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방안에 윤도현의 음악을 틀어놓고 철학문제를 생각해본다.
인생은 무엇이며, 사는게 무엇이더냐? 아무런 생각 없이 던진 그 질문은
벽에 부딛치고 바닥에 부딛치고 천장에 부딛치고 튕겨나서는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나의 손에 부딛쳐 산산조각이 되어 마구 흩어진다. ^^
인생은 고달픔보다 즐거움이 더 많다는것, 인생은 외로움보다 포근함이
더 많다는 것, 인생은 아픔보다 달콤함이 더 많다는 것, 상쾌한 음악의 한
구절구절들이 따뜻하게 마음에 다가와 세포 하나하나에게 잔잔한 감동을 가져다준다.
외로운 일본땅에 배낭하나 매고 와서 어언간 4년반, 그동안 희노애락속에서
다듬어진 마음이 드디어 조용히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몇십년 고이고이
재워두어 향기만 맡아도 함빡 취할것 같은 술처럼, 소리없이 그리고 아름답게 ...
해 놓은 것 없고, 가진 것 없지만, 헛되에 보내지 않았다는 한점만으로
마음속에 기쁨이 넘친다. 모든 탐욕과 거짓을 벗어버리고,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가리라...
차분한 음악에 함빡 취해 키보드위로 손가락 춤을 추어본다. 생각과 마음과
행동이 통일되는 날 까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변함없는 순수함으로
살아가리라. 나의 인생으로 아름다운 시 한 수 엮어가리라 ...
2006년 2월 16일
인생은 무엇이며, 사는게 무엇이더냐? 아무런 생각 없이 던진 그 질문은
벽에 부딛치고 바닥에 부딛치고 천장에 부딛치고 튕겨나서는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나의 손에 부딛쳐 산산조각이 되어 마구 흩어진다. ^^
인생은 고달픔보다 즐거움이 더 많다는것, 인생은 외로움보다 포근함이
더 많다는 것, 인생은 아픔보다 달콤함이 더 많다는 것, 상쾌한 음악의 한
구절구절들이 따뜻하게 마음에 다가와 세포 하나하나에게 잔잔한 감동을 가져다준다.
외로운 일본땅에 배낭하나 매고 와서 어언간 4년반, 그동안 희노애락속에서
다듬어진 마음이 드디어 조용히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몇십년 고이고이
재워두어 향기만 맡아도 함빡 취할것 같은 술처럼, 소리없이 그리고 아름답게 ...
해 놓은 것 없고, 가진 것 없지만, 헛되에 보내지 않았다는 한점만으로
마음속에 기쁨이 넘친다. 모든 탐욕과 거짓을 벗어버리고,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가리라...
차분한 음악에 함빡 취해 키보드위로 손가락 춤을 추어본다. 생각과 마음과
행동이 통일되는 날 까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변함없는 순수함으로
살아가리라. 나의 인생으로 아름다운 시 한 수 엮어가리라 ...
2006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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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오늘도 좋은글 올려줘서 잘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님의 글은 그냥 읽는것이 아니라 항상 무엇인가 여운을 남겨주네요.
님의 글은 그냥 읽는것이 아니라 항상 무엇인가 여운을 남겨주네요.
그 초지 끝까지 ..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어언간 4년반, 그동안 희노애락속에서
다듬어진 마음이 드디어 조용히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다음엔 하루빨리 열매이루는 시를 기대하면서
삶이란 자기가 만들어가는 파문입니다.
어느 때는 큰 파문으로 힘들어지고
어느 때는 잔잔한 파문으로 조용한 날들을 보내기도 합니다.
행복이란 큰 파문이 없는 잔잔한 삶이 아니라
파문이 일어도 그것이 내 마음의 방향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다듬어진 마음이 드디어 조용히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다음엔 하루빨리 열매이루는 시를 기대하면서
삶이란 자기가 만들어가는 파문입니다.
어느 때는 큰 파문으로 힘들어지고
어느 때는 잔잔한 파문으로 조용한 날들을 보내기도 합니다.
행복이란 큰 파문이 없는 잔잔한 삶이 아니라
파문이 일어도 그것이 내 마음의 방향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일본에 와서 어언 3년간...저의 희노애락은 이제부터 시작인거 같네요.
앗 배상봉님
제가 쉼터엔 자주 와도 오늘에야 흑룡강동창생 배너를 보고 클릭햇네요
금방 그곳 주인인줄 알앗구요 좋은 사이트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금방 휙 훓어보았는데 앞으로 자주 갈것같아요.
그곳에서 저의 고향친구랑 동창생이랑 찾을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맘이 설렙니다
그리고 님의 글 참 맘에 듭니다. 추천드립니다
제가 쉼터엔 자주 와도 오늘에야 흑룡강동창생 배너를 보고 클릭햇네요
금방 그곳 주인인줄 알앗구요 좋은 사이트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금방 휙 훓어보았는데 앞으로 자주 갈것같아요.
그곳에서 저의 고향친구랑 동창생이랑 찾을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맘이 설렙니다
그리고 님의 글 참 맘에 듭니다. 추천드립니다
글 쓰는 재미보다 플 읽는 재미가 더하네요. ^^
글 쓰는 것은 나무를 심는것이고, 플 달린것은 꽤꼬리들의 노래소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이제 생각해보니깐, 나무 심고 싶어서 심은게
아니라, 꽤꼬리소리 듣고싶어서 나무를 심는거네요.
련정님 수고 많으십니다. 매일 몇십편씩 올라오는 글들을 관리하랴, 좋은 글
쓰랴, 신체조심하기 바라고 일본수기 게시판의 번영창성을 바랍니다.
삶은 하나의 파문이라는 생각 그 자체가 하나의 큰 파문인것 같네요. 그 파문속에서
즐겁게 사핑을 하시기 바랍니다.
내마음속의쉼터님, 량적인 변화가 있고 질적인 변화가 있습니다. 량적인 변화는
과정이 잘 알리지 않지만 어느 순간에 도달해서 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답니다.
모든 고생은 의미가 있고, 언젠가는 삶의 토대가 됩니다. 강하게 이겨나가기를 바랍니다.
다다님, 반갑습니다. ^^ 제가 흑룡강동창생 만든것도 인터넷을 통하여 고중친구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깐 저도 인터넷의 혜택을 받은 사람이죠. ^^
자주 들려서 친구들을 많이 찾으시고 그 만남과 감동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플 남겨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글 쓰는 것은 나무를 심는것이고, 플 달린것은 꽤꼬리들의 노래소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이제 생각해보니깐, 나무 심고 싶어서 심은게
아니라, 꽤꼬리소리 듣고싶어서 나무를 심는거네요.
련정님 수고 많으십니다. 매일 몇십편씩 올라오는 글들을 관리하랴, 좋은 글
쓰랴, 신체조심하기 바라고 일본수기 게시판의 번영창성을 바랍니다.
삶은 하나의 파문이라는 생각 그 자체가 하나의 큰 파문인것 같네요. 그 파문속에서
즐겁게 사핑을 하시기 바랍니다.
내마음속의쉼터님, 량적인 변화가 있고 질적인 변화가 있습니다. 량적인 변화는
과정이 잘 알리지 않지만 어느 순간에 도달해서 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답니다.
모든 고생은 의미가 있고, 언젠가는 삶의 토대가 됩니다. 강하게 이겨나가기를 바랍니다.
다다님, 반갑습니다. ^^ 제가 흑룡강동창생 만든것도 인터넷을 통하여 고중친구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깐 저도 인터넷의 혜택을 받은 사람이죠. ^^
자주 들려서 친구들을 많이 찾으시고 그 만남과 감동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플 남겨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나도 플 달고 감니다...ㅎㅎ 배상봉님 글 너무 잘쓴다./
잘 보고 감니다.//
잘 보고 감니다.//
하하하 하지만 사람이 살면서 과연 글처럼 될까요 안될걸 그것은단지 글로만 존재하는 상상이거든 인간이 욕심이 없고 사심이 없으면 인간아니거든 ㅋㅋㅋ 지금세상은 과정보다결과를 중시하는 사회니까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일치시키는것은 힘겨운 일이지만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 그 꿈을 위하여 열정과 에너지를...
모습, 그 꿈을 위하여 열정과 에너지를...

님이 다만 그렇게 느끼시는 삶이고 인생이라면
그것은 누구나가 바라마지 않는 이상이라 하겠지요...
행복하세요!