통 잘 들어맞는데...ㅋㅋㅋ
이건 장난이구요...

근데...그렇게 안통하는지 알면서
설날에 다시 문안전화를 했어요?ㅋㅋㅋ
저도 몰래 그 전화번호가 눌러지던가요?
저도 몰래 맘이 그리로 가던가요?
ㅋㅋㅋ
불을지펴라 · 2006-02-18 12:19:59
마음이 그리 간게

아니고 그래도 성별이 남잔데

남자답게 살려고 일본 와서도 남자답게 살려고 전화한건데

안 통하네 짜증나게

그저 그렇다는거지뭐 사랑님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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